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 내용보기
<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 >디즈니랜드 캐스트의 생생한 현장 일기가사하라 이치로 지음 / 이은혜 옮김 / 크루'꿈의 나라' 디즈니랜드의 현장 실태 보고서미키마우스, 도널드 덕, 백설공주, 신데렐라...그리고 꿈 조각을 줍는 노동자까지...행복을 제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디즈니랜드의 캐스트도 결국 평범한 사람이다.가끔은 요령을 피우고 싶을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 내용보기
<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 >
디즈니랜드 캐스트의 생생한 현장 일기
가사하라 이치로 지음 / 이은혜 옮김 / 크루

'꿈의 나라' 디즈니랜드의 현장 실태 보고서

미키마우스, 도널드 덕, 백설공주, 신데렐라...
그리고 꿈 조각을 줍는 노동자까지...

행복을 제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디즈니랜드의 캐스트도 결국 평범한 사람이다.
가끔은 요령을 피우고 싶을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다.

8년간 디즈니랜드 캐스트로 일한 
작가의 실제 경험담!

그동안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진짜 디즈니랜드 이야기...

"저기, 실례합니다. 지금 뭐 하고 계세요?"
"아, 꿈 조각을 줍고 있답니다." _ p.17

우리 몸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차별 의식을 
없애려면 무엇보다 먼저 상대의 일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_ p.32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를 읽으면서 나의
아이들이 어렸을 때 롯데월드에 다녔던 기억이 
떠오른다. 특히 큰 아이가 퍼레이드 주인공 역할
신청에 선정되어 백스테이지에서 의상을 갈아입고
화장을 하고 시간에 맞추어 퍼레이드를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를 
읽는 내내 전혀 생각하지 못했고 관심도 없었던
캐스트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화려함 뒤에 감춰진 현실이 '꿈의 나라'를
지탱하는 원동력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꿈의 나라'를 지켜나가는 캐스트들이 있음에 
우리 아이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이다.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와 함께 마음 속
감사함을 깊이 전하는 따듯한 설 명절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s******3 2026.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 내용보기
#백설공주도출근합니다 #가사하라이치로 #크루 #도서협찬🏰디즈니랜드 캐스트의 생생한 현장 일기캐스트의 분주한 일상부터 비밀스러운 업무,일하며 오래 남은 순간들, 손님은 알 수 없는 풍경까지.우리는 놀이동산에 가면 어트랙션 대기 시간과 즐길 거리에만 마음을 빼앗기지만,그 공간이 늘 쾌적하게 유지되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이 책은 바로 그 기록이다.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 내용보기
#백설공주도출근합니다 #가사하라이치로 #크루 #도서협찬

🏰디즈니랜드 캐스트의 생생한 현장 일기

캐스트의 분주한 일상부터 비밀스러운 업무,
일하며 오래 남은 순간들, 손님은 알 수 없는 풍경까지.
우리는 놀이동산에 가면 어트랙션 대기 시간과 즐길 거리에만 마음을 빼앗기지만,
그 공간이 늘 쾌적하게 유지되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기록이다.

저자는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일했던 캐스트.
많은 사람들이 ‘디즈니가 너무 좋아서’ 지원했을 거라 짐작하지만,
그는 오랜 회사 생활을 마치고 은퇴 후 재취업해 8년간 일한 분이다.
디즈니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 아니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래서일까.
이 글에는 과장된 환상 대신, 일터로서의 디즈니랜드가 담겨 있다.
적당한 거리, 담담한 시선, 그러나 사라지지 않는 애정.

어느 직장이 그렇듯 캐스트의 일도 쉽지 않다.
육체노동이라 날씨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고,
그가 일하던 시간에는 대지진과 코로나까지 겹쳤다.
우여곡절 속 디즈니랜드의 또 다른 얼굴까지 기록되어있다.
반짝이는 성 뒤편에서 묵묵히 움직이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감동이 있어서
놀이공원을 간다면 그 공간이 조금 다르게 볼 것 같다.
이달의 사락 i******z 202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 내용보기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 #백설공주도출근합니다 #크루 #디즈니랜드 #가사하라이치로 #도서협찬 *캐스트 디즈니리조트에서 일하는 직원, 입사 후 받는 연수에서 테마파크는 거대한 무대이며, 직원은 각자 배역에 캐스팅된 배우(출연자라고 교육받는다) "캐스트는 게스트에게 행복을 제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도록 돕는 사람입니다."(산업 연수에서) *게스트 디즈니리조트를 방문한 손님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 내용보기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 

#백설공주도출근합니다 #크루 #디즈니랜드 #가사하라이치로 #도서협찬 


*캐스트 
디즈니리조트에서 일하는 직원, 입사 후 받는 연수에서 테마파크는 거대한 무대이며, 직원은 각자 배역에 캐스팅된 배우(출연자라고 교육받는다) "캐스트는 게스트에게 행복을 제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도록 돕는 사람입니다."(산업 연수에서) 
*게스트 
디즈니리조트를 방문한 손님을 '게스트'라고 부른다. 남녀 비율은 대략 7:3 정도로 여성이 많다. 
*씻고 나와 좋아하는 맥주 
나는 언제나 기린 이치방 시보리를 마신다. 

책을 읽다 보면 위와 같이 페이지 하단에 주석이 많이 달려있다. 
전문적인 용어여서 독자가 모를 만한 용어에 대한 친절한 해석이기도 하고 작가의 꽤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것을 약간 묻지 않았는데도 말해주는 그런 느낌을 받기도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캐스트와 게스트로 만나 캐스트인 작가가 뭔가 갸우뚱하고 멈칫 거리는 내게 편하게 무슨 말이든 먼저 걸어주는 그런 느낌이다. 

특정 장소는 이미 많이 웃는 곳인지, 슬퍼할 곳인지 정해져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 듯하다. 
어제는 송별회 자리에 다녀왔는데 퇴직을 하는 주인공 당사자에게는 더 잘하지 못했다는 뿌듯함보다는 아쉬움이 묻어나고 직장을 옮기는 동료들에게서도 이제 더 자주 볼 수 없다는 슬픈 느낌을 전해 받게 된다. 즉 마냥 웃을 수 없는 자리, 장소라고 생각되었다. 
헌데 놀이공원, 꿈의 나라는 입장을 하기 전부터 두근두근 거리고 입장을 하면 타고 싶은 놀이기구를 조금이라도 먼저 타기 위해 뛰고(이때 캐스트들은 넘어질 수 있으니 천천히~라고 외친다고 했다.) 기어코 무섭고 토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놀이기구를 두어 시간 기다려서라도 타고 만다. 

그렇게 수만 명이 입장해서 모두가 그곳에 머무는 순간 내내 웃을 수 있도록 서포트해주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캐스트인 것이다. 

출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꿈의 나라에 가는 들뜸에 소란스러운 사람과 출근하는 사람들 간의 작은 갈등 이야기가 나온다.

책을 읽다 보니 내가 놀이 공원에 갔을 적 자주 보이지만 그분들이 어찌 생활하는지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도 기억나고 특히 팬데믹 상황 속에서 환경 미화 쪽에서 일하시는 분, 배달업에 종사하시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서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새삼 다시 생각해 보았다는 기억도 떠올랐다. 

사실 이미 제목에서 다 말해주고 있다. 

놀러 온 사람들과 그들을 위해 출근한 사람들의 이야기, 꿈의 나라 디즈니랜드의 현장 실태 보고서! 8년 간 디즈니랜드 캐스트로 일한 작가의 실제 경험담이 이 책이다. 그리고 작가의 바라는 것은 단 하나 그들이 하고 있는 노동의 가치에 걸맞은 안정과 보수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그리고 보태어 게스트로 올 많은 사람들에게 부탁하고 싶어 한다. 
작은 배려와 감사를... 
예를 들면 미아보호소에서 있었던 사례와 같은 경우 아이를 찾은 안도감에 주변에 대한 인식이 낮아질 수 있지만 아이를 찾아 데려왔고 아이가 불안하지 않게 긴 시간 데리고 있어 준 캐스트들에 대한 인사가 어려운가? 
회사도 마찬가지, 정년퇴직을 하는 날 화장실을 담당했던 사람에 대한 사례, 그보다는 어드벤처 담당 스위퍼 역할로 함께 일했던 캐스트들과 충분히 인사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는 작은 배려가 어려운가? 

우리는 종종 잊고 사는 것들이 있다. 
불편해졌을 때만 생각 나는 사람들, 그리고 순간 고마운 생각이 들었고 나와 함께 이 사회의 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구성원으로서의 동질감을 느꼈다가도 다시 그 불편함이 사라지고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다시 잊히고 잊는 사람들... 
내가 내 것에 많은 관심을 두고 살 때 우리가 우리 것에 대해 많은 비중을 두고 살 때 우리가 혹시 놓치고 있거나 무심히 대하는 그들이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 우리가 지내고 있는 이 세상을 늘 우리 곁에서 동행하면서 또는 우리보다 일찍, 우리가 움직임을 멈추고 쉬기 시작하는 그 늦은 순간부터 우리의 우리 삶의 무대가 꿈의 무대가 되도록 배역을 맡아 눈에 띄지 않게 지지하고 지탱하며 웃음을 주기 위해 애써주는 그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평소에도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이달의 사락 c*******e 2026.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서평" 내용보기
#도서협찬🎢화려한 퍼레이드와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디즈니랜드, 우리는 흔히 그곳을 '꿈과 희망의 나라'라고 부르죠.🎢하지만 그 마법이 유지되기 위해 매일 아침 출근하는 수많은 '캐스트'들의 진짜 이야기는 잘 알지 못했어요.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는 화려한 조명 뒤에서 가장 낮은 곳을 살피는 사람들의 땀방울을 다정한 시선으로 담아낸 보석 같은 책이었습니다.
"서평" 내용보기
#도서협찬

🎢화려한 퍼레이드와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디즈니랜드, 우리는 흔히 그곳을 '꿈과 희망의 나라'라고 부르죠.

🎢하지만 그 마법이 유지되기 위해 매일 아침 출근하는 수많은 '캐스트'들의 진짜 이야기는 잘 알지 못했어요.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는 화려한 조명 뒤에서 가장 낮은 곳을 살피는 사람들의 땀방울을 다정한 시선으로 담아낸 보석 같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다가온 생경함은 ‘커스토디얼 캐스트'라는 직업의 이름이었어요.

🎢청소는 기본, 디즈니라는 무대의 청결과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가로서의 그들을 처음 마주하며 참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고마운 마음이 깊게 자리 잡았습니다.

🎢캐스트의 종류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다는 사실부터 그들의 구체적인 수입, 작업 환경, 그리고 회사가 그들을 대하는 방식과 현장의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접하며 우리가 누려온 마법 같은 순간들이 얼마나 많은 이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졌는지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정규직이 아닌, 대다수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보여주는 성실함과 열정도 대단했어요.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제 몫을 다하며 게스트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물하려 애쓰는 모습은 그 자체로 큰 감동이었습니다. 그들의 반짝이는 직업정신을 지켜보면서 이토록 성실하게 꿈을 일구는 이들이 더 좋은 처우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응원의 마음이 간절해해지고 했어요.

🎢디즈니랜드는 누군가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꿈의 공간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공간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방문하는 ‘게스트’뿐만 아니라, 마법을 만드는 '캐스트' 모두가 함께 행복해야 한다는 소중한 진리를 일깨워주었습니다.

🎢빗자루 하나에도 자부심을 담아내는 이들의 진심이 계속되는 한, 디즈니랜드가 우리 모두에게 영원히 오래오래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는 안식처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백설공주도출근합니다
#디즈니랜드
#가사하라이치로
#크루

*크루 @ksi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a***1 2026.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설공주도 바쁘다
"백설공주도 바쁘다" 내용보기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는 우리가 늘 “꿈의 나라”라고만 생각했던 디즈니랜드의 무대 뒤 현실을 담아낸 기록이다.반짝이는 퍼레이드, 동화 같은 성, 환한 웃음 뒤에는 매일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조용하지만 강하게 보여준다.저자 가사하라 이치로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은퇴 후 디즈니랜드 청소 담당 ‘커스토디얼 캐스트’로 일하며 직접 겪은 경험을
"백설공주도 바쁘다" 내용보기
백설공주도 출근합니다』는 우리가 늘 “꿈의 나라”라고만 생각했던 디즈니랜드의 무대 뒤 현실을 담아낸 기록이다.
반짝이는 퍼레이드, 동화 같은 성, 환한 웃음 뒤에는 매일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조용하지만 강하게 보여준다.
저자 가사하라 이치로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은퇴 후 디즈니랜드 청소 담당 ‘커스토디얼 캐스트’로 일하며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화려한 환상의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누군가는 눈을 치우고, 쓰레기를 줍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불편한 상황까지 처리해야 한다는 현실을 생생하게 기록한다. 

✨ 이 책이 단순히 “힘든 노동 이야기”로만 남지 않는 이유는, 저자가 그 일을 자부심과 의미가 있는 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디즈니랜드 직원들은 단순히 청소하는 사람이 아니라
방문객의 하루를 완성하는 “경험의 설계자”에 가깝다.
길을 묻는 사람에게 안내하고, 불편한 상황을 조용히 해결하고,
누군가의 추억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뒤에서 지켜내는 사람들이다.
즉 이 책은 이렇게 묻는다.
👉 “우리가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순간 뒤에는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 읽다 보면 화려함보다 성실함, 환상보다 사람,
꿈보다 노동의 존엄이 더 오래 마음에 남는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저자가 힘든 현실을 고발하거나 비판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는 “꿈을 유지하는 것도 결국 사람의 일”이라는 사실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준다.
그래서 책을 덮고 나면
놀이공원뿐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서비스, 공간, 편안함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
g****5 2026.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