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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등, 중등, 초등 세 아이를 키우다 보니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말해줄 것들이 참 많은데 어떤 방식으로 말을 해줘야 할까 어렵고 고민이 될 때가 있어요. 특히 최근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범죄나 학교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아이들에게 이건 되고, 이건 안되고 말해주고 싶은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런 고민에서 만나면 좋은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저작권법 위반, 문서위조, 업무 방해의 단어도 같이 써있습니다. 3월 새학기, 학교에 아이들이 등교하면서 스마트폰 관련, 카톡 관련으로 여러 과제들이 나올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배려하고 작은 범죄여도 피해를 받는 아이들은 큰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서로서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사소하지만그것도범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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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나 SNS를 보면 무서운 일들이 참 많죠? 아이들에게 "착하게 살아라"라고만 말하기엔 세상이 너무 교묘해졌습니다. 주변에 어떤 일들이 있는지를 알아야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물한 책,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책표지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큰 눈으로 감정이 표현된 모습이 재미있어요. 범죄를 저지르고나서, 저렇게 당혹스러워하면 소용이 없겠지요? 초등학교 5학년, 이제 곧 사춘기에 접어들고 친구 관계가 세상의 전부가 되는 시기입니다. 엄마와 소통하기보다는 친구들과 소통하며 지나치는 일들이 많아질테니..이런 책을 통해서라도 말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장난과 범죄의 경계 : "그냥 장난이었어요"라는 말로 넘어가기엔 위험한 행동들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 스스로를 지키는 힘 : 내가 피해자가 되었을 때, 혹은 억울한 상황에 처했을 때 법이 나를 어떻게 보호해 주는지 아는 것이 진정한 자신감의 원천이 되기 때문이죠.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나 일상에서 실제로 겪을 법한 14개의 사례(case)로 구성되어 있어요.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통해, 우리가 가볍게 넘길 수 있는 행동들이 법적으로 어떻게 범죄가 될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예를 들어, 단톡방에서 친구를 험담하는 일, 시험 시간에 커닝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소중한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 등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런 사소한 행동들이 알고 보면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case2 "단톡방에서 험담해도 범죄인가요?"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던져서 한 챕터마다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스토리에서는 효민이와 친구 네 명에서 만든 단톡방에서 이야기를 나눈 이야이가 나옵니다. 효민이의 이야기처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독자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친구들끼리 다른 친구가 없는 채팅방에서 험담을 하는 것은 자신이 시작하지 않아도 연류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꼭 주의깊게 아이들과 생각해봐야 할 일인데요. 많은 케이스들이 이런 스토리들이기에 전부 꼼꼼하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리걸 마인드(Legal Mind)는 직역하면 '법적인 사고방식'을 의미하지만, 단순히 법 조항을 많이 외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개념이에요. 쉽게 말해, 어떤 사건이나 갈등이 발생했을 때 감정이나 선입견에 휘둘리지 않고 '법의 논리'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분석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흔히 '리걸 마인드(Legal Mind)'라고 하면 법조인들만 갖춰야 할 거창한 능력처럼 들리지만, 사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성적인 생각의 근육'과 같아요. 단순히 법 지식을 암기하는 게 아니라, 갈등 상황에서 감정에 치우치기보다 객관적인 사실과 증거를 바탕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힘을 의미합니다. case5 '직접 훔친 게 아닌데도 범죄인가요?'에서는 무인상점에서 누가 놓고 간 우산을 주워 썼고, 친구가 아이스크림 훔치는 걸 그냥 보기만 한 사례가 나옵니다. 리걸 마인드 코너에서는 '점유이탈물 횡령죄', '방조죄'에 대한 법률 상식과 함께 어떤 문제가 생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 줍니다. 누구에게나 공정한 법의 잣대를 스스로 대입해 보며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타인의 권리도 존중할 줄 아는 성숙한 태도를 배우는 것이죠 case10에서는 폭행, 상해와 관련된 여러 죄목들을 표로 나열하여 그 의도와 결과까지 비교하여 상세하게 담아놓았어요. 상대방에게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내가 나쁜 마음으로 한 행동이거나, 거꾸로 아무 마음이 없었더라도 실수로 상대방이 다친다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결론 '어떤 처벌을 받나요?'코너로 각 주제마다 위와 같은 사례에서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 법률 조항까지 자세하게 담아서 알려줍니다. '또 하나 체크하기'코너에서는 케이스와 비슷한 범죄에 대해서도 더 담아두었습니다. 범죄라는 게 단순하게 몇 가지 예로 다 설명할 수 없잖아요. 비슷한 사례를 담아놓아, 그와 연관지어서 또 생각해볼 일이 없는지를 찬찬히 둘러보게 되네요. 요즘 아이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지만, 그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 필요해요. 십대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 이제 법은 고시생들만 공부하는 딱딱한 학문이 아닙니다. 십대들에게 법은 일종의 '세상 살아가는 매너'이자 '방패'입니다. * 학교 폭력 예방:무엇이 괴롭힘이고 범죄인지 스스로 판단하게 합니다. * 올바른 시민 의식: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법을 배웁니다. * 논리적 사고력: 사건을 분석하고 법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에서 문해력과 논리력이 쑥쑥 자랍니다. 이 책은 십대 친구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다양한 법적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죠. 이 책은 그러한 문제들을 쉽게 풀어내고, 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몰랐어요"라는 말로 상처받거나 실수하지 않길 바라는 부모님들, 그리고 조금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은 십대 친구들에게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를 꼭 추천합니다! 이렇게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라는 책을 통해 법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를 바라며,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올바른 판단력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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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그것도범죄야#정지우#풀빛#청소년교양#도서지원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에서는 청소년이 일상에서 실제 겪을 수 있는 사건들을 바탕으로 예시와 그에 따른 법의 원칙들을 알려준다. 읽으면서 청소년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휴대폰 사용이 일상인 아이들에게 단톡방에 사진을 올리거나 뒷담화를 하는 경우, 게임 아이디 도용, 왕따, 딥 페이크 등 아이들이 쉽게 접하고 무심코 장난이라고 하기 쉬운 일들이 있어 이런 것도 범죄라고?하며 놀랄 지점들이 있을 것이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요즘 이런 문제들이 학생들 사이에 있구나 이런 부분들을 조심하고 사전에 교육을 해야하겠구나 하고 경각심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 아이에게 핸드폰을 사주지 않았다. 핸드폰으로 일어날 수 있는 많은 문제들이 염려되어서 인데 미리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겠다. 도서출판 풀빛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ulbitki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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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청소년들에게 범죄라는 단어는 뉴스나 영화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범죄는 나와는 상관없는 먼 세상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하지만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책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장난으로 가볍게 넘겼던 행동들이 얼마나 위험한 법적 경계선 위에 있는지를 보여준다.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사소한 행위도 범죄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경각심을 갖게 한다.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는 단톡방에서의 험담, 성적표 위조, 친구의 핸드폰을 몰래 보는 일, 타인의 계정 접속처럼 청소년들이 학교생활을 하며 한 번쯤 유혹을 느끼거나 실제로 저질렀을 법한 행동들이 어떻게 법에 위반이 되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친구들도 다 하니까, 재미있으라고 한 장난이니까, 등의 핑계가 법정에서는 얼마나 무력한지를 깨닫게 하여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게 된다. 특히 요즘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단톡방을 통한 괴롭힘이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스마트폰이 삶의 일부가 된 요즘의 청소년들에게 단톡방은 교실보다 더 밀접한 소통의 공간이다. 여기서 발생하는 험담이나 비하 발언이 단순히 말실수가 아닌 모욕죄나 명예훼손죄로 처벌받을 수 있음을 명확히 한다. 또한 타인의 계정에 무단으로 접속하거나 아이디를 공유하는 행위가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무거운 죄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중요하게 다룬다. 친구들 사이에서 친밀함의 표시로 비밀번호를 공유하거나 장난으로 친구의 계정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행동이 상대방의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이뤄졌다면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디지털 공간에서 지켜야 할 선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하는 것이다.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책은 재밌게 읽힌다. 청소년들이 보기에도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뜨끔하거나 깜짝 놀라는 경험도 하게 될 것이다. 평소에 사소하게 생각하여 친한 친구들과 했던 언행들이 사실은 범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경각심도 느낄 것이다. 학생들에게 장난을 넘어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일상의 선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기에 좋은 책이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시작된 작은 사회에서 학생들이 건전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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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장난인 줄 알고 했던 것들이 사실은 범죄일 수도 있다는 것~ 아이들은 잘 모를거에요. 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학교에서든 가정에서든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듭니다. 학교에만 맡겨둘 수 없으니 이와 관련된 내용을 가정에서도 꾸준히 알려준다면 아이의 판단과 책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정에서 하나하나 찾아가며 가르치기엔 범위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만나게 된 책이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입니다. 이 책은 20년간 매일 쓰는 작가이자 형사 및 저작권 분야에서 활동하는 정지우 변호사가 쓴 책입니다. 변호사가 썼다고 하니 더욱 더 믿음이 가는 책입니다. 알게 모르게 저지르는 잘못을 바로잡는 최신 법 상식! 만나볼까요? 차례를 보면 총 12case가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case1 성적표 좀 고친 게 범죄인가요? *저작권 위반, 문서 위조, 업무 방해 case 2 단톡방에서 험단해도 되나요? *명예훼손, 모욕죄 case 3 다른 사람인 척하는 것도 범죄인가요? *스토킹처벌법 최신 개정 case 4 영상을 캡처해서 사용하면 범죄인가요? *저작권 침해 case 5 직접 훈친 게 아닌데도 범죄인가요? *점유이탈물횡령죄, 절도죄 방조범 case 6 치마 입은 뒷모습을 찍으면 범죄인가요? *성폭력처벌법 case 7 친구의 핸드폰을 몰래 보면 범죄인가요? *정보통신망법 위반, 비밀침해죄 case 8 성적인 욕설을 하면 범죄인가요? *통신매체이용음란죄, 스토킹처벌법 위반 case 9 쇼핑할 때 물건을 자주 환불해도 범죄인가요? *업무방해죄, 사기죄 case 10 말다툼하다 돌멩이를 던지기만 해도 범죄인가요? *폭행죄, 특수상해미수죄 case 11 왕따 현장을 보고도 모른 척 하면 범죄인가요? *공갈죄, 협박죄, 공갈 방조죄 case 12 친구의 온라인 계정으로 접속하면 범죄인가요? *정보통신망법 위반, 컴퓨터사용사기죄 case 13 다른 사람의 얼굴을 마음대로 합성하면 범죄인가요? *딥페이크 영상, 디지털 성범죄,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 case 14 보이스 피싱, 사이버 도박과관련된 알바를 하면 범죄인가요? *사기죄 방조, 도박죄, 도박교사죄 이미 차례만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엇? 이런것도 범죄가 될 수 있어?' 라고 생각되는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교육이 필요합니다. 저 또한 몰랐던 사실이 있었는데요. 이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왕따 현장을 보고도 모른 척 하면? 이란 주제입니다. 괜히 이런 일에 엮이면 복잡해질 것 같고 무섭기도 한 게 아이들 마음이잖아요. 하지만!!! "가담하거나 묵인한 학생들도 실제로는 나쁜 짓을 직접하지 않았을 뿐 도와주는 역할을 한 셈"이라고 해요. 공범에는 몇 가지가 있는데 서로 역할을 나눠서 함께 범죄를 저지른 공동정범, 범죄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지만 쉽게 하도록 도와준 방조범, 직접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나쁜 짓을 하도록 시킨 교사범이 있다고해요. 웃거나 함께 조롱하거나 분위기를 부추기는 사람도 방조범이 될 수 있다고해요. 그런데 장면을 보고 지나친 경우는 어떨까요?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세요^^ 이런 상세한 설명이 매우 유익합니다!! 저희 어릴 때는 조금 잘못하면 "안돼! 그러지 마라 "라는 말로 끝나는 일이 많았는데, 요즘은 법의 보호를 받는 일이 훨씬 많아진 것 같아요. 당연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모르고 하는 일이라면 어떨까요? 어릴 때부터 이런 것은 왜 잘못되었는지 왜 하면 안되는지 배우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이렇게 알게 되는 모든 것들이 타인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니까 꼭 최소한 책에 있는 14가지라도 알고 가기를 추천드립니다^^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였습니다^^ 강력 추천!!! 불펌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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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 소년 범죄가 많아지고 처벌 대상의 나이를 더 낮춰야 한다는 이야기가 한참 나온적이 있어요 아이들은 흔히 범죄는 어른들이 저지르는 것이고 자신들이 한 것은 그저 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법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아직 학생이고 어리다는 것때문에 처벌받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큰 것 같아요.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에서는 십대들이 모르고 저지르는 범죄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저도 책을 읽으면서 '이런 것도 범죄가 될 수 있구나 ' 하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그냥 생각없이 했던 행동들이 범죄가 될 수 있다니 무섭기도 하고 아이들이 꼭 알아두어 할 것같았어요! 책에서는 이야기를 통해 사례를 들려주고 왜 범죄가 되는지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20년간 글을 쓰고 변호사로도 활동하는 작가님은 아이들에게 겁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책을 통해 인식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실수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었다고 해요. 작가님의 그 마음대로 아이들이 좀더 자신을 아끼고 주변을 배려하면 이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요 청소년 친구들과 읽어보며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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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의 책을 만나보기 전에 퀴즈 하나를 풀어보겠습니다!!! ❓️ 다음 중 범죄에 해당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1️⃣ 좋아하는 예능 영상의 일부를 마음대로 편집해서 내 계정에 쇼츠나 릴스에 업로드했어요. 2️⃣ 시험을 망쳐서 성적표를 고쳐서 부모님께 보여드렸어요. 3️⃣ 친구의 얼굴 사진을 장난으로 이상한 배경에 합성해 SNS에 올렸어요. 4️⃣ 단톡방에서 친구의 험담을 했어요. 과연 범죄에 해당하는 것은 몇 번일까요?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알게 모르게 저지르는 잘못을 바로잡는 최신 법 상식 쌓기 지은이_정지우 그린이_신병근 풀빛 / 2026.1.15.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범죄'는 나와는 아무 상관 없는 먼 이야기로 생각하고 느낄 거예요.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는 실제로 청소년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나 범죄를 케이스별로 정리하여 차근차근 알려주는 청소년 법 교양서에요. 14가지의 사례를 통해 "이건 왜 문제가 되는 걸까?", "어떤 법을 위반한 것일까?",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를 친절하게 설명해놓았어요. 스토리(실제 사례 소개)+리걸 마인드(법 상식)+결론/처벌+유사 사례의 순서로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해가 쉽고 어렵지 않게 느껴졌어요. 민서는 국어 수행평가 과제를 인터넷 블로그에서 베껴서 제출했어요. 몇 주 후 중간고사를 볼 때는 책상 밑에 메모를 해 둔 후 커닝을 했고요. 막상 성적표를 받아 보니 점수가 너무 낮게 나온 민서는 성적표를 포토샵으로 수정하고, 프린터로 다시 출력해 부모님께 보여드려요. 민서의 이런 행동이 나쁜 짓이고 옳지 않다는 것은 대부분 잘 알고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이게 과연 범죄라고 할 수 있을까요? 민서가 인터넷에 있는 글을 허락도 받지 않고 무단으로 베껴 쓴 행위는 저작권법 위반이에요. 시험을 볼 때 커닝한 행동도 속임수를 써서 학교의 업무를 방해한 범죄예요. 성적표 위조는 문서 위조에 해당하는 것으로 문서 위조는 매우 심각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중대한 범죄 행위로 취급되고 있어요. 결국 민서는 성적 때문에 저작권법 제136조, 형법 제314조 및 231조 위반으로 3가지 종류의 범죄를 저질렀어요. 민서가 한 행동은 아직 법을 잘 모르는 청소년 입장에서는 그저 "별일 아니겠지", "다들 한 번씩 해보지 않을까?", "그냥 장난이었는데..." 하는 마음으로 쉽게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순간들이 진짜로 범죄가 되기도 하고, 인생을 바꿔 버릴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해요. 이 책을 쓴 정지우 작가님은 형사 및 저작권 분야에서 활동하는 변호사에요. 작가님은 "몰랐어요"는 완벽한 변명이 될 수 없고, "한 번쯤 고민해 봤어요"는 우리 자신을 지키는 힘이 된다고 말해요. 청소년들이 삶에 숨어 있는 법의 원칙들을 잘 알고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까지 우리 모두를 지키는 힘이자 무기이고 방패를 길렀으면 좋겠다고 해요.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를 통해 건강하고 현명한 리걸 마인드를 갖추는 청소년을 기대해 봅니다. 더불어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님도 함께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요즘 십 대가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법 상식을 통해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깨닫고 리걸 마인드를 키우는 시간!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와 함께 하세요! +덧. 그래서 퀴즈의 정답은요? . . 1️⃣ 타인의 저작물인 영상을 허락없이 사용 ✅️ 저작권 침해, 저작권법 위반 2️⃣ 성적표를 위조하는 행위 ✅️ 문서 위조, 업무방해 3️⃣ 친구의 사진을 마음대로 합성하여 사용 ✅️ 초상권 침해, 디지털 성범죄,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 위반 4️⃣ 단톡방에서 친구 험담 ✅️ 사이버 명예훼손, 모욕죄 눈치채셨나요? 정답은 모두 다~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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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주일간 가족여행을 가는 길에 아이가 챙겨가서 읽더니..ㅎㅎ 비행기 이륙하기도 전에 공항에서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이제 막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라는 새 생활을 준비하고 있는 아이라 그런지.. 좀 더 이런 문제들에 예민해질 시기라 흥미로웠나봐요. 특히 예시가 될만한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훨씬 잘 읽히더군요. 혼자서 아무도 못 듣게 욕하는 것과의 차이점에 대해 잘 설명해놨더라구요. 이 책에 실린 여러 일화 중에 평소 아이에게 가장 많이 강조하는 부분이다 보니 아이가 이미 읽었다는 걸 알면서도 다시 소리내서 읽어줬네요 ^^;; 얼마전에 실제로 아이가 피해를 입었던 일이 있었거든요. 친구와 둘이서 나눈 대화를 그 친구가 캡처를 해서 여럿이 있는 단톡방에 올렸고, 그 방에 있던 아이 중 하나가 다시 그걸 캡처해서 저희 아이에게 이른거죠. 졸업을 앞두고 있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약간의 오해도 있었던터라 큰 문제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아이에게도 주의 시켰습니다.. 아이가 피해자이긴 했지만 아이에게도 중요한 이야기는 SNS를 이용하지 말고 대면해서 얘기하도록 하라고 해줬어요.. 이런식으로 문제 발생의 여지가 있으니.. 특히 이 부분은..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지인에게 듣기로는 잘못하면 학교폭력-성폭력으로도 엮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조심시키게 되네요 ㅠㅠ 아마 이 부분은 고학년이 될수록 다른 친구들도 잘 하지 않을 행동이긴 하지만... '사용절도'라고 불리기도 하고.. 절도죄는 아니지만 그 행동이 길어지거나 소유자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절도죄가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혹시 불편할 정도로 이런 행동을 하는 친구가 있다면 아이 스스로 주의를 줄 수 있는 가이드를 얻게 되고 잘 된 것 같아요. 또한 아이도.. 이런 행동은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죠! 이 외에도.. 왕따, 딥페이크, 보이스피싱, 사이버도박, 저작권 등과 관련하여 십대들이 자주 맞닥뜨릴 수 있는 범죄 상황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들어가는 말'에도 나와 있지만... 범죄에 대해 나는 몰랐어요 라고 주장해도 법정에서는 큰 효력이 없지요.. 고의성이 없는 것만 참작될뿐이죠.. 그러니 미리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죠? 실제 법조항도 명시되어 있고, 작가분이 변호사라서 정확한 법 상식을 키우기 딱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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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애들이 그럴 수도 있지!" "모르고 한 일인데 좀 봐 줍시다!" 이런 말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친구끼리 장난한거라고, 괴롭히려고 한건 아니라고 말해도 처벌은 피할 수 없어요. 시대는 많이 달라졌고, 그만큼 다양한 범죄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사소한 일상 속에서 사소한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책의 목차만 읽어도 우리는 깜짝 놀랍니다. 정말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 우리 핸드폰 속에서 많이 봐왔던 것들이 범죄더라고요. 대표적인 것이 TV 예능프로그램을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는 행위에 대한 것이었어요. 우리는 정말 많은 릴스와 쇼츠에서 드라마나 예능을 편집한 영상들을 보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것들이 모두 처벌이 될 수 있는 행위라는 것이죠.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단체 채팅방에서 친구를 험담하는 것도 범죄라는 것도 아이들이 꼭 알고 있어야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부모가 그게 왜 범죄인지 설명하는 건 정말 어렵잖아요. 말이 길어질수록 아이들은 지루한 잔소리로 듣게 되고요. 그런데 이 책에서 변호사인 작가님이 구체적인 근거와 이해하기 쉬운 예시를 통해 설명해주니 너무 좋더라고요. 책에서 보여주는 예시들도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일들이라 더 진지하게 읽게 되고요. 이 책을 덮을 때쯤엔 조금 더 나를 지키고, 조금 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있길 바랄게.작가의 말에 적힌 이 말이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가장 잘 표현해준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장난이라고, 재미있으니까 하는 행동이라고 하지만 그 피해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결코 웃어넘길 수 없는 일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이런 일들이 범죄라는 것을 알아야 나 자신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스스로를 지키고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길목에 서있는 십대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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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단, 이 책에는 수많은 범죄자(?)들이 등장한다. 바로 학생들이다. 이들이 저지르는 범죄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case 1 성적표 좀 고친 게 범죄인가요? _저작권법 위반, 문서 위조, 업무 방해작가는 현직 변호사이자 동시에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직을 겸하고 있다. 학생과 청소년이 법을 잘 몰라서 처벌 받는 일을 예방하고자 이 책을 썼다. 그래서 작가가 머릿말에서부터 강조하는게 바로 '아는 게 힘'이다. 실제로 학교라는 울타리를 한 발짝만 벗어나면 법은 우리에게 가차없이 다가온다. 동시에 법은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입히는 손해나 피해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유일한 수단이기도 하다. 비유하자면 법은 사슬과 같다. 법을 아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사슬을 가지고 튼튼한 갑옷을 만들어 나를 방어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과 같다. 하지만 이 법을 모르면 나에게 주어진 사슬이 오히려 나를 옭아매는 족쇄가 되어버리는 것과 같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4개 학교에서 생활-학폭 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는 나에게 작가가 풀어주는 이야기들은 낯익었다. 아무리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해도 학생들에게는 교사의 가르침보다 '옆 친구도 하던데.', '누구 누구도 한다더라.' 하는 근거 없는 소문이 더 영향이 큰 경우가 종종 있다. 결국 자기도 하고 싶은데, 학교에서는 하지 말라 배웠지만 했을 때 내가 했는지 모르고 큰 일이 안 생기면 그냥 해보는 것이다. 이건 마치 무단횡단이랑 비슷하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꼭 횡단보도로만 건너려 하고(그것도 초록불에만) 이를 어기는 사람을 보면 물어본다. "어, 저 사람 저래도 돼?" 초등학교 5,6학년 이상의 경우 이를 물어보지 않는다. 어차피 정부가 모든 무단횡단을 전부 단속할 수 없고, 남에게 당장 큰 피해를 주지 않고, 괜히 그 사람에게 뭐라 했다가 사적 보복을 당할까 무섭기도 하기에. 그래서 주변에 아무도 없거나 화장실이 매우 급하면 본인도 무단횡단을 하기도 한다. 아까와 같은 이유로 스스로를 정당화하며.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 하나하나가 한 번 쯤 나도 고민해봤거나, 목격했거나, 실행(?)했을 법한 이야기들이다. 학교에서 다른 학생을 대놓고 혹은 몰래 사진을 찍거나 찍은 사진을 SNS로 공유하기. 친구에게 아무 말도 없이 물건 잠시 빌려 쓰고 되돌려 놓기. 단체 대화방에서 다른 아이들이 하는 험담에 (배제되기 싫어서) 한마디 거들기. AI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 얼굴을 변형하거나 합성한 뒤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며 낄낄거리기. 하루에 수십 만원을 벌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혹해서 들어가 간단한 심부름하고 돈 받기 등 실제 중고등학교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는 일들이 장래 나에게 어떤 족쇄를 채우게 될지 작가는 쉽고 단호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계속해서 경고한다. 아는게 힘이라고. 그래서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한 번 읽어보면 좋겠다. 작가는 청소년이 읽기 쉽게 책의 크기도 작게 했고 두께도 얇다. 그 얇은 책에 무려 14가지 이야기를 담았으니, 한 편 한 편 읽기에 부담도 매우 적다. 청소년,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청소년이 될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 쯤 읽어보길 권한다. #리뷰어클럽리뷰 #학교폭력 #범죄 #장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