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작인건 알았는데 다시 찾아보니까 2012년도 출간이네요 ㅋㅋㅋ
부인이 있는 걸 알면서도 친구라는 이유로 대놓고 남의 남편을 챙기는 여조와
그런 여조를 방조하면서도 부인에게 일방적으로 이해를 요구하는 남편이 나옵니다 ㅋㅋㅋ
요즘 읽기에는 그다지 좋아하실 내용은 아닐거 같아요
그래도 너무 촘촘하고 머리아픈 세계관보다 묘하게 현실적이면서도 대체 왜?라는 의문을 품게되
구작인건 알았는데 다시 찾아보니까 2012년도 출간이네요 ㅋㅋㅋ
부인이 있는 걸 알면서도 친구라는 이유로 대놓고 남의 남편을 챙기는 여조와
그런 여조를 방조하면서도 부인에게 일방적으로 이해를 요구하는 남편이 나옵니다 ㅋㅋㅋ
요즘 읽기에는 그다지 좋아하실 내용은 아닐거 같아요
그래도 너무 촘촘하고 머리아픈 세계관보다 묘하게 현실적이면서도 대체 왜?라는 의문을 품게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는것도 재밌어서 저는 이런 작품도 종종 사서 봅니다
제목처럼 여주 지율은 남편 재원이 바람났을지도 모른다는 의심과 반쯤의 확신을 가지고 괴로워 하는 인물이에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남주는 혼자서 무슨 중요한 일을 그렇게 하는지 회사에도 결혼했다는 사실을 숨기고
늘 여주에게 이해해달라는 말밖에 못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여조와 남주가 과거 연인이기는 했으니까 사실상 여주의 근거없는 불안은 아니였고요
정말 인과응보 사이다 바라시는 분들에게는 만족스럽진 않을작품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