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주변에서 추천을 받아서 구입하게 되었다. 최근에 부동산을 공부하면서 추천받은 책이다
이 책은 투자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책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이해에 대해 단편적으로 여러개의 주제로 설명하는 것이다
부동산 하면 '물권'이라는 생각을 하기가 쉬운데, 임대차계약의 경우 사람간의 거래이기 때문에 채권이라는 것이 처음부터 머리를 떄리는 느낌이었다
이외에도 외 어떤 사업들은 임대료를 많이 내도 되는지 등 생각해볼 거리를 많이 준다
가볍게 한번 쭉 읽고 덮을 책도 아니고, 쉽게쉽게 읽히지 않는 부분도 있다. 수학적인 설명도 중간중간에 있다
이 책은 사실 공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에는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다. 저자 또한 상당한 책임감을 갖고 책을 지필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공간에 대한 이해를 하고 싶거나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길 바란다 |
|
어릴 때부터 시간보다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니깐 시간은 늘 함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공간은 조금 다른 것 같다. 시간만큼 평등하지 않다고 여겼다. 어릴 적 집, 학교, 놀이터에서 공간을 차지하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온전한 내 공간을 늘 갈망했다. 그것이 내 집 마련의 꿈으로 이어진 것 같다. 확실하게 내 공간인 집. 나만큼 다른 사람들도 공간 차지하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세상이다. 내가 좋아보는 건 남도 좋아보기에 가치는 상승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가치의 척도는 가격으로 설명되곤한다. 가격은 효용성을 추구한다. 그 효용성 안에는 편리함, 선호, 경쟁 등 많은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이 책에서도 특정 공간에 대한 가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효용성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다. 사례 중심으로 전문 지식과 이론이 함께 설명하고 있어서 조금 더디게 읽히지만 그것 또한 매력인 것 같다. |
|
이 책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공간’을 단순한 물리적 개념이 아닌, 가치와 의미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로 바라보게 해준다. 특히 도시, 건축, 부동산을 넘나들며 공간이 어떻게 사람의 행동과 삶의 질을 바꾸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고, 투자 관점에서도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공간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입문서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
| "공간의 가치"는 부동산 개발 분야에서 필수적인 지침서로, 작가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마치 수험서처럼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하며, 부동산 개발과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기초를 튼튼히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각 줄마다 작가의 노력과 통찰력이 느껴지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부동산 개발의 본질적인 가치와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작가님의 귀중한 노력과 지식 전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부동산의 거래 현상 전체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해준 책입니다. 유튜브나 뉴스를 보며 저 용어는 왜 지금 튀어나오지? 라며 궁금해했던 것들이 체계적으로 출처까지 표기되어가며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흥분된 문체도 아니고 차분하게, 각주까지 차분하게 잘설명되어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하나는 사장이자 임차인으로, 하나는 직장인으로, 하나는 아르바이트하는 학생으로 일하고 있는 세 아이들이 훗날 자영업을 하게될 가능성이 높은 직업과 전공을 갖고있고, 이에따라 부동산 때문에 속거나 낙심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대비시켜야하나 궁금해서 사보게되었습니다. 매우 객관적인 언어로 쉽지도 않은 내용을 어렵지도 않게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최근 시중에 나와있는 부동산 투자에 관한 책은 대부분 내용이 비슷합니다. 굳이 책을 사서 봐야할 필요를 못느끼고 심지어 굳이 시간을 내서 읽어야할지 의문이 듭니다. 요즘 책들은 2012~2017년 부동산 침체기에 갭투자를 해서 성공하신 분들입니다. 공포를 이겨내고 시대를 타고난 점은 존경합니다만 요즘같은 수많은 규제가 나올대로 나오고, 수도권 집값이 오를대로 오른 시기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이 책은 좀 다릅니다. 현직 감평사이자 부동산이라는 학문을 깊게 연구하신 저자가 한국의 특수한 부동산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부동산의 역사부터 해외 사례와 비교한 차이점, 각종 법규까지 커버합니다. 당장 실용적이만 현 상황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투자전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부동산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한 탐구가 가득합니다. 모든 현상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
|
‘부동산, 그 자체는 죄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돈을 잘 벌면 가격이 올라가고, 돈이 없으면 가격이 내려가는 것뿐입니다. 경제가 좋을 때 가격이 올라야 생산성 높은 사람이 공간을 사용하게 되고, 경제가 안 좋을 때 가격이 내려야 모험적인 사업가가 공간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사랆들은 모든 죄를 부동산에 지웁니다. 가격이 오르고 내릴 때마다 규제가 생기면서 부동산 시장의 비효율성이 증가하였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비싸서 살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주거복지정책을 제공해야지, 시장의 가격체계를 교란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든 생각은 아직 난 부동산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구나. 더 공부해야 할 것 들이 많구나 싶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다가갈 수 있는 분야인가라는 겁도 들었다. 부동산에 관한 133개의 질문과 답이라는 부제에 알맞게 궁금했었던 것들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는데 그동안 몰랐던 정말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아파트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공간의 가치라는 책 제목에 알맞게 토지와 주택, 상가 등 상업 및 주거용 공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읽기 어려운 재무적인것과 법적인 부분도 있어 마냥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가 지내는 공간의 가치가 어떻게 형성되고 또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
이 책은 어렵다. [공간의 가치]라는 이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부동산에 대한 지식과 금융에 대한 지식을 필요로 한다. 그 점에서 이 책은 일반적인 대중서라고 보기엔 조금 어려운 책이다. 내가 읽어본 부동산 관련 책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 높은 책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다. |
|
비전공자가 부동산 및 관련 금융 입문서로 선택하면 좋을듯 합니다. 내용도 잘 정리되어 있고 구성도 깔끔해서 술술 잘 읽히네요. 다만, 이 분야도 매년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이므로 정기적으로 개정판이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복잡한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썼다는 점에서 저자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예시로 제시한 여러 케이스들은 어느 정도 시장에서 적용해 봄직한 경우들이어서 저자의 고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초보자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