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팝송, 클래식, 국악 순으로 음악을 상당히 오래 들었다. 그러다가 90년대 말 부터는 이런 음악도 좋아하게 되었는데 상당한 매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음악의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으로 괜찮은 작품이라고 감히 소개를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재즈밴드 편성에 색소폰과 피아노가 상당히 돋보인다. 특히 이 앨범의 편곡을 맡았던 피아니스트의 연주가 인상적이다. 우리 노래를 옛날 노래에서 부터 80년대 노래까지 이렇게 훌륭하게 친숙한 재즈버전으로 재창조한 음반으로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진주난봉가, 나의 노래, 열일곱살이예요 등 등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