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대전으로 내려와 6년째 학교를 다니다가 올 초 자동차가 생기면서 여기저기 여행다니기를 좋아하다보니 가장 필요한것이 지도였습니다.(다른 리뷰를 보시면 어떤 지도를 추천했는지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도를 보며 해지는 풍경도 보고 멋진 대전의 야경도 보았는데 그 다음으로 생각나는것이 음식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 인터넷 사이트도 많이 찾아보고 여기저기 소문에 소문을 들어 나름대로 차곡차곡 정리를 하였지만 사람들의 이야기만듣고 평가를 하기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책을 놓고 비교를 하다가 주로 다닐 곳이 지방이기 때문에 이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솔직히 강원도, 경상도, 전라남도 부근은 아직 많이 다녀보질 못해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충청도 일대와 전라북도 지역에 대해서 책을 보니 괜찮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같은 음식 종류에 대해서 원조격인 여러집을 같이 실어주어서 나름대로 비교를 해볼 수도 있게 되어 있고 유명한 음식의 원조격인 식당을 찾아 갈 수 있다는것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많은 집을 소개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를 않았는데 그것은 한가지 음식에 대해서 여러 집을 같이 묶어 설명하고있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각 지방의 특색있는 음식을 원조집에서 드셔보시고 싶으신분들은 한권씩 장만하시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