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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사가 좋은 노래다.
많이 생각도 하게 되는 그 노래를 담고 있다.
김장훈- 혼잣말....
이 노래는
처음 이렇게 시작한다.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 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이 노래를 접했던 건 대학을 졸업 한 후 그냥 이름없는 커피 숍에서이다.
대학시절 나의 마음에 들어 와서 나가지도 사라지지도 않는 그 선배.
내 추억이 그 흐름 속에 머물러서 더 와 닿았는가 모르겠다.
그 뒤에 mp3 저장해서 진짜 많이 들었다.
그 사람도 나와 같았으면 하는 생각에 그냥 눈물이 나게 했던 곳이다.
특히나 김장훈씨의 담담한 어조의 노랫소리가 더 그러하게 했다.
그 시절 나의 노래가 되어주었던 이 노래에게 난 치료자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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