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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마블코믹스 책을 사보곤한다. 컬러판이라서 그런지 다른 만화책에 비해서 비싼 편이라 자주사지는 않지만..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영화를 보고 흥미가 생겨 만화책을 구입해본다. 내용은 영화와는 다르다. 사실 만화에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영화화 하지는 않을테니. 영화에서는 보이지 않던 히어로나 모르던 히어로들도 나온다. 몇 십년을 지나면서 마블의 세계관은 정말 방대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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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저스 영화판과 같은 제목이라 호기심에 구입해보았다. 예상외로 영화에서 흐지부지 진행되는 울트론에 관한 내용이 여기에서는 심오하게 진행되고 있다. 거기다가 시간이동까지 등장하고, 울트론에 의해서 지배되는 미래상까지 보여지고 있다. 그러고보면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마블 영화는 확실히 전세대들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내용을 각색하는 것 같다. 윈작은-몇 살 금지라는 라벨은 없지만-훨씬 잔혹하고 야하기 때문이다. 묘사도 독자층이 남자라서 그런지, 괴격하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