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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되는 결혼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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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것이 흠일지라도 사랑으로 이겨내 결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그런데 결혼은 일생일대의 M&A라고? 부자가 될 사람과 결혼을 하라고? 이게 무슨 비즈니스인가? 처음 책을 읽어 나갔을 때에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책에서 제시한 연구결과와 사례들을 보니 그럴 법도 한 것 같다. 독서를 하게 된 이유는 평범한 우리 부부가 맞벌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슈퍼리치가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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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것이 흠일지라도 사랑으로 이겨내 결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그런데 결혼은 일생일대의 M&A라고? 부자가 될 사람과 결혼을 하라고? 이게 무슨 비즈니스인가? 처음 책을 읽어 나갔을 때에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책에서 제시한 연구결과와 사례들을 보니 그럴 법도 한 것 같다. 독서를 하게 된 이유는 평범한 우리 부부가 맞벌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슈퍼리치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였다. 저자의 첫 서론 이야기가 다소 껄끄럽게 다가와 당황스럽긴 하지만 저자가 제시한 결혼의 경제학 5가지를 차근차근 읽어보니 다소 긍정적인 시각으로 변해갔다. 

 

부자 될 사람인지는 먼저 책에 실린 10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진 ‘부자 될 가능성 체크리스트’를 체크해보면 파악이 된다. 결혼을 앞둔 사람이라면 배우자를 체크해보고 어떤 성향인지 파악을 해보라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부자가 된 사람이 아닌 부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지를 파악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리고 결혼의 유무는 알아서 판단하라는 얘기다.

 

 

 

결혼을 하려면 일찍 하라고 권하고 있다. 일찍 결혼하면 소득의 증가와 비용절감 등의 경제적, 금전적 효과를 통해 돈 걱정 없이 사는 즐거움은 물론 삶의 질적 측면의 즐거움 또한 오랜 기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결혼을 해서 부부가 되었다면 알뜰하게 절약하며 소비를 줄이는 방법인 검(儉)테크를 통해 부부가 함께 종자돈을 모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처음부터 슈퍼리치와 결혼하지 않는 한 슈퍼리치가 되기가 힘든 보통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무조건 적게 쓰는 습관을 기르고, 독하게 저축을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슈퍼리치가 되기 위해서 앞에서 제시한 방법으로 하면 아마도 60대 정도나 그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아마 그 시기에 슈퍼리치라면 보통은 다 이루지 않을까 싶은데 저자가 말하는 슈퍼리치는 다름 아닌 10~20년 이내에 슈퍼리치 부부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좀 더 빨리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자수성가한 슈퍼리치를 벤치마킹하라는 제안을 한다. 그것은 무엇을 하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을 말하는데 재(財)테크가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살린 재(才)테크를 잘해 슈퍼리치가 된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자수성가형 슈퍼리치들은 검테크를 통해 종잣돈을 모으고, 자신의 재능을 살린 재(才)테크를 통해 더 빨리 더 많은 돈을 벌어 슈퍼리치가 됐다. 그러므로 당신 부부도 하루빨리 자신의 재주와 능력을 살리기 위한 재(才)테크를 실행해야 한다.”

 

그런데 검테크, 재(才)테크를 활용해도 슈퍼리치의 꿈을 달성하기 어려운 부부들이 많다. 결국엔 흔히 알고 있는 재테크를 해야 하는데 그 핵심은 바로 시테크다. 주식이든 펀드든, 아파트든, 상가든, 무언가를 사고팔 때 그 시기를 잘 판단하고 선택하여 부부가 함께 돈을 불려나가야 한다.

 

이제까지 슈퍼리치 부부로 살아가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결혼 전인 독자라면 쉽게 공감을 하겠지만 이미 기혼이고 자녀가 있는 가장이라면 조금 생각을 하게 된다. 부자 될 가능성 체크리스트는 참 난감한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미 결혼을 해서 망정이지 아내가 이 책을 보면 한 소리 하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다. 그만큼 그 기준에서 조금 멀어져 있는 자신의 모습에서 소심한 마음을 먹게 되었다. 하지만 나머지 이야기들은 거의 대부분 실천하고 있는 사항이라서 내심 안심의 한 숨을 내쉬었다. 또한 평생을 행복한 부자 부부로 사는 길이 무엇인지 저자의 마지막 메시지가 희망을 안겨 주었다. 

 

“이혼하지 않고 평생 돈 걱정 없이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부가 행복해지기 위한 다음의 5가지 조건을 잘 지켜야 한다. 본분 다하기, 존중, 배려, 소통, 그리고 돈이 그것이다.”

 

 

 

h****n 2015.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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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되는 결혼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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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사람과 사람의 믿음에 의해서 맺어진 사회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속을 원만하게 하기위해선 비슷한 사람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면서 살아갑니다. 결혼은 신중하게 하여야하고 그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좋아서 결혼을 한 후에 1+1이 아닌 1-1인것 처럼 살겠다고 다짐을 합니다.요즘 새대는 결혼은 사랑이 아니고 조건으로 따져가면서 경제적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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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사람과 사람의 믿음에 의해서 맺어진 사회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속을 원만하게 하기위해선 비슷한 사람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면서 살아갑니다.

결혼은 신중하게 하여야하고 그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좋아서 결혼을 한 후에 1+1이 아닌 1-1인것 처럼 살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요즘 새대는 결혼은 사랑이 아니고 조건으로 따져가면서 경제적인 것을 의미하곤 합니다.

이상보다는 현실적인 것으로 말한다면 얼굴보다는 능력이라고 우리들은 말하곤합니다.

좋은 결혼을 경제적 효능측면에서 어떤 사람과 결혼 해야하는지

그리고 결혼한 사람에게는 결혼의 경제적인 해법에 대한

오래된 실천과 경험의 노하우를 알게 된다면

정말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현대 부부들이라고 하겠습니다.

 

<결혼의 경제학 5 단계>

 

1. 부자 될 사람과 결혼하라.

2. 일찍 결혼하라.

3. 부부가 함께 종잣돈을 모아라.

4. 부부가 함께 더 빨리, 더 많이 돈을 벌어라.

5. 부부가 함께 돈을 불려라.

 

 

부부가 함께 종잣돈을 모으고 싶으신 부부들이 서로 함께 읽으며,

통장을 오픈하여 함께 모으는 계기로 삼는 다면 금방

모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결혼은 마케팅이다 이렇게 말한다면 분명 사랑이 무슨 비즈니스도 아니고

그런 말을 하느냐 할테지만, 실질적으로 결혼이라함은

개인과 개인이 만나서 경제력을 더하고 또한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부분인듯 싶습니다.

예전 6, 70년대처럼 사랑만 갖고 산다면 참으로 비현실적인 말인듯 싶습니다.

결혼을 통해 서로가 어떻게 가정경제를 이루어지는지를 안다면,

더욱더 행복한 가정을 이끌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한 예로 이혼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경제적 이유라고 하는데,

아무리 사랑한다고 한들 삶을 윤택하게 이어나갈 수 없다면,

그 결혼은 오래 가지 못하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녀가 있다면 더욱더 가정 형편은 더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s****s 2018.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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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되는 결혼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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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행사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옛날부터 ‘인륜지 대사’라 일컫기도 한다. 결혼은 왜 하는 것일까? 사랑하기 때문에, 종족 보존을 위한 본능적 욕구 때문에, 모두 맞는 말이다. 그러나 궁극적인 목적은 인생을 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가 아닐까    최근 결혼률 하락과 그로 인한 출산률 하락에 따른 부작용이 신문지면에 빈번히 등장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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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행사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옛날부터 ‘인륜지 대사’라 일컫기도 한다. 결혼은 왜 하는 것일까? 사랑하기 때문에, 종족 보존을 위한 본능적 욕구 때문에, 모두 맞는 말이다. 그러나 궁극적인 목적은 인생을 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가 아닐까 

 

최근 결혼률 하락과 그로 인한 출산률 하락에 따른 부작용이 신문지면에 빈번히 등장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초혼 평균 연령의 경우 1990년 당시 남자 27.79세, 여자 24.78세에서 지난해에는 남자 32.1세, 여자가 29.4세로 크게 높아졌다고 한다. 특히 서울지역 여성의 초혼 연령은 30.2살을 기록해 처음으로 30세를 넘었다고 한다.

 

우리 주변에 보면 결혼 대상자가 없어서 혼기를 넘긴 노총각 노처녀들이 수두룩하다. 당사자도 겉으로는 태연한척하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초조 할 것이고, 부모님 역시 상심이 되어 남몰래 한숨을 짓기도 한다.

 

이 책은 고객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세일즈와 마케팅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꼽혀온 저자 이성동 소장이 금융권 강의와 컨설팅에서 얻어낸 지식과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 결혼을 경제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해법을 모색했다.

 

저자는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결혼을 한 사람들에게 ‘부자 될 사람과 결혼하라’ ‘일찍 결혼하라’ ‘부부가 함께 종자돈을 모아라’ ‘부부가 함께 더 빨리, 더 많이 돈을 벌어라’ ‘부부가 함께 돈을 불려라’ 등 결혼의 경제적 해법을 5가지로 정리하여 제시한다. 결혼을 앞둔 사람에게는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할지를, 기혼자에게는 경제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 그 이정표를 제시했다.

 

인륜지대사인 결혼은 보통 부부들이 평생 돈 걱정 없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부자가 되고, 더 나아가 슈퍼리치 부부가 되기 위한 티핑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결혼으로 신분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두 남녀의 결합만으로도 얼마든지 부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제학자인 제이 자고르스키는 결혼의 경제적 효과를 통계적으로 밝혔는데, 결혼한 부부는 싱글이나 이혼한 사람들에 비해 저축 규모가 93%나 많고 부의 규모 역시 매년 4%씩 증가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 이유는 첫째, 결혼한 가구는 독신으로 사는 두 가구보다 생활비가 훨씬 적게 든다. 둘째, 실직 같은 어려움에 대비한 일종의 보험도 된다. 셋째, 결혼이 늦어지는 여성의 경우 출산 적령기를 넘길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부가 평생 돈 걱정 없이 부자로, 슈퍼리치로 인생을 즐겁게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 사랑 못지않게 경제적 성취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경제적 성취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이혼하지 않고 결혼 생활을 잘 유지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혼하는 순간 결혼의 경제적 효과는 물론, 인생의 즐거움, 또한 한줌의 재처럼 날아가 버리기 때문이다. “이혼하지 않고 평생 돈 걱정 없이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본분 다하기, 존중, 배려, 소통, 돈 등 5가지 조건을 잘 지켜야 한다.

 

슈퍼리치되는 결혼의 경제학 / 이성동 저 / 호이테북스 / 2015.04.10.

k*****6 2015.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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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되는 결혼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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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본인 스스로만 노력하면 개천에서 용이 나는것이 가능한 시대라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있는자들만이 계속해서 갖을 수 있는 그리고 없는 사람들은 끝까지 없는 시대가 된 것 같다. 특히 결혼은 출발선상에서의 차이가 처음에는 큰 차이가 아닌 것 같지만 길게보면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플러스에서 시작하는것과 마이너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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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본인 스스로만 노력하면 개천에서 용이 나는것이 가능한 시대라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있는자들만이 계속해서 갖을 수 있는 그리고 없는 사람들은 끝까지 없는 시대가 된 것 같다.

특히 결혼은 출발선상에서의 차이가 처음에는 큰 차이가 아닌 것 같지만 길게보면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플러스에서 시작하는것과 마이너스에서 시작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인 것이다. 이런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결혼을 통해 슈퍼리치가 될 수 있는 책은 흥미롭게 느껴졌다.


먼저 책에서는 결혼을 m&a라 일컫으며 무조건 조건만을 물질적인 조건만을 따지는 것도 무작정 본인의 눈만

높이고 기다리는 것도 잘 못된 것이라 말한다. 우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본인 스스로를 관리하고 유지하며

멋진 상대를 위한 자리를 자주 갖는등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확률을 높일 것을 이야기 한다. 여자든 남자든 자신이

원하는 이상향은 있지만 본인이 스스로 그 이상향에 가까이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j******l 2015.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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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되는 결혼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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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사람과 사람의 믿음에 의해서 맺어진 사회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속을 원만하게 하기위해선 비슷한 사람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면서 살아갑니다. 결혼은 신중하게 하여야하고 그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좋아서 결혼을 한 후에 1+1이 아닌 1-1인것 처럼 살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요즘 새대는 결혼은 사랑이 아니고 조건으로 따져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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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사람과 사람의 믿음에 의해서 맺어진 사회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속을 원만하게 하기위해선 비슷한 사람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면서 살아갑니다.

결혼은 신중하게 하여야하고 그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좋아서 결혼을 한 후에 1+1이 아닌 1-1인것 처럼 살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요즘 새대는 결혼은 사랑이 아니고 조건으로 따져가면서 경제적인 것을 의미하곤 합니다.

이상보다는 현실적인 것으로 말한다면 얼굴보다는 능력이라고 우리들은 말하곤합니다.

좋은 결혼을 경제적 효능측면에서 어떤 사람과 결혼 해야하는지

그리고 결혼한 사람에게는 결혼의 경제적인 해법에 대한

오래된 실천과 경험의 노하우를 알게 된다면

정말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현대 부부들이라고 하겠습니다.

 

<결혼의 경제학 5 단계>

 

1. 부자 될 사람과 결혼하라.

2. 일찍 결혼하라.

3. 부부가 함께 종잣돈을 모아라.

4. 부부가 함께 더 빨리, 더 많이 돈을 벌어라.

5. 부부가 함께 돈을 불려라.

 

 

부부가 함께 종잣돈을 모으고 싶으신 부부들이 서로 함께 읽으며,

통장을 오픈하여 함께 모으는 계기로 삼는 다면 금방

모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결혼은 마케팅이다 이렇게 말한다면 분명 사랑이 무슨 비즈니스도 아니고

그런 말을 하느냐 할테지만, 실질적으로 결혼이라함은

개인과 개인이 만나서 경제력을 더하고 또한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부분인듯 싶습니다.

예전 6, 70년대처럼 사랑만 갖고 산다면 참으로 비현실적인 말인듯 싶습니다.

결혼을 통해 서로가 어떻게 가정경제를 이루어지는지를 안다면,

더욱더 행복한 가정을 이끌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한 예로 이혼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경제적 이유라고 하는데,

아무리 사랑한다고 한들 삶을 윤택하게 이어나갈 수 없다면,

그 결혼은 오래 가지 못하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녀가 있다면 더욱더 가정 형편은 더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슈퍼리치되는 결혼의 경제학 / 이성동 저 / 호이테북스 / 2015.04.10

 

 

 

s****s 2015.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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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인생 최대의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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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사랑만을 결혼의 전제 조건으로 삼는 것보다 다음의 3가지 조건을 갖춘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좋다. 첫 번째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고, 두 번째는 자신을 존중해 주고 배려해 주는 사람이며, 세 번째는 경제적 풍요와 안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사람이다.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물론 3가지 조건 모두 중요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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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사랑만을 결혼의 전제 조건으로 삼는 것보다 다음의 3가지 조건을 갖춘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좋다. 첫 번째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고, 두 번째는 자신을 존중해 주고 배려해 주는 사람이며, 세 번째는 경제적 풍요와 안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사람이다.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물론 3가지 조건 모두 중요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세 번째 조건인 경제적 관점을 중심으로 다루고자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경제적 관점으로 접근한 결혼의 의미

 

'왜 결혼하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대체로 '사랑하기 때문에'라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냉정하게 보았을 때 이는 보기 좋게 포장한 말일뿐이다. 선남선녀의 결혼에는 다양한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누군가는 훌륭한 가문의 대를 이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 때문에, 또 누군가는 본능적인 욕구 때문에, 또 다른 누군가는 부모님이 하라고 해서 등등 그 이유가 무지하게 많다. 그렇다할지라도 결혼의 궁극적인 이유는 결국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가 아닐까?

 

한창 나이 때는 결혼 상대자를 잘 생기고, 매너가 좋고, 잘 배려해 주는 그런 사람 중에서 우선적으로 고른다. 그런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자신의 배우자감에 대한 판단 기준이 보다 더 현실적으로 바뀌어 간다. 즉 순수한 감정이 퇴색되고 속물화된다. 이때 등장하는 잣대가 바로 조건이다. 이 책의 저자는 그 어떤 것보다 경제적인 관점을 중시한다. 만약에 이 점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굳이 읽을 필요가 없다.

 

저자 이성동은 <고객경영연구소> 소장이자 마케팅과 세일즈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마케팅 팀장과 경영전략 팀장, 경영지원 본부장을 거쳐 인터넷경영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생산성본부와 한국경영인협회에서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었는데, 1장과 2장에선 왜 부자 될 사람과 결혼해야 하는지, 그리고 부자 될 사람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소개한다. 3장에선 일찍 결혼해서 가질 수 있는 여러 가지 금전적 효과들을 설명하고, 4장~6장에는 부부가 함께 종잣돈을 모으고 돈을 더 빨리, 더 많이 벌고, 돈을 잘 불리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비록 돈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결혼이란 부부가 평생 돈 걱정 없는 경제적 자유를 얻고, 부자가 되고, 더 나아가 슈퍼리치 부부가 되기 위한 티핑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결혼 상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부자 될 사람인지, 조기 결혼이 왜 부자 되는 지름길인지 등을 알려줌으로써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이정표를 제시한다.

 

 

결혼은 인생 최대의 M&A

 

부자의 길로 가는 티핑 포인트는 대략 돈을 많이 벌겠다는 꿈과 열정을 가지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을 가지며, 자신의 재능을 업그레이드하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순간에 제대로 된 선택을 하며, 그리고 돈을 버는 데 도움과 정보를 주는 멘토를 만나는 것 등이 그것이다.

 

인생의 최대사인 결혼도 부자가 되기 위한 중요한 티핑 포인트이다. 왜 그럴까? 이는 결혼을 통해 신분 상승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의 결합만으로도 부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둘 이상의 기업이 결합하는 것을 인수합병M&A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결혼은 우리 인생의 최대 M&A인 셈이다.

 

평강공주가 없었다면 바보 온달이 장군이 될 수 있었을까, 소서노의 도움 없이 주몽이 고구려를 건국할 수 있었을까? 물론 이는 오래된 역사 속의 한 장면이다. 그렇다고 현대는 이와 다르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동서고금의 역사를 통해 이런 장면들은 무수히 많음을 알 수 있다.

 

결혼의 경제학

 

1. 부자될 사람과 결혼하라

2. 일찍 결혼하라

3. 부부가 함께 종잣돈을 모아라

4. 부부가 함께 더 빨리, 더 많이 돈을 벌어라

5. 부부가 함께 돈을 불려라 

 

미국 코넬 대학교의 신디아 하잔 교수팀이 남녀 5천명을 조사한 결과, 사랑의 유효기간은 불과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물론 특이한 사람도 있다. 영국의 에드워드 8세는 왕위를 포기하면서까지 이혼 경력이 있는 심슨 부인과 결혼했다. '세기의 사랑'이라던 이 결혼은 끝까지 행복했을까? 35년간의 결혼생활 유지 끝에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별거했다.

 

20세기 최고의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8번의 결혼과 17번의 연애로 유명하다. 그녀는 결혼할 때마다 "이제야 내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두 파경을 맞았다. 왜 그랬을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사랑의 유효기간이 너무 짧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사랑이 밥 먹여 주는 게 아니다. 바람 핀 건 용서해도 돈 못 버는 건 절대 용서가 안된다고 말한다. 그래도 여전히 돈이냐 사랑이냐를 놓고 고민한다면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한 종합병원의 의사였던 33세의 남성은 부잣집 딸과의 결혼이 목표였다. 자신의 병원을 개업하기 위해서다. 결혼 정보 회사를 통해 8번째 만난 여성과 결혼했다. 결혼 지참금 12억원, 예단 및 혼수 비용 3억원 등 총 15억원의 요구가 수락됐고 심지어 그 여성은 결혼 직전 부모로부터 50억원 상당의 건물을 증여받았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3년을 넘기지 못했다. 성격 차이와 병원의 경영 악화 때문에 아내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았다. 부자와 결혼해도 부자로 살지 못했다.

 

53세의 김종수 씨, 그는 26살에 입사해서 1년 동안 월 1회 맞선과 소개팅을 했지만 성과가 없자 2년차에는 아예 결혼 정보 회사에 등록해 횟수를 늘렸다. 3년차에는 월 3회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 결국 그는 108번째에 만난 여성과 결혼했다. 그는 여성의 지적 능력과 부자 집안이라는 두 가지만 고려했다. 1996년 주식투자에 실패해 그는 압구정동 아파트를 팔고 전세를 얻어 일산으로 이사했다. 이후 5년간 모아 2001년에 아파트를 장만할 때 부족했던 2억원을 장인으로부터 도움받았다. 이후 주식, 상가 등의 투자로 자산을 늘려나갔다. 오피스텔 3채와 상가 2채 등 현재 이들 부부의 자산은 30억 원, 강의와 월세 등 월소득은 1,500만원이다. 그는 식품 대기업을 퇴직하고 현재 마케팅 분야의 컨설팅과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인도 월 200만원을 벌고 있다.

 

 

부자 가능성 체크리스트

 

부지런한가

절약하는 생활습관

부자가 되겠다는 꿈과 목표

돈 버는 것에 대한 호기심

잘 하는가~ 돈을 잘 벌 수 있는 분야에서 잘해야 한다 

잘 만드는가~ 음식, 물건, 소설, 그림, 드라마, 영화, 작곡 등

잘 파는가~ 영업 능력

돈 되는 징후를 읽는 안목

사업가 마인드

끊임없는 연구와 공부~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최고가 되도록

기타~ 인맥, 결단과 실행, 숫자에 밝고 철저한 원가 개념

 

 

일찍하는 결혼이 최상

 

요즈음 젊은이들의 초혼 연령이 계속 늦어지고 있는 추세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3년 초혼 연령은 평균 남자 32.2세, 여자 29.6세이다. 2001년에 비해 남자는 2.7세, 여자는 2.8세가 늦어졌다. 30년 전인 1981년에 비하면 남자는 5.8세, 여자는 6.5세가 늦어졌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첫째, 대학 진학률이 높아져 사회 진출이 늦어져

둘째, 기반을 갖춘 후 결혼한다는결혼관의 변화

셋째, 신혼집을 마련하고 결혼한다는 지나친 체면

넷째, 싱글의 자유를 즐기려

다섯째, 상대가 없다거나 부모의 반대가 심하다는 등의 핑계 

 

미국 뉴저지 주립대인 럿거스대의 바바라 화이트 헤드 교수와 데이비드 포페노 교수는 결혼의 경제적 효과를 수치화했다. 그들은 죽을 때까지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은 한 번도 결혼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네 배나 더 부유하게 산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의 경제학자 제이 자고르스키도 1985~2000년까지 15년 동안 9천여 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기혼 부부는 싱글이나 이혼한 사람들에 비해 저축 규모가 93%나 많고 부의 규모 역시 매년 4%씩 증가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다음과 같은 3가지 효과 때문에 이런 결과가 도출됐다.


첫째, 결혼한 가구는 독신으로 사는 두 가구보다 생활비가 적게 든다.
둘째, 실직 같은 어려움에 대비한 일종의 보험도 된다.
셋째, 결혼이 늦어지는 여성의 경우 출산 적령기를 넘길 수 있다.

 

부모로부터 받은 돈은 자산 증식의 효자 노릇을 한다. 형편이 어려운 부모로부터는 전세금도 지원받지 못하는 커플들도 있지만, 대부분 적게는 수백만 원부터 수천만 원, 많은 경우에는 1억 원이 넘는 돈을 지원받는다. 저금리 시대에 5천만 원을 모으려면 몇 년이 걸릴까? 이처럼 일찍 결혼하는 것이 유리하다.

 

"어차피 늦게 결혼해도 부모님께서 집을 얻는 데 보태라며 지원해 줄 텐데.......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가 있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정말 순진해서 부자 될 가능성 또한 매우 낮다. 돈이란 내 수중에 들어와야 내 돈이다. 부모님 통장에 들어 있는 돈은 내 돈이 아니다. 그런데 형제 중 누군가 창업한다거나 또는 망하게 생겼다고 5천만 원만 지원해 달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또한 부모님 중 한 분이 큰 수술을 하고, 장기간 병원에서 요양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런 상황이 오면 당신 몫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늦게 하겠는가?

 

재테크 전문가들은 시간의 중요성을 관련지어 복리 효과를 극찬한다. 마법같은 재테크라고 말이다. 이는 이자에 이자가 붙고, 그 이자에 또 이자가 붙는 방식이다.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도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견이 바로 복리라고 언급했다. 특히,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도 스노우볼 투자법을 강조한다. 이 또한 눈사람 굴리듯 높은 곳에서 돈을 굴리라는 조언인데, 일찍 시작하라는 것이다.

 

"나이 사십에 결혼했더니 둘째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 오십대, 고등학교 들어갈 때 육십대가 되더군요...."

 

이는 한 연예인이 방송에 출연해서 한 말이다. 비단 이 연예인에만 해당되겠는가? 인생 최대의 실수는 '만혼晩婚'이다. 결혼이 늦어 직장에서 진급도 늦어졌다고 하소연하는 사람까지 있다. 진급이 늦으면 월급도 당연히 적다. 친구와 직장 동기들은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키우면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데, 결혼을 못해 고독을 해소한다고 쓸데없는 유흥비만 탕진한다. 

 

 

검儉테크는 필수이다

 

아무리 많이 벌어도 씀씀이가 헤프면 부자되기 어렵다. 잠시 동안 부자가 됐더라도 파산할 확률 또한 높다. 핵주먹으로 불리며 1990년대에 세계 복싱계를 주름잡았던 전 세계 헤비급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는 전성기 때 주먹 한 방에 3천만 달러까지 벌어 한때 재산이 4억 달러를 넘기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낭비벽은 그 많던 재산을 다 날리고 채무자로 전락하게 만들었다. 2004년 파산 신청을 할 때 그는 빚 2,700만 달러, 세금 체납액 1,300만 달러의 채무를 안고 있었다.

 
반면에 버는 돈이 적어도 부자가 된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하루에 3~4만 원을 버는 노점상 할머니가 수십 년 동안 모은 전 재산 수십억 원을 기부했다는 식의 뉴스가 이를 증명한다. 노점상을 하면서 평생 수십억 원의 재산을 모을 수 있었던 비결은 재테크를 잘해서가 아니다. 돈을 더 빨리, 더 많이 버는 특별한 재능이 있어서도 아니다. 대부분 천 원짜리 김밥 한 줄로 끼니를 때우는 식으로 지독하게 절약하는 생활, 즉 검테크를 실천했기 때문이다.


13년 동안 주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한 달 용돈 7만 원으로 지독한 내핍 생활을 한 결과, 서른두 살의 나이에 12억 원의 재산을 모았다고 해서 화제가 됐던 조인호 씨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조 씨는 결혼 후에도 가계부를 안 써야 돈 쓸 일도 없다며 '쓰지 마 가계부, 묻지 마 저축'을 생활신조로 삼았다.

 

 

재才테크, 슈퍼리치가 되는 지름길

 

슈퍼리치가 되지 못한 사람들은 "지금 당장!"이란 말 대신에 "내일부터~", "여건이 되면~", "돈이 좀 모이면~", "좀 더 준비한 다음에~"란 말을 먼저 한다. 여건이 되면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기다리는 '내일'이나 '돈이 좀 모이면'이라는 여건은 영원히 오지 않을 확률이 높다.


성공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주변에 있다. 그러니 멀리서 찾지 말고 주변의 작은 것, 하찮은 것부터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가진 잘하고, 잘 만들고, 잘 파는 재주와 능력을 최고로 향상시키려면 변해야 한다. 어떻게 변해야 할까? '내일'과 '언젠가 여건이 되면'을 '지금 당장'으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런 진리를 실천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된 이들이 있다. 하버드 대학교를 중퇴하고 차고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 빌 게이츠, 다니던 의과대학를 중퇴하고 델 컴퓨터를 창업한 마이클 델, 하버드 대학교 재학 중 페이스북을 창업해 20대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마크 저커버그 등이 그들이다. 그들은 왜 대학을 중퇴하거나 다니던 중에 창업을 했을까?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최적의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반면, 평범한 사람들은 어떤가? "내 머릿속에도 그런 아이디어가 있었는데......."라고 말한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억만장자들과 평범한 사람을 가르는 차이는 재능이 아니라 실행력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 졸업을 기다리지 않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당장 시작하는 실행력 말이다.

 

재才테크를 실천하는 방법

 

가장 잘하는 일에 올인하라

실패하더라도 한 우물을 계속 파라

명성을 날려라

노는 물이 달라야 한다

황금 알을 많이 낳게 만들어라

 

미국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중산층과 자수성가한 부자들에게 던졌다. 결과는 어땠을까? 중산층의 85% 이상은 "그렇다"고 답한 반면, 자수성가한 부자들 중에는 단 2%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 98%는 "좋아하는 일보다는 가장 잘하는 일을 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답했다.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보다 강점에 집중하는 것도 가장 잘하는 분야에서 성공하는 방법이다. 자신이 잘하는 일에 집중하라는 말을 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대부분은 잘하는 일에 더 집중하는 대신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갤럽의 설문 조사에서도 미국 직장인의 87%가 단점을 고치는 것이 업무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는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자신의 성장에 더 큰 도움을 주며, 직장인이 취해야 할 성실한 태도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수성가한 슈퍼리치들은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에 집중함으로써 더 탁월한 경지에 오른다.

 

"나만 잘하는 것이 분명히 있는데도 사람들은 내가 못하는 것만 지적했고, 거기에 집중하다 보니 내 장점을 잃어버렸다. 재활하는 동안 나의 우승 장면이 담긴 영상을 다시 보면서 내가 잘하는 일에 집중한 것이 메이저 대회 포함 2주 연속 우승의 비결이다" -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 후 신지애 선수의 인터뷰(2012년 9월)' 중에서

 

 

시時테크, 때를 사고 팔아라

 

슈퍼리치 부부가 되려면 검儉테크로 지출을 줄이고, 재才테크로 부부 합산 소득의 파이를 키우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사실상 슈퍼리치 부부되기가 어렵다. 그래서 재財테크가 필요하다. 현실은 수익을 내기는커녕 원금을 반토막내는 재테크 푸어 부부들이 많다.

 

주식이든, 펀드든, 아파트든, 상가든, 오피스텔이든, 무언가를 사고팔 때 시기를 잘 판단해야 한다. 이런 기술이 시時테크이다.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하우스 푸어들의 가장 큰 실수는 무엇일까? 무리한 담보대출로 집을 산 것도 문제이지만 근본적인 잘못은 매수 시기를 잘못 선택했다는 것이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는 격언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꼭지에서 사고 바닥에서 파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투자의 고수들은 시장이 공포심을 가질 때가 매수시점이며, 모든 사람들이 장미빛 전망을 내놓을 때가 매도시점이라고 말한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칭송받는 워런 버핏이 이런 투자 원칙을 철저하게 지킨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때 그는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 2013년가지 10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챙겼다. 워런 버핏의 노하우를 이식받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모든 사람과 반대로 가라

탐욕의 DNA를 고사枯死시켜라

 

 

결혼 생활을 잘 유지하라

 

통계에 따르면 이혼한 사람들 중 열에 아홉은 이혼을 후회한다고 한다. 부부가 이혼하고 나면 자녀 문제, 경제적 문제, 그리고 정신적 고통 등이 뒤따르게 되기 때문이다. 검儉, 재才, 시時테크보다 더 중요한 게 사실은 이혼하지 않고 결혼 생활을 잘 유지하는 것이다. 이혼하는 순간 결혼의 경제적 효과와 인생의 즐거움이 한 줌의 재로 변해 버린다.

 

'백마 탄 왕자'나 '이천 공주'와 같이 물질적으로 풍요로움을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이 최고의 배우자로 인정받는 세상이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고해苦海로의 여정이다. 늘 순탄하지 않다. 때로는 돌부리와 가시밭길 등의 장애물을 만난다. 이때 슬기롭게 이를 극복해야지 절대로 이혼하지 말라. 장애물을 넘어서는 순간, 행복의 길이 나타난다.

 

부부가 행복해지려면 다섯 가지 조건을 잘 지켜야 한다. 본분 다하기, 존중, 배려, 소통, 그리고 돈이 그것이다.

5****0 201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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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되는 결혼의 경제학 / 이성동 / 호이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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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답답한 일이 있어서 엊그제 철학관 다녀온 후 마음이 편해졌는데요. 돈 문제는 아니었으나 우리 부부의 각자 타고난 팔자도 괜찮고 궁합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고 오니 좋더군요. 특히 돈 걱정하고 살 필요 없는 사람들이라고 하기에 정말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일단 기분은 참 좋았는데.. 사실 그 말만 믿고 살 수는 없겠지요? 이토록 돈이란 것은 사람에게 중요한가 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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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답답한 일이 있어서 엊그제 철학관 다녀온 후 마음이 편해졌는데요. 돈 문제는 아니었으나 우리 부부의 각자 타고난 팔자도 괜찮고 궁합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고 오니 좋더군요. 특히 돈 걱정하고 살 필요 없는 사람들이라고 하기에 정말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일단 기분은 참 좋았는데.. 사실 그 말만 믿고 살 수는 없겠지요? 이토록 돈이란 것은 사람에게 중요한가 봅니다. 이런 제 마음을 어찌 알고 제 앞에는 결혼과 돈이라는 두 가지를 재미있게 엮은 책이 보였습니다. '결혼을 잘 해야 평생 돈 걱정 없이 산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 제목은 <슈퍼리치되는 결혼의 경제학>인데요. .저자는 <고객경영연구소> 소장 이성동씨로 현대를 사는 부부들의 경제생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책을 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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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6장으로, 평생 돈 걱정 없이 살려면 누구랑 결혼해야 할지부터 시작하여 부부가 함께 돈을 불리는 방법 등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3가지 조건을 갖춘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좋다고 하면서, 첫째는 육체적 정신적 건강, 둘째는 존중과 배려심, 셋째는 경제적 풍요와 안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을 뽑고 있습니다.

 

​부부가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는데 돈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평생 돈 걱정하며 사는 것보다야 돈 걱정 덜하고 사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네요. 그러기 위한 결혼의 경제학 5가지는 부자 될 사람과 결혼하기, 일찍 결혼하기, 부부가 함께 종잣돈을 모으기, 부부가 함께 더 빨리, 더 많이 돈 벌기, 부부가 함께 돈을 불리기라고 합니다. 부자와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 될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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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2장에서는 왜 부자 될 사람과 결혼해야 하는지, 부자 될 사람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지 등이 소개됩니다. 결혼은 일생일대의 M&A라고 하면서 평범한 사람이지만 부자 될 가능성이 높은, 잠재력을 가진 상대와 결혼하면 결혼을 통해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면서, 결혼은 '혼테크', '혼(婚)테크'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부자 될 가능성 체크리스트를 제시했네요. 부지런한가? 절약하는 생활 습관을 갖고 있는가? 부자가 되겠다는 꿈과 목표를 갖고 있는가? 돈 버는 것에 호기심이 많은가? 잘 하는가? 잘 만드는가? 잘 파는가? 돈 되는 징후를 읽는 안목이 뛰어난가? 사업가 마인드가 뛰어난가?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가? 등입니다. 가만히 보면 우리 부부는 이 체크리스트에서 그리 동그라미가 많지는 않은 것 같아 걱정입니다. 특히 애 아빠는 선비 스타일이니 제가 좀 더 분발해야 할 팔자인 듯싶습니다. 아무튼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혼 상대의 경제적 능력을 현재 가치 중심으로 판단하지만, 이런 체크리스트를 통해 미래의 경제적 능력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니 아직 미혼 처녀 총각들에게는 좋은 정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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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에서는 일찍 결혼하는 것이 금전적으로 가져오는 효과를 소개합니다. 4가지 금전적 효과는 종잣돈 이전 효과, 소득 증가 효과, 복리효과, 비용 절감 효과인데요, 비용 절감 효과는 일찍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야 학자금 지원 제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더군요. 저와 남편은 동갑인데 둘 다 30대 중반에 결혼하여 이제 30대 후반인데 아이가 아직 4살입니다. 그래서 둘째는 포기하기로 합의했는데, 늦은 나이에 아이를 또 낳으면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엄마 아빠의 체력도 부족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지기 때문이지요. 만약 더 일찍 결혼했다면 둘째를 낳았을 것 같네요. 더 일찍 결혼하면 젊은 날의 여유와 즐거움은 감소하지만 나이 들어서 여유는 분명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만, 무엇이 정답이라고 볼 수는 없으니 저자의 생각은 참고로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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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에서 6장까지는 부부가 함께 종잣돈을 모으고 더 빨리 더 많이 벌고 잘 불리는 방법이 소개되는데 이 책 전부를 읽을 시간이 없으면 4장부터 6장을 먼저 읽으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3장까지의 내용은 크게 중요해 보이지 않았어요. 부자될 사람과 결혼하면 좋으니 부자 될 사람을 잘 골라서 일찍 결혼하자는 것은, 경제적인 측면에서만 보면 무조건 옳은 주장이겠지만, 그것만으로 슈퍼리치가 될 수는 없으니 구체적 방법을 알아야 할 터, 그것이 4장에서 6장까지의 내용이랍니다. 검소한 생활, 검(儉)테크의 4가지 방법, 재테크의 5가지 방법, 시(時)테크, Know-when 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에게는 검테크가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아닐까 싶더라고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쉬운 문장과 일례로 제시해서 유용한 책이라 생각되었지만 아쉬움이 있다면, 너무 경제적인 부분만 강조하는 책이라 결혼, 부부관계에서 더 중요한 부분이 잠시 잊혀지고 있지 않나 싶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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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능한 이혼은 하지 말자고 하는데 그 이유조차도 이혼은 두 사람 모두에게 경제적 고통을 준다고 말하네요. 재산분할, 자녀양육비 등의 이유로 아무리 돈이 많은 슈퍼리치라도 세 번 이혼하면 쪽박을 찰 확률이 높다고 하니, 이 부분을 읽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은 제 마음을 가라앉혀주네요. "부부가 행복해지기 위한 다음의 5가지 조건을 잘 지켜야 한다. 본분 다하기, 존중, 배려, 소통 그리고 돈이 그것이다" 그러니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한 여러 조건 중 하나를 만족시키기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책장을 덮었습니다.


l****a 2015.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슈퍼리치되는결혼의경제학] 검(儉)테크+재(才)테크+시(時)테크
"[슈퍼리치되는결혼의경제학] 검(儉)테크+재(才)테크+시(時)테크" 내용보기
얼마 전에 예식장을 예약했다. 나도 결혼을 준비하는 것이다. 평소 관심분야 더하기 지금 내 상황에 이책 제목이 눈에 매우 띄었다. 또 참지 못하고 책을 신청했다.   저자는 말한다. 결혼을 통해 부자의 길을 빨리 걸을 수 있다고. 응? 부자가 되는데 ‘결혼’이 도움이 된다는 말인가? 그렇다. 저자는 ‘결혼’을 부를 축적하기 위한 긴 마라톤의 출발점이자 자산 증식의 기회로 보
"[슈퍼리치되는결혼의경제학] 검(儉)테크+재(才)테크+시(時)테크" 내용보기

얼마 전에 예식장을 예약했다. 나도 결혼을 준비하는 것이다. 평소 관심분야 더하기 지금 내 상황에 이책 제목이 눈에 매우 띄었다. 또 참지 못하고 책을 신청했다.

 

저자는 말한다. 결혼을 통해 부자의 길을 빨리 걸을 수 있다고. 응? 부자가 되는데 ‘결혼’이 도움이 된다는 말인가? 그렇다. 저자는 ‘결혼’을 부를 축적하기 위한 긴 마라톤의 출발점이자 자산 증식의 기회로 보고 있다. 저자가 주장하는 바를 요약하면 “①부자가 될 사람을 고르고 ②일찍 결혼하여 ③둘이 함께 노력하라.”는 것이다.

 

부자가 될 사람은 어떻게 고를까? 다음 항목에 해당되는 것이 많을수록 부자 될 사람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①부지런한가 ②절약하는 습관을 가지고 잇는가 ③부자가 되겠다는 꿈과 목표가 있는가 ④돈 버는 것에 호기심이 많은가 ⑤잘하는가 ⑥잘 만드는가 ⑦잘 파는가 ⑧돈 되는 징후를 읽는 안목이 뛰어난가 ⑨사업가 마인드가 있는가 ⑩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가. 내 자신을 체크하니 몇 가지는 확실한데 돈 되는 징후 읽는 안목, 마인드 등이 부족하다.

 

결혼은 왜 일찍 해야 하는가? 저자는 일찍 결혼하면 네 가지 금전적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①종자돈 이전 효과 ②소득 증가 효과 ③복리 효과 ④비용 절감 효과. 소득증가 효과와 비용절감 효과는 두 사람이 한 가정을 이루니 어림짐작이 된다. 복리효과는 두 사람이 ‘일찍’ 돈을 모으게 되면 모은 돈에 대한 ‘시간’이 길어지니 그만큼 복리효과를 더 볼 수 있다는 말이다. 아마 이 점은 사람들이 생각을 잘 못하고 있을 것이라 본다. 종자돈 이전 효과란 결혼할 때 들어가는 목돈, 신혼집 마련자금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전’에 주목하자. 결혼할 사람이 모아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이동해 오는 것이다. 바로 부모님이 마련해주는 결혼자금이다. 결혼을 빨리 하게 되면 부모님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확률도 높고, 이것이 결혼 후 자금을 모으는 데 밑받침이 된다는 것이다. 다만 저자의 주장이 한국사회의 현실에 대해 제대로 말해주는 것은 맞으나, 개인적으로는 불편한 주정이었다. 우선 내가 부모님께 받을 생각이 없거니와 결국 부모님의 돈을 받는다는 소리인데, 차라리 부모님 당신들의 노후자금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욱 낫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결혼의 경제적 효과도 최대한 일으키라고 말한다. 자신의 결혼식을 최대한 많이 알리고 사람관계도 넓히라고 조언한다. 결혼 1~2년 전부터 준비를 하라고 한다. 모임에 단순히 참가하는 것보다는 이왕이면 총무나 모임 주최자가 되어 적극적으로 활동하라고 한다. 그리고 최대한 부모님이 재직 중일 때 결혼하라고 말한다. 책 사례에는 첫째(재직)와 둘째(퇴직후2년) 축의금 차이가 50% 가까이 났다고 한다. 나는 집안의 첫 결혼 여부도 매우 많이 연관될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렇다하더라도 부모의 현직 여부 영향도 적지 않을 것이다.

 

책 내용 중에 ‘부부가 함께 모으기’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든다. 저자는 儉테크+才테크+時테크를 통해 부부가 함께 돈을 모으라 한다. 그 중에서 바로 실천이 가능하고 절대안전과 수익이라는 두 마리를 토끼를 잡는 법이 儉테크-검소하게 돈을 불리는 기술이다. ‘절약+저축’만큼 확실히 안전하게 재산을 증가시키는 방법 또한 없다. 이것이 밑바탕 되지 않는 한 부자로 살기는 안녕이다. 나 또한 이 방법으로 여전히 돈을 모으고 있지만 한계가 있음을 느낀다. 그러기에 ‘투자’를 해야 한다.

 

저자는 돈을 빨리 불리는 방법으로 才테크-잘하는 것에 몰두하는 방법을 추전하다. 지난주 호빵님 특강에서 호빵님이 사람들이 투자를 오래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즐겁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즐거운 일이라면 오래 할 수 있고 그러면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저자 주장도 이와 비슷하면서 다르다. 저자는 좋아하는 일보다는 잘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한다. 잘하는 일이라면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돈’자체에 투자보다는 자신의 잘하는 일에 투자하라는 말이 와 닿았다.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마지막으로 時테크-무언가를 사고 팔 때 그 시기를 잘 판단하는 기술이다. (이것 또한 호빵님 특강에서 언급되었다. 타이밍이 왔을 때 던져라. 한 번 놓치면 몇 년을 기다려야 한다.) 주식, 펀드, 부동산 무엇이든 돈을 불리기 위해서는 차액을 남겨야 하고 그 기본이 사고파는 행위이다. 나 또한 주식 거래를 몇 번 하다 보니 매번 팔 때마다 지금이 파는 게 맞나 라는 생각을 한다.

저자는 사고팔기를 잘하는 방법으로 두 가지를 일러준다. ①모든 사람과 반대로 가라 ②탐욕을 고사시켜라. 모든 사람과 반대로 하는 것은 정말 용기가 필요하며 외로운 것이다. 다수와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을 거스르는 일이지도 모른다. 그러기에 행동을 하면 큰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탐욕을 고사시키는 목표수익률과 함께 목표 손실률을 정하고 지키는 것이다. 수익비교 대상을 정기예금이나 채권 금리로 하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주식을 언제 팔아야 할지 모를 때가 많다. 그럴 때 나에게 “적금금리의 두배“라는 기준이 있었으면 매도의 지표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 또한 실행이 쉽지 않다. 결국 원칙 지키기가 제일 어렵다.)

 

돈 불리기 위한 저자 주장 중에 완전 새로운 것은 없다. 이미 알고 있거나 익숙한 것들이 많다. 그럼에도 저자는 왜 강조하는가? 그것은 결국 ‘실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결혼을 한다면 나 혼자가 아니다. 부부가 함께 마음이 맞아야 할 것이다. 홀로실천보다 더욱 어려울 것이다. 그래도 나는 어려운 길을 함께 뚜벅뚜벅 나아가고 싶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말이다.

 

f*******n 201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