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요괴 < 서평 > 밤코 그림 위즈덤 하우스 출판사 고민중에 무작정 도서관에 꽂혀 있는 책에 제목을 보면서 꺼내본책 반려요괴? 반려동물도 아니고 요괴? 너무 흥미로울꺼 같아서 꺼내보고 그림보고 마음이 확 꽂혀버린 반려요괴 제목도 그림도 내용도 딸 아이 취향저격이었던 반려요괴 책이 4권이 나왔어요 어린이 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친구들에게 기쁜소식 사랑해주라는말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곁에 누가 있는지 잊지말아야한다. - 반려요괴中 - " 우리는 모두 다를 뿐이야 " - 반려요괴中 - 자매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도 너무 위로 받은책 누가 더 잘하고 잘난게 아니고 비교대상이 되지 않아야 하고 각자의 자리가 다르다는 묵직한 메세지와 서운한 감정을 지혜롭게 배우고 책에 한줄 한줄이 공감이 가네요. 부모이기 이전에 2살 많은 언니와 보낸 어린시절 생각도 나고 그 시절 이 책을 읽었으면 어땠을까? 꼭 기억하렴이라는 제목마저 뭉클해지는 책이네요 반려요괴는 마음속에 숨겨진 꿈과 상처의 상징이라는데 내자신의 반려요괴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네요 귀여운 그림과 글귀 속에서 참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고 아이들과 독후활동으로도 나눌이야기가 많은 책이예요. 같아서 휠씬 흥미로워요 오늘님, 내일님, 꼬마 , 화단 할아버지 , 반려요괴 등장 인물속에서 많은 감정을 들여다보게되요 마음에 성장은 내 감정을 마주하고 그 감정을 읽내는것 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책에 나온 내용 처럼 우리가 자매든 쌍둥이든 형제든 친구든 각자의 자리가 다르고 우리는 우리자체로 소중하고 내가 어떤사람인지를 꼭 기억하며 성장 하길 바래요. 철학적인 내용이 판타지느낌으로 흥미롭게 그려지고 1권 1권이 소중하고 의미있는 책 글밥 늘리는 친구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해요 어린이 판타지 도서 반려요괴 4 이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제공 받았습니다. |
|
책제공 | 위즈덤하우스키즈 반려 요괴라는 단어만으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화 <반려 요괴4> 벌써 4번째 이야기라는데, 저희는 이번에 처음 만났어요. 4권을 처음 만나서 처음엔 조금 이해가 어렵기도 했는데요. 4권부터 읽어도 큰 무리는 없었어요. 다만 이어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1권부터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반려 요괴 수레지기가 되어 일상과 요괴 세계를 오가는 주희! 어느 순간 멀어진 듯한 언니 세희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는데요. 그 사이 언니 세희가 동생의 비밀을 찾아나섭니다. 그러다 요괴 세상에 대해 알게 되요. 그러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이랍니다. 제가 4자매라 어려서부터 자매들간의 시샘, 경쟁, 우애를 느끼며 자라났는데요. <반려 요괴4>에서도 쌍둥이의 시샘, 경쟁, 우애가 느껴지더라구요. 결국 욕심으로 엄청난 해프닝이 벌어지긴 하지만,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국에는 이겨내는 주희와 세희! 함께 읽은 첫찌는 자신을 괴롭히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게 큰 도움이 된다. 는 말에 큰 감명을 받으며, 스스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더라구요. 얼른 <반려 요괴> 1~3권 찾아봐야겠어요! |
|
#도서협찬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요괴 판타지 <반려 요괴>의 네 번째 이야기가 출간됐다. 반려 요괴 수레지기를 맡은지 세 달째가 된 주희. 가끔은 힘에 부쳤지만 그럭저럭 자신감이 붙었고 기분 좋은 일이 많아졌다. 반면 바빠진 주희의 모습에 괜히 심술이 난 쌍둥이 언니 세희는 수상해 보이는 주희의 비밀을 알아내려 한다. 동생을 따라가다 요괴 세상에 들어선 세희가 시간을 다스리는 오늘님을 반려 요괴로 선택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요괴가 우글우글거리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서로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 둘을 꼭 안아주고 싶었다.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무시무시한 이야기는 덜어내고, 밤코 작가님의 귀여운 그림을 더했다. 귀신과 괴물, 신 등을 등장인물로 담았지만 거부감없이 술술 읽을 수 있다. 이제는 유정이의 반려 동화책이 된 시리즈. 반려 요괴는 마음속에 숨겨진 꿈과 상처의 상징이라고 한다. 주희와 천잠, 동구와 조마구, 황준과 보석거북 빛나 그리고 세희와 오늘님까지 주인공들과 요괴들의 관계를 곱씹어 봤다. 세심하게 마음을 쓰고 돌본다면 어떤 반려 요괴라도 다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작가님의 말이 마음에 와닿는다. 아이가 "나는 어떤 반려 요괴를 만나게 될까?"라고 여러 번 물었는데 질문의 답을 스스로 찾아보는 것도 의미있는 활동이 될 것 같다. 5권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된다. _ "그래, 이제 알았지? 누가 더 잘 하고 뛰어난 건 없단다. 우리는 모두 다를 뿐이야." 그러더니 주희의 머리를 쓱 쓰다듬었다. "그러니까 꼭 기억해야 한다. 네가 어떤 아이인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네 곁에 누가 있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도 꼭 기억하렴. 알았지?" (65쪽) #반려요괴 #위즈덤하우스 #초등학교저학년추천 @wisdomhouse_kids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
|
#도서협찬 『반려요괴 4: 오늘님』은 요괴가 등장하는 판타지 이야기이지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마음과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주인공 주희와 쌍둥이 언니 세희는 같은 시간을 살아가지만 전혀 다른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동생은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언니는 동생의 자리를 바라보며 외로움과 서운함을 느낍니다. 이 감정들이 과장되지 않고 담담하게 그려져서 더 공감이 갔습니다. 시간을 다루는 요괴 ‘오늘님’이라는 설정은 이야기에 재미를 더해 주면서도, 각자에게 주어진 자리와 속도가 다르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읽고 난 뒤에는 자신의 마음이나 가족 관계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느꼈습니다. |
|
주희 대신 수레지기가 되고 싶었던 세희. 오늘님의 힘을 빌려 시간을 되돌린 그 선택은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우리는 종종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이 더 좋아 보인다. 내가 내린 선택은 초라해 보이고, 남의 선택만 커 보일 때가 있다. 언제나 빛나며 사람들의 중심에 있던 주희는 쌍둥이 동생 세희를 챙기며 자연스럽게 우위에 서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다 세희에게 자신만의 일이 생기고, 예전처럼 곁에 머물지 않자 설명하기 어려운 섭섭함이 마음속에 쌓였을 것이다. 그래서일까. 세희가 왜 주희에게 솔직하게 묻지 못했는지, 그 점이 오래 마음에 남는다. 요즘 왜 그렇게 바쁜지, 왜 집에 오면 바로 지쳐 잠드는지, 너와 이야기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많이 속상하다는 말 한마디만 전했어도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속마음은 말로 전하지 않으면 쉽게 닿지 않는다. 상대가 내 마음을 알아주길, 내가 기대한 방식으로 행동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것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는 어렵다.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더욱 말로 전해야 한다. 오해가 쌓이기 전에, 마음이 멀어지기 전에.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은 쉬워 보이고, 내가 하는 일은 유난히 버거워 보인다. 하지만 막상 그 자리에 서 보면 사정은 다르다. 누구에게나 지금 자신이 겪고 있는 일이 가장 크고 무겁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말처럼, 우리는 늘 비교 속에서 스스로를 작게 만든다. 그럴수록 지금의 나를 조금 더 믿어보면 좋겠다. 한 걸음씩 해내다 보면, 내 일도 어느새 익숙해지고 단단해진다. 그래서 화단 할아버지의 말이 오래 마음에 남는다. “괜히 주눅 들어 자신을 괴롭히기보다, 자신을 사랑해주라는 말이지.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그리고 곁에 누가 있는지 잊지 말아야 해.” 이 이야기는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며 스스로를 아프게 하지 말라고 조용히 다독여준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고,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고 말한다. 나를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니까. 나는 이 말을 아이에게도 자주 전한다. “언제나 나를 가장 사랑하는 건 나여야 해. 그러니까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해줘.” 이 말이 아이의 마음속에서 작은 부적처럼 남아, 스스로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