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어릴 시절을 소설로 꾸민 소년 명탐정 정약용은 백성을 사랑하고 어떻게 하면 백성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했던 모습이
어릴 시절의 모습속에서도 잘 그려져 있다.
조선시대 실학 사상을 집대성하신 분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에 대해 단면적인 부분을 배웠던 울 딸은 이 책을 읽고 어릴 시절의 정약용 선생의 모습이 이랬구나 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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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시절부터 남다른 관찰력과 추리력이 있어서 단짝 쇠돌이와 함께 마을의 억울한 사람들을 돕고,
어려운 사건들을 척척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읽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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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면서 명판관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소년 정약용
정약용 선생은 어릴때는 귀농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다.
고양으로 돌아왔다는 뜻으로 약용의 아버지 정재원은 영조가 사도세자를 죽이는 것에 반대했던 사람이라, 사도세자가 죽자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때 아들의 이름을 귀농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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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용이 다섯살 때경기도 연천의 현감으로 부임했는데, 자연스럽게 현청에 다닐 수 있었고, 사건을 접할 수 있었다.
약용의 지혜로움으로 억울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정약용 선생과 같이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길 바래본다.
어른이 내가 읽어도 재미있는 소년 명탐정 정약용은
정약용 선생의 어린 시절 모습을 그려볼 수 있어서 좋다.
책의 곳곳에 그 당시의 모습이 실려 있어서 오늘날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다. 오늘날의 변호사와 비슷한 일을 했던 이들이 있었는데, '외지부'라고 부른다고 한다.
외지부는 사람들이 형옥에 연루되어 형벌을 피할 수 없으면 가능한 가벼운 죄목을 찾아주었고, 소송을 대신해 주기도 했다.
또, 법률 지식을 알려 주기도 했다
조선시대로 현대도 정약용 선생과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면 더 행복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을 알게 되서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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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에 대해서는 조선시대 실학자이며 정조를 도와 수원화성을 건설할때 기중기를 만든사람정도라는것만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탐정역할도 했는줄은 몰랐습니다. 셜록이나 뤼팽만 읽어봤지 우리나라의 탐정 정약용에 대해서 이기회에 알게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영특해서 아버지가 하는일이나 마을일에 많은 도움을 준듯합니다. 이야기다보니 어딘가모르게 더해지고한것들이 있었겠지만. 기본적으로 그틀을 많이 벗어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개구지고 활발한 성격으로 마을일들에 관심이 많고 어려운일을 돕고 호기심이 많은 어린지절은 정약용..귀농이라 불리는 꼬마녀석이였던것 같습니다. 그시대에도 법률과 규범은 있었기에 읽으면서 역사시간에 배운것들이 생각나기도하고 흠흠신서를 통해 법의학관련 지침서로 활용하면서 무성의하게 치뤄졌던 사건이나 지나사건들을 공정하게 다시 판결을 내릴수있게해준 정약용저서 흠흠신서.. 나라를 위해 많은일들을 한 정약용. 이책을 통해 어린시절의 한면과 정조를 도와 한일들을 알수있었던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스럽지않은 글밥이며 그림들이 적절했고 옛책이다보니 아이들이 모르는 한자어들은 아랫쪽에 뜻풀이를 해주어서 쉽게 읽을수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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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역사3 소년 명탐정 정약용 진실을 밝혀 억울함이 없게 하라 한이 글 / 오윤화 그림
정약용 선생님은 워낙 유명하다보니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거예요. 조선시대 실학자로 실학을 집대성한 분이지요. 그리고 수원성을 지을때 거중기를 만든사람으로 과학에도 조외가 깊은분이지요. 수원화성축제때 직접 거중기의 원리도 보고 체험해보니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이 책은 정약용 선생님의 어린시절이 어떨지 상상하면서 쓰여졌다고해요. 정약용의 어린시절은 우리 아이들과 별반 다른게 없답니다. 산으로 들로 놀러다니고 장난도 치면서 지냈지요. 그러나 사물의 이치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답니다.
읽는 중간중간 조선시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코너가 있답니다. 조선시대 법정이야기,조선시대 과학수사를 가능케한 수사지침서,조선시대 재판 과정등 재미있고 알찬 내용들이 가득하네요. 소년 정약용은 사건을 예리하고 과학적인 근거에 의거해 해결을 함으로 소년명탐정이란 별명이 생겼답니다. 이미 판결이 난 사건도 재조자를 벌여 진법을 밝히고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을 풀어주었답니다. 억울한 죽음을 막기위해 백성을 사랑한 정약용은 '흠흠신서'라는 책을 지었고 조선후기에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목민관들의 지침서로 사용하였다고합니다.
그림까지 있어 생생하고 재미를 더해주는것같아요. 어려운 용어도 설명이 잘 되어있구요. 봉금이라는 누나의 죽음과 영달의 죽음을 밝히는 소년 정약용의 영특함이 돋보였어요. 궁금증을 가지고 파헤치는 과정속에 같이 긴장감도 있고 스릴도있고 억울함을 풀어주려는 따뜻한 마음이 이뻤고요. 사건이 해결될때에는 짜릿함과 통쾌함까지 있었어요. 현감이었던 정약용의 아빠에게 사건이 들어올때 아들을 믿고 사건에 대한 자초지정을 정약용에게 이야기해주며 약용의 생각을 물어보고 질문하는 모습도 좋았구요. 어린소년이지만 어른못지않는 과학적 근거를 찾아내는것이 기가막힐정도로 예리했어요. 이책을 보면서 조선시대의 과학수사가 발달했고 체게적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사에 대한 절묘한 이야기와 소년 명탐정이었던 정약용의 어린시절이야기 이래서 훌륭한 목민관이었던 정약용이 있게되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하네요. 소년 명탐정 정약용과 함께 사건속으로 들어가보면서 조선시대 치밀했던 과학수사를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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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주니어의 숨쉬는 역사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소년 명탐정 정약용> 이랍니다.
이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성을 쌓는 아이>를 읽고 소설을 읽으며 역사도 배울수 있어서 아이들 읽기에 참 좋다 싶었는데 이번 책 역시 참 재미있고 흥미롭더라구요. 역사를 서술하는 형식이 아닌, 스토리를 읽으면서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하고 관심을 갖게 하는 책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알게 모르게 우리 곁에 숨쉬고 있는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곤소곤 들려주는 숨쉬는 역사 시리즈~ 앞으로의 이야기들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 소년 명탐정 정약용이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속시원한 느낌도 들면서 조선시대의 역사도 공부가 된답니다. 어른이 읽어도 참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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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총명하고 장난기도 많았던 정약용은 오른쪽 눈썹 가운데 흉터가 있어 눈썹이 셋인 것처럼 보였어요. 천자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일곱살 때 지은 시는 훈장님을 놀라게 할 정도였죠. 훈장님은 총명한 정약용이 자라서 나라와 백성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기를 바랬지요.
어느 날, 약용이와 동갑내기 친구인 쇠돌이의 아버지가 사람을 죽였다며 현청에 잡혀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약용이가 현장에 가보는데요. 시신의 상태를 살펴 사건을 해결하고 쇠돌이 아버지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었답니다. 그 일 이후로 약용에겐 '소년 명판관'이란 별명이 붙게 되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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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대의 재판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볼수 있었는데요. TV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지요?
조선시대는 관아의 대청마루가 곧 법정이었죠. 이곳에서 진행된 재판 결과가 한양의 형조에 보고 되고 무거운 죄는 임금에게까지 전달되었다고 하네요. 각 고을을 다스리는 관리는 법에 대해서도 수사관 못지 않은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했다는데 지금처럼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웠던 시대인 만큼 억울한 누명을 썼던 사람들도 참 많았겠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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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이 살인사건만 해결한 것은 아니었어요.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고 해결도 해주었죠. 외상값도 안갚고 도리어 자신을 때렸다며 행패를 부리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도 증명하여 억울한 주인의 답답함도 풀어주었답니다. 예리한 판단력과 관찰력은 물론이거니와 과학적인 지식까지 겸비했던 정약용의 총명함을 알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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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수사 지침서인 <무원록>을 보면 오백년전이라 믿기 어려울만큼의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수사 기법이 적혀있는데요.
각 상황에 맞게 다양한 약재와 보조도구를 사용하는 과학적인 판별법이 소개되어 있고 검시(사람의 사망이 범죄로 의한 것인지 판단하기 위해 시신을 조사하는 일)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하는 절차까지 기록되어 있어 1900년대까지 활용되었다고 하네요. 이 책은 중국 원나라의 법의학 서적인데요. 점차 조선 실정에 맞는 법의학 서적들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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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이야기속에 무사 백동수가 등장하네요. 활쏘기를 잘 못해 활쏘기를 싫어하는 약용이 우연히 백동수를 만나 활을 잘 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도둑까지 함께 잡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실존 인물이 함께 등장하니 더 재미있었더랬죠.
마지막엔 약용이 백동수에게 도성에 가셔서 무과 시험 잘 보라고 말을 전하고 백동수는 병과 합격 통지 편지를 약용에게 보내옵니다.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책과 같은 일이 실제로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백동수와 정약용이 동시대를 살고 함께 활동했던 기록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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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것은 여기에 쓰여진 이야기들이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 하는거에요.
정말 어린 정약용이 이런 식으로 사건들을 해결했다면 셜록홈즈는 명함도 내밀수 없는 진짜 명탐정이란 생각이 들거든요.
구미호라는 무서운 귀신에도 흔들림없이 현명하게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정말 보통이 아니구나, 열 어른 못지 않다 싶으니 정약용에 대해 다시금 존경심이 생기네요. 목민심서의 저자이며 실학의 대가로만 알고 있었지 사실 정약용에 대해 궁금하다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이런 일들이 있었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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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형벌에 대해서도 정리되어 있어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역사드라마에서 자주 보았던 모습들이 보이죠?
죄에 따라 매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도 알 수 있어요.
또 정약용이 정조 임금의 명으로 판결이 난 사건도 재조사하고 진범을 밝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을 풀어주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에 내놓은 책이 바로< 흠흠신서>라고 합니다.
억울한 죽음을 막기 위해 형정에 관한 일반적인 수칙과 어떻게 형을 집행해야 하는지 상세히 적혀 있다고 하네요.
조선 후기에 벌어진 각종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역시 조선 명탐정 정약용이네요.^^
아이들을 위한 소설책이라고 해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지만 정약용에 대해 알게 되면서 조선시대의 형벌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매력있는 책이에요.
정약용의 성인의 모습이 아닌 어린 시절의 모습을 만나보면서 훌륭한 사람은 어릴때부터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명석한 두뇌와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그 마음은 어릴적부터 지니고 있었기에 정약용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단순히 사건을 해결해서가 아니라 억울한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그 마음이 전해져 더 감동적이에요.
흥미진진한 정약용의 사건 해결과정을 통해 즐거운 책읽기가 가능한 책이라 아이들에게 강추하고픈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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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역사 3
소년 명탐정 정약용 진실을 밝혀 억울함이 없게 하라! 영국에 셜록 홈즈가 있다면 조선엔 소년 명탐정 정약용이 있다!
<소년 명탐정 정약용>을 만나보았습니다. 제목 만으로도 흥미롭고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유명한 실학자인 정약용의 어린 시절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소년 정약용이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요. 하나하나 모두 흥미롭고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약용의 어린 시절 똘똘한 모습을 살펴 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어른인 제가 보아도 재미있더라고요. 우리 둘째도 책을 펴자마자 금방 읽어내려갔고요. 다산 정약용이라하면 실학을 집대성한 학자 그리고 여러가지 저서를 남긴 훌륭한 실학자라는 생각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약간 딱딱하게 느껴지는 감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정약용은 귀엽고 활발한 어린아이입니다. 조선시대 어린 아이가 탐정이라는 설정이 정발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어렵고 복잡한 사건들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꼬마 정약용의 모습은 마치 영국의 셜록홈즈를 보는 듯했습니다.흥미롭고 재미있는 조선시대의 과학수사!! 추리를 좋아하는 학생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둘째 아이도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정약용이란 인물에 호기심이 생겼는지 위인전을 찾아 정약용의 어른 시절 업적들을 읽어보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 안에 있는 사건들은 스토리가 굉장히 탄탄합니다. 그래서 허접하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또 마지막 부분을 읽을 때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이 범인이어서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재미있고 탄탄한 줄거리를 통해서 저학년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소년 명탐정 정약용 2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조선시대에도 치밀한 과학 수사를 펼쳤던 사람이 있었다니 정말 놀라워여 그가 바로 소년 명탐정 정약용이에여 실학을 집대성한 실학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조선의 명탐정이었더라궁여 ![]()
이책에서는 학식과 재능을 겸비한 정약용 보다는 호기심 많고 재치 넘치는 인간미가 드러나는 소년 명탐정의 모습을 아주 재미나게 보여주고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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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울 연경이가 소년 명탐정 정약용에 푸욱 빠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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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금이 누나를 죽인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소년 명탐정의 추리가 재미나게 펼쳐지는데 한시도 눈을 뗄수 없는 재미있는 책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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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같은 그림들이 너무 재미있다며 책장 넘길때마다 흥미진진하대여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소년 명탐정의 재치 넘치고 지혜가 넘치는 그의 인간미에 감탄하게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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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목민관이자 수사관이었던 정약용의 어린시절을 아주 재미나게 담고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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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이 없었던 사회를 꿈꿨던 조선 시대의 치밀한 과학수사 현장을 이 책을 통해 만나불수 있었어여 단순 재미뿐만이 아니라 정약용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만들어준 책이에여 정약용에게는 남다른 관찰력과 추리력이 있었기에 단짝 쇠돌이와 함께 마을의 억울한 사ㅣ람들을 돕고 어려운 사건을 척척 해결해 나가는 모습에서 배울 점이 참 많았네여 저 역시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추리하는데 왜 이렇게 재미있던지 위인의 업적에서 한발 벗어나 그의 어린시절의 활약상을 들여다 보게 되었고 정약용 선생님의 위인전 역시 다시 한번 들춰보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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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혀억울함이 없게하라! 소년 명탕정 정약용
조선시대 인물로 너무나 유명한 정약용 선생님을 뛰어난 명탕정이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영국의 추리소설인 셜록 홈즈에 버금갈 우리나라 명탕정 정약용! 어렸을적 명민했던 정약용을 통해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파헤치는 과정이 잘 그려져 있었답니다. 지금처럼 과학수사를 하지 못했을 것 같은데 어떻게 과학적으로 수사를 했을지가 무척 궁금했던 부분이었어요. 지금처럼 과학적수사로 접근하는 방버이 아닌 다른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무척 호김심이 생겼고 놀라웠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잘 그려져 있으면서 삽입된 그림도 좋았어요. 글을 읽다 어려운 낱말이 있으면 주석을 달아 설명을 해놓았는데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어요. 글 사이사이에 아이들이 알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들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었어요. 내용중에서 고학 수사를 가능하게 했던 수사지침서가 있었어요. 바로 법의학 서적인 <무원록><증수무원록>,<심리록>,<흠흠신서>를 토대로 수사를 했다고 해요.
한 권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와 문화, 사회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억울한 원한이 없도록 하기 위해 수사를 했다고 하니 배울점이 참 많네요.
어린시절 정약용은 목민관이 되고자 다짐을 했고 훗날 백성을 위한 목민관이 되었다고 합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 <흠흠신서>라고 해요.
형정에 관한 일반적인 수칙과 어떻게 형을 집행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적어 놓은 책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시각 [명탕정]으로 만나본 정약용을 본보기로 삼아야 할것 같아요.
<흠흠신서>는 대량 인쇄되어 목민관들의 지침서로 활용되었고, 조선 후기에 벌어진 각종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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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명탐정 진실을 밝혀 억울함이 없게 하라 정약용 영국에 셜록 홈즈가 있다면 조선엔 소년 명탐정 정약용이 있다! 정약용 선생은 실학을 집대성하고 거중기를 만든 조선시대의 저명한 학자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셜록 홈즈 뺨치도록 추리에 능했다는건 이책을 읽고 처음 알았어요. ^^;; "목민심서"를 써서 고을 수령들이 백성들을 다스리는 지침을 만들었던건 수업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흠흠신서"를 통해 공정하게 법을 적용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원칙을 만들려고 노력하셨다는군요. 사회시간에 그냥 암기한다면 저처럼 잊을수 있지만 책을 통해서 읽는다면 이야기와 더불어 오래도록 기억할수 있을것 같아요. 이책은 정약용 선생의 어린시절을 가상으로 구성하여 만든 이야기에요. 어릴때 정약용 선생은 귀농이라 불렸어요. 정약용이 아버지 정재원은 영조가 사도세자를 죽이는것을 반대했던 사람이라, 사도세자가 죽자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왔어요. 그때 아들의 이름을 '귀농'(고향으로 돌아왔다)라고 지었대요. 마을의 현감이었던 아버지덕분에 어린 약용이 겪은 여러가지 사건들을 접하게되고 남다른 관찰력과 추리력을 발휘해서해결해 나가는 과정들이 이 책에 나와요. 이책의 처음 사건인 봉금이 누나를 죽인 범인이 밝혀지지않고 여러 사건들이 벌어지고 해결이 되길래 그렇게 마무리가 되는건가 생각했는데 그 사건은 작은 사건들안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었고 우연한 기회에 귀농이의 뛰어난 관찰력으로 사건이 해결됩니다. 조금 슬프지만, 아이들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앉은자리에서 책을 손에 놓지 못하고 읽을수 있는 흡입력이 있는 책이었어요. ![]() ![]() ![]() ![]() 어려운 단어들은 각주를 달아
아래쪽에 쉽게 풀이를 해두어서
읽으면서 글에 대해 이해도도 높아졌구요.
초등학생들 눈높이에 딱이지요?
엄마인 저도 몰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 ![]() ![]() 책에 나오는 사건의 전개에 맞춰
조선시대에 책과 제도, 인물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어서
아이가 배경지식을 쌓는 재미가 있네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연관지어
역사적인 사실을 같이 기억한다면
어렵게 암기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라
이런 구성 참 좋은것 같아요.
![]() ![]() 그림또한 특색있어서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이책이 더 재미나게 느껴지는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위인의 어린시절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실감나게 이야기로 재구성했기 때문인것 같아요.
작가분이 역사적인 깨알 지식도 많으신것 같아요.
무사 백동수와의 만남까지 구상하신걸 보니 연구 많이 하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다보면
그 상황이 눈으로 막 상상이 되는것은 아마 저 뿐만은 아닐거에요.
작가님의 새책도 기대되네요.^^
초등 중학년 이상 아이들이 정말 재미나게 읽을수 있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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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재미있어서 술술 넘어갑니다. 아이는 명탐정 코난과 대비되는지 조선시대에도 소년 명탐정이 있었냐고 물어보더군요. 정약용하면 목민관, 수원화성과 거중기를 만들고,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학자로 근엄하겠지 생각했었는데, 어린 시절의 비록 꾸며진 이야기이지만, 이야기를 읽다보니 사람냄새 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정약용의 아버지 정재원은 영조의 사도세자 처형을 반대했던 사람으로, 사도세자의 죽음 후에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현감을 지내게 됩니다. 약용은 그런 아버지를 도와 쇠돌이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주면서 소년 명판관이라는 호칭을 얻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약용은 자신이 잘 따르던 봉금이 누나가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다들 자살이라 이야기하지만, 어린 약용이 보기에는 떨어지면서 충격을 받는 부위가 다르거나 자살로 위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 하나 추리를 시작해 나갑니다.
지금은 CSI를 많이 봐서 그런지 뭐만 가져다가 기계로 뚝딱 돌리거나 키보드 자판만 치면 자료가 주르륵 나오지만, 그때는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고 듣고 해야하는 시대라 그런지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방식도 새롭고, 아. 이런 방법에서 오늘날 이런 수사기법과 기술이 나왔겠구나 유추할 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봉금이 누나의 죽음을 수사하던 중 영달의 죽음까지 겹쳐지자 사건은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작가의 상상력속에서 탄생한 어린 시절의 약용이지만, 범죄에 대한 처리 방법, 범죄에 법을 적용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원칙등을 살펴보면 정약용이 후일에 기수한 '흠흠신서'의 내용에 기반을 두고 있는지라, 실존 인물보다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작가가 서문에서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또다른 사건에서 만나자고 하였는데 빨리 다른 사건으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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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명탐정 정약용 진실을 밝혀 억울함이 없게하라 한이 글 오윤화 그림 청어람주니어
정조임금을 도와 자신의 기량을 펼쳤던 조선시대 최고 과학자 정약용 아 그런데 조선시대 명탐정이였다는데... 오우~~~또다른 면모를 볼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개략적으로 그분이 어릴적에도 워낙에 영특했다란건 그의 시나 어릴적 일화로 알고 있었지만 사건해결을 해나갈만큼 최고의 목민관,명탐정이란 사실은 잘 몰랐던거 같아요
새로운 위인의 면모를 살펴보며 서양의 셜록홈즈(물론 가상의 인물이지만 ㅋ)를 능가하는 추리력과 사건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나가는 어린 정약용의 모습은 충분히 흡입력있는 부분이였다죠
실제로 여러사건들이 무성의와 형식적으로 진행되는걸 안타깝게 여긴 정조 임금 명으로 재조사와 진범을 찾아냈던 경험들을 담아낸 정약용의 <흠흠신서>에 관한 이야기를 읽었을때는 늘 백성과 나라를 위한 이런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살려야 할 사람은 죽이고 죽여야 할 사람은 살리고서도 비참함과 고통으로 울부짖는 백성의 소리를 듣고도 구제할 줄 모르니 화근이 깊어진다."
그만큼 올바른 판단기준이 없었던거겠죠 그럼 어린시절의 정약용 아니 귀농의 활약 궁금하지 않으세요^^
어린시절 남다른 영특함으로 사건현장에서 쉽게 놓치고 지나쳤던 부분들을 찾아내고 실마리를 찾아나가는 귀농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는데요 자신이 잘 따르고 마음씨 착한 봉금이 누나가 자살을 했다지 뭐예요 그러나 자살이라 하기엔 떨어지면 충격을 받은 부위나 누군가가 가장한 자살이란걸 감지하는 귀농 그렇게 사건을 파헤쳐가며 주변상황과 가족의 이야기도 진솔하게 담아내며 한단계 한단계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에 자연스레 빨려들어갔던거 같아요
억울한 자를 변호하며 거짓진술을 하는 이를 가려내고 봉금의 누나와 그와 관련된 또다른 영달의 죽음이 동일범이란 추리를 통해 밝혀내는 진실들이 오우 긴장감을 꾸준히 유지하며 도대체 누구일까?? 함께 추리해보게 하더라구요 흥미로워요 익히 알고 있는 다산 정약용의 명탐정으로써의 모습에 또다른 매력을 느낀다고 할까요?? 이시대엔 정말 억울하게 죽고 그 죽음에 과한 사건해결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뭍힌 사건이 정말 많았겠다란 생각도 들었어요 누군가 이건 자살이야 그럼 자살이 되는거고 지병으로 죽었던 사건도 옆에 누군가 있다면 타살이 될 수도 있었던 상황들 올바른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똑소리 나는 귀농(어린 정약용)의 모습에 그래서 옳커니~~잘한다란 추임새가 절로 새어나오더라니깐요 ㅋㅋ
그 당시 다양한 사건기록 사진으로 만나는 1890년대 재판의 모습이나 과학 수사를 가능하게 했던 수사지침서들의 이야기도 참 흥미만점이였어요 이런 바탕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법의 기초가 되었다란 생각도 들었어요 무엇보다 억울함이 없어야겠죠 올바른 판단과 지식을 통해 누가봐도 사건의 범인이란걸 알아내는과정~!! 이야기의 주된 사건이 되는 봉금이 누나의 죽음 그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까요?? 오우 놀라운 반전에 왠지 씁쓸함도 있었던 범인의 모습... 실존인물이라 더욱 흡입력이 강한 추리소설 한편에 빠져든 기분이였어요^^
어린 정약용의 모습 속에 인간미와 아이들의 우정 가족의 사랑도 담겨 있어 다양한 관점과 정약용의 수사관으로써의 활약상에 푹빠져들었던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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