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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ARA' 작가님의 작품이라 주저 없이 바로 구매하여 읽었다. 본인 동의 없이 선발되어 냉동 되었다가 깨어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로 지구가 명말한 후의 세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몇 백년 후, 몇 천년 후 정말 지구는 이런 모습으로 변하는건 아닐까하는 두려움과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왜 냉동인간으로 선발되었는지 한명, 한명의 사연이 소개되는데...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어떤 만화 보다도 아니, 어떤 영화 보다도 더 큰 감동을 주는 작품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