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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은 왜 나를 볼 수 없을까? - 인생 최악의 날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인간은 왜 나를 볼 수 없을까? - 인생 최악의 날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내용보기
책을 읽으며 읽고 나면 뭐라고 정리를 해볼까 여러 가지 생각이 있었다. 막상 컴퓨터 앞 모니터를 마주하니 아무 생각이 안 난다. 며칠 이런저런 고민도 있고, 작은 이익도 있고, 오늘처럼 대형 프로젝트 견적을 내는 푸닥거리를 하고 나면 정신이 없다. 과거에도 그 자체가 재미있고 하는 일을 통해서 돈을 많이 벌자 이런 생각이 읎다. 그렇게 살다 보면 좋은 점이 있고 또 세상의 시
"인간은 왜 나를 볼 수 없을까? - 인생 최악의 날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내용보기

 책을 읽으며 읽고 나면 뭐라고 정리를 해볼까 여러 가지 생각이 있었다. 막상 컴퓨터 앞 모니터를 마주하니 아무 생각이 안 난다. 며칠 이런저런 고민도 있고, 작은 이익도 있고, 오늘처럼 대형 프로젝트 견적을 내는 푸닥거리를 하고 나면 정신이 없다. 과거에도 그 자체가 재미있고 하는 일을 통해서 돈을 많이 벌자 이런 생각이 읎다. 그렇게 살다 보면 좋은 점이 있고 또 세상의 시류에 걱정이 생기기도 하는 나날이다.


 개인적으로 종교라는 것에 관심도 없고, 종교를 갖고 있지도 않다.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종교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하지만 대부분 종교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떨 땐 나약한 사람이 의지할 곳을 찾는다는 생각을 갖기도 한다. 제정신이 아닌 분들도 있고. 그런데 사진처럼 불교에 관한 책들이 여러 권 있다. 노자를 읽다 슬쩍 불교와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양자역학에 관한 책을 읽다 보면 이에 의외로 이런 분야와 두루 통하는 부분이 있다. 어떤 면에서 조금은 철학이란 관점, 어떨 땐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고 보기에 괜찮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최진석의 '건너가는 자'는 저자 보고 골랐는데 불교에 관한 책이라 의외기도 했다.


 그런 인연인가? 제목이 재미있다는 생각으로 바라보다 우연이 되어 손에 책을 잡고 읽게 되었다. 저자는 하필 왜 최악이 날에 부처를 만났을까? 책을 읽다 보면 그 최악이 우리가 자본주의 경제시스템과 다양한 사회시스템에서 접하는 최악이란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스스로 나약해지는 시점에 우연히 만난 인연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며 고등학교 시절 나오던 일체유심조란 말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내 주변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을 내가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어떻게 인식하려고 노력하는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탐, 진, 치를 설명하면 결핍, 결핍이 만들어 낸 욕망, 그 욕망에 대한 갈구가 마치 샴쌍둥이처럼 연결된 느낌을 갖게 된다. 얼마 전 오자병법에서도 가장 큰 장점이 곧 가장 큰 약점을 잉태한다는 의미를 보면 인간에게 완벽은 요원하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변화 속에 유지하는 것이 말은 쉽지 어려운 일이다. 다들 평범하다고 주장하지만 세상에 평범한 사람은 드물다. 심리학자의 말을 빌면 현대사회 대부분이 제정신인 사람이 드물다. 우리가 성인이라 부르는 사람들은 아마 주어진 다양한 상황에서도 지극히 평범함을 유지하기에 성인이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 인간의 외형적 구조를 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의 오감, 눈, 코, 귀는 모두 밖으로 열려있다. 만화의 외계인처럼 인간의 눈이 자신을 스스로 볼 수 있다면 거짓말을 하기 힘들 것이란 말은 그런 점에서 일리가 있다. 밖으로만 펼쳐진 감각기관에 따라 밖의 변화에 휘둘리면 나 자신을 쉽게 잊는다. 제정신이 아니니 당연한 말이다. 그런 점에서 제목은 내 안에 존재하는 부처를 찾는 시간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밖으로 펼쳐진 감각은 마음속 심연의 나를 찾아보는 것, 꼭 명상이 아니라도 좋은 일이다. 꼭 부처가 아니라도 명상, 걷기를 통해 내 안의 감각을 찾아보고 스스로를 깊이 이리 저리 느껴보는 과정을 통해 왜 그래야 하는지를 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세상의 흐름과 나의 흐름과의 균형을 매일 잡아가는 것 그것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갑자기 하던 일이 짜증이 날 때도 있던 때도 있다. 최근 며칠이 그렇기도 했는데 내가 왜 이것을 하고 있는가?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는가? 그러다 나를 빼고 하고 있는 것들을 좀 생각해 보게 된다. 다시 또 나와 연결된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또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정답은 없다.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좋은 생각으로 방향을 잡고, 좋은 행동을 이끌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함으로 내 여집합이 나를 정의하지 않을까? 여러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된다. 업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만 다음 생엔 조금 더 나아지길 바라는 행동은 지금 필요하니까.


 책의 한 구절 중에 실망은 바라던 것을 얻지 못할 때와 그것을 얻었을 때란 구절이 인상적이다.

P.S Yes24 서평단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기재된 내용은 책의 구절보다 읽으며 든 여러가지 생각을 담아 글로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k***i 2026.02.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교를 만나, 마음을 다루는 법을 배우다
"불교를 만나, 마음을 다루는 법을 배우다" 내용보기
우리는 분명 예전보다 훨씬 많은 것을 가진 시대를 살고 있다. 먹을 것과 입을 것, 쉴 공간, 선택할 수 있는 직업과 관계까지. 그럼에도 마음은 좀처럼 고요해지지 않고, 불안은 어느새 일상이 되었다. 충분한 조건 속에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 기묘한 감각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이 책은 인생이 잘못 흘러가고 있어서 우리가 괴로운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루는 법
"불교를 만나, 마음을 다루는 법을 배우다" 내용보기

우리는 분명 예전보다 훨씬 많은 것을 가진 시대를 살고 있다. 먹을 것과 입을 것, 쉴 공간, 선택할 수 있는 직업과 관계까지. 그럼에도 마음은 좀처럼 고요해지지 않고, 불안은 어느새 일상이 되었다. 충분한 조건 속에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 기묘한 감각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 책은 인생이 잘못 흘러가고 있어서 우리가 괴로운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루는 법을 배우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불안해진다고 말한다. 우리는 직업을 바꾸고, 관계를 바꾸고, 환경을 바꾸면 마음도 함께 달라질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결과는 늘 비슷하다. 잠시 나아지는 듯하다가, 다시 같은 불안으로 되돌아온다.

저자는 불교를 직접 경험하고 실천해온 과정을 통해, 변화된 자신의 삶과 마음의 상태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불안을 억누르거나 회피하는 대신, 그것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그리고 일상 속에서 어떻게 마음의 중심을 회복할 수 있는지를 전한다.

불교는 흔히 떠올리는 종교의 이미지와는 다르다. 불교는 무엇을 믿으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 마음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방향으로 훈련할 것인지를 묻는다. 부처는 숭배의 대상이라기보다 누구나 도달할 수 있는 하나의 사례처럼 제시되며, 그 가르침은 삶 한가운데에서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바라보는 태도를 요청한다.

마음은 고정된 상태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하고 흘러가는 과정이다. 이 흐름 속에서 우리가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은 조금씩 달라진다. 미래는 이미 정해진 운명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습관이 차곡차곡 쌓인 결과다.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우리가 붙잡을 수 있는 것은 외부 조건이 아니라, 오직 마음의 방향뿐이다.

상실과 실패, 병과 무기력 같은 순간들을 저자는 인생의 오류나 벌로 해석하지 않는다. 오히려 삶을 제대로 바라보라는 초대라고 말한다. 인생이 흔들릴 때 우리는 비로소 왜 이렇게 살아왔는지를 묻게 되고, 그 질문 속에서 이전과는 다른 선택의 가능성이 열린다. 고통은 피해야 할 적이 아니라, 통찰로 이어질 수 있는 강력한 계기가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행복은 어떤 조건을 달성했을 때 주어지는 상태가 아니다. 행복은 누구나 연습할 수 있는 삶의 태도이며, 훈련의 결과다.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하는 대신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것, ‘마음의 방향’에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다. 하루 10분의 명상, 작은 선행, 태도를 점검하는 짧은 멈춤이 삶 전체의 결을 서서히 바꿔놓는다.

요즘 불교와 명상이 다시 주목받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더 많은 것을 얻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불안을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빠르게 가는 법이 아니라, 내가 어디로 어떻게 가고 있는지를 알아차리는 능력이다.

만족이란 더 이상 원하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지금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라는 사실을 깊은 울림으로 전해주는 책이다.

#인생최악의날부처가나에게말을걸었다 #추천도서 #인문
#북스타그램 #서평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26.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면의 치유를 위한 불교 명상 자기계발서
"내면의 치유를 위한 불교 명상 자기계발서"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최근 불교 박람회의 불교 굿즈와 교리,'번뇌' '윤회' 같은 말들이큰 유행과 이슈를 불러일으켰다.단순히 부처나 종교의 상징을 담아낸예쁜 모양의 상품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치열한 현대 사회에서마음의 평온을 가져오는 불교의 가르침이종교를 넘어 다양한 세대에게공감과 울림을 준다는 점이 인상적이다.나 역시 특
"내면의 치유를 위한 불교 명상 자기계발서"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최근 불교 박람회의 불교 굿즈와 교리,
'번뇌' '윤회' 같은 말들이
큰 유행과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단순히 부처나 종교의 상징을 담아낸
예쁜 모양의 상품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치열한 현대 사회에서
마음의 평온을 가져오는 불교의 가르침이
종교를 넘어 다양한 세대에게
공감과 울림을 준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나 역시 특별히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부모님을 따라 절을 찾을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낀다.
과한 포교·선교활동을 하는 종교에는
되려 반감이 생기기도 하지만,
언제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불교는
믿음을 떠나 마음을 다독여주는
어르신의 따스한 손길처럼 와닿는다.

여기 나처럼 우연히 불교의 가르침에 푹 빠진
한 사람이 있다.
직업과 결혼, 새 아파트 등
사회적으로 안정된 삶을 갖추었지만
행복보다는 극심한 피로와 불안에 시달리며
알 수 없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고생한다.
그러던 어느 날 병원에서
'내면의 고요함을 기르라'는 처방과 함께
명상을 추천받아 불교 수업에 참여하게 되고,
그의 삶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깨달은 불교의 가르침은
단순한 종교로서의 역할을 넘어
심리학적 자기 계발로 이어졌다.
불교적 지혜를 통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삶의 의미를 찾은 경험을 바탕으로,
불교 철학과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법을
《인생 최악의 날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에 담았다.

책은 불안과 무기력 속에서
불교 명상을 통해 얻어낸
치유와 깨달음을 이야기한다.
외적 성공만으로는 행복할 수 없으며,
내면의 고요와 자각이 진정한 삶의 힘을
가져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단순한 교리를 설명에 그치지 않고
현대인의 불안과 공허함을 치유하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에,
불교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물론
자기 계발과 심리적 치유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입문서가 될 것이다.

명상만으로 인생이 달라질까라는
회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사람 중 하나였다.

하지만 모든 것은 변한다는 의미의
불교 기본 교리인 '무상(無常)'을 이해하고 나니,
우리가 경험하는 불안과 무기력도
영원하지 않으며
불안하다는 생각 자체가 내가 만들어낸
집착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명상을 통해 '나'라는 감각을 다르게 바라볼 때
내려놓을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명상을 만나 삶을 전환한 과정,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과
불교적 가르침이 연결되며
불교 지식이 없는 나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독자 스스로가
자신의 삶에 불교의 가르침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은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한다.
인간관계와 사회적 성공도
어떤 원인과 조건에 의해 발생하며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즉, 내가 느끼는 불안은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과 관계 속에서 생겨난 것이다.

우리는 고립된 개인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불교 수행을 활용한다면 자기 치유는 물론
타인에 대한 자비로 이어지고,
타인을 위한 삶을 모색함으로써
내 안의 불안을 치유할 수 있다는
깨우침으로 이어진다.

단순히 '사랑하라'는 추상적 구호는
현실에서 와닿지 않지만,
나를 고립된 존재로 바라보는 마음이
불안과 공허함, 결핍을 느끼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나니
보다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런 관점에서 불교 수행이
행동의 변화와 적극적인 실천을 이끌어내며,
그것이 내면의 평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그저 단순한 '명상'이라 여겼지만,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야를 틔워주는 이 행위가
불안을 치유하는 실천적 지혜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이런 가르침을
무조건 수행할 것을 강제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와닿는 것만을 취해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꾸준히 실행하면 된다는
열린 마음이 거부감 없이 시도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태도로 이어졌다.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 들려주는 경험담은
오히려 더 크게 공감할 수 있었다.
작가가 겪었던 인간관계나 직장 생활의 어려움,
스트레스 관리 등 현실적인 문제는
내 현실을 대입해 생각하기에 좋았고,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불교 사상을 이해하되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가르침은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 더 의미 있었다.

작가는 하루 10분 명상 호흡으로
삶의 변화를 시작했다.
작은 습관이 진정한 삶의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불교적 지혜와 명상으로
내면의 고요와 자비를 회복하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확언은
현실에 붙들린 집착을 내려놓고
고통을 직시할 용기를 이끌어주었다.

불교의 교리적인 가르침을 넘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마인드와
불안을 다루는 새로운 관점을 배울 수 있었기에
불확실성이 높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좋은 인생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한다.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쳐 읽으며
흔들리지 않는 행복을 되새기고 싶은 책이다.
2*****u 2026.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 최악의 날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인생 최악의 날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내용보기
#인생최악의날부처가나에게말을걸었다 🙏🏻인생, 최악, 부처, 나 🤗묘한 끌림 ✌️인생을 아주 많이 산 건 아니지만스스로를 어른이라 생각할만큼은 살았고 🤗최악은 아니지만 누구나 그렇듯힘들고 슬픈일도 많이 겪었고 🥲종교는 없지만 법정스님, 법륜스님 등의 책등이책 장 한켠에 수북이 자리하고 있음에이 책에 눈길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책에 붙어있는 수많은
"인생 최악의 날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내용보기
#인생최악의날부처가나에게말을걸었다 🙏🏻

인생, 최악, 부처, 나 🤗

묘한 끌림 ✌️

인생을 아주 많이 산 건 아니지만

스스로를 어른이라 생각할만큼은 살았고 🤗

최악은 아니지만 누구나 그렇듯

힘들고 슬픈일도 많이 겪었고 🥲

종교는 없지만 법정스님, 법륜스님 등의 책등이

책 장 한켠에 수북이 자리하고 있음에

이 책에 눈길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

책에 붙어있는 수많은 띠지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아직도 더 붙이고 싶을만큼 😅

좋은 문장들이 가득한 책이다.

저자는 기업 홍보라는 직업을 선택한 뒤

살인적인 근무시간, 스트레스 등으로

피부 발진 등 알레르기 반응으로  병원을 찾았다.

현재 몸 상태는 극도의 스트레스 상태 😱

의사는 처방전과 함께 내면의 고요함을 강조하며

명상을 권한다.

저자는 그런 이유로 곰파(명상하는 곳)를 찾아가고

명상을 시작하게 된다.

이 책은 그가 명상을 처음 접하며 느낀 감정,

수행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

주변 지인들의 실제적인 경험담 등을

소개하고 있다.

주변인과 자신의 실제 사례를 적은 글이라

진정성과 신뢰감이 묻어났다. 🤗

뿐만 아니라 명상의 수행법(칠지좌법 명상 자세),

불경 내용, 부처님 말씀, 역사적 사례 등을 언급하며

명상의 기본적인 교리 및 지식, 방법 등을

독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책 속 한 줄)

* 불교에서는 우리가 환경 전체를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대신 환경을 경험하는 마음의 방식을 다스리라고 말한다.

* 스님은 나의 미래가 내 손에 달려있다고 말씀하셨어. 모든 게 내 손에 달려있다고 말이야.

* 마음가짐에 따라 개인적인 시련은 얼마든지 미래 행복의 씨앗이 될 수 있다.

* 어떤 일에 크게 집착할수록 그것은 우리를 피해
가고 집착을 내려놓으면 오히려 저절로 굴러들어온다.

* 그저 평범하다고 여겼던 존재 방식이 사실은
엄청난 특혜인 것이다.

* 행복의 진리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행복을 원한
다면 먼저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건네야 한다.

더 많은 내용은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하심이 😂

피드가 넘쳐날지도 모르니 😅😅😅

책장을 덮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카르마‘ 🙏🏻

원인과 결과의 법칙, 전형적인 불교 개념 🤗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과 말, 행동은 원인이 된다.’

미래의 삶은 오늘 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을

들여다보면 된다는 말이 기억에 오래 남았다.

모든 행동을 하면서 이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생각하자 신중하게 행동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보리심,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바라밀’ 🙏🏻

‘보시바라밀’, ‘지계바라밀‘, ’인욕바라밀‘

모든 중생의 안녕을 마음에 두고 베풀며,

본질적인 동기를 생각하며 의롭게 행동하고,

분노를 다스리라는 내용이 아주 오래 기억에 남았다.

불교는 실천의 학문이라는 말처럼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생각과 행동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끝으로 매순간 죽음을 마주하며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여기며 살라는 👍🏻

저자의 당부대로

남은(?) 인생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였다. 🫡

이 책은 종교를 떠나서

인생에 관한 새로운 관점과 생각을 갖게 하고

스트레스와 저마다의 삶의 무게로 힘들어하는

모두에게 작은 불빛 ✨ 을 비춰주는 책이라

한 번쯤 읽어보기를 간절히 바란다. 🫡
 
🗂️🗂️🗂️

#데이비드미치 #티라미수 #서평스타그램=][‘?
k*****0 2026.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 최악의 날에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나의 최악도 구원하는 듯
"인생 최악의 날에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나의 최악도 구원하는 듯"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리뷰어클럽리뷰 불교와 관련된 에세이인가 했는데 아니었다.[ 인생 최악의 날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자서전인가? 수필인가?명상 책인가?처음 책을 접하고 읽으면서 했던 생각이,책장을 넘길수록 완전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자기 이야기를 하는 에세이처럼편안하고 차분한 이야기 속에불교의 교리들을
"인생 최악의 날에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나의 최악도 구원하는 듯"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불교와 관련된 에세이인가 했는데 아니었다.
[ 인생 최악의 날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

자서전인가? 수필인가?
명상 책인가?
처음 책을 접하고 읽으면서 했던 생각이,
책장을 넘길수록 완전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기 이야기를 하는 에세이처럼
편안하고 차분한 이야기 속에
불교의 교리들을 세심하게 전달하는
오묘하고 굉장히 매력적인 책이다.

최근에는 여러 이슈로 인해 
다양한 사람들이 불교에 관심을 갖고
불교 굿즈도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나도 불교 교리에 관심이 있어서
경전도 읽어보고 해설본도 읽어 보았었다.
그런 와중에
이런 책은 정말 처음이다.



불교를 전하는 책들을 읽다보면
막연하고 어렵고
때로는 의심스러운 느낌이 들곤 했었는데
이 책은 정말 쉽고 분명하고 유용했다.
불교 교리를 공부해 보고 싶거나
초발심을 갖게 된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p156~157
우울한 생각은 모두 결국 '나'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가장 어두웠던 시간을 대면하고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자기 자신을 너무 많이 생각했을 때 얼마나 불행했는지를. 그리고 타인과 더 긍정적으로 교류했더라면 어땠을지를. 
이 단순한 진실 속에는 헤아릴 수 없는 행복과 슬픔의 근원이 함께 자라고 있다.
********
이 부분을 읽다가 눈물이 터질 뻔했다. 
나는 얼마전 
나의 요청을 거절한 사람에게 
나도 소심하게나마 복수를 하고 말겠다며 
그 사람을 골탕먹일 계략을 짜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복수를 하겠다면서 내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어 뒤집어 쓰고 있었던 거다.
나를 생각하면서 
내가 얼마나 불행해지고 있는지를 
놓치고 있었다는 깨달음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p53
시간은 오래 투자할수록 좋다. 마음의 진정한 변화는 혁명적인 과정이 아니라 진화적인 과정이기 때문이다.
*********
진화적인 과정
이 말이 너무 맘에 든다.
내 마음이지만 내맘대로 되지 않을 때도 많다.
그럴 때마다 고쳐야지 바꿔야지
신경을 써 보지만 
그 조차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 조바심을 내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런 내 마음도 서서히 느리지만 조금씩
진화하면서 나아지고 있는 중일 테니까.

늘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과, 보리심, 바라밀, 무아, 자성...
이제야 비로소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
더불어 
진짜 행복으로 나아가는 법도 알게 되었다.


#인생최악의날부처가나에게말을걸었다
#티라미수더북 #이퍼블릭
#서평 #책후기 



g*****2 2026.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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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부유물을 가라앉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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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 전직을 알아보며 다양한 사람과 만날 일이 있었는데해결되지 않는 불편한 마음이 계속 커지고 있었다.어떤 마음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불안하고 초조하고 머리에서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불쑥 불쑥 올라오는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가슴이 꽉 찬 듯 답답했는데,'불안의 심연에서 나를 구원한 첫번째 가르침'  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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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전직을 알아보며 다양한 사람과 만날 일이 있었는데

해결되지 않는 불편한 마음이 계속 커지고 있었다.

어떤 마음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불안하고 초조하고 머리에서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불쑥 불쑥 올라오는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가슴이 꽉 찬 듯 답답했는데,

'불안의 심연에서 나를 구원한 첫번째 가르침'  이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책을 읽으면서 가슴을 꽉 메웠던 검은 연기가 서서히 사라져 맑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부처님의 가르침(불법)으로 불안을 줄이고, 

사고 방식, 삶의 패턴 등을 돌아보도록 사유하는 시간을 선사해주었다.


불안의 원인을 탐(집착),진(화),치(왜곡된인식) 로 설명하는 부분이 특히 와 닿았다.

어떤 물건이나 사람, 상황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 믿으며, 놓지 않으려는 상황이 

집착이라는 것, 정확하게 나의 현 상황이었다. 

'내가 지금 무언가에 집착을하고 있어서 마음이 힘들었구나'하고 깨달았다.


그리고, 같은 상황이어도 각자의 투영에 따라 반응이 다르다는게 신기했다.

불안은 갑자기 생긴 감정이 아니라 오래 유지해온 나의 사고방식의 결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내가 화가 나는 순간에도 '다른 사람은 반응이 다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의 폭이 생겼다.

화를 없애지는 못해도, '화'가 유일한 답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나는 누군가를 도울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카르마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카르마'에 대한 설명이 뇌리에 박혔다.

지금의 말과 선택, 감정, 반응이 다음 순간의 나를 만든다는 것.

카르마로 쌓인다고 생각하니 더 넓은 관점으로 보게 되어, 짜증을 덜 내는 효과가 생겼다.


그리고 명상에 대한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명상을 꼭 해보고 싶었지만 매번 집중이 잘 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매일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다. 

특히 '퉁렌'이라 불리는 기법에 대한 내용은 '내가 찾던게 이거구나!' 싶은 명상법이었다!


이 책은 부담스럽지 않게  삶을 대하는 태도, 

'나'에게 맞추어진 작은 초점을 넓은 방향으로 옮겨주는 책이다. 

불법의 기본 가르침, 명상, 마음챙김, 알아차림 등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불교를 몰라도 읽는 데 부담이없고, '나'를 이해하는 철학서 같은 느낌이었다.

두고두고 마음이 어지러울 때 다시 읽고 싶다.

"생각은 말로서 나타나고,
말은 행동으로 나타나니,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성격으로 굳어진다.
그러니 항상 생각과 생각이 향하는 길을 세밀히 살펴,
모든 존재를 향한 자비심을 품어라.
거기서 태어난 사랑으로부터 생각이 피어나게 하라.
그림자가 몸을 따르듯, 
우리의 생각이 곧 우리의 존재가 되리니." 
 - 법구경中-


YES마니아 : 골드 a********1 2026.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돌아보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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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인생최악의 날,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ㅡ데이비드 미치● 불안의 심연에서 나를 구원한 첫 번째 가르침➡️. “진정으로 행복해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행복은 외부 조건이 아니라 마음의 훈련에서 비롯된다.”ㅡ최근에는 나는 여러모로 힘든 나날을 보냈다. 한번도 버거운 일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몸과 마음이 너무 피폐해지고 많이도 아팠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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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인생최악의 날,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
ㅡ데이비드 미치

● 불안의 심연에서 나를 구원한 첫 번째 가르침

➡️. “진정으로 행복해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 “행복은 외부 조건이 아니라 마음의 훈련에서 비롯된다.”


ㅡ최근에는 나는 여러모로 힘든 나날을 보냈다. 한번도 버거운 일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몸과 마음이 너무 피폐해지고 많이도 아팠다. 
 마침,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저절로 손이 갔다.
 종교는 없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은 늘 좋아했었다. 진리를 설파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사람은 너무도 힘든 시간을 겪고나면 다시 태어나는 것 같다. 이전까지 가진 생각과 가치관이 분해되어 새로운 형태로 재조립된다.
  이번에 나도 그랬다.
 이때 부처님의 말씀이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다.

 내게 힘이 되어준 문장들을 골라보면
 "외부환경이 아니라 내면을 재정비하라"
 "깨달음은 파도가 본래 물임을 아는 순간에 찾아온다. 그 순간에 죽음에 대한 모든 두려움이 사라진다"
 "나를 붙잡으면 타인도 붙잡게 된다. 나와 타인을 통해서 집착과 증오가 새겨난다.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번뇌가 생긴다"
 "공을 어렴풋이만 깨달아도 윤회의 사슬이 끊어진다"

 부처님의 말씀은 짧지만 묵직하게 내 안에 들어왔다.
 이런 깨달음을 제대로 얻고 마음을 정진하는 방법으로 저자는 명상을 강조하고 있다. 명상이 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평소에는 잘 안되었는 데 마음이 심한 번뇌에 휩싸이니 자꾸만 눈을 감고 다른 세계로 넘어가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이것이 명상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좀 다른 느낌이다.

 "이 수행으로 내 마음은 더욱 고요하고 맑아집니다. 내가 행하는 모든 것을 더 생산적이고 행복하게 하기를, 이 모든 공덕이 나와 모든 존재의 평화를 위함이길 바랍니다"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바다.
 이 단계에 이르러 고요하고 맑아지고 싶다.

 책을 보는 동안, 흥분되어 있던 내 감정이 조금씩 가라앉는 것을 느꼈다.
 살면서 힘든 순간을 겪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지금이 인생최악의 순간이다 싶어 힘겨워해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는 날도 있지 않을까? 
 부처님이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도 그것이리라. 다가오는 고통을 피할 수 없다면 잘 이겨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래서 최악을 더이상 최악이 아니게 느끼는 것.
 모든 것은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일임으로.


[ 티라미수 @tiramisu_the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인생최악의날부처가나에게말을걸었다 
#데이비드미치 #티라미수 #부처 #인문
n****4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처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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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인생최악의 날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by데이비드 미치  🌱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부정적인 사고를 긍정적인 대안으로 바꾸는 궁극의 마음 챙김!  불교야말로 내면의 힘을 일깨우는 심리학이자,최고의 자기 계발 프로그램이다. 🌱 ~살다보면 오늘이 인생 최악의 날이구나 싶은 때가 있다. 막다른 곳에 몰려 옴짝달싹 못하게 된 느낌, 이대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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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인생최악의 날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by데이비드 미치


  🌱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부정적인 사고를 긍정적인 대안으로 바꾸는 궁극의 마음 챙김!
  불교야말로 내면의 힘을 일깨우는 심리학이자,
최고의 자기 계발 프로그램이다. 🌱 


~살다보면 오늘이 인생 최악의 날이구나 싶은 때가 있다.
 막다른 곳에 몰려 옴짝달싹 못하게 된 느낌, 이대로 가다가는 벼랑끝으로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순간이 있다. 
 그런 경험을 해 본 사람이라면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위안을 얻었을 것이다. 부처님이 내 손을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러나 책을 보며 의외였던 건 저자가 아프리카 짐바브웨 출신의 명상 지도자라는 사실이다.
 그는 직장생활 도중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고 명상을 시작하며 불교에 입문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인생 최악의 순간에 부처님을 만나 구원을 얻었었다.

 그래서 이 책은 불교경전이 아니다.
 스님들이 쓰신 부처님의 가르침 책도 아니다.
 저자 본인이 직접 겪고, 느끼고, 명상하고, 공부하며 깨달은 시간들의 이야기다.
 그래서 이야기들이 어럽지 않게 읽히고 공감도 많이 된다. 그가 느낀 힘겨움과 고뇌의 시간들이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의 일이기도 하다.

 인간의 근본적인 질문인 '행복해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부터 부처님의 가르침, 귀중한 인생, 깨달음, 보리심, 일상에서 행복찾기 등 삶에서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불교가 다른 종교와 다른 점은 절대신의 존재를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이다. 석가모니 부터가 수행하고 고행하며 인간의 희노애락에서 깨달음을 얻으려 했다.

 그리보면 우리 앞에 닥친 시련과 역경이 마냥 나쁜 것 만은 아니다.
 "대대로 내려오는 지혜의 가르침에 따르면 비극은 더 큰 삶의 의미를 발견할 기회이다. 사랑이 떠나고 희망이 사라지며 커리어가 흔들릴 때 그러니까 그야말로 삶에 깊은 어둠이 드리울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삶의 의미를 갈구한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이 말이 진리가 맞았다. 인간의 삶은 그런 것이다.
 그렇다고 고통스럽지 않은 것은 아니기에 저자는 명상을 많이 강조한다. 내면의 아픔을 이겨내고 새로 태어나는 데는 명상만한 것이 없다.
 "마음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정화되고 변화하는 의식과 인식의 흐름이다. 미래의 사건을 특정한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만드는 것은 그 흐름 속에 있는 우리의 행동이다."
 명상을 통한다면 이러한 마음의 흐름도 가능하다.

 이 책 속에 담긴 문장을 한구절한구절 읽는 것만으로도 딱딱하게 굳어있던 심신이 조금은 부드러워지는 느낌이었다.
 인생 최악의 순간에 바닥까지 떨어지고 나면 그 다음은 올라갈 일만 남아있다.
 그러니 너무 괴로워하지 말자. 우리는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
 



 @tiramisu_thebook
🔅< 티라미수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인생최악의날부처가나에게말을걸었다 #데이비드미치 #티라미수 #인문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최악의날 부처가 나에게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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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나는 불교병원에서 일한다.병동에는 늘 스님이 오가고,행사가 시작될 때면 반야심경을 외우고 삼귀의를 말한다.그런데 솔직히 말하면나는 그 말들의 의미를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입으로는 외웠지만, 마음은 늘 바빴고 멀리 가 있었다.이 책을 읽으며그게 조금 부끄러워졌다.저자는 삶이 잘 굴러가는 것처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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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는 불교병원에서 일한다.

병동에는 늘 스님이 오가고,

행사가 시작될 때면 반야심경을 외우고 삼귀의를 말한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나는 그 말들의 의미를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입으로는 외웠지만, 마음은 늘 바빴고 멀리 가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그게 조금 부끄러워졌다.


저자는 삶이 잘 굴러가는 것처럼 보이던 순간에도

이유 없이 불안하고 공허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숨기지 않는다.

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자꾸 내 마음이 겹쳐 보였다.


불교는 세상을 바꾸라고 말하지 않는다.

세상을 바라보는 내 마음을 보라고 말한다.

고통도, 불안도, 무기력도

상황이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이상하게 납득됐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같은 죽음을 앞에 두고도

누군가는 끝까지 분노하고

누군가는 조용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나는 수없이 봐왔기 때문이다.


삼귀의에서 말하는 ‘귀의’가

누군가에게 매달리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을 의지처로 삼겠다는 뜻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


불교는 믿는 종교가 아니라

결국 살아내는 방식이라는 말도 오래 남았다.

깨달음은 생각으로 끝나지 않고

반드시 말과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하루 10분의 명상,

기대하지 않고 반복하는 연습,

타인을 돕는 마음이 결국 나를 살린다는 이야기들은

너무 작아서 오히려 믿을 수 있었다.


책을 덮고 나서

반야심경을 외울 때

예전처럼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지 않는다.


부처가 말을 걸었다기보다는

그동안 애써 모른 척하던

내 마음이 처음으로 말을 건 느낌이었다.


요즘처럼 마음이 복잡하고

괜히 지쳐 있는 사람이라면

종교를 떠나

읽어보면 좋을책인듯하다..!


#인생최악의날부처가나에게말을걸었다
#데이비드 미치
#추천도서
#인문
#티라미수더북

s*********9 202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으로 가는 명상 수행법과 부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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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명상의 진짜 효과를 경험하는 법명상을 습관화하라- 하루 중 명상하기 좋은 시간을 찾아 시간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공간에서 홀로 연습하는 것이 두말할 필요도 없이 가장 좋다. -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어떤 것 때문에 방해받는다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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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 명상의 진짜 효과를 경험하는 법


명상을 습관화하라

- 하루 중 명상하기 좋은 시간을 찾아 시간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공간에서 홀로 연습하는 것이 두말할 필요도 없이 가장 좋다. 

-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어떤 것 때문에 방해받는다면 그냥 마음을 가라앉히고 목표를 되새긴 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면 된다. 


기대를 관리하라

- "명상 수행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빠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서둘러 깨달음을 얻으려 조급하게 방법을 찾기보다 묵묵히 수행을 이어가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 달라이 라마

- 최종 목표가 깨달음이라 하더라도 단기적인 목표는 더 현실적이어야 한다. 


수행을 통합하라

- 마음 챙김과 알아차림은 일상 활동 속에 스며들어야 한다. 우리의 모든 일상이 궁극적으로 하나의 명상이 되어야 한다. 


초보 승려가 나이가 아주 많은 수행자에게 질문했다. "깨달은 자로서 무엇을 하십니까?"

그 물음에 수행자는 잠시 뜸을 들인 뒤 이렇게 대답했다. "걷고, 먹고, 잠을 잔다네."

초보 승려는 당황했다. "하지만, 저도 걷고, 먹고, 잠을 자는데요?"

"그렇지." 수행자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하지만, 나는 걸을 때는 걷고, 먹을 때는 먹고, 잘 때는 잠만 잔다네."

pp.51~55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과 말, 행동은 원인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모든 원인, 그러니까 카르마적 원인은 결과를 낳습니다." - 린포체


 불교에서는 마음 그 자체보다는 '흐름'에 주목한다. 마음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정화되고 변화하는 의식과 인식의 흐름이다. 미래의 사건을 특정한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만드는 것은 그 흐름 속에 있는 우리의 행동이다. 

p.78



 두 생애 전에 심긴 씨앗이 지금 발아되어 꽃을 피울 수 있다. 현재의 행동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데도 그럴 수 있다.


 아주 정신이 번쩍 드는 내용이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의 카르마도 계속 변한다는 것이다. 카르마의 씨앗과 열매는 정신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한다. 우리 정신의 흐름이 유동적이기 때문이다. 

p.87



비전만으로는 부족하다.

모험을 해야 한다. 

계단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계단을 밟고 올라가야 한다. 

- 바츨라프 하벨

p.130



 보리심의 정확한 정의는 '타인을 위해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욕망'이다. 

 보리심의 동기는 모든 살아 있는 존재에 대한 깊은 자비심이다. 달라이 라마는 불교를 간단히 '자애'라고 설명한다. 


 보리심으로 상황을 바라보면 모든 일이 가치 있다. 타인을 돕고자 하는 마음만큼 이타적인 것은 없고 깨달음보다 높은 목표는 없다. 


 달라이 라마가 말한 '현명한 이기심'이다. 우리는 모두 행복을 원한다. 그리고 그 행복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길은 타인의 행복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pp.151~154



증오만 한 죄도 없으며

인내만 한 덕도 없다.

그러므로 인내함으로 명상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깊이 있게 수양하라.

- 샨티데바, 『입보살행론』

p.180



 이 세상 '모든 것'은 상호 의존적이며 유동적이다. 

 모든 현상은 연기하므로, 다시 말해 서로 의존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자성이 비어 있다.'라고 표현한다. 바꿔 말해, 자성이 비어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세상에는 고정된 실체란 없으므로 모든 존재는 연기한다. 


'나'를 붙잡으면, '타인'도 붙잡게 된다. 

'나와 타인'을 통해서 집착과 증오가 생겨난다.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번뇌가 생긴다. 

-다르마키르티, 『집량론 주석서』

pp.208~209



데이비드 미치, <인생 최악의 날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中



+) 성공과 성취에 집착하며 바쁘게 살던 저자가 티베트 불교를 만나면서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행복해지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면서 내용이 시작된다. 


저자는 명상 및 부처님의 가르침과 더불어 행복으로 향하는 길을 걷기 시작한다. 서양인인 저자가 불교를 접하면서 명상을 하고 불교 교리를 배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하루 10~15분의 명상을 통해 삶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고, 부처님의 말씀처럼 변화의 출발은 외부가 아닌 자기 내부여야 함을 깨닫는다. 


책의 서문에서 이 책의 내용이 개인적인 이야기일 수 있으나, 복잡하게 사는 수많은 현대인의 '바쁨'을 본인의 경험 자리에 대입하면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언급한다. 


그만큼 이 책은 외부 조건과 환경을 탓하는 부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변화하려 노력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길러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런 인식의 바탕에 실천 중심의 학문인 불교가 있다. 명상을 가르쳐 주는 불교 수업을 들으며 저자는 현실에의 변화를 경험하고 그게 인생의 전환점이 된다. 


어려운 불교 경전 해설서가 아니라, 실행력과 꾸준함을 강조하는 불교 교리 입문서, 명상 추천서라고 이해해도 좋을 듯하다.


초반부에는 명상 자세와 기법, 명상의 이로움에 대해 설명한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기에 따라 하기 쉽다. 


중반부부터는 인과의 법칙, 윤회 사상, 보시, 귀의, 보리심, 연기 사상 등을 저자의 경험담과 주변인의 체험담에 녹여 이야기 형식으로 전달한다. 


불교 사상의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하고 있어서, 불교에 대해 잘 모르고 막연하게 알고 있던 사람들이 읽으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또 종교를 떠나 명상의 가치와 명상 수행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 명상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실천하는지 알려주는 것은 물론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답답해하던 부분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카르마는 업이라고 하는데, 소위 착한 일을 해서 선업을 쌓는 것이 왜 의미 있는 일인지도 이야기한다. 불교에서는 전생, 현생, 후생의 삶이 이어지므로 선업을 쌓아 베푸는 삶을 살 것을 권한다. 


베푸는 삶이 자기에게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걸 다양한 일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마음을 다스리고 자기 삶에 타인을 생각하는 범주를 넣는 것. 저자는 그것을 강조한다.


불교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이들, 명상 수행법을 배우고 싶은 이들, 종교를 떠나 삶의 어려움에 지친 이들, 행복하고 싶은 이들, 부정적인 사고에서 긍정적인 사고로 변화하고 싶은 이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h******5 202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