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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똥 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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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와 지훈이는 형제예요. 지훈이는 심굴궂고 언제난 놀리기만 하는 형 정훈이가 미워요. 그리고 언제나 정훈이가 쓰던 옷이며, 물건을 물려 받기에 그것도 마음에 안들죠. 형은 지훈이보다 힘도 쎄고 지훈이를 자꾸만 놀려요. 지훈이는 오늘도 형에게는 작아진 하지만 지훈이에게는 아직 큰 청바지를 입고 학교에 가게되요. 바지가 커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학교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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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와 지훈이는 형제예요.

지훈이는 심굴궂고 언제난 놀리기만 하는 형 정훈이가 미워요.

그리고 언제나 정훈이가 쓰던 옷이며, 물건을 물려 받기에

그것도 마음에 안들죠.

형은 지훈이보다 힘도 쎄고 지훈이를 자꾸만 놀려요.

지훈이는 오늘도 형에게는 작아진 하지만 지훈이에게는 아직

큰 청바지를 입고 학교에 가게되요. 바지가 커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학교에 갔어요.

지훈이가 체육수업이 있어 나가려 하는데 배가 살살 아파요.

아침에 먹은 카레가 안좋앗던걸까요.

화장실을 갔다가 가자니 친구들이 냄새난다고 놀릴꺼 같아

지훈이는 참고 운동장으로 나갔어요.

아뿔싸 운동장에 있는데 배가 너무너무 아파요.

지훈이는 급하게 화장실로 달려가지만

옷이 커서 졸라맸던 허리띠가 말썽이네요.

화장실에서 급하기만 한데 허리띠는 안풀러지고

과연 지훈이에게는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그리고 언제나 지훈이를 놀리고 장난만 치던 형 정훈이의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책을 보며 지훈이의 마음이 너무나 잘 이해가 갔어요.

전 남매라 많이 물려입히지는 못하지만 옷을 살때 아무래도

동생도 나중에 입을수 있는 색상을 고르게 되고

누나가 입던 옷을 아들에게도 물려 입히기도 했거든요.

그리고 지훈이의 실수는 정말 어찌나 공감이 가면서 마음이 아프던지

배가 너무너무 아픈데 바로 코앞이 화장실인데 힘들게 들어가던 기억

사실 저도 몇번 있답니다.

지훈이처럼 실수까지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아찔했거든요.

책의 내용이 재미와 감동 그리고 실수한 동생을 배려하는 의정한 형

정훈이의 모습까지 너무나 좋았답니다.

딸도 학교에서 혹시라도 친구중에 실수하는 아이가 있더라도

그 실수를 가지고 놀리거나 하지는 않겟다고 하네요.


 

p****6 2015.04.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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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똥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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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똥싼날>제목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확 끌어당기는데요 제목 글자에도 그림으로 꾸며놓은 모습이예요. 학교 다닐때 글자 가지고 요런 장난도 많이 쳤던 기억도 나네요. 표지 그림 또한 커다란 똥이 아이 위에 턱 하니 놓여져 있어서 아이가 무척이나 괴로워 하는 모습이네요. 아이들 어릴적에는 이불에 오줌도 싸고 하는데 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학교에서 화장실 가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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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똥싼날>제목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확 끌어당기는데요 제목 글자에도 그림으로 꾸며놓은 모습이예요. 학교 다닐때 글자 가지고 요런 장난도 많이 쳤던 기억도 나네요. 표지 그림 또한 커다란 똥이 아이 위에 턱 하니 놓여져 있어서 아이가 무척이나 괴로워 하는 모습이네요.

아이들 어릴적에는 이불에 오줌도 싸고 하는데 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학교에서 화장실 가는 문제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특히나 대변을 보게 되면 냄새 난다고 아이들이 놀리고 해서 화장실을 못가고 집에까지 참고 온 적이 있어서 우리 아이들 더욱 공감하면서 내용을 읽더라구요.

주인공 지훈이는 자꾸마 놀려대는 형때문에 무척이나 화가 나네요. 둘째이기 때문에 옷도 받아입어야하고 형처럼 힘도 세지 못하고 말이지요.그러다가 헐렁한 바지에 벨트를 해서 입고 가게 되는데요 그 바지 때문에 체육시간에 일이 벌어지네요.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지만 벨트가 빨리 풀어지지 않아서 그만 실수를 하고 말지요. 우리 어른들도 쉽게 경험할수 있는 일이지요. 마음은 급한데 옷은 빨리 안 내려지고 말이지요.

집도 아니고 학교 화장실에서 실수를 했으니 얼마나 부끄러웠겠어요. 하지만 그때 늘 자신을 놀리던 형이 구세주로 나타나게 되네요.

그 일로 실컷 놀릴것 같던 형이 단 한마디도 안하는 걸 보니 형은 형이네 싶더라구요.

글자 크기도 큼지막 하고 줄 간격도 넓고 삽화들도 많이 들어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어서 좋았답니다.

아이들도 자기 이야기인냥 공감하면서 볼수 있는 내용이어서 재미있어했구요.

이야기가 끝나고 마지막에 1학년을 부탁해 코너를 통해서 초등학교 생활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특히나 화장실 부분도 언급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알고 입학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9****a 2015.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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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똥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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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엄마들은 아이가 걱정이지만 특히 초등학교 들어가는 1학년때엔 걱정거리가 참 많아진다. 특히 화장실 문제는 어떻게 도와 줄 수가 없는 것이라 더욱 더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우리 둘째가 올해 입학했을때 왠지 둘째라 그런지 더 걱정이 되서 매일 학교에서 돌아오면 화장실에 가서 똥 쌌어? 하고 물어봤는데 그럴때마다 아니란다 유치원 다닐때는 이틀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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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엄마들은 아이가 걱정이지만 특히 초등학교 들어가는 1학년때엔 걱정거리가 참 많아진다. 특히 화장실 문제는 어떻게 도와 줄 수가 없는 것이라 더욱 더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우리 둘째가 올해 입학했을때 왠지 둘째라 그런지 더 걱정이 되서 매일 학교에서 돌아오면 화장실에 가서 똥 쌌어? 하고 물어봤는데 그럴때마다 아니란다

유치원 다닐때는 이틀에 한 번 정도는 화장실에 갔던지라 화장실이 가기 무섭니? 혹시 변비니?하고 걱정을 달고 지냈었다

 

학교에서 똥 싼날은 사실 요즘 아이들 중에 설마 그럴까싶지만 어쩌면 진짜 그런 일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첫 장을 펼치면 형제인 우리 집과 거의 비슷한 상황으로 "바보, 멍청이, 고자질쟁이.."라고 동생인 지훈이를 놀리는 형아와 기가 죽은 지훈이의 모습이 익살스럽게 잘 표현되어 웃음이 슬며시 난다

 

 

하지만 이 책을 보는 우리 둘째에게는 생생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순간일 것이다

 

"형아가 없었으면 좋겠어"는 " 왜 나는 둘째로 태어난 거야" 라고 울먹거렸던 아이의 감정을 잘 표현해주고 있는데다 마트에서 옷을 사거나 일상생활에서 형아에게 우선권을 빼앗기는 둘째의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어 금새 책에 폭 빠지게 된다

1학년의 학교 생활과 비슷한 수업시간을 재미있게 보다가 똥이 마렵지만 참을려고 했던 지훈이가 간발의 차이로 화장실에서 똥을 싸버린 순간!!!

눈물이 나지 않을 수 가 없을 것이다

그런 순간에 지훈이가 애타게 찾은 것은 평소에 그렇게 얄밉던 형아!

 

우리도 형제라 첫째 형아가 둘째를 잘 챙겨주기 바랬건만 현실은 그리 되지 않아 아쉬운데 이 부분을 보니 엄마 입장에서는 당연히 첫째 아이도 이 책을 보고 무언가 느끼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잔소리처럼 사이좋게 지내라는 백마디 말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동생은 너에게는 의지할 수 있는 형아가 있다는 걸 깨닫고 형아는 동생이 힘들면 형아를 찾을테니 그때 듬직하게 동생을 보호해주면 진짜 멋진 형아가 된다라는 걸 확실하게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장에는 수업시간에 대한 설명,받아쓰기 왜 해야하나? 숙제는 왜 매일 내주시는 걸까? 일기는 왜 써야하나? 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1학년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 적응하는데 좋은 조언이 될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m*****9 2015.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에서 똥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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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똥싼날 학기 초에, 입학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배변 문제로 힘들어 하는 친구가 있어요. 이 책은 어린 시절에 누구나 한 번쯤 학교에서든, 유치원에서든 일어 날 수 있는 일이죠. 그래서 제목을 보자 웃음이 나왔어요. 학교에서 화장실을 잘 가지 못한 어린 시절이 떠올랐어요. 특히 대변은 정말 잘 되지 않았지요. 그래서 아침 일찍 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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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똥싼날

학기 초에, 입학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배변 문제로

힘들어 하는 친구가 있어요. 이 책은 어린 시절에 누구나 한 번쯤 학교에서든, 유치원에서든

일어 날 수 있는 일이죠.

그래서 제목을 보자 웃음이 나왔어요.

학교에서 화장실을 잘 가지 못한 어린 시절이 떠올랐어요.

특히 대변은 정말 잘 되지 않았지요.

그래서 아침 일찍 해결하고 가죠. 그런데 바쁜 날은 하루 종일 학교에서

아픈 배를 잡고, 집에 돌아와 화장실로 달려가지요.

그러면 친정엄마는 학교에서 배 아프면 참지 말고, 화장실로 가라고 했지요.

요즘처럼 깨끗하지 않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우리 친구도 형이 늘 자신을 놀리는게 속상했지요.

그리고, 무엇이든 형에게는 새 것을 사주고, 지훈이는 형의 것을 물려 받았어요.

그리고 정훈이 형의 바지를 입고, 학교에 갔어요.

그래서 배가 아팠는데 화장실에서 허리띠를 너무 단단히 조여 맸나봐요.

품이 큰 바지여서 자꾸 조금씩 흘러내려서 세게 맸습니다.

지훈이가 체육 시간에 아픈 배를 참고 축구를 하려고 했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결국 바지에 똥을 누고 말았어요. 지훈이는 똥 싼

기마 자세 그대로 서서 흐느껴 울기 시작했지요.

지훈이는 서럽게 울고, 선생님은 지훈이 자리가 비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선생님과 아이들이 화장실에 왔어요.

그리고 지훈이는 형을 불러 달라고 했지요. 형이 오고, 엄마가 왔어요.

그리고 형은 그 일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지훈이는 형이 놀릴까봐.

걱정했는데요.

1학년이 되면 달라지는 것들이 많아요. 교시가 뭔지, 수업 시간에 화장실이 급하면

어떻게 하는지, 받아쓰기 연습, 선생님이 왜 숙제를 내주는지, 일기를 쓰는 이유도

알려준요.

푸른날개 출판사의 책 무료 지원을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r****8 2015.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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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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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아 안녕? 난 안청초등학교 1학년 5반 민채라고 해. 나도 이번에 입학을 하고 학교에 처음 가게 되었어.우리 오빠는 나랑 같은 학교 4학년이야. 학교는 유치원이랑 다르더라. 유치원 때는 유치원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학교는 걸어 다녀야 해서 걱정이었어. 그래도 오빠랑 학교도 같이 가고 마칠 때도 오빠가 기다려 줘서  다행이야. 학교에서 똥 쌌을 때 놀랐지? 실수해도 괜찮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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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아 안녕? 난 안청초등학교 1학년 5반 민채라고 해. 나도 이번에 입학을 하고 학교에 처음 가게 되었어.
우리 오빠는 나랑 같은 학교 4학년이야. 학교는 유치원이랑 다르더라. 유치원 때는 유치원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학교는 걸어 다녀야 해서 걱정이었어. 그래도 오빠랑 학교도 같이 가고 마칠 때도 오빠가 기다려 줘서  다행이야. 
학교에서 똥 쌌을 때 놀랐지? 실수해도 괜찮아. 나도 실수한 적이 있는데 엄마가 우리가 실수를 하는 건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래.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했어. 우리 엄마도 실수한다고. 
실수하면 선생님에게 말하면 돼. 그래도 형이 도와줘서 괜찮았지? 형이 와서 다행이다. 하지만 매일 매일 실수하면 안 돼. 매일 그러면 부끄러울 수 있잖아. 다음에는 조심하고 허리띠는 너무 세게 묶지 않도록 하자.  
너희도 여름 방학이지? 방학 동안 잘 지내. 

2024년 8월 3일 토요일
민채가  
YES마니아 : 골드 c****4 2024.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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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똥싼날을 읽고 위기대처법을 배워요
"학교에서 똥싼날을 읽고 위기대처법을 배워요" 내용보기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들이 보면 좋은 준비책인 학교에서 똥싼날~!이 책의 뒷부분엔 초등1학년이 궁금해 하는 부분들이 있다숙제는 해야하는지 ,받아쓰기 연습은 해야 하는지교시는 무슨말인지화장실이  급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초등1학년의 상황 대처법의 내용이 있다작가 선생님도  학교 가는 길에 똥을 싸서   어기적어기적 집으로 가신 경험이 있으시단다​​
"학교에서 똥싼날을 읽고 위기대처법을 배워요" 내용보기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들이 보면 좋은 준비책인 학교에서 똥싼날~!

이 책의 뒷부분엔 초등1학년이 궁금해 하는 부분들이 있다

숙제는 해야하는지 ,받아쓰기 연습은 해야 하는지
교시는 무슨말인지
화장실이  급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초등1학년의 상황 대처법의 내용이 있다

작가 선생님도  학교 가는 길에 똥을 싸서   어기적어기적 집으로 가신 경험이 있으시단다
다양한 표정의 똥그림들이 표지에 있다
인상쓰고 눈물 찡그린것은 변비똥~!
스마일은 똥은 굿똥~!
그러면서  아들과 보았다


 
지훈이 형은 지훈이를 재미로 놀린다
"바보,멍청이,고자질쟁이 ,찌질이,골룸,메롱"
지훈이는 형을 잡으려고 계속 따라 다니지만 이상하게도 계속 제자리
그래서 우두커니 서서 엉엉 울다가 살짝 눈을 떠보니 형이 잔다
'형이 없으면 좋겠어'

우리 아이들도 매일 싸우는데 그때 마다 동생을 할머니집에 놓고 오자 한다
그럴때마다 속상한건 너희들이 알까?! 


 
마트에 온 지훈이네다

형은  새옷을 사주시는데 지훈이는  형이 입던 옷들을 입고 형이 쓰던 필통, 연필,지우개 헌것들만 써서 속상한 지훈이다



 
아침에 카레라이스를 먹고 학교에 갔다
근데 체육 활동 시간 ,운동장으로 나가려던 지훈이의 배가 살살 아파 고민하다
화장실?
에이,이번 시간만 끝나면 집에 가는데 뭐.....
잠시 고민하던 지훈이는 그냥 나가기로 했다
그런데 아뿔싸!


 
엉엉 형아!아빠!엄마!
화장실에서 우는 지훈이 ~!

그 뒤는 믿음직한 형이 지훈이를 지켜주는 훈훈한 마무리의 책이다

초등 1학년이 궁금해하는 부분만이 아니라 형제간의 우애로 훈훈하게 마무리 되어 가슴 따뜻하게 한다

우리 아가들 싸우지 말고 지훈이네 처럼 우애있게 지내라~♡
e******r 2016.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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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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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르며 제목을 본 순간이건 우리 아이들이 무조건 좋아할 책이다 싶어서 바로 겟!역시나..엄마의 촉은 정확했다며~~~~ㅎㅎㅎ아이들은 똥이라는 단어만 봐도 박장대소 하는데그에 관련한 에피소드가 있는 책이라 더더욱 좋아하며 읽더라는 앉은자리에서 다 읽었다.올해 입학한 아이에게도 남일 같지 않을 것 같은 책이라너무 잘골랐다 싶었다.초등 저학년이라면 한번쯤 읽히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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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르며 제목을 본 순간

이건 우리 아이들이 무조건 좋아할 책이다 싶어서 바로 겟!

역시나..엄마의 촉은 정확했다며~~~~ㅎㅎㅎ

아이들은 똥이라는 단어만 봐도 박장대소 하는데

그에 관련한 에피소드가 있는 책이라 더더욱 좋아하며 읽더라는

앉은자리에서 다 읽었다.

올해 입학한 아이에게도 남일 같지 않을 것 같은 책이라

너무 잘골랐다 싶었다.

초등 저학년이라면 한번쯤 읽히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4 201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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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똥 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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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선일, 그림. 김수옥 / 푸른 날개   너무 귀엽고 예쁜 동화책입니다. 아이들도 책도 크고, 글자도 큼직큼직해서.. 또 제목이 재미있어 보자마자 손이 가네요. 그리고.. 재미있는.. 그~~ 장면에서 이것보라며 신나 이야기 합니다..ㅋ 1학년,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학교 생활하는 신입생 지훈이의 이야기입니다. 늘 형의 옷을 물려입는 지훈이.. 아침에 카레라이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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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선일, 그림. 김수옥 / 푸른 날개

 


너무 귀엽고 예쁜 동화책입니다.

아이들도 책도 크고, 글자도 큼직큼직해서.. 또 제목이 재미있어 보자마자 손이 가네요.

그리고.. 재미있는.. 그~~ 장면에서 이것보라며 신나 이야기 합니다..ㅋ


1학년,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학교 생활하는 신입생 지훈이의 이야기입니다.

늘 형의 옷을 물려입는 지훈이..

아침에 카레라이스 두 그릇을 뚝딱하고,

형에게 물려 입어 품이 큰 바지의 허리띠를 꽉 졸라맸는데..

4교시 체육 활동 시간이 되자 지훈이는 배가 살살 아파왔어요.

화장실에 갈까 고민도 잠시 지훈이는 그대로 운동장으로 나섭니다.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축구 경기가 한창인데 지훈이는 갑자기 똥이 나올 것만 같아요.

그대로 화장실로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지요.

간신히 화장실에 도착했는데 이제는 허리띠가 말썽입니다..ㅠㅠ

꿈쩍도 하지 않는 허리띠와 실랑이하다 일어나선 안 될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런... 바지에 똥을....ㅠㅠㅠ


그러나 그 순간 지훈이를 도와주고 감싸주는 사람은..

지훈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하나뿐인 지훈이의 형.

옷 뿐아니라 모든 것을 형의 것을 물려입으며 큰 바지로 인해 놀림을 당하는 지훈이는 자면서도
세상모르고 자는 형 배 위로 다리를 턱 올리고, 팔을 툭 떨어뜨리고는 모른 체해요.

그렇게 미워 심술 부렸던 형이 지훈이를 도와주고, 모든 비밀을 지켜줍니다.


형제의 따뜻한 우애가 가슴이 뭉클해지며 감동이 밀려오네요.

우리 딸내미들도 서로 잘 싸우지만, 누군가 다치면 어찌나 잘 챙겨주는지..

형제자매밖에 없는것 같아요..

때론 엄마보다 둘이 없이는 못 살 것 처럼 행동해요~~^^



부록으로 모든 것이 처음인 1학년을 위한  초등학교 생활길라잡이가 있습니다.
다섯 가지 질문과 답을 통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며 두려움과 어색함등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l****7 2015.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