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펼쳐보면 좀 유치한 듯한 면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엄마가 운율을 넣어서 읽어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제 아이는 놀면서도 박자 맞춰서 흥얼거리는걸 즐기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책 내용안에 다양한 악기들이 등장하니까 악기의 이름도 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습니다. 캐스터네츠나 탬버린은 흔히 볼 수 있는 악기니까 아이들도 쉽게 알수 있지만 플룻이나 심벌즈같은 악기는 아이들이 흔하게 접할 수 없는 악기지만 이 책을 보면서 새롭게 알게 되더군요. 그리고 악기마다의 소리에 따라 다르게 표현해놓은 소리들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흥미로 다가오는 듯합니다. 이런 주제로 쓰여진 책이 흔하진 않은데 한 번쯤 읽어주시면 아이들의 음악적 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