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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도 풍성한 기도에 대한 모습을 돌이켜보며 서방 기독교 전통에 속해서 살아온 저이기 때문에, 개혁주의 혹은 복음주의의 세례를 받은 우리나라 교회에서 신앙을 갖고 살아가기에, 동방교회의 전통이나 오순절 계통에 무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배워야 하고, 이해를 늘려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런 이유로 그간 국내에 소개된 책 일부를 읽어나갔고, 관심을 가지며 지냈다고 할까요. 지금 떠오르는 책은 알렉산더 슈메만의 <성찬>과 야로슬로프 펠리칸의 <예수, 역사와 만나다>가 떠오릅니다. 조금씩 서방 전통만이 아니라 동방에도 배움을 더해갑니다. 바로 이즈음에서, 기도에 관하여 쓴 책을 마주하게 됩니다. 복음주의에 속하면서도 동방교회의 기도 방법을 적절하게 도입하고 알아가게끔 만든 책이었습니다. “기도는 호흡이다”라고 말하는 목회자들이 많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24시간 주님만 바라보라고 외쳐도 24분조차 기도하기도 힘든 현대 생활 속의 그리스도인에게 “숨 쉬는 모든 순간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를 드리길 권하는 책 제목은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제목의 묵직함처럼, 책은 양장본으로 무게감과 소장 가치를 더했습니다. 책을 언박싱하듯 샤라락 넘기면서 마주하는 일러스트도 수려했기에 기대감을 높이고 작가에 대해서 역자에 대해서 살펴보게 됩니다. 책날개를 살펴보면, 2023년 ECPA 기독교 도서상 ‘올해의 신인 저자상’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임을 알게 됩니다. 여기에 더하여 책을 번역하여 주신 분이 전의우 목사님이셔서 더욱 믿음이 생겼습니다. 적어도, 대중에게 선택받았고, 좋은 역자분의 선택을 받은 책이니까요. 잠시 위에서 적었던 것처럼, 기도는 호흡이라고 생각합니다.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기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책에서는 이를 돕기 위해서 신체적으로 호흡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주는 기도의 방법을 설명합니다. 이어서 그 기도의 실제를 12가지의 주제를 통해 84개의 묵상으로 담아냈습니다. 사실, 교회에서 마주한 모습을 돌아보면 성경 묵상과 제자 훈련의 중요성이 주목받으면서 기도에 관한 관심은 조금 줄었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교회에 따라서 기도를 강조하는 곳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마주하는 분위기에서는 부흥회도, 기도원의 쇠퇴를 목도하며, 기도에 대한 아쉬움이 존재합니다. 기도하기를 쉬지 않으셨던 주님이 계시기에 그분을 본받고 싶어 함이 제자의 모습이 아닐지요. 숨을 들이마시고, 내어 쉬는 순간에도 그분처럼 기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 믿습니다. #숨쉬는모든순간말씀으로드리는기도 #제니퍼터커 #전의우 #아바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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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일상 속에서 ‘기도’라는 말이 어느새 마음을 조이는 숙제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기도하고 싶다는 마음은 분명한데, 막상 입술을 열면 아무 말도 떠오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저 침묵 속에 머물며 한숨만 내쉬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익숙할 것입니다. 기도는 늘 중요하지만, 동시에 가장 쉽지 않은 일이 되곤 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자리에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 책은 침묵 속에 머물러 있는 우리를 꾸짖거나 서두르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도를 거창한 언어의 세계에서 내려놓습니다. 우리가 살아 있기 위해 매 순간 반복하는 ‘호흡’의 자리로 시선을 옮깁니다. 기도는 애써 만들어 내야 하는 문장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미 이어지고 있는 숨결 위에 자연스레 놓이는 고백일 수 있음을 일러 줍니다. 저자는 ‘호흡기도’라는 오래된 영적 전통을 오늘의 삶 속으로 조심스럽게 풀어놓습니다. 이는 마음을 잠시 가라앉히는 기법에 머물지 않습니다. 말씀을 들이마시고, 염려와 두려움을 내어놓는 신앙의 리듬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설명은 공중에 떠 있지 않고 삶의 자리와 맞닿아 있습니다. 처음 기도를 배우는 이들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줍니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책 곳곳에 담긴 풍성한 성경 기반의 기도 문장들입니다. 이 문장들은 설명을 넘어 실제 기도의 자리에 곧바로 닿습니다. 기도의 언어를 잃어버렸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기댈 곳을 내어 줍니다. 마음의 긴장을 풀어 주고 숨의 흐름을 고르게 합니다. 기도가 다시 일상의 리듬 속으로 스며들게 돕는 실제적인 길잡이입니다. 말씀이 우리의 호흡과 만날 때, 기도는 더 이상 특정한 시간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모든 순간이 하나님 앞에 머무는 시간이 됩니다. 출근길에서도, 잠들기 전에도 기도는 이어집니다. 우리는 완벽한 표현을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조금씩 놓여납니다. 있는 그대로 하나님 앞에 서는 법을 배워 갑니다. 삶이 버거워 말이 막히는 순간에도 이 책은 곁을 지켜 줍니다. 우리는 이 문장들을 통해 ‘틀리지 않았다’고 다독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만나게 됩니다. 그 음성은 억지스럽지 않게 우리의 마음에 스며듭니다. 하나님이 먼저 내어주시는 사랑이 호흡처럼 우리 안을 채웁니다. 우리는 숨을 고르고 다시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기도가 막막해 한숨부터 나오던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일상의 모든 순간을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살아내고 싶은 분들에게도 잘 어울립니다. 성경의 문장들이 나의 호흡이 되는 경험은 특별합니다. 그 경험은 우리의 영성을 서서히 다듬어 갑니다. 오늘 당신이 무심코 내쉰 그 숨결 또한 하나님 앞에 놓인 기도가 될 수 있음을, 이 책은 일깨워 줍니다. #말씀으로드리는기도 #아바서원 #제니퍼터커 #모찌모찌의맛있는책읽기 #북서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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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로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말씀으로드리는기도 #제니퍼터커_전의우 #아바서원@abbabookss _ 북서번트서평단@bookservant__ "숨 쉬는 모든 순간,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 호흡기도라고도 하는데, 내게도 생소한 방법이였다. 사실 호흡기도라고 해서, 명상 쪽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깊은 호흡의 과학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기도의 한 방법이었다. 일상에서 불안과 걱정이 많은 성격인 나는(걱정핑, 불안핑🥹), 이 호흡기도가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다. 그저 하나님만을 외쳐 부르는 것으로도 주님은 내게 충분한 힘과 위로가 되시지만, 말씀이 호흡이 되어 들숨과 날숨으로 천천히 고백되어질 때, 큰 평안과 잠잠한 위로를 경험하게 되었다. 또한 순간적으로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이 찾아올 때, 기도할 수도 없고, 때로는 숨 쉬는 것조차 버겁다고 느껴질 때, 이 호흡기도는 말씀이 내게 '숨' 처럼 채워지도록 해주었다. 삶의 속도를 늦추고, 하나님께로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해주었다. 저자는 과학적으로 불안할 때의 신체 증상을 설명하고 이 불안을 다룰 수 있는 우리 몸의 반응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런 기능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결합했을 때, 기도가 되어 우리 영혼을 안정되고 회복시킬 수 있음을 말해준다. 또한 불안과 불안장애의 차이점을 설명하여 불안장애일 때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이러한 상황을 무조건 호흡기도로 이겨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정신 건강을 관리받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므로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줄 정도의 장애가 발생한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 호흡기도는 우리가 드리는 일상의 기도의 한 형태이며, 일상적이고 일반적인 불안과 두려움이 생길 때 말씀 안에서 몸의 안정과 평안을 누리도록 하는 것임을 말해준다. "호흡 기도는 깊은 훈련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기도를 결합한다. 느리고 깊은 호흡은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해 심장 박동을 늦추고 몸을 진정시키며, 기도는 마음이 그리스도게로 향하게 하고 생각이 진리에 집중하게 하며 영혼이 안정을 찾게 한다." -32 신뢰, 사랑, 복종, 인도하심, 도우심, 소망, 임재, 평화, 능력, 보호, 감사, 회개의 다양한 주제로 호흡 기도를 설명해주는 예시가 나오는데, 이대로 따라 기도하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긴장되는 상황 속이나, 걱정과 불안이 찾아오는 일상의 순간들 속에 괴로워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차례차례필사하며이번한해동안꾸준히읽어가야겠다. ❤️기도할때,우리는불안의세계를떠나경이의세계에들어간다_유진피터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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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호흡의 과학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하는 훈련이 손을 잡고 당신의 몸이 진정되고 당시느이 마음이 다시 그리스도를 향하게 하도록 도울 수 있다. -책 속 한 줄 p19 온통 꽃으로 둘러쌓인 갈라진 나뭇가지! 한 눈에 보아도 폐를 형상화 한 그림이었다. 내가 본 과학책에 나오는 폐 사진은 조금은 차갑고, 수많은 폐포로 이루어졌었는데 표지의 폐는 따듯하고 아름답기까지 하다. 호흡은 들숨과 날숨으로 이루어진 공기의 순환이라고만 생각하지만, 호흡은 살아가기 위한 에너지를 생성하는 없어서는 안되는 생명활동이다. 숨쉬지 않으면 산소부족으로 죽는다하지만, 수많은 세포들의 호흡으로 우리는 살아가는 에너지를 얻는다. 살기 위해 '선택'하는 것이 아닌 '필수 불가결한' 행위인 것이다. 우리의 삶에 호흡이 필수 불가결하듯 우리의 삶에 기도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이다. 그러니 '호흡기도'는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필수조건이다. 조금은 낯선 '호흡기도'를 해 본다. 들숨과 날숨에 숨을 고르고 내쉬며 말씀을 먹는다. 때론 긴~ 호흡으로, 때론 짧은 호흡으로 말씀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다. 80여개의 말씀으로 호흡 기도를 함께할 수 있게 되어있는 책은 앞에서 차례로 읽어도 좋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말씀을 찾아 호흡하며 기도해도 좋다. 나아가 성경말씀을 읽으며 들숨과 날숨으로 나의 말씀을 만들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렇게 말씀과 기도, 호흡이 하나가 되는 시간, 불안으로 뛰는 심장을, 거친 파도처럼 나대는 심장을 잔잔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불안과 두려움 앞에 떨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말씀으로 삶을 채우고 싶은 이들이게 호흡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우리의 삶에 평안을 선물로 주심에 감사하며 말씀으로 위로받고 기도로 채우게 하심에 감사하며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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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불안을 가라앉히고, 마음을 집중하며, 영을 새롭게 하라.❞ 2025년 교회 부흥회 강사로 오신 이건영 목사님의 설교가 생각났어요! 한 호흡 기도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나를 위해 혹은 상대방을 위해 하는 기도. 습관처럼 한숨을 내쉬는 나이기에 한 호흡 기도를 실천하면 좋겠다고 생각만 했습니다. (생각만 하다가 벌써 1년...) 그런데 숨 쉬는 모든 순간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 책을 만나고 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명확히 알게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이제 실천만이 남았습니다! (말씀도 어렵지 않다. 아이들 성경 구절 말씀 암송보다 간단해요.) 🙏🏻 호흡 기도란? 호흡 기도는 불안을 가라앉힐 수 있는 강력한 두 도구를 결합한다. 깊은 호흡의 훈련 +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기도 🙏🏻 호흡 기도의 기본 1. 호흡하라. 2. 기도하라. 3. 반복하라. 호흡 기도는 잠시 속도를 늦추고, 고요히 머물며, 호흡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라도 가능하다. ✅️ 이 책의 좋았던 점 ✔️ 호흡 기도를 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 매일 다른 그림으로 마음을 쉬게 합니다. ✔️ 짧고 강력한 말씀으로 마음이 채워집니다. ⭐️ 이럴 때 호흡 기도를 해봐요. 걱정과 두려움으로 기도하기 어려울 때 기도를 하고 싶은데 할 말이 없을 때 불안한 마음을 평안으로 가득 채우고 싶을 때 12가지 호흡 기도의 주제의 말씀을 읽으며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을 같이 경험해 봐요. 깊이 호흡하며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길 기도합니다. 📚 아바서원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로마서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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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모든 순간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 -불안을 가라앉히고 -마음을 집중하며 -영을 새롭게 하라 *[도서협찬] 출판사_ 아바서원 제니퍼 터커 지음. 전의우 옮김 두손모아 기도하는 순간, 무기를 들때보다 더 큰 혁명이 시작된다. 혁명은 바로 거기서 당신의 다음 심장박동과 함께 시작된다. 당신의 모든 호흡이 들숨과 날숨이 하나님의 이름을 말하고 부른다.야훼,야훼. 우리를 지으신 분께서 이루게 하시리니 우리 이루리라 호흡마다, 순간마다, 아침마다, 계절마다, 본향과 그분께 조금씩 더 가까워지며 이루리라. 삶의 무게에 짓눌려 숨이 턱턱 막힐때, 기도는 한결같고 든든한 하나님의 손을 붙잡는 방법이다.p13 *호흡기도는 불안을 가라앉힐수 있는 강력한 두도구를 결합한다.깊은호흡의 과학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기도다. 이두가지를 결합해서 마음의 진리에 초점을 맞추는 동안 우리의 몸을 진정하도록 돕는것이다 *수많은 염려와 걱정과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의 몸과 마음이 망가진다. 걱정은 마음에 터를 잡고 불안은 그 걱정을 몸에 잚어자는 상태로 나아가며 아로인해 몸에 갖가지 질병들이 나타나는것이다. *호흡은 우리의 뇌와 몸을 잇는 다리이기에 호흡으로 신체기능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나 호흡은 우리의 뇌와 신경계를 해킹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마음을 비우고 내면을 들여다보는것은 얼마간만 유익하다. **-**우리는 이러한 마음채우기나 내면을 들여다보는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는것이다. 그래서 기도는 영적 호흡과 같다. 기도할때 하나님의 임재 사랑과 잔리를 들이쉬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그의 은혜를 들이마시며 염려, 불안, 근심등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것이다. 처음에는 뉴에이지 사상이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접근했지만, 책을 읽을수록 이미 시편을 통해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 방법에 호흡을 통해 들숨과 날숨으로 말씀을 호흡하며, 더 깊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보게 한다. 살다보면 어려움을 당하고, 힘든시기도 찾아온다. 매일 한구절씩 들숨 날숨을 하며 호흡한 말씀들을 훈련하여, 내면의 평안을 찾고 누리는 호흡기도를 통해 안전하게 이끄시는 아버지의 평안을 누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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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기도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표현이 바로 호흡이다. 그런데 이 말은 가장 부담이 되는 말이기도 하다. ‘기도는 호흡’이라는 표현은 나를 마치 향유고래와 같이 숨 참기의 달인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그나마 향유고래는 1시간 반 정도에 한번씩은 숨을 쉰다고 한다!!) 기도에 대한 책은 많이 읽어 보았지만 위와 같은 부담감이 있어서인지 마냥 기쁘게 읽히지만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름의 생각의 전환이 일어났다. 물론 이 책에서는 호흡을 ‘훈련’하여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호흡은 태어날 때부터 자연스레 하게 되는 운동이라는 점이다. 기도 또한 마찬가지다. 기도를 훈련에만 집중하다보면 기도를 생존에 필요한 필수 항목으로만 생각하다 보면 기도야말로 아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놓치기 쉽다. 좋은 호흡, 좋은 기도, 올바른 호흡, 올바른 기도는 그 다음 단계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호흡 기도’는 다소 우리 문화에서 익숙하지 않은 것이다. 저자가 이미 언급해 두었듯이, 뉴에이지나 명상 수련 등 다소 이교적인 요소가 많지 않을까? 하는 의문점을 가지기 쉽다. 그러나 나의 경우에는 이 책을 펴면서 처음 느꼈던 감정은 바로 '편안함'이었다. 먼저는 내가 익숙하게 접근하는 ‘말씀’으로 기도한다는 점이 좋았다.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고, 나의 내면이 아닌 하나님께 시선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제안대로 몇 번만 호흡을 가다듬고 숨을 고르게 쉬고 뱉기만 해도 마음이 진정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거기에 내 생각을 말씀에 집중하여 얹는 것이다. ‘꽃향기를 맡고, 촛불을 꺼라’ 이 얼마나 멋진 기도의 방법인지! 은혜를 들이쉬고, 두려움을 내쉬어보자. 꽃향기를 맡듯 주님의 말씀의 향기를 맡고 나의 폐부 깊숙이 자리한 두려움을 모두 주님의 십자가 앞에 뱉어내어보자.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를 떠올려보면 때로는 깊이 있는 대화를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대화는 일상적이다. 그 일상을 공유함으로써 서로의 관계가 더욱 긴밀해진다. 그렇다고 모든 대화에 의미를 부여하거나 무게를 싣지 않는다. 관계의 친밀함을 켜켜이 쌓이는 것이고, 오늘 친밀함으로 내일 더 친밀해지고 싶은 것이다. 이 책에서는 84가지의 호흡 기도의 주제를 소개한다. 호흡 기도는 말씀과 기도의 좋은 접목이라 생각된다. 호흡법을 잘 연습하면 달리기도, 노래도, 수영도 잘할 수 있는 기본기가 갖춰진다. 역시 호흡 기도를 잘 연습하면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로 나아가는 기본기가 잘 갖춰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 번에 쭉 읽어나가는 것보다는 틈틈이 연습삼아 펴놓고 따라하는 일종의 영적 '홈트' 느낌으로 하면 좋겠다. 기도는 무릎으로, 엉덩이로 한다고 하는데 이 영적 싸움에 좋은 무기가 될 것이다. 시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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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긴장의 순간, 불안의 순간, 위기의 순간을 몇 번쯤은 겪어봤을 것 같습니다. 온 몸이 떨려서 정신을 잃을 것만 같은... 저자도 아이가 응급실에 있을 때 그러했다고 합니다. 불안, 무력감으로 기도도 되지 않았고 숨도 쉴 수 없는 상황. 떨리는 호흡에 천천히 말씀을 올려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향기 맡듯 숨을 마시면서 성경의 한 어구,🕯초를 불듯 숨을 내쉬면서 성경의 한 어구.... 느리게 반복적으로 그렇게 호흡 기도를 하면서 마음의 평안을 찾아갔습니다. 라마즈 호흡과도 같지만 여기에 말씀을 올려서 호흡의 리듬따라 기도합니다. 🔸️"호흡은 우리의 뇌와 신경계를 해킹하는 방법이다." 들숨과 날숨의 박자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들이쉬고 우리의 두려움을 내 뱉습니다. 깊이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면서 삶의 산통 속에서 평안을 맞이하게 됩니다. 불안 속에서 싸워이기려하기보다 천천히 호흡기도를 통해 영혼의 평안을 누려보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호흡기도의 주제에 따라 84가지의 가이드를 제공해줍니다. 석달만 하루 5분씩 연습해볼 것을 제안합니다. 저는 강의 시작 전에 긴장도가 높아요. 수업할 장소에 도착해서 차에서 잠깐 호흡 기도를 하고 갔더니 좀 더 안정적인 자세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크게 아프지 않아도 병원은 늘 긴장이죠~ 병원대기하면서도 호흡기도를 잠시 하고~ 요즘 배우고 있는 핸드팬 악기 연주할 때도 호흡기도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직 호흡기도 연습은 한달도 안되었으나 긴장감을 내려놓는데 도움이 됩니다. 호흡 기도문은 작은 카드로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디든 언제든 호흡기도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평소 불안, 긴장도가 높으신 분, 평소 삶 속에서도 기도를 실천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책 표지, 일러스트 디자인, 캘리 글씨체... 모두 예쁘네요. 이렇게 예쁜 기도책은 처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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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숨쉬는 순간마다 기도 할 수 있다니!!! 내 평생 기도제목 중 하나는… “쉬지말고 기도하라.” 는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어쩌면 많은 기독교인들의 소원이 아닐까 싶기도하다. 믿음의 선배들을 보면 ‘호흡 기도’ 라는 방법으로 매순간 기도 했다고 듣기도 했는데, 막상 현재의 삶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하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인 ‘제니퍼 터커’가 아름다운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다. 그녀의 전공인 그래픽 디자인을 통하여 성경 말씀을 호흡으로 기도 할 수 있도록 적으며, 예술과 믿음을 결합한 아름다운 책을 만든 것이다. 우리는 삶의 어려움이 찾아 올 때 간절히 하나님을 찾는다. 하지만, 내 앞의 문제가 너무나 크게 느껴져 기도조차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숨쉬기조차 힘겹게 느껴져 그저 눈물만 흐르는 때… 📖 기도 할 말이 없을 때라도, 떨리는 호흡이 전부일 때라도, 붙들고 기도할 수 있는 말씀이 있다. 저자는 삶의 큰 어려움을 만나 어찌 할 바 모를 때, 호흡과 성경 말씀에 집중해 기도하며 불안이 사라지고, 위로와 평안을 찾는 경험을 했다. 그리고는 불안을 자주 느끼는 자신을 위해, 그리고 어려움 가운데 기도할 바 모르는 이들을 위해… 바로 우리 모두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만나기를 바라며 이 책을 만들었다. 📖 호흡 기도는 깊은 호흡 훈련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기도를 결합해, 마음이 진리에 초첨을 맞추는 동안 몸이 진정되도록 돕는다. 깊이 들이쉬고… (꽃 향기를 맡고) 천천히 내쉬며… (촛불을 꺼라) 주어진 성경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 참으로 간단하다. 📖 호흡 기도는 잠시 속도를 늦추고, 고요히 머물며, 호흡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라도 가능하다. 지난 몇주간 책을 통해 아름다운 글과 그림과 함께 주어진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깊게 숨을 쉬었다. 나의 호흡보다, 나의 심장박동 보다 가까이 계신 주님, 그 분이 나를 매일 살리신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절로 났다. 📕 내가 주님을 의지하니, 아침마다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의 말씀을 듣게 해주십시오. 내 영혼이 주님께 의지하니,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 주십시오. -시편143:8- 📖 들숨: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의 말씀을 날숨: 아침마다 들려주십시오. 들숨: 나의 온 삶을 주님께 맡깁니다. 날숨: 내가 가야할 길을 보여주십시오. 기도가 필요한 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는 이, 날마다 순간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에 더욱 깊이 나아가길 원하는 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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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혹은 침대 머리 맡에 두고 잠자리 들기 전, 때로는 불안하고 힘들 때 가끔은 방황하고 슬플 때가 있을 지라도 언제든 손 닿는 곳에 두면 좋을 책이다. 어느 페이지든 펼쳐 들숨과 날숨으로 호흡하며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를 시작할때 우리의 아침은 평화로 시작하고, 우리의 일상은 잘 견디어 내고, 우리의 하루는 감사로 마무리할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책이다. 호흡기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니 따라하고 꾸준히 연습하면 우리의 내면은 말씀으로 채워지고, 우리의 육신은 더 건강해지고,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가 되며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것 같다. 84개의 주제와 말씀이 예쁜 배경 속에 담겨 있어 미소 지으며 자꾸 보고 읽고 따라하게 된다. 하드커버로 챽이 엮여있어 오래오래 두고두고 볼수 있어 이것도 참 좋다. 하나의 주제와 말씀이 한페이지에 담겨있고, 들숨과 날숨 말씀이 시각적으로 선명하게 표현되어, QT처럼 활용해도 좋고, 일상 속 언제든 호흡기도 속으로 빠져들기에 더할나위없이 잘 구성되어 있다.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언제든 나눌 말씀이 주제별로 잘 담겨있어, 주위 분들과 나누고 싶은 책이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불안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께 - 마음을 집중하고 기도에 빠져들고 싶은 분들께 - 호흡기도가 궁금하신 분들께 - 숨 쉬는 모든 순간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