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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eBook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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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 때 동화책을 많이 읽어봤어요. 많은 어린이들이 지금도 동화책을 읽고 있을 것이고 많은 어른들도 옛날에는 동화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거나 본인이 읽은 적이 있을거에요. 동화책을 읽고도 생각이 비슷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수도 있거든요. 아는 동화라도 어느 관점에서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그 동화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다를거에요. 동화책도 다양한 관점에서 봐야겠어요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 내용보기

저도 어릴 때 동화책을 많이 읽어봤어요. 많은 어린이들이 지금도 동화책을 읽고 있을 것이고 많은 어른들도 옛날에는 동화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거나 본인이 읽은 적이 있을거에요. 동화책을 읽고도 생각이 비슷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수도 있거든요. 아는 동화라도 어느 관점에서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그 동화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다를거에요. 동화책도 다양한 관점에서 봐야겠어요.

s*****9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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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는 스토리 만큼이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책이다. 하나의 동화와 스토리가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을 일러스트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바라보았다. 의미 심장한 일러스트의 그림들이 스토리와 함께 마음에 와 닿아서 그렇게 한참을 들여다 보았다.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 이 책속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었던, 어릴적 읽었던 동화 50편이 짦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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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는 스토리 만큼이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책이다.

하나의 동화와 스토리가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을 일러스트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바라보았다.

의미 심장한 일러스트의 그림들이 스토리와 함께 마음에 와 닿아서 그렇게 한참을 들여다 보았다.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 이 책속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었던, 어릴적 읽었던 동화 50편이 짦막하게 소개되면서 그 뒷이야기? 혹은 이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들을 담아 냈다.

자그마한 핸드북 사이즈에 ​정말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동화, 그리고 느낌으로 전하는 일러스트의 조화가 참 잘 어울리는 책이다.

한 예로 '개미와 베짱이' 라는 동화를 살펴보면, 그동안 우리는 개미가 열심히 일해서 겨우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고 반면, 베짱이는 게을러서 줄창 놀다가 추운 겨울에는 구걸하는 신세로 '땀흘려 일하자'라는 메세지를 전해 주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다른 시각에서 이야기를 전개 시킨다. ㅎㅎ

(물론 한번쯤 생각해 보았음직한 그런 스토리로~특히 아이들이라면 더 그랬으리라..)

자신이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한 개미는 베짱이에게 연락 햇지만 그 베짱이가 굶어 죽었다라는 소식을 전해 받는다.

베짱이는 노래 부르고 싶으면 노래 부르고 먹고 싶은건 바로 바로 먹고 절대 나중에 미루는 일 없이 전부 다 하고 죽었다고...

베짱이 처럼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해 본 적이 없는 개미는 과연 행복한 지.... ​의문이 든다.

다음은 중등 1학년인 딸아이가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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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들이 많이 들어 봤던 동화 들이 쭉 들어있는 책이다.

동화들만 읽는 다면 정말로 재미없게 느낄수 있겠지만,

하나의 이야기가 끝난다음에 다음 장에는 그 동화에 대해서 설명을 하거나,

주인공이 어떤 점에서 잘못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그리고 동화 하나하나에는 교훈이 하나씩 달려있었다.

나는 많은 교훈들 중에서 특히 신데렐라에 관한 교훈인

먼저 잡는 것이 임자!란 말이 제일 기억이 남는것 같았다.

신데렐라 이야기는 뒷부분의 내용을 살짝 바꾼 것이었는데, 신데렐라는 성에서

구두 한 짝을 읽어버렸는데, 왕자가 그 신발의 주인을 찾기 위해서

온 집을 돌아다니다가 신데렐라와 발사이즈가 같은 다른 사람이 먼저 발을

넣어봐서 결국엔 신데렐라는 신발을 못 찾게 되었다고 한다.

- 2015. 02.13 오수빈 (중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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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7 201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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컽표지만으로도 초등학생인 딸래미와 먼저 보겠다고 서로 자기 책이라고 우기며 본 책이다.겉표지만으로도 왠지모를 재미가 쏟아질 것 같은 흥미를 준다. 제목을 적은 글씨와 재미난 그림들 표지색깔 그리고 작은 싸이즈까지가 하나하나 어울려서 두께를 무시하고 초등학생용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나보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이 책을 읽으니 꼭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을 주었다.어쩌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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컽표지만으로도 초등학생인 딸래미와 먼저 보겠다고 서로 자기 책이라고 우기며 본 책이다.겉표지만으로도 왠지모를 재미가 쏟아질 것 같은 흥미를 준다. 제목을 적은 글씨와 재미난 그림들 표지색깔 그리고 작은 싸이즈까지가 하나하나 어울려서 두께를 무시하고 초등학생용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나보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이 책을 읽으니 꼭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을 주었다.어쩌면 작가는 이리 순수한 생각,재미난 생각,아이의 눈높이게 맞추어 낸 많은 생각들..단순히 그런것 같으면서도 지금의 시대를 잘 반영하여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잘 살아가는지 알려주는 것 같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피노키오,장화신은 고양이등을 비롯하여 최근의 겨울왕국까지 어쩌면 모두가 알고 있는 동화 50편을 가지고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간다.읽으면 읽을수록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들고 내가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세계로 나를 데리고 간다.

황금알을 낳은 거위에서 우리는 농부가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에,황금알을 더 이상 가질 수 없다는 것에 우리는 주목하고 있지만 작가는 죽음은 누구나 맞이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생명을 낳지 못하고 자기에게는 아무 쓸모가 없는 황금알을 낳으니 불행하다고 말을 한다.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누리는 것에만 집착하고 살아가지만 다른 이의 생각과 의견을 중요시 생각하지 않을 때도 있다.이렇게 살아가는,앞으로 살아가야 할 아이들에게도 좋은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는 이야기이지만 작가는 노력만으로도 안되는게 있다는 걸 이야기해준다.토끼는 달리기에 재능이 있다면 거북이는 수영을 잘 한다.요즘 아이들은 뭐든 잘 하는 아이들이 예전보다 정말 많다.그래서 학교에서도 노력해서 안된다고 투덜거리기도 하고 좌절한다.하지만 각자의 재능이 있으니 무조건 노력해서 안된다고 좌절하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동화책인듯 하면서 삶의 지침서 같고...재미있는 것 같으면서 교휸과 많은 생각을 주는 모르는 이야기는 참 즐겁게 만들고 또 다른 힘을 불어넣어주는 힘을 가진듯하다.나에게만이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늘 생각했던 똑같은 동화가 아닌 정말 희망을 불어넣어주길 바란다.

s********n 2015.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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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던 동화의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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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보는 눈이 조금 열렸다고 생각했다. 어릴 적 읽은 동화는 새롭게 다가왔고, 백과 흑의 세계는 점차 허물어졌다. 백이 하얗지만은 않았고, 흑이 검지만은 않았다는 것을. 인생에 쉬운 답, 어려운 답은 있어도 정답은 없다는 것을 살면서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싶은 부분만 보고, 알고 싶어하는 부분만 알려하는 것 같다. 그동안 책으로 사색으로 고정관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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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보는 눈이 조금 열렸다고 생각했다. 어릴 적 읽은 동화는 새롭게 다가왔고, 백과 흑의 세계는 점차 허물어졌다. 백이 하얗지만은 않았고, 흑이 검지만은 않았다는 것을. 인생에 쉬운 답, 어려운 답은 있어도 정답은 없다는 것을 살면서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싶은 부분만 보고, 알고 싶어하는 부분만 알려하는 것 같다. 그동안 책으로 사색으로 고정관념에서 많이 벗어났는줄 알았는데, 아직도 내 수행은 부족했나보다.

책은 내가 알고 있던 동화를 아주 간단하게 소개한 후, 작가의 시선에서 느낀 이야기를 한다. 매력적인 동화 덧붙이기다. 예쁜 일러스트도 함께 있어 책을 읽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 평소의 생각과 비슷해 공감이 가는 이야기도 있었고, 생각해보지 않았던 점에대한 언급도 있었다. 플란다스의 개의 네로가 단, 한번의 실패로 너무 쉽게 자신을 포기했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 자신에게 기회가 오지 않았다고 실패했고, 내 인생은 끝났다는 부정적인 생각보다 포기하지 않은채 끈질기게 기회를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네로와 파트라슈가 불쌍하고 슬펐지만 단 한번도 그런식으로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놀라웠고, 눈이 뜨인 느낌이었다.

작가가 동화를 어떤 의도로 썼는지 독자들은 모른다. 그저 짐작할 뿐이다. 학창시절 글쓴이의 의도 혹은 문장의 속뜻을 물어보는 국어문제를 많이 봤다. 그때마다 드는 생각은 글쓴이만 아는 의도를 내가 어찌 알고 이런문제를 내는걸까 였다. 그 뜻도 직접 물어봐야 아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 아무리 일제 강점기 때의 시인이라고 해서 조국의 독립에 대해서만 썼을까. 조국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님을 그리워 하는 마음에 빗대어 썼다고 교과서에는 쓰여있지만, 진짜 님을 그리워한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그들이 이렇다고 정의한 답에서 벗어나면 오답으로 처리된다. 그래서 내가 느낀것과는 상관없이 정답에 해당하는 말만 외운다. 우리는 동화도 그런식으로 읽어오지 않았을까. 아니 세뇌하듯 학습한게 아니었을까. 개미처럼 부지런히 일해야 하고, 노는 베짱이는 준비없이 허송세월만 보내는 한심한 생활을 하면 죽는게 당연하다고. 누군가의 삶과 똑같이 그저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좋은거라고.

하지만 막상 나온 세상은 그게 아니었다. 튀어야 살았고, 아무리 개미처럼 부지런히 일을 해도  진정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즐기는 사람만큼 행복하고 풍족한 인생을 살지 못했다. 다른 사람 손에 이끌려 떠안겨주는 행복한 한 듯 보이지만 왠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은 엄지공주, 굳이 뜀박질 잘하는 토끼와 달리기 경주를 하는 거북이. 동화를 읽는 새로운 방법, 다른 어떤 식으로 같은 글을 느끼는지, 아는 동화를 통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m********r 2015.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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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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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는 우리들이 살아오면서 한 번쯤은 누구나 접해봣을 만한 동화들로 가득하다. '토끼와 거북이'를 비롯하여 최근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무척 인기가 높았던 애니매이션 '겨울왕국'에 이르기까지 50 편이나 되는 동화 세상 이야기들이다. 우리나라에서 공부를 하다가 잠시 쉬러 건너간 호주에 그대로 묵으며 생활하는 글쓴이와 일러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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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는 우리들이 살아오면서 한 번쯤은 누구나 접해봣을 만한 동화들로 가득하다. '토끼와 거북이'를 비롯하여 최근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무척 인기가 높았던 애니매이션 '겨울왕국'에 이르기까지 50 편이나 되는 동화 세상 이야기들이다. 우리나라에서 공부를 하다가 잠시 쉬러 건너간 호주에 그대로 묵으며 생활하는 글쓴이와 일러스트레이션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그린이 두 사람의 힘이 뭉쳐 아주 멋지고 신 나는 동화나라를 만들었다.

책의 구성은 5파트로 나뉘어졌고, 파트마다 그 안에 담겨졌던 예쁜 이미지들이 요약되어 있다. 왼 편에 해당 동화의 줄거리가 요약이 되어 있기때문에 굳이 그 동화를 읽어본 경험이 없다해도 어림잡아 내용이 파악 가능하게 마련해 놓았다. 그리고, 그 내용의 결말에 따라 글쓴이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사고가 동원되어 독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겨주고 있고, 우리들 대다수의 생각 속에 허락도 없이 그리고 아무런 꺼리낌 없이 자리잡고 있는 고정관념의 틀을 흔들어주고 있다. 거기에서 '아하! 그럴 수 있겟다.' 또는 '맞아 오히려 이게 훨씬 나' 등등 많은 생각들이 슬금슬금 생각의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그린이의 그림들이 정말 예쁘고 멋지다. 책의 내용 전반을 뒤에서 그리고 좌우에서 잘 받혀주며 서 있다. 그림이 좋으니, 책 내용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느껴질 정도이다. 이런 그림들을 오려서 하얀 벽지 위에 올망졸망 붙여 놓고 싶기도 하다. 이 도서는 어른들에게도 좋은 각성제 역할을 할 수도 있겟지만, 생각들이 여물어가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은 영향과 자양분이 될 것 같다.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단순히 남들 다 걸어가는 길만이 눈 앞에 주어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은 이 책을 접함으로 인해 사고의 폭이 넓고 다양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참 재밋게 읽은 도서이다. 이런 도서들은 책장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꽂아 넣고 마음의 쉼을 갖고자 할때마다 차 한 잔과 더불어 벗하게 되면 좋을 것이다. 저자는 권선징악과 같은 동화 책의 천편일률적인 결말에 새로운 생각의 문을 열어 본다. 그렇다고 해서 어긋난 방향으로 안내하는 것이 아니다. 좋은 결과, 바람직하고 올곧은 결과를 유도하기 위해 생각을 책 안에 결집시켜 놓았고, 자유롭고 다채로운 사고를 내면 깊숙한 곳에서부터 이끌어내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집 아이들도, 그리고 나와 아내도 함께 돌려 읽으며 이 도서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된 것도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 되었다.

s**********4 2015.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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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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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를 읽었다. 처음에 기대한 것은 동화에 대한 색다른 해석 혹은 내가 잘 모르는 뒷이야기들이었다. 그런 점에서 내가 기대한 것과 책의 내용은 조금 거리가 있었다.책은 동화 속 이야기에서 우리가 흔히 얻게 되는, 혹은 얻기를 기대하는 교훈 대신 조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볼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흥부와 놀부에서 흥부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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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를 읽었다. 처음에 기대한 것은 동화에 대한 색다른 해석 혹은 내가 잘 모르는 뒷이야기들이었다. 그런 점에서 내가 기대한 것과 책의 내용은 조금 거리가 있었다.

책은 동화 속 이야기에서 우리가 흔히 얻게 되는, 혹은 얻기를 기대하는 교훈 대신 조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볼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흥부와 놀부에서 흥부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단지 제비 다리를 고쳐주어서, 즉 착한 일을 해서 복 받은 것이라는 것 대신에 제비가 물어다 준 씨앗, 그 볼품 없는 씨앗마저 소중히 여기고 심은 흥부의 태도가 흥부의 대단한 능력이며 그 것이 흥부를 부자로 만들어주었다는 해석. 작가의 자의적인 해석일수도 있지만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석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모든 이야기에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만에 조금 무거운 독서에서 벗어나 한페이지한페이지 가볍게 책을 넘겨갔다. 발상의 전환의 시간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p**********l 2017.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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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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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운 모르는 이야기는 아니고.. 약간 다른 시각으로 동화 속 조연의 입장을 대변하는 컨셉이 많았다.알고보면 동화들도 대부분 승자의 입장에서 많은 것을 설명하고 있으니 한번쯤 이런 시선의 책을 접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읽기 전엔 완전히 독특한 내용을 기대했던지라 개인적으론 약간 김이 샜는데.. 편한 마음으로 힐링이 목적이리면 제격일 듯 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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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운 모르는 이야기는 아니고.. 약간 다른 시각으로 동화 속 조연의 입장을 대변하는 컨셉이 많았다.


알고보면 동화들도 대부분 승자의 입장에서 많은 것을 설명하고 있으니 한번쯤 이런 시선의 책을 접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읽기 전엔 완전히 독특한 내용을 기대했던지라 개인적으론 약간 김이 샜는데.. 편한 마음으로 힐링이 목적이리면 제격일 듯 히디.

YES마니아 : 로얄 s******8 2017.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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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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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릴적에 읽었던 동화들을 우연한 기회에 영어 원서나 재해석된 번역본들을 통해 다시 접하게 될 때가 있다. 이 책 또한 그 기회들 중 하나인데, 저자가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일명, 글쟁이가 아니어서 그런지 작품을 대하는 자세와 그것을 재해석하고 바라보는 관점이 틀에 박혀있지 않아서 좋고 날것 그대로의 느낌처럼 신선하기도 하며 동화 다시 읽기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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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릴적에 읽었던 동화들을 우연한 기회에 영어 원서나 재해석된 번역본들을 통해 다시 접하게 될 때가 있다.

이 책 또한 그 기회들 중 하나인데, 저자가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일명, 글쟁이가 아니어서 그런지 작품을 대하는 자세와 그것을 재해석하고 바라보는 관점이 틀에 박혀있지 않아서 좋고 날것 그대로의 느낌처럼 신선하기도 하며 동화 다시 읽기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켜주고 있는 듯 해, 내 개인적으로는 매우 애정하는 책이다.^^

특히 맨 마지막 테마이자 주제속에 들어 있는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이야기는 원작 자체가 주는 아름다움과 애잔함속에 각 주인공들의 결말을 저자의 주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메세지가 개인적으로 가슴에 와 닿아 울리는 듯 했다.

지금의 30~40대는 주입식교육의 산 증인이자 정석 표본 모델로서, 우리 세대가 읽었던 동화 조차도 저자의 말대로 어른들의 짜놓은 듯한 각본 같은 결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어왔다.

그러다보니, 그렇게 지나온 동화들에 대해 어른이 되어서 단 한번도 다시 떠올려본 적 없이 살기도 하는데, 문득 이렇게 그 이야기들을 설사 주관적 관점일지라도 같은 작품들에 대해 따라 다양한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나름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줄때에도 사고의 틀을 살짝 비틀어보면서 아이의 창의성을 살살 간지럽혀 줄 수도 있고, 미처 생각못한 동화 하나에도 현재 내가 갖고 있던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도 있는 것 같다.

때론 복잡해질수록 단순하게 접근하는 것이 답이 되기도 하니깐.

물론 작품들을 대할때 결말이나 캐릭터의 재해석 관점이 저자와 충분히 다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것은, 옳고 그름이라는 정답자체가 없으니, 그저 하나의 작품을 대하며 내가 전혀 알아채지 못했던 사실이나 관점들을 다양하게 들여다볼 수 있고, 생각해볼 수 있고, 공감할 수도 있고, 비교해볼 수도 있다는 점에서 그 생각의 시야를 조금 넓혀주기도 한다는 것을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잭과 콩나무에서 요술콩이 없어도 우리는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 한마디를 가슴에 담는다.

요즘들어 느끼는 거지만, 어릴 적 읽었던 동화는 참 훌륭했다는 것! 그 깊은 이야기를 정작 어른이 되서는 모르는 척 살아간다는 것! 왠지 삶의 모순과 닮아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p*******s 201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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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다시 보다,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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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      만화 둘리 속 고길동의 모습이 애처롭게 느껴지는 순간, 어른이 된 것이라는 우스갯소리처럼 어느새 서른이란 나이를 훌쩍 넘어버린 나에게 있어서 동화는 어린 시절에만 존재했던 판타지와 같은 세계처럼 느껴진다. 갖은 고난 끝에 도래하는 것은 늘 해피 엔딩이던 이야기가 이 세상의 모습인 것처럼, 어릴 때는 세
"동화를 다시 보다,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 내용보기

아르's Review

 

   

 만화 둘리 속 고길동의 모습이 애처롭게 느껴지는 순간, 어른이 된 것이라는 우스갯소리처럼 어느새 서른이란 나이를 훌쩍 넘어버린 나에게 있어서 동화는 어린 시절에만 존재했던 판타지와 같은 세계처럼 느껴진다. 갖은 고난 끝에 도래하는 것은 늘 해피 엔딩이던 이야기가 이 세상의 모습인 것처럼, 어릴 때는 세상은 그렇게 따스한 곳이라 생각했지만 어른이 되어 두 눈에 비친 세상을 보노라면 모든 것이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그것이 혼탁해져 버린 나의 두 눈이 문제인지, 진정 세상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렇게 동화는 이제 나의 것이 아니라며 점점 멀리하고 있던 와중에 동화를 보는 새로운 눈이라는 문구에 동해 이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를 읽게 되었는데 책을 읽는 내내 왜 나는 늘 동화를 세상이 만들어진 틀로만 봐왔던 것일까, 라는 생각이 스치게 된다. 동화라는 이름 안에서 풍기는 정해져 있는 틀의 교훈과 이 안에서는 이러한 점을 느껴야 해, 라는 것이 정해져 있던 것처럼, 나의 유년 시절의 동화는 틀에 박힌 동화로만 남아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된다.

 내가 만약 그 거위였다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꼈을 거야. 억울하게 죽어서가 아니야. 아무 쓸데 없는 황금이나 낳는 거위, 사실은 생명을 낳지 못하는 거위라서 슬펐을 거야.”
 
정답이 아니어도 괜찮아. 황금 거위를 바라는 이 세상에서, 부디 넌 생명을 낳는 거위가 되길 바랄게.” -본문

 황금알을 낳는 거위란 동화를 읽으며 탐욕스런 인간의 욕망의 모습과 그 욕망의 무게 때문에 죽음을 면치 못했던 거위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이 이야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니, 어쩌면 하루 한 알의 황금 거위 알로 만족했더라면 그 주인은 평생 걱정 없이 살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더 크게 남았는지도 모르겠다. 어찌되었건 제 손으로 자신의 부를 걷어차버린 그를 보면서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보며 과유불급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저자는 거위의 관점에서, 그러니까 매일 황금알을 낳는 자신의 모습을 불행이라 여겼을지 모른다는 이야기는 가히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언제나 인간의 눈으로만 바라보았던 이 동화 속에 거위는 늘 가련한 피해자의 모습으로만 받아들이며 그의 입장에서 생각해본 적조차 없던 나에게 다른 거위들과 같이 거위 알을 낳지 못한다는 사실은 거위에게 있어서는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생각해본 것이다. 자신에게는 아무런 필요도 없는 황금알을 매일 낳는 모습이 그에게는 또 하나의 괴로움일 수도 있었을 텐데 동화를 읽으면서도 황금만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이 이야기 속에서 엄지공주가 자기 인생을 위해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이끌려 다니면서 그녀의 인생이 흘러가는 동안 그녀가 한 일은 고작 우는 것뿐이었어. –본문

 어릴 적 엄지공주란 이야기를 보면서 손가락만큼 작은 그녀의 이야기가 신비스럽게 느껴졌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작고 가녀린 그녀의 앞에 등장하는 풍뎅이나 두꺼비는 갑작스레 등장한 불청객처럼 느껴졌고 결국 꽃나라 왕자를 만나 결혼하는 그녀를 보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나의 기억 속 엄지공주의 전부이다.

 그런 나에게 있어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숱한 고난 속에서 엄지공주가 한 것은 그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고 말이다. 자신의 앞에 닥친 모습을 보면서 그곳을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든 발버둥 치며 자신이 있었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 따윈 없이 그저 자신의 삶을 한탄하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던 그녀의 모습이 그저 안쓰럽게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은 나 역시도 삶을 그런 자세로 살고 있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들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이야기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개되고 있다. 익히 알고 있던 동화라고 믿고 있던 나에게 저자가 들려준 것은 이전의 동화가 아닌 전혀 색다른 느낌의 것으로 그저 보여지는 것만을 전부라 믿고 그렇게 믿어야만 하는 줄 알고서는 다른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나의 모습이 비춰보게 된다. 내가 알고 있던 것만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다, 라는 생각을 절실하게 전해주는 실로 놀라운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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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 / 신동흔저


 

 

독서 기간 : 2015.02.13~02.15

by 아르

 

p********1 201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
"[서평]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들에 대한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는 동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기도 하고, 또 다른 교훈을 들려 주고 있는 이야기 였다.   보통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읽게 되는 동화에는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으며, 가난한 사람은 착한 사람, 부자인 사람은 나쁜 사람으로 표현되어 있는 것이 많다. 내가 어
"[서평]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들에 대한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는 동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기도 하고, 또 다른 교훈을 들려 주고 있는 이야기 였다.

 

보통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읽게 되는 동화에는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으며, 가난한 사람은 착한 사람, 부자인 사람은 나쁜 사람으로 표현되어 있는 것이 많다.

내가 어린 시절에는 그렇게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어른이 되어 동화를 다시 읽어보면, 권선징악에 대해 심어주는 것은 좋지만 선입견을 갖을 수 있게 하는 부분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작가도 어린시절에 읽었던 동화들이 어른이 되어 읽으니 결론이 늘 어른들의 입맛에 맞게 재단된 느낌이 싫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동화의 다른 이면을 찾아보고, 동화 속에서 현실을 보고, 행복하게 살아갈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네이버 포스트에 올린 글들이 이렇게 책이 되었다고 한다.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에는  겨울왕국에서 부터 어린왕자, 개미와 베짱이, 장화 신은 고양이, 엄지공주, 미운 오리 새끼. 아기 돼지 삼형제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동화들에 대해 짧은 줄거리와 저자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교훈이 있었다.

 

꿈을 추구하다가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 해도, 그건 결코 부끄러운 게 아니야, 꿈을 추구하는 것만을 멋지다고 생각하지 마,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삶, 그 또한 매우 멋지고 대단한 거야, 둗이 주변의 눈치때문에 억지로 브레멘을 향할 필요는 없어, p 48

 

그렇게 힘겹게 지은 집에서, 어렵게 모은 나의 식량을 즐기며 나는 살고 있어, 그저 따뜻하게 쉬면 되는 이 겨울에도, 또 다시 찾아올 봄을 걱정하고 있을 뿐이야. 만족스럽지만, 행복하진 않은 상태를 유지하면서...p 78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는 다양하게 해석해 보고 있는 동화가 아닌가 싶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즐긴, 하고 싶은 걸 전부 다 하고 죽은 베짱이를 안쓰럽게 생각하다가 자신이 만족하지만 행복해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개미의 모습을 느낀것이다.

나의 다른 생각으로는 자신의 삶에 대한 자긍심이 없었기에 베짱이의 삶이 부러워 보였던 것은 아닐까 싶다. 언제나 식량을 모으며 살아야 하는 것이 개미의 운명이겠지만, 그런 자신의 삶보다 다른 삶을 부러워 했기에 행복하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

 

어찌보면 개미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언제나 먹을 것을 위해 일해야 하며, 나중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의 삶.

누구는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사는 것 같은데..나는 왜 못하고 있는 걸까 생각하며 불행해 하는 인간들의 모습.

나 또한 개미의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부러워만 하지 말고, 나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그 부지런함 속에서도 짬을 내어 할 수 있지 않을까..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는 이처럼 동화에 대해 새롭게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였다.

예전에 농담삼아 이렇게 얘기 한 적이 있었다.

어릴 때부터 동화책이나 어른들이 '착하지.착하게 살아라, 착한 사람은 복 받는다'라는 교훈과 말씀들이 우리 내면에 깊이 박혀 있어서,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그저 양보하고 자신은 손해보고 결국에는 남들에게 이용당하기도 하며, 자신의 상처를 키워가게 되는 것이 아닐까 라고 누군가에게 말했던 기억이 있다.

 

그렇다. 동화는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내용이 맞다. 그 교훈이 작가의 말처럼 어른들의 입맛에 맞는 것이였던 것이다.

그래서인지 창작동화나 생활동화가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일까?

 

나도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가끔 오래된 동화들을 읽어줄때 고민을 하게 되는 내용들이 있기도 하다.

그렇지만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를 읽어보니, 아이가 좀 더 크면 오히려 동화를 같이 읽고 이렇게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기도 하고, 동화 속에서 새로운 교훈을 얻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김남규님의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는 참 신선하였다.

동화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가져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 오히려 나의 걱정거리가 사라지게 해주기도 하였고, 어른들의 입맛에 맞게 각색된 동화들일지언정 현실에 맞는 새로운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알려준 유익하고 즐거운 책이였다.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임>

o*****4 201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