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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는 멋쟁이
"딴지는 멋쟁이" 내용보기
만화, 이야기속 연극, 정보가 결합된 참 알찬 책이네요    사람은 옷이 날개라고 차림새가 참 중요한 것이 사실이죠    더하여 자기개성표현이 대세인 때니까요    이젠 단추하나도 기능적인 역할을 넘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악세사리가 되니까요     하지만 작가가 언급했듯이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는데 참으로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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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이야기속 연극, 정보가 결합된 참 알찬 책이네요

 

 사람은 옷이 날개라고 차림새가 참 중요한 것이 사실이죠

 

 더하여 자기개성표현이 대세인 때니까요

 

 이젠 단추하나도 기능적인 역할을 넘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악세사리가 되니까요 

 

 하지만 작가가 언급했듯이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는데 참으로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본 후 왜 옷을 겹쳐입으면 더 따뜻한지도 알게 되었답니다

 

 옷과 옷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되는 거였는데 일종이 막 역할을 해 주기에

 

 더 보온이 잘 되는거였군요

 

 그리고 인간은 자연 앞에 정말 겸손할 주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수적인  것이지만 그 중요성을 생각지 못하고 입는 옷이란 것이

 

 목화나 누에나방 양 털 낙타털 토끼털등 자연에서 얻어지는 것들이 대부분

 

이네요

 

 자연앞에 감사하자구요  



m*****7 201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옷에 숨은 과학을 찾아 보아요
"옷에 숨은 과학을 찾아 보아요" 내용보기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옷에 숨어 있는 과학이야기가 펼쳐진다.  초등입학을 앞둔 딴지는 뭐든지 아끼자주의자인 엄마의 손에 의해 머리카락을 잘리게 되는데 딸내미를 마치 사내아이처럼 만들어버린다. 더구나 입학식에 입고간 옷도 오빠의 옷을 물려입었는지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여 줄을 서는 자리에서 여러 번 선생님께 눈에 띠여 이 줄 저 줄로 옮겨다니게 된다.  그리고 나서
"옷에 숨은 과학을 찾아 보아요" 내용보기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옷에 숨어 있는 과학이야기가 펼쳐진다.

 초등입학을 앞둔 딴지는 뭐든지 아끼자주의자인 엄마의 손에 의해 머리카락을 잘리게 되는데 딸내미를 마치 사내아이처럼 만들어버린다.

더구나 입학식에 입고간 옷도 오빠의 옷을 물려입었는지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여 줄을 서는 자리에서 여러 번 선생님께 눈에 띠여 이 줄 저 줄로 옮겨다니게 된다.

 그리고 나서 친구들의 놀림으로 가족회의를 거쳐 결국에는 공주옷을 사러 가게 된다.

 공주옷이 좋아 한동안 다른 옷은 입지 않고 공주옷만 입고 다니다 어쩔 수 없이 세탁을 하게 되고....학교에선 벌거벗은 임금님 연극을 한다는 소식에

가족들 모두 배역을 하나씩 맡아 연습을 하게 된다.

 옷과 관련된 것으로 떠오르는 이야기가 바로 벌거벗은 임금님일 것이다.

 연극 연습을 하는 과정을 통해 지금의 옷을 입기까지의 과정을 그림과 간단한 설명으로 살펴볼 수도 있고,

우리가 지금 입는 옷은 서양 옷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었는지도 알려주고,

목화로 옷감을 만들기까지의 과정도 엿볼 수 있고, 옷감의 재료에 따라 만드는 과정도 다름을 이해하며,

딴지가 공연을 하기 위해 입을 옷을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시는 과정을 보면서 하나의 옷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복잡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책 속 주인공과 같은 경험을 많이 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옷을 입어야 하는 필요성과 옷에 붙어있는 부수적인 것들(단추, 주머니)의 쓰임새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나 엄마가 해야할 빨래를 대신해주는 세탁기 속에서 빨래가 되는 원리를 그림과 설명을 보면서 알게 되고, 지금의 다리미가 하는 일을 옛날에는 어떤 도구를 사용하였는지도 쉽게 알 수 있었다죠.

 익살스런 주인공들의 모습과 말풍선, 한 페이지 가득 옷과 관련된 정보들을 전달하고 있어서 책을 읽기가 어렵다거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풀어쓴 책이다.

 책을 읽는 아이도 생활속에서 접하는 것들에도 과학이 숨어있음을 새삼 느끼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생활동화처럼 읽으면서 옷에 숨은 과학들을 속속들이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시리즈로 나오는 것 같은데, 여러 분야의 것들도 계속 다루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긴다.

 

YES마니아 : 로얄 h****s 2010.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