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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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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보기에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여겨지면 부모는 왜 그 행동이 문제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유가 생가나지 않는다면 그건 부모의 취향에 맞지 않는 행동일 뿐 문제 행동은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내버려 두는 게 낫다. 하지만 분명한 이유가 있을 때는 아이에게 이유를 알려주고 잘못된 행동을 멈추고 보다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이때 부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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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보기에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여겨지면 부모는 왜 그 행동이 문제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유가 생가나지 않는다면 그건 부모의 취향에 맞지 않는 행동일 뿐 문제 행동은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내버려 두는 게 낫다. 하지만 분명한 이유가 있을 때는 아이에게 이유를 알려주고 잘못된 행동을 멈추고 보다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이때 부모는 아이의 저항이나 어리광에 항복하지 않고 '안되는 것은 정말 안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해주어야 한다. 이게 바로 아이를 진정으로 위하고 사랑하는 부모의 역할이다. (p. 139)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라는 이 책의 제목을 인스타그램에서 만난 날부터, 나는 분명 이 책을 읽으면 좀 혼난 기분이 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 역시 외동아이를 키울 뿐 아니라, 아이와 둘이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아이와 나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도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혼날 각오를 하고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를 펼쳐들었다. 그런데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를 읽으며 혼은 커녕 든든한 위로를 얻었다. 좋은 언니가 “조바심 내지 않아도 괜찮아”하듯, 지금도 충분히 좋은 엄마라고 등을 두드려주는 것 같았다. 

 

이 책은 아동심리 전문가 이보연이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사회성과 자립심,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전하는 육아 지침서다. 외동아이를 대상으로 과잉보호 대신 건강한 거리두기를 하는 법이 골자이나, 요즘처럼 모든 아이가 귀하게 여겨지는 세상에서는 모든 부모에게 도움될만한 내용이 꽤 담겨있어, 많은 분들이 만나보시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던 건 고정관념부터 깨고 시작했기 때문. 외동아이가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자기중심적일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반박하며,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성장이나 성격을 결정짓는다고 말한다. 또 사회적 환경이나 부모의 성향,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과잉보호가 아닌 방법으로 아이를 양육하고, 올바른 경계를 형성하여 독립된 인격체로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다양하게 논하고 있었다. 그래서 진정한 거리두기 육아는 아이를 독립적인 존재로 존중하며, 안내자가 되는 부모, 지지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부모가 되는 법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또 연령대별 사회성 키우기 가이드가 제시되는 점도 좋았다. 안타깝게도 우리 아이는 초등시기에 접어들어 교감이나 놀이, 말공부 등의 좋은 예를 적용하지는 못했으나, 친구와의 교류, 집단활동에서의 역할 등을 더 잘 해낼 수 있도록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는 '외동 부모를 위한 마음공부'영역이 무척 좋았다. 나 역시 외동아이를 키우고, 아이에게 할애하는 시간이나 노력이 많은 편인 부모로, 나의 기대치로 인해 아이와 나에게 상처를 만드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완벽한 부모가 되려가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읽을 때는 위로를 느끼기도 했다. “충분히 좋은 부모”라는 말을 잊지 말자고 스스로를 도닥였다. 

 

엄마도 숨 쉴시간이 필요하다. 

이 말은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의 마지막 장 제목이다. 아이를 더 사랑하고 잘 돌보기 위해서는, 엄마 자신에게 따뜻한 시선이, 스스로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이, 작은 충전의 시간이, 회복이 필요하다는 그녀. 그 말들은 늦은 밤, 하품을 하면서도 이 책을 붙잡고 있던 나에게 큰 위로와 감사가 되었다. 


g********r 2026.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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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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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 늘 마음 한켠에 걱정이 따라다녔어요. 혹시 혼자라서 외롭지는 않을지, 나중에 엄마 아빠가 없으면 너무 힘들지는 않을지요. 그런 생각들 때문에 아이가 어릴 때부터 제가 먼저 나서서 해주는 일이 많았던 것 같아요. 아이를 위한다고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조금은 과했던 보호였을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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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 늘 마음 한켠에 걱정이 따라다녔어요. 혹시 혼자라서 외롭지는 않을지, 나중에 엄마 아빠가 없으면 너무 힘들지는 않을지요. 그런 생각들 때문에 아이가 어릴 때부터 제가 먼저 나서서 해주는 일이 많았던 것 같아요. 아이를 위한다고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조금은 과했던 보호였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때는 최선이었겠지만요^^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를 읽으면서 그런 제 모습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이 책은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해봤을 고민들을 아주 솔직하게 짚어줘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아이의 성장 시기별로 부모가 어떤 태도를 가지면 좋은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는 거였어요. 막연히 “놓아줘야 한다”가 아니라, 언제까지는 도와주고 언제부터는 기다려야 하는지를 차분히 설명해 줍니다.
책을 읽다 보니 “우리 아이도 이랬던 적이 있었는데…” 하는 순간들이 생각나고 그때 내가 어떻게 했었는지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예전에는 아이가 선택하려고 하면 괜히 걱정부터 앞서서 대신 결정해 주곤 했는데, 이제는 아이의 생각을 먼저 묻고 기다려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그 결과를 경험하는 과정이 결국 아이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는 말이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이 책은 육아 방법을 알려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까지 다독여줍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아이를 바꾸기보다 내가 먼저 달라져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동아이 육아로 고민 중인 부모라면, 부담 없이 공감하며 읽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e****0 2026.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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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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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외동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가 외롭지는 않은지, 바르게 잘 크고 있는지 등 많은 고민을 하면서 키우고 있는 것 같아요. 같은 외동 맘들과 소통도 하고 아이 둘, 셋 있는 집을 보면서 가끔 부럽기도 할 때가 있더라고요. 이번에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경계를 통해 아이의 사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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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외동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가 외롭지는 않은지, 바르게 잘 크고 있는지 등 많은 고민을 하면서 키우고 있는 것 같아요. 같은 외동 맘들과 소통도 하고 아이 둘, 셋 있는 집을 보면서 가끔 부럽기도 할 때가 있더라고요. 이번에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경계를 통해 아이의 사회성, 자립심, 자존감을 높이는 법
<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
이보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책을 읽기 전, 목차를 먼저 읽어보게 되었는데, 외동아이를 키우면서 늘 고민했던 것들이 담겨있는 것 같아서 빨리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외동아이는 사회성이 부족할까, 외동아이에 대한 고정관념의 오류, 부모의 과보호, 형제 부재로 인한 사회성 경험 부족 등 외동을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은 고민해 봤을 법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요. 책 속에 '스스로 외동아이 부모가 되기를 선택한 사람'이라는 글을 보고 저 역시 아이를 낳고 여러 가지 상황들로 인해 시간이 지나가다 보니 어느새 외동을 키우고 있습니다. 선택한 것이지만 가끔 주변에 둘, 셋 있는 집을 보면 가끔 부럽기도 하고 아쉬울 때가 있어요. 특히 혼자인 아이에게 마음이 쓰이게 되더라고요. 
이보연 작가님은 대한민국 대표 부모 교육 전문가이자 아동심리 상담가로 30년간의 아동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의 어려움을 짚어주며, 현재는 깨알육아연구소 소장으로서 편안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계십니다. 이 책은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불필요한 불안감과 죄책감을 버리고 외동아이를 키우는 장점을 누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외동아이를 키우다 보면 충분히 사랑해 주고, 오손도손 잘 지낸다고 생각이 들다가도 한편으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없을까 노심초사하게 되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정곡을 콕 찔린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와 부모가 각자의 위치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무엇이든 과하면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가장 중요한 것은 더 많은 개입이 아니라 적절한 거리를 두고 아이를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믿어주며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다 보면 외동아이는 충분히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 것 같아요. 
외동아이를 키우면서 흔들리는 부모님들께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를 추천합니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외동아이는거리두기육아가필요합니다 #이보연 #위즈덤하우스 
 
YES마니아 : 로얄 z********2 2026.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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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아이는 거리두기육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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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1970년대에, '덥어넣고 낳다 보면 거지 꼴을 못 면한다'는 정부 인구 정책이 있었다. 경제력이 낮았고,의료시설이 열악하였던 시대적 상황에서, 콩시루 교실에서 학생들은 공부하였다.남아선호사상이 진했고, 한 집에 최소 3명 이상 아이를 낳는 것이 흔했던 시기다.인구정책은 아이의 출산률과 대한민국 인구의 증가에 따라서,결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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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1970년대에, '덥어넣고 낳다 보면 거지 꼴을 못 면한다'는 정부 인구 정책이 있었다. 경제력이 낮았고,의료시설이 열악하였던 시대적 상황에서, 콩시루 교실에서 학생들은 공부하였다.남아선호사상이 진했고, 한 집에 최소 3명 이상 아이를 낳는 것이 흔했던 시기다.인구정책은 아이의 출산률과 대한민국 인구의 증가에 따라서,결정되었고, 아이가 많은 사회적 풍토에 대해,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실제 존재하였다. 21세기 들어서면서, 대한민국은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한아이만 낳는 외동 아이가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는 무조건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사회적인싱에서 벗어나, 한 아이라도 잘 키워서,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함이다.그러나 외동 아이가 늘어나면서, 부모들의 걱정과 근심이 생겨나고 있다. 바로 외동아이의 사회성 부족 현상을 어떻게 해결하는지가 또 다른 문제가 되고 있다.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는 내 아이의 행동과 태도에 대해서, 부모의 역할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게 해주고 있었다. 내 아이에게, 거리를 둠으로서, 사회성을 키우고, 독립적인 아이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내 아이에게 과잉보호가 아이 스스로 이기적인 아이로 키울수 있다. 최근 결혼한 사촌은 어려서 외동아이로 성장하였고,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였다.이런 모습은 형제나 자매,남매가 없는 가정 안에서, 부모의 광이보호속에 성장하고, 아이와 부모의 부정적인 생각과 가치관에 있다. 죄책감과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여러가지 경험과 실패 경험을 통해서,아이가 외동아이로서의 정체성에서 벗어나 사회성과 다양성, 포용성을 키우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이기적인 성인으로 성장하지 않기 위해서, 아이에게 경계와 선을 지킬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아이의 욕구와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애쓰다 보면, 부모의 역할을 놓칠 수 있다.이런 상황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아이의 행동과 심리에 대해 이해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 주고 있다.내 아이가 소중하면, 다른 아이도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타인에 대한 공감을 만들어 나간다.








아기의 사회성 키우기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말을 하지 못하더라도, 표정이나 눈짓과 몸짓을 통해서,아이는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할을 학습한다. 부모의 말투와 억양, 언어 습관이나 감정의 변화에 따라서,아아의 생각과 기분이 바뀔 수 있다. 이런 요소들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며,아이는 이기적인 어른이 아닌,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아이로 거듭날 수 있다. 내 주변에 외동아이들이 처한 어려움과 현실, 사회성을 기르는데 어려운 부분을 어떻게 바뀌 나갈 수 있는지 부모의 역할과 아이의 역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모색할 수 있다.



k*******2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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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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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쓴 서평입니다.*외동아이를 키우면서 공통적인 외동아이의 엄마들은 똑같이 생각합니다.'우리 아이가 외로워하면 어떡하지?' 그렇다고 해서 이 외로움을 위해 둘째를 가질 수도 없고 말이죠.저는 둘째로 조금이라도 언니에게 대들면 혼났었는데 외동아이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아 어쩌면 더 자유롭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반면에 부모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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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쓴 서평입니다.*

외동아이를 키우면서 공통적인 외동아이의 엄마들은 똑같이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가 외로워하면 어떡하지?' 그렇다고 해서 이 외로움을 위해 둘째를 가질 수도 없고 말이죠.

저는 둘째로 조금이라도 언니에게 대들면 혼났었는데 외동아이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아 어쩌면 더 자유롭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반면에 부모가 너무 감싸서 애지중지하며 키우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외동아이는 거리 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는 태어날 때부터 시작하여 유아기를 거치고 아동기 초등학교까지의 외동아이의 사회성에 대한 육아 방법과 외동아이의 부모의 마음공부를 통해 더욱 멘탈을 잡아주는 부분들이 있어 정신적으로도 많은 위로가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해외 논문과 다양한 조사에서 나온 사례를 들어보면서 '외동이라 그럴 수 있어.', '외동은 버릇이 없고 예민해.'라고 치부했던 과거 사례들이 나왔지만 연구법 자체가 부정확하고 결함이 많아 과학적 연구로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사실 사례를 보더라도 아이 케이스마다 다르기 때문에 맞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외동아이들이 높은 성취동기를 가질 수 있는 비율이 높다고 했는데 부모의 역할이 크다고 해요. 부모와 함께 있는 시간이 형제가 있는 집보다 많고 일대일로 지적 자극을 받을 기회가 높기 때문인데 생각해 보면 저 어릴 때는 부모님과 함께 있는 시간보다는 주로 언니랑 함께 있는 시간이 더 많았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외동아이는 거리 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는 외동아이에 대한 내용이어도 다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에요.

전체적인 유아 사회성을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에 대해 나와있고 유튜브의 카더마 통신보다 더 믿음이 가요.

각 개월 수에 따른 부모가 아이에게 제공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에 입학해서는 집단 활동에 참여시켜 사회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규칙을 익힐 수 있는 상황을 부딪히게 되는데 단짝 친구의 중요성, 게임에서의 승패에 중요성을 여기는 상황 등 왠지 남일 같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 파트로 외동 부모를 위한 마음공부에서 읽어보며 저 스스로도 다시 다짐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기


완벽주의 아이 키우는 건 아니지만 가끔 홈스쿨링 봐주다 보면 화가 나는데 아이에게 큰 기대를 내려놓고 아이의 자신감, 자존감을 지켜주는 문장으로 대화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상 앞에 적어놓으려고요.


<외동아이는 거리 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로 육아에서 흔들리는 육아관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고 엄마도 쉬는 타임, 어떻게 감정을 다스릴지에 대해 나와있어 따뜻한 차 한 잔을 하면서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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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아이 자존감과 독립심을 키우는 외동육아 가이드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아이 자존감과 독립심을 키우는 외동육아 가이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이보연 지음위즈덤하우스 출판사현재 예비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어요.처음에는 둘째를 원하기도 했지만, 여러 상황이 겹치다 보니 어쩌다 보니 자연스럽게 외동으로 아이를 키우게 되었어요. 하나라서 좋은 점도 분명히 있지만, 문득문득 아이에게 형제나 자매가 있었다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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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이보연 지음

위즈덤하우스 출판사

현재 예비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둘째를 원하기도 했지만, 여러 상황이 겹치다 보니 어쩌다 보니 자연스럽게 외동으로 아이를 키우게 되었어요. 하나라서 좋은 점도 분명히 있지만, 문득문득 아이에게 형제나 자매가 있었다면 또 다른 배움과 경험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외동아이라고 하면 흔히 버릇없다거나 이기적일 거라는 인식이 따라오지만, 그렇게 단정 짓기에는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동이기 이전에, 각자 다른 성향과 기질을 가진 개별적인 존재임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부모와 자녀 사이에 필요한 건강한 경계 설정의 중요성을 짚어주어, 지나친 개입과 과잉 보호를 돌아보게 해줘요.

아이 하나이다 보니 기다려주기보다는 잔소리나 통제가 많아지는 제 모습을 자주 발견하게 돼요. 

혼자서도 잘 성장하는 외동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구체적인 예와 함께 알려주고 있어요.

또 잘했다는 말, 예쁘다는 말을 과하게 쏟아내다 보면 아이가 스스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만능감을 느끼게 되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무조건적인 칭찬보다는, 아이의 노력과 과정을 인정해 주며 긍정적인 자존감을 키워주는 말을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어요.

외동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관심이 아니라, 적절한 거리두기라고 이야기해요. 

제한된 범위 안에서 자유를 허락하고,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질 수 있도록 키워야 한다는 말이 마음에 깊이 남았어요. 항상 놀아달라고 하는 아이에게도 부모가 계속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또한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연령대별 사회성 키우기 가이드를 제시해,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이해하기 쉬웠어요.


외동아이를 둔 부모로서 언젠가 찾아올 빈 둥지의 외로움을 먼저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독립한 이후에도, 우리의 노후의 삶 속에서 서로 편안함을 느끼며 오래 사랑하는 가족으로 남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어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완벽하려 애쓰는 것보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옆에서 지지해 주고 언제나 응원해 줄 수 있는 지치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힘들 때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마음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아이가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이고, 부모인 저 역시 계속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는 마음도 다시 다지게 되었어요. 



#책세상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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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w*******6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안녕하세요:)외동 아이를 떠올릴 때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지금은 외동 아이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제 또래만 보더라도 외동이 흔치 않아요어릴 적 외동은 사랑을 독차지해서 버릇없고 이기적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자란 탓에외동 아이를 키우며 저희 아이가 "쟤는 외동 이라 저런가봐"라는 말을 듣게 될까 걱정이 되었어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외동 아이를 떠올릴 때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지금은 외동 아이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
제 또래만 보더라도 외동이 흔치 않아요
어릴 적 외동은 사랑을 독차지해서 버릇없고 이기적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자란 탓에
외동 아이를 키우며 저희 아이가 "쟤는 외동 이라 저런가봐"라는 말을 듣게 될까 걱정이 되었어요
외동이지만 어떻게 하면 외동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그 때 눈에 들어온 책이 <외동 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에요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에는 외동 아이에 대한 고정관념부터 시작해서외동 아이를 양육하는 데 필요한 가이드가 담겨있어요
자녀계획을 외동 아이만 생각하고 계신다면 읽어보시면 좋은 내용이 가득해요
앞서 말했듯이 외동 아이에 대한 편견이 알게 모르게 사람들 인식 속에 깔려있어요외동이면 외롭지 않을까?
외동이라서 버릇없고 이기적이야
등 외동 아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들이 사실은 잘못된 고정관념임을 알려줘요

외동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일들이 책에 담겨있었어요특히 공감하며 읽었던 부분은 '즐길 거리 스스로 찾게 하기'에요
8살이 된 지금도 아이는 툭하면 "심심해"라는 말을 내뱉곤 해요
사실 이 말을 들을 때면 정말 힘이 쭉 빠질 때가 있어요
육아에 올인해왔던 저는 이제 아이가 제법 컸으니 혼자 놀기를 바라는데
여전히 엄마 없이는 혼자 놀기 힘든 아이라니..
하지만 책을 읽고는 혼자 놀지 못하는 아이로 키운건 제 양육방식 탓이었음을 알게 되었어요

외동 아이에 대한 고정관념과 바르게 키우는 방법을 알아본 후에는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경계가 필요함을 알게 돼요
이 부분은 외동 아이의 부모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외동을 키우다보면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경우가 있어요
서로 가까이 다가가면 서로의 가시에 찔리게 되는 고슴도치처럼
부모와 자녀 관계도 너무 가까워지면 서로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하는 고슴도치 딜레마!
아이를 하나의 독립된 개체로 여기고 적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아이와 건강한 관계가 유지됨을 알 수 있었어요
<외동 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를 읽고 나서 아이에 대한 사랑과 관심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함을 되새길 수 있었어요이 책을 더 일찍 만났더라면 외동 아이를 키우며 힘들었던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동 아이를 키우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다면 다른 육아서보다도 더 현실적인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k*******9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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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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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55개월 남아 키우고 있는 육아맘입니다.아이를 키우다 보면 육아가 힘든 날보다, 어른인 내가 흔들리는 날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저는 남편과의 양육 방식 차이로 혼자만 유독 예민해지는 상황 속에서 꽤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를 대하는 태도, 훈육의 기준, 감정에 반응하는 방식까지 서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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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55개월 남아 키우고 있는 육아맘입니다.아이를 키우다 보면 육아가 힘든 날보다, 어른인 내가 흔들리는 날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저는 남편과의 양육 방식 차이로 혼자만 유독 예민해지는 상황 속에서 꽤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를 대하는 태도, 훈육의 기준, 감정에 반응하는 방식까지 서로 다르다 보니 작은 일에도 마음이 지치더라고요. 특히 “서로 조금씩 맞추면 되지”라는 말이 쉽게 와닿지 않았던 이유는, 누구 하나 맞추고 배려한다? 라는 건 아이 양육의 시작에 줏대가 없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제 고민에 조용히 답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흔히 가지는 불안, 그리고 그 불안이 어떻게 과도한 개입으로 이어지는지를 현실적인 예시로 풀어냅니다.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을 힘들어할까 봐, 실패할까 봐 먼저 나서던 제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뜨끔해졌습니다.

이 책이 말하는 ‘거리두기 육아’는 차갑거나 방임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용기, 그리고 부모 스스로의 불안을 내려놓는 연습에 가깝습니다. 특히 외동아이일수록 부모의 반응에 더 민감해질 수 있기에, 적절한 거리에서 지켜보는 태도가 아이의 자립과 정서 안정에 중요하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부부가 각자의 기준 없이 상황에 따라 타협만 반복하는 육아가 아이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부분 역시 크게 공감됐습니다. 이 책은 ‘누가 맞춰야 하는지’보다, 부모가 어떤 방향을 함께 바라보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외동 육아로 지쳐 있거나 양육 기준 앞에서 흔들리고 있다면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도서는 충분히 곁에 두고 읽어볼 만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x***s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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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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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외동 아들맘이라 더 공감됐던 육아서,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읽어봤어요. 둘째 계획중이지만 아직은 외동이니까 ㅎㅎ 그리고 아동심리상담가 이보연 작가님도 딸하나 키우는 맘이라서 더 공감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부모의 과보호에서 오는 성취 압력으로 형제가 없으니 더 잘해주고 싶고, 더 챙겨주고 싶고, 부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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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외동 아들맘이라 더 공감됐던 육아서,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읽어봤어요. 둘째 계획중이지만 아직은 외동이니까 ㅎㅎ 그리고 아동심리상담가 이보연 작가님도 딸하나 키우는 맘이라서 더 공감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부모의 과보호에서 오는 성취 압력으로
 형제가 없으니 더 잘해주고 싶고, 더 챙겨주고 싶고, 부족할까 봐 자꾸 먼저 해주게 되는 마음이 너무 공감됐어요. 근데 그게 오히려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부분에서 멈칫하고 생각도 다시하게 되더라고요. 사랑이라 생각했던 행동이 아이를 더 불안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해보게 됐어요. 그래도 현실육아에서는 참 어렵지만요🥹
어린이집에서 이제 유치원으로 보내는 나이라 또래 관계 형성도 관심이 많았는데, 외동이다 보니 어른이랑 말은 잘하는데, 또래 사이에서 부딪히는 건 어려워할 때가 있거든요. 뭔가 좀 제멋대로한다싶고 내아이라서 일할 때 다른 아동들 수업하고 부모상담할때랑 또 다른거같구요.  남의 아이 교육과 저희 아이 교육에는 너무 큰 차이가있네요 ㅎㅎ 책에서 갈등 자체를 나쁘게 보지 않고, 그 과정을 통해 아이가 사회성을 배우는 거라고 설명해줘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괜히 다 막아주려고 했던 제 모습도 돌아보게 됐고 부모상담할때도 이부분은 알려주기 좋은 부분같아요.
읽으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은 내가 아이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순 없구나 지지해줘야지, 옆에서 경계를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스스로 해볼 기회를 주는 게 부모 역할이라는 거! 외동 키우는 부모라면 특히 더 많이 공감할 책이고, 저처럼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큰 엄마라면 꼭 읽어보면 좋겠어요. 육아 방향을 한 번 정리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아이가 커갈수록 생각과 걱정, 고민이 참 다양하게 많아지는데 저도 생각을 잘 잡고 현명한 육아하고프네요. 자주 다시 들여다봐야겠어요 🫶


l*******6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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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외동 아이를 둔 엄마 필독서 지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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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생이었을 때까지만 해도 외동은 없진 않지만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케케묵은 외동에 대한 편견들이 존재했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했다.사실, 지금은 외동이 아주 흔하기 때문에 그리고 나와 같이 외동을 키우는 엄마들은 그러한 편견을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그리 보이지 않게 키우는 것도 있는 것 같다.외동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힘들게 낳은 너무도 귀한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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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생이었을 때까지만 해도 외동은 없진 않지만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케케묵은 외동에 대한 편견들이 존재했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사실, 지금은 외동이 아주 흔하기 때문에 그리고 나와 같이 외동을 키우는 엄마들은 그러한 편견을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그리 보이지 않게 키우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외동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힘들게 낳은 너무도 귀한자식이다보니 그 엄마나 아빠의 도넘은 행동이 더 문제가 되곤한다. 물론 그 애의 상태도 말할 것도 없겠고....

어쨌든 현실 외동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읽으면서 계속 깨닫고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다가 닭이 될뻔 했다........너무 끄덕여서 어지럽....

솔직히 그렇게 싸고 키우는(?)  편이 아니라서 일단
제목부터 너무도 맘에 들었는데 안에는...?
분명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너무 전문적이거나 딱딱하지 않다. 읽으면서 집중도 깨지지 않고 문체도 스무스하여 책장이 쑥쑥 넘어간다.
한마디 한마디를 다 새기고 싶어서 내가 의도적으로 더 천천히 그리고 꼭꼭 씹으면서 넘길 정도였다.

이런 내용의 책은 사실 한번 읽으면서 그 때 깨닫고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인덱스까지 꺼냈다.
그리고 이 아이를 잘 키우려고 엄청 애를 써왔던 나를 한마디의 잔소리나 충고 없이 온전히 알아주는 것 같은 내용에 감사하기도 하고 그래도 내가 생각한 부분이 틀리진 않았구나 싶어서 안도하기도 했다.

책장도 잘 넘어가고 전혀 어렵거나 불편하지도 않고 필요한 내용은 꽉꽉 차있는 이 책은 내가 권한만 있다면 정말 외동아이 부모 필독서로 지정하고 싶다.

누구 지정해주실 분?


위뷰어로 선정해주신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에 감사 드립니다.🙏 아마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끼고 있을 저의 필독서가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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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q*********7 202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