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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야당 딸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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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야당 딸들이 복간본으로 드디어! 모두 다 출간되었다. 1권이 2005권 출간이었던 걸 보면 정말 오래 걸렸다. 원래 어렸을 때 봤던 작품이었는데, 복간본으로 나와서 다시 보았다. 표지 일러스트도 다시 예쁘게 바뀌고 사이즈도 크고, 무엇보다 요새 만화책보다 싸다! 그래서 좋았다. 분명 옛날 만화인데도 술술 읽히고 재밌다. 소장할 만한 만화다.  세 자매 모두 해피엔딩으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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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야당 딸들이 복간본으로 드디어! 모두 다 출간되었다. 1권이 2005권 출간이었던 걸 보면 정말 오래 걸렸다. 원래 어렸을 때 봤던 작품이었는데, 복간본으로 나와서 다시 보았다. 표지 일러스트도 다시 예쁘게 바뀌고 사이즈도 크고, 무엇보다 요새 만화책보다 싸다! 그래서 좋았다. 분명 옛날 만화인데도 술술 읽히고 재밌다. 소장할 만한 만화다.

 세 자매 모두 해피엔딩으로 자기 자신의 사랑도 찾고 자매애도 더욱 돈독해져 보기 좋았다. 마지막에 딸들이 낳은 아이들이 나오는데, 막내 하나가 하는 독백이 정말 와닿았다. 언니들이 자신들의 어린 시절 엄마한테 상처 받았던 일들을 자신들의 자식들에게 답습하는 것을 보자, 하나는 '언니들은 알지 않아?' 라며 혼자 생각한다. 전권 내내 자신의 엄마에게 상처받았던 언니들은 왜 잊어버렸을까... 결국 자식은 엄마아빠를 따라가는 건가보다.

YES마니아 : 로얄 o*****g 201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