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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왜 왔니? 2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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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태우는 파리 덕이와 미래에서 온 콩봇과 드라큘라 백작이 나오는 무시무시한 영화를 보고있었습니다. 덕이와 콩봇은 드라큘라를 무서워 하는데 태우는 자신의 2단 옆차기로 물리친다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러자 덕이는 같이 뒤뜰 풀밭에 사는 흡혈귀를 만나러 갈꺼냐고 물어봤습니다. 태우는 갑자기 벌벌 떨었습니다. 하지만 모기라는 것을 알자 태우는 안심합니다. 하지만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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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태우는 파리 덕이와 미래에서 온 콩봇과 드라큘라 백작이 나오는 무시무시한 영화를 보고있었습니다. 덕이와 콩봇은 드라큘라를 무서워 하는데 태우는 자신의 2단 옆차기로 물리친다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러자 덕이는 같이 뒤뜰 풀밭에 사는 흡혈귀를 만나러 갈꺼냐고 물어봤습니다. 태우는 갑자기 벌벌 떨었습니다. 하지만 모기라는 것을 알자 태우는 안심합니다. 하지만 작아지는 헤드셋을 쓰자 모기의 성은 의외로 무시무시 했습니다. 태우와 콩봇은 모기에게 잡힐 위기가 오지만, 덕이가 다행히 모기의 천적인 잠자리를 불러와서 덕이와 콩이를 구했습니다.

 모기의 이야기가 끝나고, 이번에는 나방의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태우는 덕이와 콩봇과 함께 태우네 집 베란다로 갔습니다. 그곳에서는 곤충들이 파티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미가 나타나서 자신도 같이 놀고 싶은데 초대를 안했다는 이유로 미국흰불나방의 아기를 납치해갑니다. 그래도 거미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서 큰 대접을 해줬답니다.

 

 모기의 성이 참치 통조림 캔과 에프킬라 두 개로 만들어진것이 재미있었고, 태우와 콩이가 모기에게 잡아먹히는줄 알았는데 덕이가 잠자리를 불러서 구할때 조금 멋있었다. 마지막에는 태우의 미래 모습이 나왔는데, 알고보니 콩이는 곤충박사인 미래의 태우가 만든 로봇이었다는게 조금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거미가 자신의 잘못을 금방 뉘우치는 것을 본받고 싶습니다. 만화책으로 곤충들을 잘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곤충들이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까 이 책의 1권도 어떤 내용인지 보고싶습니다.

m****3 2015.04.14.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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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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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태우가 벌레가 왜 중요한지 알게되는 이야기입니다. 태우가 벌레를 싫어했는데 벌레의 중요성을 깨달고 벌레를 구하게 됩니다. 모기백작의 성에 가서 모기밥이 될 뻔했는데 동생이 잠자리를 데려와서 모기를 물리칩니다. 저는 거미가 애벌레를 잡아갈 때가 제일 기억이 납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징그러웠고 무서웠기 때문입니다. 저는 벌레가 징그러워서 싫어합니다. 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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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태우가 벌레가 왜 중요한지 알게되는 이야기입니다. 태우가 벌레를 싫어했는데 벌레의 중요성을 깨달고 벌레를 구하게 됩니다. 모기백작의 성에 가서 모기밥이 될 뻔했는데 동생이 잠자리를 데려와서 모기를 물리칩니다. 저는 거미가 애벌레를 잡아갈 때가 제일 기억이 납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징그러웠고 무서웠기 때문입니다. 저는 벌레가 징그러워서 싫어합니다. 그 중에서 모기와 벌이 제일 무섭습니다. 모기와 벌은 사람을 물기 때문입니다. 모기에 물리면 아프고 벌은 침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모기와 벌을 보면 저는 소리지르고 도망갑니다. 그런데 지렁이와 개미는 손으로 만져도 괜찮습니다. 사람을 물지도 않고 우리에게 좋은 일을 해주는 벌레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렁이는 흙을 살려줍니다. 


벌레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을 보고 벌레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벌레가 없으면 생태계가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싫어하는 벌이지만 벌이 없으면 꽃도 피지 못하고 과일도 열리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태우에게 '벌레는 왜 중요할까?'라는 질문을 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로는 벌레를 우리 친구로 생각해야겠습니다. 



b*******h 2015.04.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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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생태만화 《우리 집에 사는 벌레이야기 : 우리 집에 왜 왔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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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왜 왔니? 2 우리 집에 사는 벌레이야기 글 김태우 / 그림 박우희 / 현암사 / 2015.04.05 / 페이지 20 벌레생태만화 <우리 집에 왜 왔니?> 2권 나왔어요. 환경부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었던 1권에서는 바퀴, 개미, 파리, 빈대, 벼룩, 이가 등장했고 2권에는 모기, 나방, 거미, 꼽등이, 집게벌레, 공벌레가 나오네요.     모기가 사는 곳입니다. 러브덕 찬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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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왜 왔니? 2

우리 집에 사는 벌레이야기

글 김태우 / 그림 박우희 / 현암사 / 2015.04.05 / 페이지 20



벌레생태만화 <우리 집에 왜 왔니?> 2권 나왔어요. 환경부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었던 1권에서는 바퀴, 개미, 파리, 빈대, 벼룩, 이가 등장했고 2권에는 모기, 나방, 거미, 꼽등이, 집게벌레, 공벌레가 나오네요.

 

 

모기가 사는 곳입니다. 러브덕 찬조출연 빵 터지네요.


벌레는 해충이라며 질색하기 마련인데 멀리서 찾을 필요없이 바로 집! 우리 집에서 볼 수 있는 벌레를 다룬 책입니다. 숨어서 함께 살고 있을지 모를 벌레들의 생태. 우리 집에 사는 벌레 이야기. 상상만으로도 집 구석구석에서 뭔가 튀어나올것만 같은 이 기분은 ;;;

 

 

벌레를 지독히도 싫어하는 주인공 태우. 미래에 천재 벌레 박사가 된 태우가 만들어낸 엄청나게 강력한 약으로 벌레를 싹쓸이하게 되지요. 그래서 지구에 사는 모든 벌레가 사라졌답니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사람까지도 살지 못할 지경이 되어 벌레라면 무작정 싫어하는 태우의 마음을 돌려놓겠다는 작전으로 미래에서 온 로봇 벌레 콩봇이 태우의 어린시절로 오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벌레의 이모저모를 살피며 벌레들의 생태를 자세히 배우게 되지요. 태우의 벌레혐오증을 퇴치할 수 있을까요!

 

 

모기에게는 그저 침이 한 개인줄 알았는데 무려 6개의 침이 있다니! 현미경으로 관찰하고픈 호기심이 생기네요.

 

 

집에서 볼 수 있는 벌레 이야기여서 아무래도 혐오스럽긴하죠. 깔끔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갖가지 생활의 노하우도 알려줍니다. 엄마에게 미루지말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실천하기!

 

 

콩봇과 함께 벌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벌레의 오해를 풀기도 하고 벌레의 소중함을 배우기도 합니다.


왜 벌레가 사라지면 우리 인간에게 피해가 올까요 

꽃등에는 꿀벌처럼 꽃가루받이 역할을 하는데 그걸 못하게되거나, 해충의 천적이 사라지면 인간이 먹는 식품, 생활환경에도 피해가 오고, 공생 관계 등 생태계가 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요. 파리의 구더기는 죽은 동물이나 음식물을 흙으로 되돌려 보내는 역할을 하는데 자연으로 돌아가야 할 것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각종 오염은 물론 지구가 쓰레기더미로 남아버릴거예요. 필요악이라고 해야 할까나요. 어쨌든 다 이유가 있으니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겠죠~


<우리 집에 왜 왔니?>는 만화형식이라 아이들 첫 호감도도 아주 좋네요. 우리 아이는 그림 보자마자 재밌겠다고 달려들더라고요.

이달의 사락 l****5 2015.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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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왜 왔니? 2로 벌레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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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왜 왔니? 2를 보면서 우리 집에 왜 왔니? 1을 읽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생각에 흐믓했다. 연결이 되지 않는것이 얼마나 좋은지.... 엄마가 연결되는책이라면 반듯이 1권부터 읽으라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1권에서는 바퀴벌레,개미,파리,빈대,벼룩,이를 알지 못해서 아쉽지만 좋아하지 않는 벌레들이기 때문에 만족한다   2권에서는 볼수 있는 모기,나방,거미,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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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왜 왔니? 2를 보면서 우리 집에 왜 왔니? 1을 읽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생각에 흐믓했다.

연결이 되지 않는것이 얼마나 좋은지....

엄마가 연결되는책이라면 반듯이 1권부터 읽으라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1권에서는 바퀴벌레,개미,파리,빈대,벼룩,이를 알지 못해서 아쉽지만 좋아하지 않는 벌레들이기 때문에 만족한다

 

2권에서는 볼수 있는 모기,나방,거미,꼽등이 ,집게벌레,공벌레가 등장을 한다.

여름도 다가오고 더워지니 모기와 나방이 등장을 하는 시기도 다가오고 우리 아버지는 모기를 잡기위해 밤마다 숨박꼭질을 하실듯 하다.

 

난 벌레를 싫어하지 않는다,벌레 나름이지만 ....

 

하지만 이책에서 등장하는 벌레들은 집에서 볼수 있는 곤충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벌레라고 소리지르고 해충박멸시스템이란 것을 불러서 집안에 곳곳에 약을 치고 엄마들은 안전하다고 할듯 하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벌레들을 다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책에서는 다행이 그렇게 설명도 해주고 있다.

 

작가의 상상력에 놀랐다. 영화에서 본것처럼 내가 무지 작아지는 상황들이 연상이 되는 것처럼 책 주인공인 태우가 보면볼수록 웃긴다.

벌레를 끔찍하게 싫어하기 때문에 이 태우가 작아적으니 얼마나 곤충들이 두렬울지 알수 있다.

태우가 모기의 성에서 드라큘라 모기 백작과 그 가족들에게 식사꺼리가 될뻔하자 그를 도와줄 곤충을 데리고 오는데.....그 곤충은 잠자리!!!

우리가 볼수 없었고 구석구석 숨어서 살아가고 있는 곤충 아니 벌레들이 자기 입장을 이야기하다보니 이해도 많이 되었다,

 

읽다가 보니 오해받는  연가시를 토해 사람을 죽인다는 헛소문에 시달리는 꼽등이이야기를 보면서 우리의 선입견으로 얼마나 많은 벌레들이 해를 입고 살아가는지를 알수 있엇다,

태우는 벌레들의 축제에 초대가 되어 많은 것을 알게된다.

 

모기퇴치법과 같은 생활 정보까지 곤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책을 통해서 알게 되어서 집안에 숨어있는 벌레들을 다 내보낼수 있는 방법들도 같이 알게 되었다.

 

벌레라고 다 나쁠수 없지만 병을 옮기고 좋은 점을 나에게 전달할수 없기 때문이라도 멀리 할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된 책이다

어린 동생들이 만화 읽듯이 술술 읽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면 앞으로 과학시간에는 잠깐이라도 자신이 더 알고 있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다,

 

교과서가 바뀌었으니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캠핑을 가서라도 나방과 다양한 벌레들을 보면서 읽을 것을 자랑할수 있지 않을까 한다,

 

나아게도 이런 미니 로봇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일 크지만!!

 

2015.05 이태준 독후감

j********1 2015.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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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왜 왔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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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살고 있는데 우리를 깜짝 놀래키며 나타나는 벌레들의 이야기입니다. 1학년 꼬마가 몇 번씩 반복해서 보면 정말 재밌는 책인게 확실하다. 누나가 경주로 수학여행을 간 동안 둘째와 오붓하게 역할을 나누어 소리내어 읽었는데 1시간이 지나 있었는데 못 느꼈을 정도로 엄마인 나도 재밌게 읽었다. 주인공 태우가 놀란 장면에서는 "엄마, 더 놀란척을 해야지~"하며 너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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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살고 있는데 우리를 깜짝 놀래키며 나타나는 벌레들의 이야기입니다.

1학년 꼬마가 몇 번씩 반복해서 보면 정말 재밌는 책인게 확실하다.

누나가 경주로 수학여행을 간 동안 둘째와 오붓하게 역할을 나누어 소리내어 읽었는데 1시간이 지나 있었는데 못 느꼈을 정도로 엄마인 나도 재밌게 읽었다. 주인공 태우가 놀란 장면에서는 "엄마, 더 놀란척을 해야지~"하며 너무 즐거워했다.

 

이 책은 2권으로 우리집에 사는 모기, 나방, 공벌레, 꼽등이, 집게벌레 등 겉모습은 익숙하지만 이름을 몰랐던 벌레들도 있습니다. 특히, 궁금했던 고소한 맛에 맛있게 먹었던 번데기의 본래모습이 무엇인지 알게 되니 다시는 못 먹을거 같기도 하고요.. 어렸을 땐 생김새보다 맛이 우선이었고 어떤 벌레의 번데기인줄은 알았지만 이 책을 보고 정체가 확실하게 밝혀지니 ㅎㅎ  궁금하시면 꼭 읽어보세요^^

 

지난 수요일 초등학교에서 독서교육에 관한 강의를 들었는데 만화에 대한 우려가 사라졌거든요.

그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학습만화중에 한자학습만화와 사회,과학 부분 학습만화를 즐겨봅니다. 큰애가 원해서 전집을 들이긴 했지만 만화라는 장르가 맘에 걸렸습니다. 1학년 둘째도 책을 잘 보는 아이인데 남아라 그런지 더욱 독서가 만화에 집중되는거 같아 걱정스럽던차였습니다. 요즘도 컴퓨터 바이러스 학습만화를 사달라고 졸라대던 중이였어요. 그런데 도서관 사서샘의 말씀이 만화라고 해서 무조건 배척하기보다는 유익한 것들도 많다. 컴퓨터에 관한 만화책을 보게되면 줄글로 된 관련책으로 자연스럽게 읽게해라. 그러면 아는 내용이기에 흥미를 갖고 보며 그 부분에 관해 더욱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기에 더욱 재밌어 할것이다.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졸라대던 학습만화를 사주기로 약속했고 이번에 읽게 된 "우리집에 왜 왔니?2"라는 책이 만화라서 걱정되신다면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처음에 혼자 책을 읽고 소감을 물었더니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징그럽다고 생각하던 공벌레도 흙 속에 공기가 잘 통하게 하고 영양분이 생기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겉모습은 징그럽지만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벌레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리고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이유도 사람들이 숲을 개발하여 숲 속에 동물들이 사라져서 피를 공급해주던 동물들이 사라져 피를 쫓아 사람들 주변에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록 우리를 못살게 구는 모기지만 벌레가 사라진다면 이 세상에 생명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중요한 사실도 알게 되지요. 거미줄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치나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저는 궁금했거든요... 그 노하우를 알고 싶으시다면?? ㅎㅎ

z*****0 2015.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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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왜 왔니? 2권 - 우리 집에 사는 벌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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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왜 왔니?』 2권인 이 책은 우리 집에 사는 벌레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공태우는 사실 벌레들을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미래에서 온 로봇 콩봇과 함께 다니며 모험을 하는 가운데, 벌레들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바뀌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 공태우는 미래에는 곤충박사가 된답니다.     공태우는 콩봇과 함께 모기의 성으로 간답니다. 으스스한 그곳에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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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왜 왔니?』 2권인 이 책은 우리 집에 사는 벌레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공태우는 사실 벌레들을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미래에서 온 로봇 콩봇과 함께 다니며 모험을 하는 가운데, 벌레들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바뀌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 공태우는 미래에는 곤충박사가 된답니다.

 

 

공태우는 콩봇과 함께 모기의 성으로 간답니다. 으스스한 그곳에서 과연 태우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요? 태우는 콩봇과의 모험을 통해, 집 안에 사는 벌레들을 만나게 됩니다. 모기 뿐 아니라, 거미, 집에 주로 있는 나방들, 그리고 보일러실에서 사는 콩벌레, 집게벌레, 꼽등이 등을 만나게 된답니다.

이 책은 먼저 만화랍니다. 그냥 만화라기보다는 곤충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자연과학 학습만화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참 재미있답니다. 그러니, 재미와 공부 두 가지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어린이들에게도 유익하지만, 부모님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아이들이 벌레들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답니다. 모기가 왜 사람의 피를 빨아먹게 되는지, 모기는 얼마나 날갯짓을 많이 하는지, 모기의 유충은 무엇인지 등도 알 수 있고, 곤충은 무엇인지, 거미는 곤충인지 아닌지, 나비와 나방의 차이는 무엇인지, 그리고 콩 벌레와 쥐며느리는 같은 벌레에 대한 이름이 아닌 서로 다른 벌레라는 것도, 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녀석인 화장실 벌레는 나방파리라는 것으로 작은 파리의 일종이라는 것도 알 수 있답니다.

 

게다가 모기 퇴치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화장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하는 지 등 콩봇이 알려주는 이야기도 참 유익하네요. 재미와 공부 두 가지를 자연스레 선물해 주는 참 좋은 책이네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 가운데 장차 공태우박사와 같은 멋진 곤충박사들이 나오게 된다면 좋겠네요.

h***r 201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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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의 초대를 받은 태우와 콩봇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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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한옥집에 살았을 땐 집에서 벌레를 정말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마당을 가로지르는 개미들, 화단에 숨어 노래하는 귀뚜라미, 빨래줄에 앉아있는 잠자리, 처마 밑의 거미줄 등 온통 벌레 천지였죠. 물론 나쁜 벌레인 파리, 모기도 많았다는 게 한옥의 단점이지만요. 제 또래 정도면 방학숙제로 곤충 채집을 직접 해본 적은 없겠지만, 나이 터울이 조금 있는 저희 누나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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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한옥집에 살았을 땐 집에서 벌레를 정말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마당을 가로지르는 개미들, 화단에 숨어 노래하는 귀뚜라미, 빨래줄에 앉아있는 잠자리, 처마 밑의 거미줄 등 온통 벌레 천지였죠. 물론 나쁜 벌레인 파리, 모기도 많았다는 게 한옥의 단점이지만요. 제 또래 정도면 방학숙제로 곤충 채집을 직접 해본 적은 없겠지만, 나이 터울이 조금 있는 저희 누나 때만 해도 시골에 가서 잠자리채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모아서 스티로폼 판에 핀으로 고정시켰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그런 숙제가 사라졌다는 것부터가 곤충들이 슬슬 줄어들기 시작했던 시점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도심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잠자리가 이제는 희귀동물을 만나는 것처럼 몇 년에 한 번 볼까 말까이니까요. 작년 여름 방충망에 앉은 매미가 귀청이 떨어질 정도로 크게 울었던 걸 빼면 아이들이 만날 수 있는 벌레가 파리, 모기 같은 해충 밖에 없다는 사실이 정말 아쉽습니다.

 

학교 운동장 나무 밑에 서 있으면 송충이가 우수수 떨어졌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싹 다 사라진 걸 보면 소독차로 뿌려대는 연기가 독하긴 독한 모양입니다. 한옥을 떠난지 꽤 됐습니다만, 처음엔 개미가 안 보여서 살 것 같더니 이제는 오히려 개미 한 마리 못 살 정도로 시멘트의 독기가 강한 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환경 오염을 가장 먼저 느낄 벌레들이 안 보인다는 건 사람도 살기 힘든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는 증거일 겁니다. <우리집에 왜 왔니>는 벌레를 싫어하던 소년 태우가 자라서 벌레 박사가 된 뒤 벌레들을 없애는 강력한 약을 발명하는 바람에 지구 생태계가 파괴되어 아무것도 살 수 없는 환경이 돼버렸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콩봇이라는 로봇을 과거의 어린 태우에게 보내 벌레들과 친해지게 만든다는 이야기입니다. 영화 <터미네이터>를 연상시키네요.

 

 

어릴 때 봤던 애니메이션에는 늘 벌레만한 크기로 줄어들어 평소에 괴롭혔던 벌레들에게 혼쭐이 난다는 내용이 꼭 있었는데, 태우 역시 벌레 크기가 되어 모기 백작의 성으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흡혈귀이지만 수컷이기 때문에 피는 빨지 않는 모기 백작은 다른 꿍꿍이가 있었습니다. 건강한 알을 낳으려면 피를 꼭 먹어야 하는 암컷 모기들에게 태우를 먹이로 주려 했던 거죠. 거짓말에 속았던 태우 일행이 모기 백작에게 따지자 그는 오히려 인간들 때문에 숲이 없어지고 동물도 사라져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의 피를 먹으며 살게 됐다고 반박합니다. 모기를 가해자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충격적이네요. 아무튼 피를 빨려는 모기들과 빨리지 않으려는 태우 일행의 쫓고 쫓기는 과정을 통해 모기의 생태와 습성을 알려 줍니다. 모기 퇴치법도 유용하겠네요.

 

 

다음은 나방 아저씨의 파티에 초대받은 태우 일행이 베란다로 향합니다. 집에서 흔히 날파리나 쌀벌레라고 부르던 곤충들의 정식 이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에 있는 작고 통통하고 복슬복슬한 벌레의 이름이 '나방파리'였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또 벌레인듯, 벌레 아닌, 벌레 같은 거미의 특성과 거미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고, 거미줄 모양의 미로찾기 게임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공벌레, 꼽등이, 집게벌레처럼 더럽고 위험하다는 헛소문이 있는 벌레들의 오해도 풀어 줍니다. 징그럽지만 해롭지 않은 벌레도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야겠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벌레도 생명이라는 점입니다. 생명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 풀 한포기까지도 자연과 생태계라는 큰 그림으로 보면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벌레라는 소재로 환경이라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k 201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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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왜 왔니?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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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왜 왔니? 2권           ​ 벌레를 싫어하는 어른과 아이들 모두 읽어보면 재미도 있고, 벌레에 대해 몰랐던 신기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   ​ 모기중에서도 여름밤에 우리를 그렇게 못살게 굴던 모기는 암컷모기라고 하네요~ 수컷모기는 꿀이나 과일즙을 먹고 사람이나 동물의 피를 빨아 먹는 모기는 알을 낳으려는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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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왜 왔니? 2권

 

 

 

 

 

벌레를 싫어하는 어른과 아이들 모두 읽어보면

재미도 있고, 벌레에 대해 몰랐던 신기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모기중에서도 여름밤에 우리를 그렇게 못살게 굴던 모기는

암컷모기라고 하네요~ 수컷모기는 꿀이나 과일즙을 먹고

사람이나 동물의 피를 빨아 먹는 모기는 알을 낳으려는 암컷

모기라는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모기의 날개에는 근육이 있어서 날개짓을 할 때 날개가 활처럼

휘도록 도와주고, 날개를 들어올리는 힘을 더 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구요~ 날개짓은 단연1등이라고 합니다.

 

꼭 알아야 할 모기 퇴치법도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모기에 물렸을때 약도 없고 너무 간지러워서

침을 바른적이 있는데,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합니다.

침 속에 있는 여러균이 오히려 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는 독거미들은 대부분 우리나라 거미가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사는 거미들은 온순한 편이라 잡아도 잘 물지 않고,

물려도 벌에 쏘인 것보다 덜 아프다고 하네요.

커다란 거미 타란툴라도 보통 독거미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독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

거미강이라고 따로 나뉜다고 합니다.

이 사실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거미집의 가운데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뼈대를 이루는

거미줄은 끈적이지 않고, 가로실은 안을 향해 동그랗게

소용돌이를 그리며 들어오는 줄을 말하는데,

끈적끈적한 액체가 묻어 있어서 먹이가 한번 걸려들면 움직이지

못해서 결국 거미의 단단한 이빨로 물어서 벌레즙을

빨아먹는 다고 하네요~~

 

집안 구석구석에 있는 벌레들이 징그럽고 쓸모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생태계를 유지하고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네요~~

벌레를 그저 무섭고 징그럽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벌레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8 2015.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에 왜 왔니? 2 우리집에 사는 벌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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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왜 왔니? 2 우리집에 사는 벌레   이 이야기의 처음은 태우와 콩봇, 덕이<파리>가 드라큘라가 나오는 영화를 본 장면부터 시작된다. 그 드라큘라 영화를 보고 별로 안 무섭다는 태우의 반응을 보고 세친구는 모기백작의 성에 간다. 태우와 콩봇, 덕이의 냄새를 맡은 모기백작은 성의 꼭대기 식당으로 태우와 콩봇과 덕이를 데려간다. 그곳에는 모기백작의 엄마, 부인,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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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왜 왔니? 2 우리집에 사는 벌레

 

이 이야기의 처음은 태우와 콩봇, 덕이<파리>가 드라큘라가 나오는 영화를 본 장면부터 시작된다. 그 드라큘라 영화를 보고 별로 안 무섭다는 태우의 반응을 보고 세친구는 모기백작의 성에 간다. 태우와 콩봇, 덕이의 냄새를 맡은 모기백작은 성의 꼭대기 식당으로 태우와 콩봇과 덕이를 데려간다. 그곳에는 모기백작의 엄마, 부인, 딸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이유는 태우와 덕이등의 피를 먹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빠르게 도망치다가 덕이는 밖에 나가 잠자리를 데려와 그 도움으로 모두 무사히 탈출했다.

어느날 태우네 베란다에서 곤충들의 파티가 열렸다. 물론 태우는 초대받지 못하였지만 콩봇덕에 파티를 즐길 수 있었다. 이 파티는 미국흰불나방부부가 만든 것 이였다. 신나게 놀고 있을 때 쯤 갑자기 거미가 나타나 미국흰불나방부부의 아기를 데려갔다. 그 거미는 자신이 곤충들의 파티에 소개 받지 못하여서 그랬다. 그런데 자신이 곤충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모두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였다.

학교를 다녀온 태우는 바키<바퀴>가 울고 있는 것을 보았다. 바키에게 물어보았더니 바키의 과자를 누군가 빼앗아 갔던 것 이였다. 그곳으로 가보았더니 슬픈 사연이 있는 곤충들

이 있었다. 태우가 슬픈 사연이 있는 곤충들과 오해를 풀어서 바키의 과자를 돌려받았다.

몇 년후 태우는 할아버지가 되고 태우의 손자가 곤충을 괴롭히자 옛이야기를 해주었다

 

나는 평소에 곤충들, 벌레들을 무서워했는데 이 이야기를 읽고 난 후에는 그것이 조금 사라졌다. 그리고 아무리 벌레나 곤충이여도 함부로 죽이지 않고 소중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책에서 본 쥐며느리와 바퀴벌레와 거미 등 집에서 본 것이 꽤 많았다. 그리고 꼽등이라는 곤충에 대한 오해도 풀렸다. 바퀴벌레를 캐릭터로 표현해 이름을 바키라고 붙인 것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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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2015.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집에 사는 벌레들에 대해 알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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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에게 태우야, 안녕? 내 이름은 명기고 꿈은 축구선수와 과학자야. 너는 벌레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나보다 좋아하네. 나도 벌레를 무지 싫어하는데 좋아하도록 응원해줘. 그러면 벌레를 더 좋아하게 될 수도 있어. 우리 집에 나방이 매일 나오는데 이 책을 보니까 죽이지 않아야겠어. 태우야, 다음번에 만나자.   △ 재미있다며 빠져들어 읽어요.   △ 책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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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에게

태우야, 안녕?

내 이름은 명기고 꿈은 축구선수와 과학자야.

너는 벌레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나보다 좋아하네.

나도 벌레를 무지 싫어하는데 좋아하도록 응원해줘.

그러면 벌레를 더 좋아하게 될 수도 있어.

우리 집에 나방이 매일 나오는데

이 책을 보니까 죽이지 않아야겠어.

태우야, 다음번에 만나자.

 

△ 재미있다며 빠져들어 읽어요.

 

△ 책 속에 색칠하기와 미로찾기가 있으니 활용하세요.

 

▽ 엄마 코멘트는 참고하세요~

 

노래가 생각 나네요.

우리 집에 왜 왔니 왜왔니 왜왔니?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

하지만 우리는 이 책에서 꽃이 아니고 벌레들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꽃보다 벌레~ㅋㅋ

 

아이들이 지독히도 싫어라하는 벌레.

모기, 나방, 거미, 꼽등이, 집게벌레, 공벌레 등 우리 집에 사는 벌레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속지는 이렇게 만화와 지식의 콜라보.

위 그림은 모기가 피를 빨때 침의 모습이에요.

침돌기 속에 침이 여섯개나 들어있고 침의 기능도 각각 다 다릅니다.

모기의 작은 몸 속에 이렇게 정교하고 세밀한 장치가 있다는 사실이 참 신기방기하더라구요.

옆 그림은 모기의 한살이 모습으로 모기는 완전 탈바꿈을 해요.

모기 번데기는 다른 곤충의 번데기와는 달리 움직일 수가 있답니다. 요것도 신기~

이외 모기에 대한 더 많은 정보들이 만화 사이사이 적재적소에 녹여놔서 빠져들어 읽게 됩니다.

 

이번 모기편은 잘 읽고 다가올 여름에 꼭 대비해야겠어요.

콩봇이 알려주는 쓸데있는 정보들도 잘 익혀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모기야! 올여름은 빠이다~ㅎㅎ

 

모기성 이야기, 나방 파티, 애벌레 납치소동 등의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어요.

재미는 물론 호기심, 궁금증 해결과 지식충전이 저절로 됩니다.

 

수시렁이, 쌀바구미, 좀, 진드기, 쥐며느리, 노래기, 귀뚜라미, 각다귀.

우리 집에 사는 벌레들이 이렇게나 많네요.

사실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이렇게 많은 벌레들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개인위생철저와 정기소독으로 같이 살 틈을 안주니까요.

 

최근 우리 집에 자주 선보이는 날파리랍니다.

책에도 소개된 화랑곡나방이에요.

잡아서 처치해야하는 불편한 진실이 있네요.

이 책에서는 벌레들도 생명이고

생명은 서로 이어져있어서 모두 다 소중하다는 강한 메시지를 주어서 말이죠.

 

지구상의 한식구로써 벌레들도 당당히 한 몫을 차지해요.

앞으로 벌레를 벌레취급만 하지말고 다른 시선으로도 바라봐야 할까봐요.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도 큰 깨달음을 얻어

공태우, 공태충이 처럼 벌레에 대해 남다른 생각을 가졌으면 합니다.

학습만화도 역시 믿고 읽어보는 현암사! ㅎㅎ

 

(이 글은 현암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p*****g 2015.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