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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책이 아니라 사진첩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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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요리를 취미로 해 생일선물로 평소 갖고 싶어하던 책을 선물하기로 하고 주문했는데, 먼저 열어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단순한 음식책이 아니라 마치 아름다운 사진첩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어찌나 그림이 예쁘고 색깔이 곱던지... 동생이 이 책을 보고 "드릅물김치"를 만들어 줬는데 맛은 싱거웠지만 그 향은 신선했습니다. 이책에는 전에 절에가서 먹
"음식책이 아니라 사진첩같은 책" 내용보기
동생이 요리를 취미로 해 생일선물로 평소 갖고 싶어하던 책을 선물하기로 하고 주문했는데, 먼저 열어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단순한 음식책이 아니라 마치 아름다운 사진첩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어찌나 그림이 예쁘고 색깔이 곱던지... 동생이 이 책을 보고 "드릅물김치"를 만들어 줬는데 맛은 싱거웠지만 그 향은 신선했습니다. 이책에는 전에 절에가서 먹어 보았던 여러가지 음식들이 있어서 반가왔습니다.사진을 보노라면 노스님이 해주시던 그 음식맛이 풍겨오는 것 같습니다.
f*********n 2003.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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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맑게 하는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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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머니께서는 고기를 잘 드시지 못합니다. 고기는 조금만 냄새가 나도 못드시고, 소화도 잘 못하시고... 완전 채식스타일이셔서 드시는 음식이 한정이 되어있었습니다. 이런 어머니가 안타까워 좀더 맛있으면서도 다양한 음식을 만들수는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찰음식이라 몸에도 좋고 선재스님의 손맛이 그대로 전해졌는지 맛도 정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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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머니께서는 고기를 잘 드시지 못합니다. 고기는 조금만 냄새가 나도 못드시고, 소화도 잘 못하시고... 완전 채식스타일이셔서 드시는 음식이 한정이 되어있었습니다. 이런 어머니가 안타까워 좀더 맛있으면서도 다양한 음식을 만들수는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찰음식이라 몸에도 좋고 선재스님의 손맛이 그대로 전해졌는지 맛도 정말 좋더군요... 저는 고기를 좋아하지만 어머니따라 이 책의 음식을 먹다보니 채식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채소들의 파릇파릇함이 몸에 들어오는 것처럼 느껴져 상쾌한 기분에 마음까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정말 몸과 마음을 맑게하는 음식들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s********o 2002.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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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리에 따른 먹거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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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TV에서 선재 스님이 사찰음식들을 소개하고 요리를 만드시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좋은 재료를 골라 정성을 다하되 지나치게 조리하는 것을 피하는 것을 보며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여러 연구 결과들에서 보듯, 지나친 육식이 비만 등의 질병을 불러온다고 한다. 우리 조상들이 살아왔던 대로 채식 위주로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생각이다. 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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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TV에서 선재 스님이 사찰음식들을 소개하고 요리를 만드시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좋은 재료를 골라 정성을 다하되 지나치게 조리하는 것을 피하는 것을 보며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여러 연구 결과들에서 보듯, 지나친 육식이 비만 등의 질병을 불러온다고 한다. 우리 조상들이 살아왔던 대로 채식 위주로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생각이다. 선재 스님의 이 책은 철따라 먹는 음식을 소개하고 재료별로 적절한 요리법을 보여주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 불교에서 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인간이 자연에 대해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들게 한다. 한국 요리들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기는 하지만, 건강을 돌본다는 마음으로 스님이 추천해주신 요리 방법들을 실천해볼 생각이다.
s****w 200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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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약이다"-건강과 행복을 위한 산사의 먹거리
""음식은 약이다"-건강과 행복을 위한 산사의 먹거리" 내용보기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고생을 하던 중 채식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패스트 푸드와 인스턴트 식품, 고기에 길들여진 식생활 탓에 막상 채식식단을 어떻게 짜야할 지 막막하기만 한 차에 사찰음식에 관심을 갖게 됐고, 선재 스님의 책을 구입하게 됐다. 책에 대한 평가는 한 마디로 최고다. 계절마다 제철에 나는 먹거리들을 중심으로 제철에 맞는 음식을 할 수 있도록 짜여진 구성이
""음식은 약이다"-건강과 행복을 위한 산사의 먹거리" 내용보기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고생을 하던 중 채식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패스트 푸드와 인스턴트 식품, 고기에 길들여진 식생활 탓에 막상 채식식단을 어떻게 짜야할 지 막막하기만 한 차에 사찰음식에 관심을 갖게 됐고, 선재 스님의 책을 구입하게 됐다. 책에 대한 평가는 한 마디로 최고다. 계절마다 제철에 나는 먹거리들을 중심으로 제철에 맞는 음식을 할 수 있도록 짜여진 구성이 돋보일 뿐더러, 그 먹거리의 효능이며 스님의 요리비법까지 상세히 적혀 있어 '그냥'요리법만 쭉 있는 그런 요리책이 아니라 사찰음식에 담긴 심오한 뜻까지 대강이나마 짐작하게 해주는 음식에 대한 철학이 담긴 요리책이다. 거기에다 계절마다 갈무리해둘만한 먹거리들에 대한 설명까지 상세하게 나와 있다. 또한 음식을 만드는 법에 대한 설명이 아주 상세해서 초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음식들도 선재스님의 방법으로 하면 담백하고 깔끔한 사찰 음식 맛으로 변신한다. -집에서 직접 몇가지를 해보았는데, 전혀 다른 새로운 맛이었다. 연근 조림의 경우에 보통 물에 담궜다가 조리는데 선재스님식대로 물에 담그지 않고 조리니 아삭아삭하는 전혀 다른 맛의 연근조림이 되더군요.... 사찰음식은 음식재료의 한부분도 버리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예전에 그냥 버리던 부분들에서까지 새로운 맛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거창한 요리들보다는 장아찌며 나물, 김치 종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어 실용적이기도 하다. 이 책을 구입한 후로 우리집 식탁은 고기,계란 하나 없어도 풍성하고 신선하고 담백한 요리들로 가득하다. 극도로 오염된 먹거리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경각심을 갖는 사람이나 채식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훌륭하고도 실용적인 바이블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올칼라인데 13500원이면 싼 편이죠...^^

[인상깊은구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사찰음식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어떤 자세로 음식을 대할 것인가'이다. 사찰 음식은 식도락의 대상이나 식욕을 충족시키는 도구가 아니다. 인간의 육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초소한의 영양분을 섭취하여, 최대한의 효과를 내도록 하는 것이 바로 사찰 음식인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음식을 약으로 대하라고 하셨다. '음식은 약이다' 이 말이 바로 음식을 대하는 바른 자세이다.
b*****t 2001.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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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하면서도 훌륭한 음식 만들기
"간소하면서도 훌륭한 음식 만들기" 내용보기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부쩍 많아지면서 요리책들을 찾게 되었는데 뜻밖의 행운으로 '선재 스님의 사찰음식'을 발견했다. 나의 지론은 가급적 간소하고 정갈한 식사가 되도록 요리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었는데 이 책은 그런 음식을 만드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사계절별로 제철에 나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게, 담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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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부쩍 많아지면서 요리책들을 찾게 되었는데 뜻밖의 행운으로 '선재 스님의 사찰음식'을 발견했다. 나의 지론은 가급적 간소하고 정갈한 식사가 되도록 요리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었는데 이 책은 그런 음식을 만드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사계절별로 제철에 나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게, 담백하고 가벼운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 음식으로써 몸을 다스리는 법도 가르쳐주며 조리법이 복잡하지 않게 집에서 쉽게 시도를 해볼 수 있게 한다. 이런 장점들은 직접 책을 읽어보면 금방 알 수 있으리라 여긴다. 다만 아쉬운 점은 책이 너무 무겁다는 것인데, 보통의 요리책들이 그러한 것 같다. 특히나 표지는 너무 단단한 재료를 이용해서 들고 보기는 어렵다. 요리 책의 사진이야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것이 중요한 점이겠으나 간소한 요리법을 소개하고 정갈한 음식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화려함을 피해가는 것이 마땅하리라고 본다. 인상적으로 남는 것은 싱싱한 음식 재료 같으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마시고 남은 찻잎도 다 훌륭한 음식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콩 삶은 물이나 다듬고 남은 재료 등을 다시 쓸 수 있는 것을 꼼꼼히 알려주어 스님다운 마음 씀씀이를 느끼게 했다.
t******l 2002.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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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하면서도 깔끔한 사찰음식
"간소하면서도 깔끔한 사찰음식" 내용보기
나는 육식을 즐기지는 않지만 음식은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누구나 그렇겠지만).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채소만으로도 무궁무진하게 먹거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얼마 전에 본 과는 달리,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먹는 문화에 맞는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소박한 밥상에서는 밥상을 간단하게, 빠르게 차리는 법을 말하고 있는데, 이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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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육식을 즐기지는 않지만 음식은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누구나 그렇겠지만).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채소만으로도 무궁무진하게 먹거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얼마 전에 본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과는 달리,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먹는 문화에 맞는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소박한 밥상에서는 밥상을 간단하게, 빠르게 차리는 법을 말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제대로 먹으면서 버리지 않고 음식 만드는 법을 말하고 있다. 계절별로 산에서 들에서 나는 자연식품들을 이용하고, 맛을 내는 조미료 역시 자연의 것을 쓰도록 하고, 조리하는 시간은 아주 길지 않다. 정말, 먹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버릴 게 없다!

[인상깊은구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사찰음식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어떤 자세로 음식을 대할 것인가'이다. 사찰음식은 식도락의 대상이나 식욕을 충족시키는 도구가 아니다. 인간의 육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영양분을 섭취하여, 최대한의 효과를 내도록 하는 것이 바로 사찰음식인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음식을 약으로 대하라고 하셨다. '음식은 약이다.' 이 말이 바로 음식을 대하는 바른 자세이다. 사찰음식과 일반음식은 만드는 방법에서도 차이가 난다. 사찰음식에 있어 조리는 맛을 내는 과정이 아니라 약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즉, 자연에서 나온 모든 산물에서 독은 제거하고 약 성분은 강화시킴으로써 음식을 약으로 만드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찰음식은 먹는 방법을 중요시한다. '때 아닌 때에 먹지 않고 필요한 때에 적절히 먹는 것'이 바로 음식을 약으로 먹는 자세인 것이다.
j*****y 2001.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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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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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밑반찬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구입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읍니다. 우리가 평소에 약방에 감초처럼 쓰던 마늘과 파 없이도 요리가 된다는 것도 놀랐고 그냥 쓰레기로 생각해 버려왔던 재료들도 멋지고 맛있는 음식이 된다는 사실에 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읍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첨 보는 재료도 많이 나왔고 꼭 집에서 담근 장류로 요리를 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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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밑반찬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구입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읍니다. 우리가 평소에 약방에 감초처럼 쓰던 마늘과 파 없이도 요리가 된다는 것도 놀랐고 그냥 쓰레기로 생각해 버려왔던 재료들도 멋지고 맛있는 음식이 된다는 사실에 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읍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첨 보는 재료도 많이 나왔고 꼭 집에서 담근 장류로 요리를 하게 되어 있어서 그리 많은 요리에 도전을 해 보진 못했읍니다. 제가 만들다 실패한 것도 몇가지 되지만 머리를 굴려 응용요리를 해 본다면 맛있고 건강한 식탁이 차려질 것 같아요. 평소에 고기와 같이 해왔던 요리들도 고기를 뺀채 야채로만 요리를 하는 법이 꽤 있어서 채식을 원하거나 비만을 위한 요리를 생각하는 분이라면 좋을 것 같아요.
l******n 200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