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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점박이 강아지 스팟이 아빠랑 공 놀이를 하다가 공을 그만 놓쳐 버렷어요. 공르 떼구르르,,,,, 서커스장 안으로 굴러 가네요. 공이 구러가는 방향으로 점선 표시가 되어 잇어 아이가 따라가 보는 재미도 있어요.
공르 찾았나했더니 삐에로 아저씨의 우스꽝스러운 코였어요. 코끼도 아저씨도 못 보았다고 하고, 우리 속 호랑이느 스팟에게 용감한 강아지라고 하네요. 덤블링하던 캥거루가 지나갔다고 알려주고, 사자의 입속에도 없고, 말 위에서 재주를 부리는 곰은 자기 공이라네요.
줄타기를 하는 돼지도, 공중묘기를 부리는 원숭이도,... 하지만 물개가 가지고 잇었어요. 스팟은 물개에게 멋진 공 묘기를 배워 아빠에게 보여 주네요. [인상깊은구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