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행인듯 필사 바람도 불고 있는것 같구요 영문 쓰기책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너무 딱딱하지않고 문장이 그냥 읽어가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
|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치밀한 구성과 몰입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를 사로잡습니다. 단순한 이야기 그 이상으로, 인간의 본성과 사회,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며 독자 스스로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내도록 유도합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세심하게 다듬어져 있어 읽는 즐거움이 크며, 작가의 통찰력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대목들이 인상 깊습니다. 독후에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책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독자에게 진심으로 추천할 수 있는 명작입니다 |
|
'디지털 네이티브'인 MZ 세대 사이에서 '디지털 디톡스'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것이 바로 '필사'이다. MZ 세대가 아날로그 방식인 필사를 선택한 것은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들은 디지털 세상이 주는 피로감에서 벗어나고, 문해력 및 손글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스스로 찾은 것이다. 천천히 손으로 글자를 쓰면서 글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는 필사를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혜를 발견한 것이다. MZ 세대의 노력에 힘입어 대형 서점에 가면 '필사 책'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을 만큼, 2025년 대한민국은 필사가 대세이다. 필사 책 종류도 다양하다. 필사 첫 도전에 성공했는가? 다음 도전할 필사 책을 찾고 있는가? 영어 필사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떠한가? 하루 영어 한 문장 필사로 마음에 힘이 되는 책이 출간되었다. 영어 필사 전문가 위혜정 작가의 『마음에 힘이 되는 하루 한 문장 영어 필사』이다. 고등학교 영어 교사이자 브런치 작가인 저자 위혜정은 쉬지 않고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마음에 힘이 되는 하루 한 문장 영어 필사』는 『하루 10분 100일의 영어 필사』, 『하루 10분 영어 그림책 100일의 필사』, 『빨간 머리 앤: 하루 10분 100일의 영어 필사』에 이은 그녀의 네 번째 영어 필사 책이다. 명실상부 영어 필사 책의 권위자라 할 수 있다. 최근 출간된 『거의 모든 전치사 표현의 영어』로 그녀는 영어 교육 분야 대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마음에 힘이 되는 하루 한 문장 영어 필사』는 1년 동안 꾸준히 필사할 수 있도록 사계절로 구분되어 있다. 계절별로 각각 40일 분량의 필사 문장을 수록하여, 총 160일 동안 필사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시작되는 시간> Spring은 '시작, 가능성' 등을 키워드로 필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문장들로 구성되었다. <인생이라는 황홀한 여름날을 만끽하는 시간> Summer에서는 '적극성, 투지, 지금 여기' 등과 관련된 문장을 통해 본격적으로 필사의 습관을 기를 수 있다. <풍성함과 쓸쓸함이 공존하는 시간> Fall에서는 '자존감, 주도성, 관점 변화'등 영어 문장을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한다. <무탈하게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 Winter에서는 '성장, 감사, 꿈' 등의 키워드로 작은 것에 대한 중요성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다른 시작과 도전을 다짐하게 한다.
저자는 마음의 힘이 되는 영어 문장을 영양제에 비유했다. 비타민은 복용 즉시 큰 효과를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매일 챙겨 먹다 보면 어느 순간 몸의 변화를 인지하게 된다. 혹은 갑자기 비타민 복용을 뚝 끊었을 때 그 효과를 체감하기도 한다. 영어 한 문장 필사가 갑자기 인생을 바꾸어 줄리는 만무하다. 그러나 매일 좋은 읽고 쓰고 새기다 보면 달라진 마음의 크기와 깊이를 느끼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 영어 문장 필사를 비타민 복용과 같다는 비유 표현은 딱 적절하다. 계절별 챕터는 'Wish List'와 'To-do-List'를 기록하는 칸과 계절과 어울리는 문장 필사를 권하는 작가의 말로 시작한다. 위혜정 작가의 문체는 참 고급스럽다. 군데군데 녹아 있는 저자의 생각을 읽고 있으면 필사 책임에도 에세이 한편을 만난 기분이다.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부터 데일 카네기, 월트 디즈니, 미셸 오바마, 베이비 루스까지 29권의 명저, 69인의 명언, 8개의 명작 영화에서 발췌한 주옥같은 명문장들이 가득하다. 필사 습관만 갖춘다면 일부러 찾아 헤매지 않고도 매일 영어 명문장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이 찾아온다. 영어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걱정 없이 필사할 수 있다. 각 문장에 대한 해석이 친절하게 안내되었기 때문이다. 하루에 필사할 문장이 매우 짧다. 아무리 바쁜 사람도 마음 비타민 복용에 하루 5분은 투자할 수 있다. 매일 필사 문장과 관련된 질문이 제시되어 있다. 질문에 대한 자기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내면을 들여다보고, 미래를 계획하게 된다. 『마음에 힘이 되는 하루 한 문장 영어 필사』 '사철 제본'으로 제작되었다. 책 중간의 구부러짐 없이 어느 페이지에서도 쫙 펼쳐지는 구조라 필사의 편리함과 효율성을 더했다. 매 계절마다 살아낸 시간과 살아낼 시간을 격려하며 영시를 맛보는 '영어 시식회'가 마련되었다. 위혜정 작가는 영시에 대한 바람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아름다운 활자를 연주하는 마음의 선율이 영혼을 살찌우면 좋겠다.'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함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읽는 것만으로도 힘이 난다. 마음에 힘이 되는 영어 문장을 매일 필사하다 보면 캥거루같이 맴도는 일상도 의미로 가득 채울 수 있으리라. 세상에 필사처럼 무해한 것이 또 있을까? 세상에 필사처럼 유익한 것이 또 있을까? 2025년 대한민국 필사의 시대를 살며, 하루 한 문장 영어 필사로 마음의 힘을 비축하는 것은 어떠한가?
|
|
길지 않아서 아침에 간단하게 쓰고 외우기 좋고 아침에 읽고 쓴 필사덕분에 하루를 기본좋고 편안하게 시작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되어있어서 영어공부겸 단어나 문장 외우는걸로도 좋고 매일 쓰다보니 글자 교정도 됩니다 영어공부도 하고 명언으로 긍정적인 마린드도 갖고 일석이조네요 마음이 불안한날에 유독 더 도움이 되는 책 같습니다 |
|
릴스보다가 필사책에 대해서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다가 구매했어요. 영어 공부도 되지 않을까요? 받자마자 한페이지 필사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더운 여름이 드디어 끝나고 선선한 가을날씨에 딱 좋은 필사책인것 같아요~! |
|
긴 문장은 쓰면서 팔이 아픈데 그닥 긴 문장이 아니어서 부담없이 매일 필사를 할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영어 문장으로 쓰먄서 읽어보기도 하면서 그의 의미를 음미할 수 있어 좋아요. 질문이 있어 그것에 대한 대딥읗 적으면서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지금 나의 상태가 어떤지를 생각할 수 있어 좋아요 |
|
하루의 시작을 좋은말로하니 꽉찬 하루를 보내는것 같아요 아침시간 5분투자로 행복해져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한권의 책을 필사하고 난 뒤에 제가 기대됩니다~~ 우연이 sns광고를통해 알게 되었지만 너무 감사한것같아요 |
|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짧고 깊은 영어 명언들을 매일 한 문장씩 쓰고 마음에 새기도록 돕는 필사 책이다. 동서양의 위인들이 남긴 삶의 지혜, 사랑, 희망, 도전과 성장에 관한 짧지만 강력한 문장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독자는 하루에 한 번, 펜을 쥐고 아름다운 영어 문장을 정성껏 따라 쓰며 영어 공부를 넘어 흐트러진 생각과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한다. |
|
시집이나 성경 등 한국어로만 필사를 하다보니 다른 언어로도 필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만년필, 노트까지 사서 필사를 해보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매일매일 한장씩 꾸준히하니 무언가 해낸느낌도 들고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뉘어서 매일 한개씩 작성하다보니 벌써 여름이 다가오더라구요~
취미를 가볍게 시작하고 싶은 분들도 추천입니다^^ |
|
이 책에 수록된 영시들은 봄,여름,가을, 겨울 사계절 테마에 맞추어 구성하고 집필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영시가 가지고 있는 메세지들을 자신이 느낀 만큼 독자들도 같은 감정을 공유하길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온전히 담았습니다. 영시가 쓰여있고 아래에는 한국 해석이 있어 쉽고 빠르게 영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래 각주에는 영시의 작가에 대해 간략한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오른쪽은 필사하는 페이지이고 그 아래에는 영시에 쓰인 표현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머리말에 저자가 독자들에게 진심을 담아 편지를 썼습니다. 그 진심과 함께 이 영시를 필사하며 영시의 매력에 빠져보셨으면 합니다. 저자는 현직 영어교사로서 고등학교 문학작품을 뛰어 넘어 인생을 바라보기에 적합한 시들을 선정한 점이 돋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