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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바로 적용하는 수업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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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망쳤다.아이들은 수업 시간 내내 흐리멍텅한 눈으로 졸고 있다. 떠드는 아이, 교실을 돌아다니는 아이. 내 수업에 집중하는 아이가 단 한 명도 없다. 수업 내용마저 엉망이다.아, 다행히 꿈이었다.이와 비슷한 고민이 29년 차 교사인 김성효 선생님의 여는 글에 담겨 있다. 수업에 대한 고민은 새내기 교사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30년 차 교사에게도 여전히 현재형의 과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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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망쳤다.
아이들은 수업 시간 내내 흐리멍텅한 눈으로 졸고 있다. 떠드는 아이, 교실을 돌아다니는 아이. 내 수업에 집중하는 아이가 단 한 명도 없다. 수업 내용마저 엉망이다.
아, 다행히 꿈이었다.

이와 비슷한 고민이 29년 차 교사인 김성효 선생님의 여는 글에 담겨 있다. 수업에 대한 고민은 새내기 교사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30년 차 교사에게도 여전히 현재형의 과제인 듯하다. 나 역시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과의 만남과 수업을 준비하며 적지 않은 부담감을 느낀다.

『교실에 바로 적용하는 수업의 기술』은 이런 고민을 안고 교실로 들어서는 교사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총 네 개의 파트를 통해 ‘수업의 기술’을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다행스러운 점은 수업 방법만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업을 대하는 교사의 태도와 내면까지 함께 바라본다는 점이다.

파트 1에서는 수업의 기본기를 다지는 여섯 가지 원칙을, 파트 2에서는 수업을 완성해 가는 네 단계의 실전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어 파트 3에서는 교사가 수업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짚고, 파트 4에서는 베테랑 교사의 수업 장악 노하우 여섯 가지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김성효 선생님은 수업을 고민하는 동료 교사와 후배 교사들에게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새 학기를 앞두고 ‘이번에는 조금 더 나은 수업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선생님들에게, 이 책은 분명 반가운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s****4 2026.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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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 10년 차쯤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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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 10년 차쯤 되니 이제 수업이 익숙해질 법도 한데, 사실 매일 아침 교실 문을 여는 마음은 여전히 무겁다. 애써 준비한 활동이 빗나갈 때의 공허함이나, 아이들과의 기 싸움에서 오는 피로감은 연차가 쌓인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었다. 그러다 집어 든 김성효 작가의 신간 <교실에 바로 적용하는 수업의 기술>은 나에게 꽤 묵직한 울림을 줬다.특히 인상 깊었던 건 베테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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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 10년 차쯤 되니 이제 수업이 익숙해질 법도 한데, 사실 매일 아침 교실 문을 여는 마음은 여전히 무겁다. 애써 준비한 활동이 빗나갈 때의 공허함이나, 아이들과의 기 싸움에서 오는 피로감은 연차가 쌓인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었다. 그러다 집어 든 김성효 작가의 신간 <교실에 바로 적용하는 수업의 기술>은 나에게 꽤 묵직한 울림을 줬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베테랑 교사의 원칙이었다. 조금 힘들더라도 수업 후의 배움을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게 하는 것. 요즘 아이들은 구어로 소통할 때 완전하게 문장을 말하지 않거나 발음을 흘리는 경우가 많다.

책에는 당장 내일 아침 아이들의 주의를 집중시킬 멘트부터, 무기력한 아이를 세심하게 일으켜 세우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화려한 에듀테크나 거창한 교구 활용법보다, 교사의 시선 처리와 발문 하나가 수업의 밀도를 어떻게 바꾸는지 담담하게 풀어낸다.

수업이 생각만큼 풀리지 않아 퇴근길 발걸음이 무거웠던 선생님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정답은 아닐지라도, 묵묵히 오랜 교직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지도가 될테니까.

k******4 2026.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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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끝내고 퇴근길
"수업을 끝내고 퇴근길" 내용보기
집으로 가는 길머리속에 물음표가 가득해지고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는 한아이가 있다면?모든게 수월하고 익숙해진 이순간과연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지 궁금해진다면?경험과 년차가 쌓이면누군가의 조언이 더이상 가뭄에 단비처럼 소중해지지 않는다.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설명하게 되고왠지 모르게 방어적이게 되어 솔직하게 나를 되돌아보기 어려워진다.누군가와 대화를 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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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머리속에 물음표가 가득해지고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는 한아이가 있다면?
모든게 수월하고 익숙해진 이순간
과연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지 궁금해진다면?

경험과 년차가 쌓이면
누군가의 조언이 더이상 가뭄에 단비처럼 소중해지지 않는다.
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설명하게 되고
왠지 모르게 방어적이게 되어 
솔직하게 나를 되돌아보기 어려워진다.
누군가와 대화를 원하지만,
이제 그럴 시간도, 열정도, 에너지도 없다.

이럴때 딱 필요한 책이다.
지친 몸과 마음으로 가볍게 한장 한장 넘기며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어긋나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너무나 기본이라 소홀히 여겼던 마음을 되잡고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되새겨보게 한다.

각각의 다른 가정환경, 생김새, 학업성취, 그날 컨디션
매번 다를 수 밖에 없는 아이들과 상황속에서
최상의 수업이 아닌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나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책이라 좋다.

펼칠때 마다 울림을 주는 글귀가 달라지기에
옆에 두고 내면의 나와 대화를 나누기에 좋다.

YES마니아 : 로얄 l*****n 2026.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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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는 수업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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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는 '매일의 수업이 두려운 교사를 위한 안내서'라 되어 있다. 교사는 수업을 하는 사람이기에 가장 많이 해야 하고, 고민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물론,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게 만드는 요소들도 많지만 말이다.)새 학기를 시작해야 하는 지금 수많은 학급운영방법들이 있지만 가장 제일은 교사가 수업을 잘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서두에서 김성효선생님의 말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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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는 '매일의 수업이 두려운 교사를 위한 안내서'라 되어 있다. 
교사는 수업을 하는 사람이기에 가장 많이 해야 하고, 고민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게 만드는 요소들도 많지만 말이다.)

새 학기를 시작해야 하는 지금 수많은 학급운영방법들이 있지만 가장 제일은 교사가 수업을 잘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서두에서 김성효선생님의 말씀처럼 수업을 잘하기란 참 힘들다. 그냥 잘 가르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선수학습을 알고 아이의 흥미과 공부하는 방식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 반이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나의 강점과 약점을 고려하여 수업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실행하며 살피고 관찰하여 나의 예상이 맞는지 틀렸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판단하고 실행에 옮겨야 하는 것이 수업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내년의 수업을 위해 살펴본 부분은 다음과 같다. 

 '침묵할 때와 말해야 할 때를 지도하라'
너무나고 기본적인 것이지만 아이들이 참여하는 수업을 좋아한다는 핑계로 지키지 못한 것은 아닌가 싶다. 조금 더 구분이 필요하다. 
'수업의 나침반, 학습 목표를 설정하라'
너무나도 기본이지만 학습 목표를 조금 더 아이들의 말로 세우고 수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싶다. 가능하다면 평가와 연계하여 단원의 목표를 설계하고, 작은 계단을 설정하고 싶다.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게 하기' 
왜냐하면 ~ 때문이다 구조를 글쓰기에서 많이 강조했지만 말하기에도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테랑 교사의 수업에 대한 책을 보며 나의 수업을 돌아보고 내년엔 조금 더 나은 수업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l****y 2026.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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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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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바로 적용하는 수업의 기술』은 표지에 적힌 '12년 연속 베스트셀러'라는 명성답게, 오랜 시간 교사들의 곁을 지켜온 전면 개정판이다. 평소 김성효 선생님의 저서들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아왔기에 이번 책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교사에게 수업은 일상이지만, 동시에 '매시간 어떻게 채워야 할까'라는 고민은 연차가 쌓여도 사라지지 않는 숙제와 같다. 경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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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에 바로 적용하는 수업의 기술』은 표지에 적힌 '12년 연속 베스트셀러'라는 명성답게, 오랜 시간 교사들의 곁을 지켜온 전면 개정판이다. 평소 김성효 선생님의 저서들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아왔기에 이번 책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교사에게 수업은 일상이지만, 동시에 '매시간 어떻게 채워야 할까'라는 고민은 연차가 쌓여도 사라지지 않는 숙제와 같다. 경력이 깊어질수록 수업에 대한 갈증은 오히려 커지곤 하는데, 이 책은 그런 나의 고민을 깊이 들여다보게 해주었다. 수업의 기본 원칙부터 실전 가이드, 교사가 직면하는 과제와 노하우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읽는 내내 해답을 찾아가는 기분이 들었다.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학생들을 향한 저자의 깊은 애정이 문장마다 묻어 있어, 마치 든든한 멘토에게 친절한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특히 인상 깊었던 대목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실무 지침서임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실패담과 놓쳤던 점들을 진솔하게 고백했다는 점이다. 그 덕분에 훨씬 깊은 공감을 하며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특히 "교사의 열정이 아이를 가두는 틀이 된다"는 챕터에서 내성적인 학생에게 발표를 종용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성찰했다는 저자의 고백은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강렬한 계기가 되었다. 이 문장을 통해 수업의 진정한 주인은 학생이며, 무엇보다 아이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을 다시금 깨달았다.

 책 속에는 수업 중 돌발 상황 대처법부터 과목별 노하우, 침묵 신호, 판서, 기다림의 미학, 교육과정 재구성과 스토리텔링까지 오랜 시간 축적된 보물 같은 노하우가 가득하다. 이제 막 교직에 들어선 초임 교사부터, 수업에 대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경력 교사까지 모두에게 이 책이 필독서가 되기를 주저 없이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n******g 2026.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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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수업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교사에게
"좋은 수업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교사에게" 내용보기
교직 생활 1년이 안되어가는 신규교사, 저에게는 매일이 수업과의 전쟁과 같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수업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어느새인가 내일 수업 준비는 뒷전이 되기 일쑤더라구요. 흥미를 잃어가는 아이들의 눈빛을 볼때마다 좋은 수업이란 과연 무엇일까? 고민을 느끼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 바로 [교실에 바로 적용하는 수업의 기술]입니다. 29년이라는 세월 동안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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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 생활 1년이 안되어가는 신규교사, 저에게는 매일이 수업과의 전쟁과 같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수업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어느새인가 내일 수업 준비는 뒷전이 되기 일쑤더라구요.
 흥미를 잃어가는 아이들의 눈빛을 볼때마다 좋은 수업이란 과연 무엇일까? 고민을 느끼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 바로 [교실에 바로 적용하는 수업의 기술]입니다. 29년이라는 세월 동안 교실 현장을 지켜온 선배 교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는 말에 저의 고민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책을 펼쳤습니다. 

목차를 보면서 제가 팔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으면서 고민했던 부분에 대한 해결도 얻었지만 가장 공감된 부분은 무기력한 학생의 학습 의욕 되살리는 법이었습니다.
교실에서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소란스러운 아이들보다 어쩌면 의욕 없이 엎드려 있는 무기력한 학생일지도 모릅니다. 저 역시 어떻게든 이 아이들을 끌어주고 싶지만, 매번 한계에 부딪히곤 했는데요. 이 책의 은 저에게 해답을 주었습니다.

<좋은 수업하는 교사란 아이의 마음을 어루어만지는 교사다.>
어쩌면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좋은 수업을 하는것이 중요한 게 아닌 저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와 같이 좋은 수업이 뭘지 고민하고 있는 교사라면 어쩌면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바라보기 위해서이 친절한 안내서를 추천드립니다.
k****3 2026.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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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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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업을 잘하고 싶지만 현실의 교실 앞에서 자주 흔들리는 교사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예전에 저자이신 김성효 교감 선생님의 연수를 듣고 다른 책들도 읽고 참 도움이 많이 되었던 기억이 있어 저자 이름을 보고 참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수업에서거창한 교수법이나 특별한 재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사가 매 시간 어떤 태도로 학생을 만나는 지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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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업을 잘하고 싶지만 현실의 교실 앞에서 자주 흔들리는 교사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예전에 저자이신 김성효 교감 선생님의 연수를 듣고 다른 책들도 읽고 참 도움이 많이 되었던 기억이 있어 저자 이름을 보고 참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수업에서거창한 교수법이나 특별한 재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사가 매 시간 어떤 태도로 학생을 만나는 지에 달려 있음을 강조한다.

그동안 수업이 잘 되지 않을 때면 자료나 방법, 학생들의 태도에서 원인을 찾곤 했으나, 이 책은 수업의 출발점이 교사의 준비물이 아니라 학생을 바라보는 시선과 교사의 존재 방식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다년간 교실을 지켜온 김성효 교감선생님의 경험이 담긴 조언이기에 그 메시지가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특히 공감과 경청을 수업의 핵심 기술로 제시한 부분이 인상 깊다. 이는 수업을 지식 전달의 시간으로만 보지 않고,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배움의 과정으로 바라보아 온 저자의 교육관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다. 학생의 반응을 기다려 주고, 이해의 속도를 존중하는 태도가 결국 수업의 질을 높인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이상적인 수업을 말하기보다 지금의 교실에서 실천 가능한 수업을 이야기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김성효 교감선생님의 목소리는 교사에게 위로와 용기를 동시에 건넨다. '수업의 기술'은 교사가 교실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 주는, 경험에서 비롯된 현실적인 안내서이다.

YES마니아 : 로얄 k****8 2026.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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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임용 결과를 기다리며, 수업의 기술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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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초등 임용 결과를 기다리며 읽게된 이 책은, 이후 교직에 나갔을 때의 막연한 두려움에 대한 구체화를 도와주었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역시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다.그래서 여러 장점들의 한 줄 요약은 딱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단계적인 조언”을 주는 책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느꼈는가?1. 저자가 직접 겪었던 상황에 대한 다양한 예시가 수록되어
"초등임용 결과를 기다리며, 수업의 기술 익히기" 내용보기
2026 초등 임용 결과를 기다리며 읽게된 이 책은, 이후 교직에 나갔을 때의 막연한 두려움에 대한 구체화를 도와주었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역시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다.
그래서 여러 장점들의 한 줄 요약은 딱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단계적인 조언”을 주는 책이라는 것이다.

>> 그렇다면 왜 그렇게 느꼈는가?
1. 저자가 직접 겪었던 상황에 대한 
다양한 예시가 수록되어있다.
- 단순히 아이들과 트러블이 있는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 
등이 아닌, 
교사-학생/학생-학생간의 관계적 원인, 심리적 원인 등의 상황을 예시로 들어가며 구체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실제로 교대생으로 걱정했던 교실 속 상황뿐만 아니라, 생각해보지 못했던 상황들의 예시를 보며
앞으로 겪게 될 다양한 상황을 미리 고민해볼 수 있었다.
(마치 에세이처럼, 두루뭉술하고 좋은 말만 써있는 책이 아니다. 
그런 점이 현실적인 도움을 받고싶은 나와 같은 독자들에게 장점으로 다가올 듯 하다. )


2. 저자의 가치관과 인사이트를 단계적으로 공유한다.
- 교실을 꾸려나가는 방식과 과정에 대해서만이 아닌, 
해당 과정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며
그러한 마인드셋으로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등을 공유한다.
이 부분이 좋았던 것은, 
교직에 나갔을 때 가장 많이 도움을 받을 통로인
(심층면접에서 많이도 써먹은…) 선배교사와의 대화를 미리 경험한 것과 같은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부딪혀본 선배교사가 주는, 
해결과정 각각에서의 마인드셋과 세부적인 조언들이
이후 현장에서 사용하기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몇몇은 나의 의견(?)과 다른 내용도 있었기에, 
조금은 선택적으로 수용한 내용도 있다.
(실제 선배교사와의 대화보다 이 책을 미리 읽어보는 것의 장점일 수도 있는…ㅎㅎ 선택적 수용)
내향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소통이 더욱 부담될 수도 있으니 이 책을 더욱 추천한다 :)

3. 수업을 할 때만이 아닌 그 외의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 수업을 할 때의 어려움,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만이 아니라
(목차만 봐도 알겠지만) 
수업의 기획 - 설계 - 실제 - 정리 및 평가 단계를 구분하여
수업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마치 교대생이 달달 외우는 수업모형처럼…ㅋㅋㅋ
덕분에 수업을 하기 전, 하는 도중, 
이후에 스스로 피드백하는 과정 등
실제로 교사의 ‘삶’에 대해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어떤 생각들을 거쳐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다.

*해당 리뷰는 출판사에서 서평단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0 2026.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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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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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라면 꼭 한 번쯤은...! 2025 초등 임용 합격자로서 초등 교사로 지낸 1년은 솔직히 쉽지만은 않았다. 그러던 중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고 이 책을 접하였다. 책을 읽으며 책에 있는 교실 속 상황들이 나의 교실과 매우 닮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대해 교감선생님이시기도 한 책의 저자가 솔루션을 내놓는다. 사실, 학교에서 근무하며 교대에서 배우지 않았던 것에 대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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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라면 꼭 한 번쯤은...!
 2025 초등 임용 합격자로서 초등 교사로 지낸 1년은 솔직히 쉽지만은 않았다. 그러던 중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고 이 책을 접하였다. 책을 읽으며 책에 있는 교실 속 상황들이 나의 교실과 매우 닮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대해 교감선생님이시기도 한 책의 저자가 솔루션을 내놓는다. 사실, 학교에서 근무하며 교대에서 배우지 않았던 것에 대해 모르는 것이 있어도 쉽게 주변 선생님들께 여쭤보지 못 했는데  이 책이 어느정도의 솔루션을 주는 느낌이다.

❗어쩌면 수업을 통해 생활지도의 상당 부분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나에게 가장 어려웠던 것은 학생들의 생활지도였다. 내가 미처 생각하지도 못 했던 곳에서도 사고는 종종 일어났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수업 속에서도 학생들의 생활지도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를 들어, 수업의 기본기를 다지는 6가지 원칙 중 공감과 관련된 부분이 있다. 책 속에서는 진지하게 학습에 참여하는 태도, 교사와 친구의 말에 귀 기울이고 나와 다른 생각을 존중하는 자세를 아이들이 배워야 할 공감이라고 하였다. 수업 속에서 이러한 태도를 틈틈이 강조하여야 일상 생활 속에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지닐 수 있음이 당연하나 나는 항상 수업과 생활을 분리하여 생각하였던 것 같다.

책을 보며 임용을 준비할 때 공부했던 내용도 참 많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작년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까닭은 아마 알고도 실천으로 옮기지 아니하거나 못 한 부분이 있어서일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알고있는 다양한 교육적 지도 방법 등을 실천으로 옮기는 실천가가 되어야겠다! 2026 Fighting!
r*********6 2026.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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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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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 서평단에 지원하여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기록하였습니다. 돌다리 하나하나 건너듯이, 친절하게 수업의 기술에 대해 알려주는 선생님다운 따뜻한 책입니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교사로서 가져야할 마음가짐이나 철학 등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무 심오하거나 복잡해도, 너무 구체적이어도 각 반에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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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 서평단에 지원하여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기록하였습니다.

돌다리 하나하나 건너듯이, 친절하게 수업의 기술에 대해 알려주는 선생님다운 따뜻한 책입니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교사로서 가져야할 마음가짐이나 철학 등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무 심오하거나 복잡해도, 너무 구체적이어도 각 반에 적용하기에 어려운 교육현장이기에 -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라면 '맞아. 나도 이렇게 하고 있었지. 이 방법은 새롭게 적용해봐야지.' 라는 생각을, 새로운 발돋움을 딛는 초임 선생님들이라면 '나는 이 중 2개을 올해 해봐야겠다' 라는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정도에 딱 맞춰, 숲과 나무를 모두 다룬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문 중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는 1+1=3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라는 말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새롭게 느껴집니다. 교사+학생 = 함께 만들어내는 좋은 수업의 시너지!

#교실에바로적용하는수업의기술 #김성효 #빅피시서평단
k********o 2026.01.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