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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 한 장으로 나를 위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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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는 상상력을 보여주는 산드로 보티첼리 숭고한 모습의 농부를 그린 장 프랑수아 밀레 발레를 좋아한 에드가 드가 빛의 정원을 가꾼 모네 따사로움과 행복이 엿보이는 긍정 미술의 루누아르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을 보여준 빈센트 반 고흐 ...... 서정욱의 <그림 읽어주는 시간>에 초대된 작가들이다.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으로 머리속이 어지러운 시간 잠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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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는 상상력을 보여주는 산드로 보티첼리

숭고한 모습의 농부를 그린 장 프랑수아 밀레

발레를 좋아한 에드가 드가

빛의 정원을 가꾼 모네

따사로움과 행복이 엿보이는 긍정 미술의 루누아르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을 보여준 빈센트 반 고흐 ......

서정욱의 <그림 읽어주는 시간>에 초대된 작가들이다.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으로 머리속이 어지러운 시간

잠깐 고민을 내려놓고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

휴식의 시간에 초대한 그림 한 장이 내 마음을 어루만진다.

서정욱의 <그림 읽어주는 시간>은 내 하루의 쉼표다.

c******4 2015.09.22. 신고 공감 6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상과 글이 함께하는 예술가와 예술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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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평을 남기네.   여튼! '그림 읽어주는 시간'의 서평이 늦어졌다. 이 책은 책보다는 '서정욱의 갤러리'라는 이름으로, 유투브와 홈페이지를 먼저 알게 됐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이 책은 그후 최근에 나온 것이고.   현대 미술을 최근에 공부하게 된 나에겐 뭔가 예술가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영상이 간절했다. 무턱대고 유투브나 인터넷에 현대미술이라는 키워드를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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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평을 남기네.

 

여튼! '그림 읽어주는 시간'의 서평이 늦어졌다.

이 책은 책보다는 '서정욱의 갤러리'라는 이름으로, 유투브와 홈페이지를 먼저 알게 됐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이 책은 그후 최근에 나온 것이고.

 

현대 미술을 최근에 공부하게 된 나에겐 뭔가 예술가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영상이 간절했다.

무턱대고 유투브나 인터넷에 현대미술이라는 키워드를 쳐보다가, 서정욱 갤러리를 발견하고

진짜 너무나 소중하게 그녀가 올린 현대미술가와 근대미술가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됐다.

그녀의 영상은 유투브와 서정욱 갤러리 홈페이지에 쪼개져 올라가 있어 아! 이것을 한번에 다 볼 수만 있다면...이런 바램을 하기까지도.

 

그러다가 서정욱의 신간 '그림 읽어주는 시간'에서 그 영상들의 얼개를 정리하게 됐다.

유투브에 홈페이지에 군데군데 흩어져 있던 그녀의 영상들은 일찍이 저자가 팟캐스트를 통해 올렸던 것이었다.

 

저자 소개에서 '서정욱 미술토크'라는 팟캐스트를 운영했다는 소식을 보자마자 먼저 책의 내용보다는 그 팟캐스트 약 63개쯤 영상(6~7분 내외)을 이틀쯤 걸쳐 다 훑어봤다. 그리고 다시 책을 펼치니 팟캐스트에 누락된 몇몇 화가들이 눈에 띄어 그 작가들부터 이 책의 특성에 맞춰 QR코드를 통해 보았다.

 

그리하여, 이 책은 단순히 활자로 된 책뿐만 저자 서정욱이 지금까지 펼쳐놓은 예술가에 대한 설명을 영상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듣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책은 영상과는 거의 겹치지 않는 스토리로 더 깊숙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예술가들은 르네상스 시대 보티첼리부터 고흐에 이르는 근대 후기인상파화가들까지. 그러니까 현대 작가들의 이야기는 다루고 있지 않은데...이 책 2편으로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혹은 최근 작고했지만) 현대 작가들을 다루는 책이 나오길 기대한다!

 

책은 항상 곁에 두고, 아울러 그녀의 팟캐스트 영상도 수시로 다시 보면서 저자 서정욱이 들려주는 예술의 향연에 빠져봐야 겠다.

 

 

t******e 2015.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하루의 쉼표가 되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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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읽어주는 시간 QR코드 영상으로 만나는 미술 큐레이팅 내 하루의 쉼표가 되다! 그림책 한 권을 만났어요.  미술 작품을 모아놓고 해설을 해놓은... 분명 그림책인데  전 지금 글을 읽고 그림을 보는 동시에 QR코드 영상을 통해 큐레이터 서정욱님의 미술 큐레이팅을 감상하고 있답니다. 전시회에 가고 싶고 큐레이팅을 듣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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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읽어주는 시간


QR코드 영상으로 만나는 미술 큐레이팅


내 하루의 쉼표가 되다!



그림책 한 권을 만났어요.


 미술 작품을 모아놓고

해설을 해놓은... 분명 그림책인데 

전 지금 글을 읽고 그림을 보는 동시에

QR코드 영상을 통해 큐레이터 서정욱님의

미술 큐레이팅을 감상하고 있답니다.


전시회에 가고 싶고

큐레이팅을 듣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그런데 책 한 권을 통해  

집안에 앉아 수많은 예술작품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친절하고

쉬운 큐레이팅을 덕분에

화가를 이해하고 나아가 작품을

더 잘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어요.


바로 그림 읽어주는 시간 덕분이랍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힘든 일은 없는지 고민은 없는지


툭 던지는 듯한 한마디에

마음에 쿵~하는 전율이 번져옵니다.


나는 잘 지내고 있을까? 라는 생각에

흐르는 시간이 멈춘 듯 저를 들여다보게도 되었어요.


아, 이 책... 참 따스할 것 같다는 생각!



그림 읽어주는 시간


은 제가 그동안 잘 몰랐던

예술 작품들을 만나고 공부하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책이라 생각했어요.


엄마가 되니 어쩔 수 없네요^^;;


분명 그것도 맞는데

이 책은 단순히 글로 읽는 작품 감상이 아니랍니다.

QR코드 영상을 통해 작품과 작가에게 한 발 더 다가서서

좀 더 풍성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는 매력이 있답니다.

 


 

My Gift for you!


라는 카피처럼 이 책은

어쩌면 재능 기부가 아닐까 생각해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미술 큐레이팅을 집안에서 만날 수 있다니..


미술.. 예술 이라는

다가서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장르를

편안하고 다정다감한 말과 영상을 통해

이처럼 쉽게 풀어내다니 장말 놀라울 따름이예요!


 

 


그림 읽어주는 시간 에는

스물 일곱 명의 화가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작품에 대한 설명은 한페이지 정도로

 간략하며 어렵지 않아서 술술 잘 넘어간답니다.

 


수많은 화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빈센트 반 고흐를 예로 들어 보여드리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예술 작품과

작가를 많이 알고 있는 건 아니지만

빈센트 반 고흐는 여러 책을 소장하며 볼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그동안

 만나왔던 책들과 달리

 QR코드 영상으로 고흐를 만나니

 더 애처롭고 더 애잔하며

한편으로는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휴대전화에 QR코드를 다운받아

책 속에 있는 QR코드에 가져대기만 하면

서정욱님의 미술 큐레이팅이 시작된답니다.



QR코드 영상을 통해

휴대전화로 직접 시연을 해보았어요.


어떤가요?


이렇게 편안한 큐레이팅을

만날 수 있다고는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볼수록 빠져들고 마음이 편안해져서

혼자있는 시간엔 저도 모르게 QR코드를 열게 되더라구요.

 

 

 

 

 


어쩌면 미술관에 가서

큐레이팅을 듣는 것보다


한층 더 풍부한 영상을 통해

작가와 작품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고흐가 남기고 간

아름다운 작품들은

후대에 감동이 되고 영감이 되어

길이 길이 빛나고 있다는 걸 그도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살아 생전 극심한 가난과 처절함 속에서 나날을 보냈던 그가

사후에 인정을 받았다는 건 못내 가슴아픈 이야기가 아닐 수 없어요.

 

 


 

그림 읽어주는 시간


을 만나 제 삶의 어느 시간들이

조금은 더 편안하고 깊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 책은

늘 가까이 두고 펼쳐들게 되겠지요.


자연스런 이끌림으로

 QR코드를 누른 후 보고 듣고 있을 거예요.

책이 이런 즐거움을 선사할 줄이야...

제겐 무척이나 소중한 책이 될 것 같아요!

n****a 2015.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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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하시는 일은 다 잘 되시는지요? 힘들 때는 없으십니까? . . . 라는 프롤로그로 시작한다. 차분히 나의 기분을 물어주는것같아 기분 좋은 느낌으로 읽기 시작했다.잔잔한 목소리로 27명 화가의 150점 정도의 작품 얘기를 들려준다. 화가의 작품 소개를 시작할 때 QR코드를 이용하면,저자가 큐레이터가 되어 화가와 작품 소개를 하는 영상을 볼 수
"그림 여행" 내용보기
요즈음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하시는 일은 다 잘 되시는지요? 힘들 때는 없으십니까? . . . 라는 프롤로그로 시작한다. 차분히 나의 기분을 물어주는것같아 기분 좋은 느낌으로 읽기 시작했다.잔잔한 목소리로 27명 화가의 150점 정도의 작품 얘기를 들려준다. 화가의 작품 소개를 시작할 때 QR코드를 이용하면,저자가 큐레이터가 되어 화가와 작품 소개를 하는 영상을 볼 수있다.단정한 목소리가 쏙쏙 들어와 몰랐던 내용은 새롭게,아는 내용은 작가의 목소리로 한번 더 정리하니 온전하게 책 읽기를 했다는 만족감에 빠져든다. 대부분의 미술 에세이와는 달리 작품 배열이 연대순으로 되어있어 시대별로 정리가 되어 좋았다.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인물들은 거의 다 만날 수 있었다.작가들의 삶과 사상들이 어떻게 작품 속에 녹아들어 있는지,역사적으로 작품들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것도 좋지만,나만의 시선으로 작품들을 감상해보는 순간 또한 좋다. 미술에세이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나만의 이유들. '그림은 즐겁고 예쁘고 유쾌해야한다.세상에는 이미 그렇지 않은 것이 많은데,굳이 그림으로까지 남겨야 할 필요가 있는가?' 라는 말을 했다는 르느와르. 그러니,그의 그림을 바라보고 있으면 절로 입꼬리가 올라갈수 밖에. 전시회는 자주 갈수 없어서 미술관련 책들은 많이 찾아서 읽으려고한다.우연히 만난 이 책 덕분에 즐거웠다. 오늘,괜찮은 하루셨나요? 기분 좋은 일은 많으셨습니까? . . . 이렇게 물어주는 에필로그도 마음에 쏙 든다.

j*****3 201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