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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짙은 안개가 만월시를 둘러싸고 있다. 연구진이 안개의 출처나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아직까진 아무것도 밝혀진 점이 없다. 만월시의 시민들은 깊은 잠에 빠져 버렸고, 안개 때문에 헬기를 띄울 수도 없었으며, 만월시 안으로 들어만 가면 연락이 끊기는 바람에 더는 지원팀을 보낼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정부는 이러한 현상을 '영원한 밤 증후군'이라고 부르기로 하고, 만월시를 임시 격리 구역으로 지정한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흡혈귀 탐정 클럽 뿐이었다.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되었고, 만월시의 시민들은 완벽히 고립되어 있는 상태였으니 말이다. 탐정 클럽을 제외한 만월시의 모든 사람들이 깊은 잠에 빠져 버린 데다, 구미호 교장 선생님마저 버티지 못하고 깨어나지 않는 상황이었다.
시리즈 첫 번째 작품에서부터 흡혈귀 탐정 클럽을 위협해 온 '불행 포식자'가 본격적으로 정체를 드러낸다. 게다가 '괴물 사냥꾼'까지 나타나서 흡혈귀들을 위협한다. 영원한 밤 증후군을 저지른 것이 바로 흡혈귀들이 아니냐고 의심하면서 말이다. 과연 태협과 흡혈귀 친구들은 괴물 사냥꾼의 방해에서 벗어나 불행 포식자의 음모로부터 세상을 구해낼 수 있을까.
평범한 초등학생과 흡혈귀들의 탐정 활동을 그린 <흡혈귀 탐정 클럽> 그 세 번째 이야기이자, 시리즈 완결편이다. 정직하고 선하며 심지가 곧은 어린 흡혈귀 제이, 상대의 눈을 바라보면 최면을 걸 수 있는 리더, 청각이 뛰어나서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는 엔, 냄새로 상대방의 감정이나 인격을 파악할 수 있는 케이, 사람과 흡혈귀의 혼혈로 괴력을 소유한 미나, 할머니와 어머니로부터 마법 능력을 물려받은 마녀 은유, 그리고 평범하고 겁 많은 초등학생인 태현이까지.. 한밤중 달이 떠오르면 학교에서 비밀스럽게 열리는 흡혈귀 탐정 클럽의 멤버들은 많은 거짓 속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인간 세상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뭉쳐 왔다.
사실 흡혈귀들의 모임에서 '인간'으로 멤버가 된 태현은 사실 겁 많고 무서운 일이라면 피하고 싶은 소심한 초등학생이다. 하지만 친구를 돕기 위해서 낯선 세계 속으로 뛰어들어 모험을 하게 되면서,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야말로 평범한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초능력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이야기에서 탐정 클럽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의 꿈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각자의 마음속에 자리한 깊은 어둠을 마주하게 된다. 그들은 스스로도 몰랐던 내면 깊은 곳의 슬픔과 공포, 불안, 두려움 같은 감정들을 잘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을까. 그리고 전작에서 알려주지 않았던 제이의 비밀 사연도 드디어 밝혀진다.
흡혈귀 탐정 클럽의 멤버들은 전 세계에 뿔뿔이 흩어진 불행 포식자의 봉인을 다시 복구하는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매우 위험하고 언제 돌아올지 기약이 없는 여정이라, 인간인 태현이는 함께 할 수 없었지만, 언젠가는 이들이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사건을 해결할 시간이 다시 찾아 오기 전까지, 잠시만 쉬는 거라고 말이다. 이 세상에 수수께끼가 존재하는 한 흡혈귀 탐정 클럽의 모험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탐정과 흡혈귀가 함께 등장하는 이야기인데다, 어른이 같이 읽어도 재미있다. 무서운 이야기,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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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좋아하는 소설은 시리즈별로 구성되어있는 도서를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예전에는 다른 도서에 푹빠져있었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도서를 접해보고자 이번도서를 준비해보았답니다.
처음으로 접해보는 흡혈귀 탐정클럽... 이번에 읽어보는 시리즈는 3편인데, 앞으로 1권, 2권이 더 있답니다. 먼저 도서의 표지를 살펴보면, 뭔가 무서움을 표현하는 빨간색배경으로 흡혈귀의 날개가 그려져있는 아이와 평범한 아이의 그림으로 구성되어있는 아이가 그려져있어요. 그리고 뭔가 헤쳔가려는 느낌을 주는 배경이랍니다. 뒷면에는 '인간세상을 지켜내기위한 마지막싸움이 시작된다' 라고 되어있는데요. 그 문장하나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더라고요. 그리고 탐정놀이하면 빠질수 없는 발자국의 그림이 함께 포함되어있답니다. 도서를 펼치면 어떠한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는지 차례를 통해 볼수 있는데요. 무려 13개의 차례를 만나볼 수 있어요.
차례를 보면 어떠한 내용으로 이야기가 펼쳐질지 감이 오시나요? 대체적으로 꿈과 관련된 내용인것 같은데,..,. 차례의 제목들을 보고나니 더욱 궁금한 스토리가 연상되었답니다. 흡혈귀 탐정클럽... 이러한 클럽속에서 사건들이 발생하고, 시리즈의 마지막인 만큼 정체가 밣혀지면서 내용의 흐름을 종결시키는 방향인데요. 어느날 만월시의 모든사람들이 잠에 빠져버리게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형원한 밤 증후군' 이러한 증후군은 왜 생겼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불행포식자의 짓이지만, 탐정클럽에게 괴물사냥꾼까지 나타나면서 흡혈귀들을 의심학되는데요. 과연 괴물사냥꾼과 불행포식자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어떠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도서의 내용을 읽으면서 탐정처럼 사건들을 파헤치는 재미도 있다면, 이 내용속에는 어둠속에 잠식되는 사람들의 밤 증후군속에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마음의 어둠, 그리고 두려움 등의 감정들을 살펴보면서 내용들의 구성되어있기때문에 아이들이 들여다 볼수 있는 감정들을 배우는데도 하나의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서가 되었어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금느끼는 감정들보다 더 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분노하고 어려워하는 부분들도 있을텐데요. 이러한 감정들에 대해서 알아가고, 어떻게 헤쳐나갸야하는지 등을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마지막 시리즈로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면 되니깐요.... 처음에는 내용상 흡혈귀 탐정클럽을 오해하는 이야기가 펼쳐질때 아이가 답답해하고 속상해했는데... 이러한 스토리를 가지고 아이와 함께 읽어볼 수 있어서 즐겁고 재미있었답니다. ^^
위즈덤하우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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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탐정클럽 회원 중 유일한게 태현이만 인간이예요. 여러 흡혈귀들과 거리낌없이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저희 아이는 흥미로웠다고 해요. 저희 아이는 자신도 흡혈귀 친구들이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해보기도 하더라고요.
요즘 흡혈귀들의 태도가 수상하다는 태현이의 첫 한마디가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태현이를 제외한 탐정 클럽 멤버들끼리 무언가를 속닥거리고 비밀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의아하게 느껴졌어요. 태현이만 인간이기에 소외시키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깜짝 놀랄만한 기분좋은 일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흡혈귀들의 이러한 귀여운 행동이 재미있어서 저희 아이는 방긋 웃기도 했어요.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우정을 다지고 나서 잠에서 깨어난 태현이는 기이한 상황과 마주하게 되요.
적막과 안개에 휩싸인 거리를 홀로 내달리고 짙은 안개때문인지 흐릿한 시야를 갖기도 해요. 무엇보다 안방으로 가보니 엄마, 아빠가 둘 다 눈을 감고 침대에 가만히 누운 채 미동도 없다는 부분에서는 걱정도 되고 무섭기도 했어요. 죽은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두 사람의 가슴이 작게 오르락 내리락하고 잠꼬대처럼 중얼거리는 부모님의 행동에 안심이 되었어요. 하지만 태현이가 머리가 울릴 정도로 소리를 지르고 흔들어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부모님의 상태를 보니 뭔가 심각한 일이 생긴 것 같아서 책에서 손을 뗄 수가 없었어요. 119에 전화할 수 없이 핸드폰도 먹통이고 옆집도 고요하고 아파트 밖은 어둡고 싸늘한 안개가 독자들을 무섭게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시 전체가 악몽에 빠진 상황에서 태현이와 탐정클럽의 흥미진진한 활약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을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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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흡혈귀는 어느 책이나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소재인듯 해요. 사람의 피를 먹고 살고 , 빛을 보면 타서 죽을 수 있다는 송곳니를 가진 흡혈귀 흡혈귀 탐정클럽은 평범한 흡혈귀를 거부해요! 사람피도 안먹고 혼혈도 있으며 햇빛아래서도 걱정없이 다녀요~ 단 멋진 송곳니는 있고요~ 흡혈귀들이 만든 흡혈귀탐정단에 유일한 인간 태현이와 네명의 흡혈귀 한명의 마녀까지 여섯명의 탐정단이 이번엔 어떤 매력으로 다가올지 궁금했는데요. 1권을 읽을 때만해도 아이가 무서워해서 며칠을 두고 띄엄띄엄 읽더니 3권을 읽을때는 몇시간 안걸리고 읽어버리며 재밌다고 하네요 ㅎ 흡혈귀 탐정과 크는 아이의 성장을 같이 보는 느낌이기도 해요.
태현이를 따돌림하는 흡혈귀 탐정단의 모습이 서두에 나오면서 응?? 왜??갑자기?? 이런전개라고?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유있는 ~ 사건이 진행되었어요. 책에서 확인하세요.~
우얏든 사건을 겪고 집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니 온세상이 잠든 고요함이라니.. 얼마나 무서울까요? 나만 살아있고 다들 잠들어있는 세상. 영화에서 봤던일이 눈앞에서 벌어진다면? 안개야 뽀얀 만월시에는 모두가 잠들고 태현이와 흡혈귀탐정단만이 살아있어요. 주인공들이니까 이 사건 해결해야겠죠? '영원한 밤 증후군'을 해결하러 어떤 활약을 펼칠까요?
제일 먼저 나타난 적 활까지 들고 나와서 대체 얘들은 뭘까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흠.. 어쩜 사람의 제일 고지식한 면이 모여 만들어진 집단? 이라고 할 수 도 있지않을까.. 기성세대같은? 그런 느낌이였어요. 틀리진 않지만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고 수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이들과 사건을 시작으로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태현이는 흡혈귀탐정의 아이들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리고 본격적인 사건을 해결하기위한 사람들의 꿈속으로 들어가기로 해요. 너무나 위험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함께! 그리고 각자의 자신의 어둠의 그림자를 마주하며 두려움, 무서움, 불행의 포식자를 만나게 되요.
이이야기의 끝은 어디일까? 어떻게 될까? 아이책이지만 저도 재밌게 읽은 시리즈라 마지막 여정이라는 말이 계속 걸리는데요..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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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겁쟁이 인간 김태현과 흡혈귀 친구들과 마녀 은유까지 흡혈귀 탐정 클럽 멤버들이 함께하는 마지막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거울세계 실종 사건, 소원을 이루어 주겠다는 수상한 채팅방 사건의 배후로 불행 포식자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또 어떤 사건으로 긴장감과 위기를 안겨줄지 기대가 되네요.
안개에 휩싸인 도시 전체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만월시의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모두 깊은 잠에 빠져 깨어나질 못하게 되고 만월시는 혼란에 빠지게 되네요. 흡혈귀 탐정 클럽은 불행 포식자의 짓이라고 생각하는데... 교장실에서 깨지는 소리가 들리고 위험한 냄새를 감지한 케이 괴물 사냥꾼들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높아지는데 위기에서 나타난 마녀 은유의 도움으로 괴물 사냥꾼들로 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되지만 은유 또한 깊은 잠에 빠져버리게 되요. 안개가 사라진 도시에 커다란 실 뭉치가 발견하게 되는데 고치 안에 깊은 잠에 빠진 사람들 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치가 부화하면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지 두려움은 커져만 가네요. 사람들의 꿈속에 들어가 단서를 찾기로 하는데 탐정클럽 멤버들은 각자의 악몽을 마주하게 되네요. 흡혈귀 리더의 악몽에서는 송곳니를 드러내며 웃는 또 다른 레아와 마주하게 되는데 레아의 마음속 어둠이라는 존재 레아의 그림자, 노아, 미나, 케이는 과연 어떤 악몽을 꾸게 될까요.
어둠의 근원 불행 포식자와 탐정 클럽과의 최후의 대결 과연 악몽에 빠진 도시를 구할 수 있을지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흡혈귀 친구들과 인간 김태현이 힘을 모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몰입감 있게 볼 수 있고 개성넘치는 등장인물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이야기 중간 중간 책읽기의 재미를 더해주는 일러스트도 만나볼 수 있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위즈덤하우스 #흡혈귀 탐정클럽3 #꿈꾸는 괴물들의 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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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탐정클럽 3
흡혈귀. 구미호 교장선생님, 마녀, 그리고 사람인 주인공 김태현까지 언뜻 보면 이게 조화를 이루어?라고 하겠지만, 흡혈귀 탐정의 정체를 아는 구미호 교장선생님과 흡혈귀들만 이루어진 탐정 클럽에 김태현이 들어가면서 흡혈귀만의 할 수 있는 일, 사람만의 할 수 있등을 서로 협력하면서 탐정 역할을 잘 하고 있습니다. 이전 편에 교장선생님 의뢰로 소원을 들어주는 채팅방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조금 더 돈 득해졌다고 생각하는 태현 그런데 이상하게 분위기가 그런데요 바로 태현이가 말을 걸어도 건성건성 뭔가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멀어진 기분 그중 제이랑은 가장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제이마저 그런 기분이 들자 슬프기만 합니다. 그런데 서프라이즈~~ 바로 태현의 생일 준비로 그랬던 것뿐 오해였던 거죠 모든 게 다 좋고 그런 줄 알았는데...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학교 지각을 할 듯한 시간인데도 엄마는 태현을 깨우지 않습니다. 엄마방에 가니 자고 있는.. 이게 무슨 일인가 이상해서 119에 신고하려니 핸드폰도 안되고 거리에 나와보니 기분 나쁜 안개만 있을 뿐 조용합니다 거기다 거리에 사람들도 엄마 아빠처럼 잠들어있는데요 이상하다 느낀 태현은 바로 구미호 교장선생님을 찾으러 가지만 간신히 잠이 들지 않았지만, 태현이 도착하곤 끝내 잠이 들어버립니다. 태현은 마지막으로 흡혈귀 탐정 클럽을 찾아가고 이미 이들도 이 사태를 눈치챈듯싶습니다. 아무래도 불행 포식자의 짓인 거 같지만 설상가상이라고 괴물 사냥꾼까지 등장해서 더 힘들게 하던 찰나 마녀 은유의 도움으로 괴물 사냥꾼으로부터는 피하게 됩니다. 바로 진리 세계인 거죠. 진리 세계에서 이 사건을 해결하길 바라는데요.. 과연 이들은 해결할 수 있을까요?
처음엔 단순 학교에 일어나는 살짝의 미스터리 정도만 해결 한은 그런 이야기인지 알았는데 점차 범위를 넓혀가는 거 같습니다. 아이도 갈수록 재밌어진다면서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꼭 사람끼리만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여러 부류와 가능하다는 것도 보여주는 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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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친구들과 힘을 모아 사건을 해결해 가는 인간 태현이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흥미로운 책, <흡혈귀 탐정 클럽> 마지막 이야기가 출간되었어요. 2권에서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며 언제 어떤 모습으로든 인간 앞에 나타나겠다던, 인간의 불행을 먹고 살아가는 '불행 포식자'가 3권에서도 다시 한번 등장하게 된답니다. 2권에서 소원 채팅방을 만들어 마음 약한 아이들을 꾀어 끔찍한 비극을 만들어내고자 했던 불행 포식자가 자신을 방해했다며 탐정 클럽을 초대했기 때문이에요. ★★★★★ 어느 날 아침 태현은 이상한 짙은 안갯속에서, 세상이 모두 잠든 듯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해요. 도시 전체가 악몽 속으로 빠져 잠들어버린 만월시에서 유일하게 움직이고 있는 존재는 흡혈귀 탐정 클럽! 교장선생님 마저 붉은 구슬을 남긴 채 잠들어버렸죠. 결국 철저히 고립되고 출입마저 금지된 만월시! 괴물 사냥꾼으로 불리는 헬싱의 방해공작에도 은유의 활약으로 피할 수 있던 마법의 문 너머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이 고치 안에 잠들어 있음을 알게 되지요. 결국 다른 존재의 꿈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제이와 함께 흡혈귀 탐정 클럽 친구들은 함께 꿈속으로 떠나지만 어쩐 일인지 각자의 악몽 속으로 점점 빠져들고 마는데..... - ♥ "당연하지.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있어."(P.14) ♥ 난 혼자가 아니었다. 은유도 교장 선생님도 비록 지금 곁에 없지만 모두가 남긴 의지는 내 마음속에 남아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얼른 이 모든 사태를 해결하고 깊은 악몽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P.118) ♥ "다들 자신의 마음속 어둠과 싸워 이겨 냈구나."(P.169) ♥ 게임 속의 난 멋진 용사였지만 현실에선 아무것도 아니었다. 아무것도 아니었다가 지금은 모두의 친구가 됐다. 혼자는 결코 알 수 없었던 소중한 것들을 너무너무 많이 알려준 내 친구들을.... '모두를 지키고 싶어!'(P.173) 누구나 마음속에 지니기 쉬운 두려움, 또 누구나 드러내고 싶지 않은 마음속 어둠! 이 모든 것을 이겨내게 하는 것은 결국 서로를 지키려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어요. 자신의 판단이 모두를 위험에 빠트릴지 모른다는 걱정, 소중한 친구들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한 자신이 이해받지 못할 거란 슬픔, 자신이 언젠가 사람을 해칠지도 모른다는 불안.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이 자신을 먹어삼키려 했거든요. 흡혈귀 탐정 클럽 멤버들은 이런 불편한 감정들에 대해 두려워 도망가기보다 맞서는 쪽을 선택했답니다. 서로를 지지해 주고 믿어주는 친구들을 위해서 말이에요. 쉽지 않은 불행 포식자의 집요한 공격으로부터, 이겨낼 수 있는 힘 또한 친구들로부터 나왔지요. 서로를 믿는 믿음, 그리고 함께하고 있다는 확신 그것들이 서로를 지키는 힘이 되어준 것 같아요. 우리도 살아가다 보면 부정적인 감정을 마주합니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는 우리 마음속에서 우리가 직접 결정하는 일이에요. 나 자신을 믿고 격려하며 똑바로 마주하는 힘을 점차 키워나갈수록 긍정적인 생각을 지니게 되지요. 아이들에게도 다가올 수 있는 부정적인 감정! 그것에 휘둘리기 보다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결정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우는 것이 중요할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어떻게 따르고 대처해야 하는지 배워갈 수 있을 거예요. 모든 것은 믿음에서 시작한다는 또렷한 진리도 말이죠. 새로운 상상력이 만들어낸 인간과 흡혈귀의 우정! 서로 힘을 합치고 사건을 해결해 가는 멋진 활약으로 믿음과 용기 그리고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불행으로부터 인간 세상을 지켜낸 마지막 싸움 이야기! <흡혈귀 탐정 클럽> 마지막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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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3권이 끝이야? 왜? 최소 10권까지는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 아이가 <흡혈귀 탐정 클럽> 마지막 페이지를 읽으면서 책이 완결되었다는 안타까움에 탄식하며 말했다^^;;
판타지라면 시큰둥하던 아이가 '다음 책 언제 나오나' 기다릴 정도로 잘 읽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큰 게 당연하다.
<흡혈귀 탐정 클럽>은 평범한 초등학생 태현이가 학교를 아지트 삼아 활동하던 '흡혈귀'들과 함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들을 조사하고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3권은 사람들 마음속에 자리 잡은 어둠을 먹고 자라는 불행 포식자로부터 인간 세상을 지키기 위해 활약하는 흡혈귀 탐정 클럽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았다.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만월시의 모든 사람들이 깊은 잠에 빠져버리는데..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어른인 교장선생님 마저 잠에 빠져들고...... 유일하게 깨어있던 탐정 클럽은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하기 위해 모인다.
불행 포식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벅찬데 설상가상으로 '괴물 사냥꾼'이 나타나 탐정 클럽을 위협한다. 탐정 클럽은 과연 불행 포식자를 물리치고 인간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흡혈귀 탐정 클럽>은 태현이와 흡혈귀 친구들이 미스테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도 참 재밌지만 아이들이 꼭 배웠으면 하는 교훈도 담겨 있어서 좋았다.
1권에서는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 2권에서는 이별의 아픔과 받아들임을 보여주었다면... 3권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불편한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할 거라는 슬픔, 사람을 해치게 될 거라는 공포, 친구들을 잃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탐정 클럽 멤버 한 명 한 명을 옥죄어 오는데,
흡혈귀 탐정 클럽 멤버들은 이 불편한 감정으로부터 도망치기보다 어떤 순간에도 자신을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친구들에 대한 믿음으로 마주한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유대감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한층 성장하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는 <흡혈귀 탐정 클럽>!
제~발 시즌2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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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의 시대를 살았던 제가 당시 가장 좋아하던 책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꼬마흡혈귀" 라는 시리즈로 인간 어린이와 흡혈귀 남매와의 에피소드가 재미있던 책이었어요. 2023년엔 또 다른 꼬마 흡혈귀들이 저희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으니! 바로 "흡혈귀 탐정 클럽"의 멤버들인 인간 김태현과 흡혈귀 제이, 리더, 엔, 케이, 미나 탐정 클럽의 친구들인데요. 만월시의 만월초등학교의 도서실! 짙은 어둠 속 도서관 안 쪽 비밀 통로를 열면 흡혈귀 탐정 클럽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평범한 아이 태현이는 흡혈귀 친구들처럼 타인의 꿈 속에 들어간다거나, 최면을 걸거나, 청각, 후각, 힘 등 한가지 씩의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친구들을 믿는 믿음과 사랑의 힘으로 탐정 클럽의 정식 멤버로 인정을 받고 있어요. 흡혈귀는 인간이 만들어낸 괴물이고 공포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인간과 더불어 살며 세상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는 멋진 능력자들이에요! 이런 멋진 친구들과 함께하며 새로운 모험을, 사랑과 믿음을 배워가는 태현이가 정말 부러웠어요. "흡혈귀 탐정 클럽 3권"에서는 불행을 먹고 사는 "불행포식자"가 직접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불행포식자는 만월시의 모든 숨 쉬는 존재들을 영원한 밤 증후군에 빠지게 해서 사람들의 악몽의 힘으로 세상을 지배하려고 해요! 불행 포식자를 봉인하기 위해서 탐정클럽 멤버들이 하나가 되고, 위기의 순간엔 또 다른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함께 싸워 나가는데요! 그 과정에서 흡협귀 제이의 꿈 속에서 만나게 되는 과거의 기억,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게 되며 태현과 제이 그리고 책을 읽는 아이도 그들과 더욱 깊은 유대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사랑과 믿음은 어떠한 불행도 뛰어 넘게 해 주는 마법같은 능력임을, 불행 포식자조차 진정한 믿음과 연합 앞에서는 그 힘을 쓸 수가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아이도 저도 깨닫게 되었어요. 정말 작가님의 필력이 남달라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재미있는 흡혈귀 탐정 클럽의 완결편인 3권! 너무 재미있어 1,2권도 구입했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 도서 이번에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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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탐정 클럽 3: 사건파일 3) 꿈꾸는 괴물들의 밤 한주이 저자(글) · 고형주 그림/만화 위즈덤하우스 출판 「흡혈귀 탐정 클럽」 대망의 완결편! ‘불행 포식자’의 거대한 음모로부터 세상을 구하라! 달이 환하게 뜬 밤, 만월초등학교 도서실 아지트에서는 흡혈귀 탐정 클럽의 비밀스러운 회의가 열립니다. 세상의 모든 미스터리, 풀리지 않는 온갖 수수께끼를 해결하기 위해서 입니다.평범한 초등학생 김태현과 흡혈귀들의 탐정 활동을 그린 「흡혈귀 탐정 클럽」이 3권 3권은 시리즈의 완결인 만큼 더욱 탄탄하고 풍성한 이야기로 찾아왔다. 특히 1권부터 흡혈귀 탐정 클럽을 위협해 온 ‘불행 포식자’가 정체를 드러내며 탐정 클럽과 최후의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과연 흡혈귀 탐정 클럽은 불행 포식자의 음모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요? 누구나 마음속에서 어둠이 찾아올 때가 종종 있습니다.우리 마음속에는슬픔, 공포, 불안, 두려움 같은 감정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주 자연스러운감정들이다.탐정클럽멤버들이 어둠을 헤치고 나올 수 있었던 건 아마도자신을 향한 단단한 믿음과 나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확신 덕분이었을것입니다. 믿음이모든 걸 마법처럼 해결해 주진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할 수 있어.’ ‘내가 널 믿어.’라는 믿음이 모든 변화의 시작임을 우리는기억해야합니다.그런 마음은우리를더욱 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될것입니다. 3권이 마지막 완결편이라 아쉽지만또다른 미스테리사건으로 독자들을찾아올꺼라 기대해봅니다.재미있어서 몰입해서보게되는 흡혈귀 탐정클럽3 .판타지동화책이라 초등학생및청소년아이들에게도 간접적으로 풍부한경험을 제공해상상의 세계로의 여행을 떠나길추천해 봅니다. 아들 한줄평 오싹오싹 무서워 이불속에서 보았지만 재미있어서 책에서 손을 못땐책.어두운 감정에대해서도 생각해보고,감정을 다루는법도 알려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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