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우선 주식시장관련 서적은 외국 서적을 싫어한다. 그 이유는 첫째, 번역의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 많다. 둘째, 비록 미국 나스닥 시장과 우리시장이 비슷하게 움직이기는 하되 예문이 미국것이라는게 싫다. 셋째, 우리 시장에도 고수는 충분히 많다. 다만, 내것으로 만들지 못할 뿐이다. 넷째, 우리책 많이 사야 더 좋은책이 많이 나올 수 있다. 뭐 비록 농담같이 하는 얘기 같지만 농담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역시 여러분야 책들중에 경제, 경영 분야 책을 가장 많이 보며, 주식관련 서적이라 할지라도 예외는 아니죠. 근데, 사실 이책을 보기전에 '시분할 데이트레이딩'이라는 책을 먼저 보았습니다. 처음에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내용이 비슷하지 않을까 해서요. 시분할~ 도 나눔트레드 고수들 책이걸랑요. 하지만, 스캘핑을 잘 모르시는 분이라면 지금 이책을 먼저 사보세요. 기초서적으로는 나무랄때가 없군요. 문장력도 괜찮구요. 전 아무리 좋은책이라도 문장력이 엉망이면 신경질 나거든요. 그리고 읽으면서 느낀건데 저자분들 시장에 대한 지식이 참으로 방대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앞으로 당장 매매에 도움이 되든 안되든 많은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나만의 투자방식을 정립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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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을 어디서 부터 시작할 것인가... 데이트레이딩의 끝은 어디인가... 지금 시장에 있는 수많은 데이트레이더들에게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해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매매기법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만을 제시해 주는 것이 아니라 데이트레이딩의 정의부터 목적, 준비, 심리학, 자기관리, 그리고 부정적 측면인 위험까지 과감히 지적해 주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저점에 매수해서, 고점에 매도하여 수익을 내야 한다. 그래서 투자자(investor)로서가 아닌 거래자(trader) 로서 성공하기 위한 훌륭한 지침서가 될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데이트레이딩의 처음을 이책에서 시작하고, 고수가 될수 있는 그 끝을 찾아보길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필자는 당일 포지션을 당일중 마감하는 원칙을 지켰다고 해서 데이트레이딩이라 정의하지 않는다. 포지션 진입과 퇴출을 일정한 규칙에 의해, 가령 '움직임'에 따라 준비하고 '멈춤'에 따라 매매하는 철저한 게임의 법칙을 지키는 매매만이 전문 데이트레이딩이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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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데이트레이딩에 대한 정의부터 데이트레이딩의 장점과 단점, 포지션과의 비교, 데이트레이딩의 준비, 기초적인 이론과 실전매매기법, 매매심리 등을 다루고 있으며 성공적인 데이트레이더의 조건들을 상세하게 저술하고 있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땐, 양이 무척 많아 읽기에 부담이 되었지만, 어느 하나 가볍게 지나갈 수 없는 내용들도 가득 차 있음을 알게 되었다. 특히, 국외문헌을 한국 주식시장에 맞추어 변형시켜 인용한 부분은 나에게 적지 않게 도움이 되었다. 데이트레이딩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현재하고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보유하여야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급락주 데이트레이딩 요지 폭락종목의 저점잡기는 결코 쉽지 않다. 다음 사항에 유의하여 시장과 종목을 관찰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 지수의 움직임을 주목하라 2. 주도주의 반등시점을 주목하라 3. 폭락 진행중보다는 반등확인 후 매수가 훨씬 안전하다. 4. 분할매매를 견지하며 2차, 3차 때 더 많이 매수하도록 한다 5. 하락폭이 점차 줄거나 거래량의 시간대비 급변화(거래량 급감,급등)가 생길 때 저점형성의 가능성이 높다 6. 매수잔량이 늘어나는 순간이 저점일 가능성이 높다 7. 예상진로가 아니면 즉시 손절매한다 |
| 정보에 약한 개인 투자자들은 주로 기술적 분석에 의존한 매매를 한다. 그러다보니 차트 연구정도는 기본이며 얼마만큼 차트의 바른 해석을 해 내느냐가 매매의 성공요소로서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물론 모든 매매가 차트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차트만 제대로 읽어낼 수 있어도 이미 반은 성공한 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경우 이 책은, 실전의 여러 모습에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와 여러형태의 대응책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또한 차트뿐만 아니라 기타 필요한 이론도 실려있다. 처음 주식에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보아도 좋을 책이라 생각한다. |
| 주식시장은 위험한 곳이다. 반면에 아주 매력적인 투자 수단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짧은 시간에 높은 수익을 올릴수 있지만 또한 단기간에 많은 재산을 날릴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험의 측면보다는 고수익의 환상을 쫓아 주식시장에 뛰어든다. 그리고 대부분은 큰 손실을 본다. 이는 주식시장이 고수익보다는 고위험의 장임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데이트레이딩은 이러한 주식시장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이라고 한다. 인간은 미래를 예측할 능력이 없는데 그 미래가 멀수록 더욱 그렇다. 하지만 가까운 시간내의 상황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그 시간이 짧을수록 예측은 정확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제하에 위험한 주식을 오래 보유함으로써 노출되는 시간의 위험을 최소화 하고 짧은 수익의 누적으로 큰 수익을 올리는 것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데이트레이딩 철학을 기반으로 그 기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결국 성공의 열쇠는 각자의 성향과 노력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