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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책을 읽어내기 급급했는데 요즘은 책을 읽기전에는 이 속담이 어떤 뜻일지 생각해보고 읽으면서는 등장인물은 어떤 기분일 지 대화해보고 다 읽고나서는 어떻게 하면 좋았을까? 생각해보고 다양하게 이야기하며 읽고 있어요! 속담을 모르는 채로 읽어나가기 때문에 이렇게 읽기 시작했는데 더 기억에 잘 남고 독서시간에 더 깊게 빠져들게 되어 만족스럽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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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되면 속담도 알아야하고, 공부도해야하고 할게 참 많은데 책으로 쉽게 속담을 알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이야기속담 그림책 신작 22권 꽁지빠진 수탉!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는 뜻이 왜 그런지를 알기쉽게 주인공 수탉, 오리, 삽살개가 나와서 이야기가 전개되는게 어른이 봐도 너무나 재미있네요. 이 책을 통해서 알수있는 점은 정직하게 살자^^라고 아이가 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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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을 지키는 삽사리는 어느 날 엉망이 된 화다나에서 깃털 하나를 발견하게 돼요. 그리고 화단에 남겨진 발자국을 단서로 범인을 찾아 나가는데요. 그런데 모두가 하나같이 자신이 아니라고 잡아떼니 삽사리도 점점 난감해졌는데요. 범인이 쉽게 밝혀지지 않다보니 범인 찾는 재미에 아이도 이야기에 푹 빠져들더라구요. 열심이 함께 추리하며 단서를 따라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재밌었어요. 이야기를 읽으며 '닭 잡아먹고 오리반 내민다'라는 속담의 뜻도 자연스럽게 알려 줄 수 있었는데요. 결국 진실을 밝혀지고 자신의 잘못을 숨기려고 했던 행동은 오히려 더 큰 망신으로 이어지게 돼요. 속담의 의미 뿐 아니라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책임지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까지 함께 배울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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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서 만나본 속담은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예요. 자신이 잘못을 해놓고도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것처럼 시치미를 떼는 상황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에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수탉은 왜 오리발을 내밀었을까?” “자기가 한 일을 모른 척하면 어떻게 될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그냥 속담의 뜻을 외우는 것보다 이야기 속에서 등장인물의 행동을 직접 살펴보니 아이도 훨씬 쉽게 이해하는 모습이었어요. 처음에는 낯설었던 속담도 이제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기억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할 때도 책에서 봤던 상황을 떠올려 이야기해보는 모습이 보여서 뿌듯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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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책 읽어주기에만 급급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책을 읽고 무슨 내용이었지? 생각도 해보고 이야기를 통해 속담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잘못한 것은 인정하지 않고 엉뚱한 핑계나 이유를 대면서 책임을 면하는 경우가 오히려 상대방이 더 화나게 할 수 있다를 배웠어요. 잘못을 저질렀을 땐 솔직하게 말해야해요! 를 배워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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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빠진수탉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지 않고 핑계를 대는 경우 오히려 상대방을 더 화나게 할 수 있다는 걸 얼려주고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아이와 이야기하며 알려주기 좋은 속담 그림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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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더워서 밖에 오래 있기도 힘들고 집에서 아이랑 뭐 할까 고민하다가 함께 읽어봤어요😊 「꽁지 빠진 수탉」은 할머니가 정성껏 가꾼 봉숭아 화단이 망가지면서 시작해요. 화단 한쪽에서 발견된 하얀 꽁지 깃털! 그런데 수탉도 오리도 자기 깃털이 아니라고 잡아떼니 대체 누가 화단을 망가뜨린 건지 처음부터 궁금해지더라구요ㅎㅎ 아이도 책장을 넘기면서 그림 속 동물들을 유심히 살펴봤어요. 처음에는 진지하게 단서를 찾더니 동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나오자 슬슬 웃음이 터졌네요ㅋㅋㅋ 그림 속 인물을 손으로 짚어가며 보는 모습에서 이야기에 제대로 빠져든 게 느껴졌어요. 이 책에는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라는 속담이 담겨 있어요. 잘못을 해놓고도 자기는 모르는 일인 것처럼 시치미를 뗀다는 뜻인데, 말로만 설명할 때보다 꽁지 깃털을 둘러싼 소동으로 만나니까 아이가 훨씬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더라구요. 누가 사실을 말하고 있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림 속 단서를 찾아 이야기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속담도 배우고 관찰력과 문해력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 속담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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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7살이 되니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늘어나더라구요. 나쁜 거짓말부터 착한 거짓말까지. 재미를 위한 거짓말도. 그런 아이에게 무조건 거짓말은 나빠! 라고 말하기가 애매했는데, <꽁지 빠진 수탉>을 읽으며 아이와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잘못을 회피하기 위한 거짓말은 하지 않기로! 잘못을 인정하고 빠르게 사과하는 것이 좋다는 걸 배운 책! 그리고 섣불리 판단하는 것도 옳지 않다는 것도 함께 배웠어요!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는 속담도 자연스레 배우고 다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어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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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정성껏 가꾼 꽃밭을 망가뜨리고도 뻔뻔하게 오리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수탉의 모습을 보며 아이 역시 많은걸 느끼게 되는데요 밤새 농장을 지키느라 낮잠이 든 삽살개를 모함하고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기 위해 오리에게 그랬다며 오리말을 내미는 수탉이라니~ 결국 꽃밭에 떨어진 수탉의 꽁지깃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 범인이 밝혀지는 과정을 통해 거짓말의 허망함을 깨닫게 해주었는데요 톡톡히 망신을 당한 수탉의 꽁지가 빠지게 닭장으로 도망치며 엉뚱한 수작으로 속여 넘기려는 사람에게 쓰는 속담이 바로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잘못을 감추려 엉뚱한 핑계를 대는 사람을 보고 쓰는 속담이기에 단순하게 의미만 알려주는게 아닌 쉽고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읽으며 뜻을 알아갈수가 있어 집중하며 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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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라는 재미있는 속담을 수탉 이야기와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책이에요.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끌고,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자연스럽게 속담의 뜻을 이해하더라고요. 잘못을 해놓고 모른 척하는 상황이 어떤 것인지 이야기 속에서 쉽게 알 수 있어 속담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도 좋았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속담을 함께 익힐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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