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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물은 아이도 저도 좋아하기에 초능력탐정단 2권 호월단의 비밀을 아이와 함께 보았어요~ 1권을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라면 당연히 2권도 기다릴수 밖에 없겠죠! 이미 세계관과 인물들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상태에서 읽게 되다 보니 이야기 속으로 더 빠르게 들어갈 수 있었고, 전개 역시 한층 더 탄탄해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호월단이라는 새로운 단체가 중심에 놓이면서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한층 짙어졌습니다.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는 구조가 아니라, 인물들 각자가 가진 능력과 성격이 사건과 얽히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점이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초능력이라는 소재가 자칫 가볍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 능력이 갈등과 선택의 도구로 활용되어 이야기에 깊이를 더해주더라구요. 특히 주인공들이 서로를 의심하고 믿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 읽는 내내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도서이지만 사건의 단서가 곳곳에 흩어져 있어 어른이 읽어도 추리하는 재미가 충분하다고 느꼈네요~ 호월단의 정체를 조금씩 드러내는 과정에서는 다음 장을 넘기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 문장 구성도 어렵지 않으면서 상황 묘사가 분명해 장면이 머릿속에 잘 그려졌고, 대화 위주의 전개 덕분에 속도감 있게 읽혔습니다. 이야기 중간중간 등장하는 팀워크와 우정에 대한 메시지도 부담스럽지 않게 스며들어 있어 좋았네요~ 단순한 모험담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능력탐정단 2 호월단의 비밀은 전작보다 스케일이 커졌지만 여전히 독자가 따라가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시리즈물의 장점을 잘 살린 책이라고 느껴졌어요~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떤 비밀과 인물들이 등장할지 기대하게 만드는 마무리라서, 시리즈를 계속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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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주니어김영사의 <초능력탐정단 2 호월단의 비밀>을 소개합니다. 동물과 대화 하는 능력을 가진 다호, 사람의 혼을 쏙 빼놓을 정도로 말빨이 좋은 박죽이, 관찰력과 기억력이 빼어나고, 약재를 다룰 줄 아는 질동이까지 4명의 초능력 탐정단입니다. “엄마~ 아랑이는 탐정단을 하면서 이미 남을 위해 힘을 쓰니까 문제없지 않을까요?” 이미 탐정단의 팬이 되어버린 딸이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하며 책을 읽어가요. 베일에 감싸여있는 호월단은 누구보다 자식과 백성을 사랑하고 정의로운 가족이자 동료였어요. 증거를 따라 쫒는 촘촘한 전개와 스릴넘치는 추격과 대결, 지략이 돋보여요. 아이가 왜 그토록 열광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중간중간 위트 넘치는 표현들도 참 재밌게 읽었어요. 조선을 구한 제비는 정말 나중에 전래동화로 만나고 싶던걸요!!! 여자, 아낙네이지만 정의롭고, 무술에 뛰어나고, 능력이 넘치는 호월단과 어린 아이들이지만 어진 마음을 가지고 탐정단 활동을 하는 아이들의 활약이 눈부셨답니다. 초등학교 중•고학년 친구들이라면 무리없이, 재미나게 읽을 초등 판타지 추리물이에요. 저는 아이와 진짜 힘이란 무엇일까? 믿음과 사랑, 정의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였어요. 3권 예고, 정말 감사해요! 얼른 3권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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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한 '초능력 탐정단'이 사실 저희 아이는 1권을 읽지 못한 상태라,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옛 조선을 배경으로 초능력이라는 요소를 접목한 설정은
하지만 이야기는 시작부터 순탄치 않습니다.
진실을 좇기 위해 묵묵히 애쓰는 탐정단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아랑의 괴력 손실,
이야기는 단조롭지 않게 서로 힘을 합쳐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탐정단의 모습은
'초능력 탐정단 2 : 호월단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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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가 2권의 책표지를 보고 읽어보고 싶다고 먼저 얘기를 했다. 그래서 도서관에 1권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빌려서 읽더니 책이 도착하자마자 2권까지 신나게 읽었다. 예상했던대로 정말 재미있었다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한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아랑이 있다. 늘 괴력이라는 힘으로 탐정단을 지켜 주던 아랑이, 그 힘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앞에서 흔들린다. 아이들은 이 설정에 특히 크게 반응할 것 같다. 나도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걸까, 나를 나답게 만드는 건 뭘까 같은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아랑의 고민은 초능력 이야기이지만, 실제 아이들의 마음과 닮아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호월단의 등장이다. 평범한 주모들로 보이던 여성들이 사실은 마을을 지켜 온 비밀 조직이라는 설정이 통쾌하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을 지키는 어른들의 모습이 겹쳐 보인다. 여성 캐릭터들이 이렇게 당당하게 활약하는 이야기는 오래 남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의 진짜 힘은 ‘힘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있다. 아랑은 결국 힘을 되찾느냐보다, 그 힘을 누구를 위해 쓸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그 과정이 단순한 모험을 넘어 성장 이야기로 이어진다. 200여쪽에 글씨는 딱 고학년들이 읽기 편한 정도의 크기라 책을 좋아하는 3-4학년 정도의 아이들도 도전해볼만한 책인거 같다. #초능력탐정단2 #호월단의비밀 #최소혜작가 #김은정그림 #주니어김영사 #아이책추천 #초등소설 #초등창작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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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도서 - "네가 이 힘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인지, 힘이 너를 시험할 거야. 그 때가 되면 네 두려움의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해. 그리고 이 힘을 너를 위해 쓸지, 다른 사람을 위해 쓸지 결정해야 할 거야." 우선 '초능력 탐정단'이라는 표현처럼, 탐정 한 명이 아니라 단체였다. 탐정단으로 소녀 한 명과소년 세 명이 소개되어졌다. 강아랑, 이다호, 박죽이, 주질동. 소년과 소녀가 나오는 탐정단이고 한 명이 푸근한 이미지여서 약간 코난의 소년탐정단이 생각나기도 했다. 기대감을 가지고 페이지를 펼치는데, '강한 힘을 담으려면 강한 그릇이 필요하다.'라는 문장이 뭔가 좀 무게감이 있어 보이는 네이비 색 페이지에 등장했다. 스토리를 시작하기 전에 이런 문장이 적혀 있다는 것이 왠지 중요한 메시지 처럼 생각되었다. 그저 주어지는 힘이 아니라, 힘의 시험이 시자되는 상황, 무조건 적 능력자가 아니라 어려움이 있지마 그 과정을 이겨나가는 주인공이라는 점에서도 마음이 갔다. "이 힘은 그냥 주엊는 게 아니야. 열셋이 되는 날부터 시험이 시작되지." 어쩌면 열 세살의 아이들이 읽으면서 더 몰입하게 될 것 같다. 외적으로 벌어진 사건들과 함께 주인공의 내적인 변화 그리고 그 변화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이야기 가운데, 읽는 독자의 시선에서 아이들도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지 않을까. 소재만 흥미를 끄는 것이 아니라 담고 있는 메시지와 스토리에서 느껴지는 작가님이 담아주신 의미가 아이들에게도 유익할 것이라는 기대가 되었다. 기억에 남는 문장,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을 몇개 적으면, '네가 이 힘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인지, 힘이 너를 시험할 거야. 그 때가 되면 네 두려움의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해. 그리고 이 힘을 너를 위해 쓸지, 다른 사람을 위해 쓸지 결정해야 할 거야.'라는 문장이나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 목표를 위해선 뭐든 해도 된다는 생각 때문이었을까?'등이 있다. 어린 시절 탐정이 주인공으로 나오거나 추리의 스토리가 매력적인, 추리 동화를 좋아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러한 도서에 시선과 관심이 가는 것 같다. 그런데, 이번 도서 초능력 탐정단은 단순한 관심만으로 소개하기보다는 담고 있는 스토리와 문장으로 추천드려야 할 것 같다. 1권을 보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워 시간이 되면 1권부터 다시 읽어야 겠다. 그리고 4권까지 가제가 제시되어있었는데, 다음 3권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협찬, #책과콩나무, #책콩서평단, #리뷰어, #서평, #책서평, #책읽기, #초능력탐정단, #초능력탐정단2, #호월단, #호월단의비밀, #최소혜, #김은정, #주니어김영사, #서평단, #지원도서, #어린이문학, #어린이도서추천, #어린이소설추천, #재미있는책, #탐정단, #추리, #책소개, #책소통, #도서추천, #추천도서, #추천, #리뷰, #책추천, #초능력탐정단2호월단의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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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 최소혜, 그림 김은정 주니어김영사 각기 다른 초능력을 지닌 아랑, 다호, 죽이, 질동으로 이루어진 초능력 탐정단. 이번 2권에서는 멧돼지도 맨손으로 때려잡는 괴력의 소유자, 아랑이 주인공이에요. 열세 살이 되면 그 힘을 잃는다는 비밀을 알게 된 후, 힘을 잃은 뒤의 자신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돼요. 아랑이네 주막이 도적단 ‘검계’의 근거지라는 소문까지 퍼지며 상황은 점점 혼란스러워지지요. 마을 사람들에게 누명을 씌운 제보자 산군, 정의 의적단에서 활약 중인 사촌 언니 정임, 그리고 주막에 수상한 도장과 서신을 숨겨둔 엄마까지… 무엇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아랑은 잃어버린 힘을 되찾고 검계를 잡을 수 있을까요? 온 나라를 들썩이게 만든 도적단 ‘검계’의 정체와 진짜 목적이 밝혀지며, 초능력 탐정단과 비밀 조직 ‘호월단’이 함께 펼치는 활약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데요. 진짜와 가짜가 뒤섞인 상황 속에서 단서를 모아 진실을 추리해 가는 재미가 돋보이는 초능력 추리 동화예요. 특히 힘의 마지막 시험 앞에서, 자신의 안위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기꺼이 나서는 아랑이의 모습은 깊은 감동을 주었어요. 진짜 힘은 내면의 용기와 선택에 있음을 깨달은 아랑이를 보며 엘사도 내 안에 숨은 힘은 무엇일지 같이 이야기 나누어 보았답니다. 모험과 추리, 그리고 성장의 의미까지 함께 담아낸 시리즈로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도서서평 #도서제공 #초능력탐정단2 #호월단의비밀 #주니어김영사 #초능력 #탐정 #초등고학년추천도서 #추리소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는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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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탐정단 2 : 호월단의 비밀]입니다. ▷ ‘힘이 사라지면 나는 뭐지?’ 초능력을 잃을 위기에 놓인 괴력 소녀 아랑의 이야기! ▷ 진짜와 가짜가 뒤엉킨 어두운 시대, 진실에 다가서기 위한 초능력 탐정단의 여정! ▷ 나라를 어지럽히는 도적단 ‘검계’, 이들을 뒤쫓는 조선 시대 여성 비밀 조직 ‘호월단’의 숨 막히는 대결! ▷ 조선 시대를 무대로 펼쳐지는 초능력 미스터리 활극! 초능력 탐정단에 드디어 첫 번째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바로 곳간을 털어 간 도둑을 잡아 달라는데…… 그 무렵 마을에는 도적단 ‘검계’가 활개를 친다는 소문이 퍼지고, 사또는 범인을 찾기보다 억울한 백성들을 잡아들이기 바쁩니다. 그런 와중에 괴력과도 같은 초능력을 지닌 아랑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습니다. 바로 열세 살이 되면 힘을 잃고, 시험을 통과해야만 되찾을 수 있다는 것! 과연 아랑은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고 탐정단과 함께 검계를 잡을 수 있을까요? 1권에서의 활약으로 아랑이네 주막은 영웅 주막이라 불리며 칭송받았지만 2권에서는 상황이 완전히 뒤바뀝니다. 주막이 검계의 근거지라는 소문이 돌며 하루아침에 평판은 바닥에 떨어지고, 마을 사람들의 시선은 차갑게 돌아섭니다. 어느덧 영웅 주막의 간판마저 처참하게 찢겨 있습니다. 진짜와 가짜는 마치 종잇장 한 장 차이처럼 순식간에 서로 뒤바뀝니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와중에 탐정단 앞에는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쌓여 갑니다. 첫 의뢰를 남긴 이는 도대체 누구이며, 검계라는 이름 아래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요. 2권에서 초능력 탐정단은 진실이란 저절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의심하고 확인하며 끝까지 다가가야만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깨닫게 됩니다. 진실과 거짓이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아랑에게 또 하나의 시련이 닥치게 됩니다. 대대손손 아랑의 가문에는 여자에게 괴력과도 같은 힘이 전해져 내려왔는데, 열세 살이 되면 그 힘이 사라지고 시험을 통과해야만 되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힘이 약해지기 시작한 아랑은 깊은 고뇌에 빠집니다. 설상가상으로 아랑의 엄마 말숙은 밤마다 홀연히 사라지며 검계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키우고, 아랑 앞에는 3년 전 헤어졌던 사촌 언니 정임이 다시 나타납니다. 2권에서는 탐정단의 홍일점이자 호위무사와도 같던 아랑의 이야기를 통해 힘이란 무엇이며, 그 힘은 누구를 향해야 하는가 질문을 정면으로 던집니다. 초능력을 잃을 위기 앞에서 아랑이 마주한 시험은 단순히 힘을 되찾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힘을 어떤 마음으로 쓸 것인지 선택을 내리는 과정입니다. 그 선택의 끝에서 아랑은 진정한 영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책의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드디어 말숙의 비밀이 밝혀지며 이야기의 판도가 뒤집힙니다. 말숙은 호월단이라 불리는 전국 주막 주모들의 비밀 조직에 속해 있으며, 그동안 밤마다 검계를 잡기 위해 자취를 감춰 왔던 것인데요, 호월단은 각 마을의 주막을 거점 삼아 정보를 교환하고, 무술과 전술에 능한 여성들이 연합해 마을을 지켜 온 존재이랍니다. 또한 2권에서는 괴력 소녀 아랑을 중심으로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싸우는 여성 캐릭터들이 다채롭게 등장합니다. 엄청난 힘과 강단을 지닌 아랑과 말숙은 물론, 여성이라는 이유로 수사의 전면에 나설 수 없었던 양반가의 막내딸 윤혜가 등장합니다. 곧고 부드러운 얼굴 속에 뜨거운 신념을 품은 윤혜는 냉철하고 차분한 판단력으로 탐정단이 진실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돕고, 이야기의 끝에서는 변호사와 유사한 외지부 일을 시작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갑니다. 한국풍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랑이와 엄마인 저는 1권도, 2권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 아랑이를 만나면서 진실을 알기 두려워하지 않는 그 마음이 정말 멋져서 닮아가고 싶다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힘이 있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지배하거나 상처 입히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도 진실을 마주하고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나아가는 선택이 바로 진짜 용기이니까요. 그리고 이 이야기는 조선 후기 실제로 존재했던 '검계'를 바탕으로 쓰여지게 되었답니다. 다음 3권을 또다시 애타게 기다려 보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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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탐정단 2>는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무엇을 믿고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를 묻는 책이라고 본다. 초능력이라는 장치를 쓰고 있지만 전체적인 이야기는 판단의 과정에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권에서 탐정단이 처음으로 맡는 의뢰는 단순한 도둑 사건처럼 보인다. 그러나 수사가 진행될수록 상황은 점점 복잡해진다. 소문은 사실처럼 퍼지고 권력을 가진 사람의 판단은 검증 없이 누군가를 범인으로 만들어 버린다. 아이가 읽는 이야기 속에서 ‘진짜와 가짜가 섞인 상황’은 점점 선명해진다. 이 책의 흥미는 바로 이 지점인 것 같다. 범인을 맞히는 재미보다 왜 특정 사람이 의심받는지 그 과정 자체가 생각할 거리를 준다고 해야 할까. 엄마의 입장에서 특히 눈에 들어온 부분은 아이가 이야기를 따라가며 접하게 되는 사고의 결이다. 이 책은 독자에게 정답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어떤 말이 맞는지, 누구의 선택이 옳은지 단정하지 않는다. 대신 여러 인물의 말과 행동을 보여 주고 그 차이를 스스로 느끼게 한다. 초등학생 독자에게 이런 독서 경험은 단순한 줄거리 이해를 넘어서는 경험이 아닐까.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독서가 아니라 장면을 비교하고 판단하며 읽는 경험으로 이어지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야기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은 아랑이다. 늘 든든했던 힘을 잃을 수도 있다는 설정은 사건의 긴장감을 높이면서도 인물의 내면을 깊게 만든다. 아랑은 힘이 약해지면서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힘이 사라지면 자신은 무엇으로 남을 수 있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를 고민한다. 이 과정은 초등학생 독자에게도 충분히 와 닿는다. 잘하던 것을 못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믿고 따르던 어른들의 말이 서로 다를 때의 혼란은 아이들 역시 성장 과정에서 겪는 감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후반부에 등장하는 호월단의 설정 역시 흥미롭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던 존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해 왔다는 사실은 묵직한 인상을 남긴다. 힘은 눈에 띄는 방식으로만 쓰이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초능력과 미스터리, 액션이 결합된 구조 덕분에 서사적 재미도 있다. 무엇이 사실인지, 누구의 말이 옳은지, 그리고 힘은 어디에 쓰여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초등학생 독자에게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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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컬쳐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 아이랑 같이 읽기 좋은 책이에요. 추리와 판타지가 섞여 있어서 아이가 흥미롭게 읽고, 중간중간 “이 사람 수상해” 하며 스스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단순히 초능력 이야기만이 아니라 힘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전해줘요. 여성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등장하는 점도 인상 깊었고,읽고 나서 아이랑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라 만족스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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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탐정단 2: 호월단의 비밀》은 1권에 이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한층 더 깊게 자극하는 작품입니다. 단순한 추리 동화를 넘어, 또래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관계, 그리고 정의에 대한 고민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어 시리즈로서의 완성도도 높게 느껴졌습니다. 이야기는 각기 다른 초능력을 지닌 아이들로 이루어진 ‘초능력탐정단’이 새로운 사건을 마주하면서 시작됩니다. 2권에서는 ‘호월단’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집단이 등장하며 이야기의 긴장감이 한층 더해집니다. 아이들은 단서 하나하나를 모아가며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이 과정이 매우 흥미롭게 전개되어, 책을 읽는 아이 역시 자연스럽게 추리에 참여하게 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초능력이라는 판타지적 설정 속에서도 이야기가 현실적인 가치와 맞닿아 있다는 점입니다. 탐정단 아이들은 단순히 능력이 뛰어난 존재로 그려지지 않고, 실수하고 갈등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해 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협력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믿으며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은 또래 관계 속에서 아이들이 겪는 고민과도 닮아 있어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또한 《호월단의 비밀》은 선과 악을 단순하게 나누지 않고,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함께 보여 주려는 태도가 돋보입니다. 이는 아이들에게 ‘문제를 해결하는 힘’뿐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고 상황을 다각도로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 준다는 점에서 교육적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문장은 속도감 있게 읽히면서도 과하지 않고, 장면 전환이 분명해 책 읽기에 흥미가 다소 부족한 아이들도 끝까지 집중할 수 있을 만큼 구성력이 탄탄합니다. 더불어 시리즈물답게 앞선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면서도, 2권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부담이 적습니다. 학부모의 입장에서 이 책은 아이에게 “재미있게 읽어 보라”고 권할 수 있으면서도, 읽고 난 뒤 “어떤 장면이 기억에 남았는지”,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같은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추리와 모험 속에 우정, 책임, 선택의 의미가 고루 담겨 있어 독서 후 대화로까지 이어지기 좋은 작품입니다. 《초능력탐정단 2: 호월단의 비밀은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함께 키워 주는 어린이 추리 동화로,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은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즐거움과 의미를 함께 전해 주는 작품을 찾는 학부모라면 안심하고 권할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