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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퇴마를하는 만화라면 많지만 이 작품은 '침'으로 퇴마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 참 특이하다 싶다. |
| 퇴마사가 사용하는 기구러 종류가 있다. 기독교적인 퇴마사들은 성령이나 십자가, 주문도 성경구절을 이용한다. 동양적인 퇴마사들은 부적을 사용하거나 검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작품의 퇴마사 타이마는 퇴마침을 사용하는 타이마류 침구술의 일인자다. 침을 이용하여 마적인 것을 없애는 것이다. 그는 미모의 조수 토케즈 미키와 함께 일을 한다. 그가 후지오주케이를 치료하던 중 마성을 물리기는 급소가 미국의 던위치라는 곳에 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곳을 가려는 사람은 그뿐이 아니다. 아야카사키 키쿄고, 쿠르스도 그곳을 향한다. 많은 마성을 가진 것들이 나타나는 원인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타이마는 묘한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 차갑고 날카롭다. 퇴마침을 행하는데 온 정열을 다 쏟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모든 퇴마적인 내용들이 그렇듯이 변함없이 잔인하고 징그럽다. 그리고 왜 그들은 마성의 급소가 있는 장소를 미국으로 정했을까??? 이것은 아마도 일본인의 미극인에 대한 생각을 간접적으로 나타낸 것은 아닌가 싶다. 지금 일본의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어쩌면 미국 탓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작품이다.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퇴마적인 것, <아일랜드>와 같은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어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아일랜드> |
| 퇴마물이란 귀신이나 혹은 요괴, 마물등이 등장하는 만화다. 그 생김새부터 징그럽고, 사람을 해치는 장면들 또한 상당히 잔혹스런 면이 많이 보인다. 이 책 역시 징그럽다고 생각되는 그림들이 제법 많이 나온다. 물론, 주인공인 퇴마침 타이마와 그의 조수인 간호원 복장의 마키는 상당한 미남 미녀 이다. 이들의 깨끗한 모습이 징그러운 마물을 물리치는 화신으로 나오는게 오히려 인상적이다. 퇴마물에 나오는 퇴마사들은 대개 좀 우악스럽다고 하는데.. 긴 퇴마침을 가지고(그것도 수십, 수백개가 넘는)인간이나 마물들. 심지어는 공간의 "혈"까지 찾아내 단숨에 상대를 제압해 버리는 타이마. 섹시한 미녀 조수이면서 역시 퇴마사의 조수답게 상당한 실력을 겸비한 마키. 이들은 의뢰받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일을 하다가 마물의 근원을 찾아 없애기 위해 타이마는 미국의 서부 어느 지방으로 떠난다. |
| 침을 놓는 퇴마사..왠지 생소한 느낌이다. 흔히 퇴마사라 하면 부적을 사용하거나 주문이나 초능력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 만화의 주인공이 사용하는 무기(?)는 다름아닌 침!!... 왠지 특이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왠지 모를 신비함까지 곁들이고 있는듯 했다. 하지만 그림을 계속 보다보면 약간 허접(?)한 부분이 없지 않게 있다. 하지만 역시 어딘 지 모를 암울한 분위기와 묘한 매력... 그것만 있다면야 이 만화를 보는데 별 지장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그들의 활약이 기대댄다. 침을 놓는 퇴마사!!! 다음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 진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