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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자녀가 사춘기에 이르면 감정과 지성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특히 이 시기에 엄마는 이전의 훈육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자식의 행동과 태도의 변화로 확신하게 된다. 보육 위주로 해주던 어릴 때가 가장 쉬웠다는 것을 알게 된다. (-19-) 엄마가 되고선 넘어져도 다시 금방 일어나야 한다.미쳐 몰랐던 잠재적 능력을 발휘하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간다. 엄마가 되면서 세상이 달라지고 놀라운 변화가 생긴다. 내가 생각해 온 미래와 다른 모습을 직면하면서 하루를 또 시작한다. (-23-) 왜 이렇게 힘들고 벅차지? 내가 욕심이 많아서 이렇게 두번이나 시련이 찾아온 것일까? 다른 사람들은 잘 극복하고 살아가는데 왜 나는 이렇게 나약할까? 이 우울의 터널에서 벗어날 수는 있을까? 이 길 끝에 행복은 있는 것일까? 너무 답답해. 건강하지 못한 엄마라 늘 미안해. 난 못난 엄마인 것 같아. 내가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내가 나를 돌보지 못해서 스스로에게 미안해. 너무 지친다. 난 아무리 노력해도 매일 우울하고 불안해.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예전처럼 돌아가서 웃으며 지내고 싶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엄마의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 (-35-) 우리는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부모의 삶이 있고,자녀의 삶이 존재한다 한국 사회의 독특한 문화 중에는 부모와 자식 간에 천륜이라는 개념을 주입시킨다는 점이다. 자녀의 잘못이 부모의 잘못처럼 생각하는 한국 사회의 모순은 항상 엄마에게는 큰 책임이 되고 있으며, 가정적이지 못한 엄마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다.결국 참고,인내하고, 끊임없이 노력해도,제자리에 있는 기분이 드는 이유다.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드는 그 순간 엄마의 감정은 처참하게 바닥으로 내려가는 기분이 들 수 있다. 책 <이젠 엄마의 감정을 돌볼 시간이다> 을 통해서, 한국 엄마의 감정과 고민,걱정을 읽을 수 있었다. 작가 윤정희는 화학을 전공한 이학박사였으나, 아이를 낳고 난 뒤 전업주부의 길을 걸었고, 우연한 기회로 국가연구소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며, 경단녀의 삶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엄마의 역할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한국 사회에서, 엄마의 표본은 여전히 조선시대 심사임당의 모습이다. 남편이나, 자녀가 어떤 잘못을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무기력해지고, 자녀의 삐뚤어진 행동에 대해서,그 모든 과오가 자신의 책임인 것처럼 생각하고, 아이의 보육과 훈육에 있어서, 내 잘못으로 생각한다.죄책감, 미안하ㅁ,우울과 불안, 무기력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마음 속에 억눌린 감정과 생각들, 자아에 대해서,단단하지 못하고, 눈앞애 놓여진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서,우울과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다.바로 그런 엄마의 마음 상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부모가 바로 서야,자녀가 바로 설 수 있고,자냐에게 집착하는 모습에서 벗어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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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책제공 이 책은 필자가 겪어 온 여자와 엄마의 삶의 과정에서 비롯된다. 결혼과 출산으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야 하는 여자. 아이를 낳으면 주양육자가 되어 나를 잃어버린 채 살아간다. 나도 아이를 키우며 느낀건, 육아란, 또 다른 내가 하나, 둘 더 생기는 것이구나 라는 점이다. 작가는 가족구성원으로서 부딪히는 감정들을 기반으로 그것을 극복해 간다. 이 극복의 연장으로 심리공부를 했다. 공부를 통해 조금씩 나를 이해하고, 가족을 이해해 간다. 더 나아가 같은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그 과정 안에 있는 것이 이 책이다. 📚 #이젠엄마의감정을돌볼시간이다. 본인이 겪은 감정들을 찾아내 내 감정을 알고 다스리는 방법을 제시한다. 감정을 돌보기 위한 한 방법으로 성숙한 방어기제를 가져야 한다. 방어기제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심리기제이다. '나도 그랬는데..' 하며 읽는 내내 공감을 했다. 마음의 치유에 도움이 되며 마음을 다친 엄마들에게 큰 위로가 될 책이다. 이제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의 감정도 돌볼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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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잘 지내고 있는 일상 속에서 책을 만나서 그래 나도 저렇게 힘든 시간이 있었지 하면서 기억을 회상하다가 읽는 시간 동안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지면서 급격하게 내려가는 마음의 상태에 이 책이 나를 붙들어주고 위로해 주었다. 아마 이 책을 마주하지 못하고 아픈 몸으로 회복이 되지 않은 채 있었다면 몸만큼 마음의 힘듦도 견디기 힘들어 다시 우울의 늪에 빠졌을거다. 그리고 그 아픈 몸과 마음속에서 핵심감정이라는 것에 대해 보다 깊이 알게 되는 목차에 지금의 나를 알게 되니 당장 몸이 낫지 않아 힘들지만 그럼에도 마음에는 큰 위안을 받고 힘이 났다. 각자 모두의 자리에서 다르게 살아가고 있지만 엄마라는 위치만큼은 같아서인지 책에서부터 주는 위로가 제법 컸다. 책 소개처럼 이 책에서는 아픈 엄마들을 위한 구체적인 제시와 본인의 경험을 직접 빗대어 표현해 주시니 지금 당장의 나에게도 접목할 수 있고 또한 내가 조금이라도 달라지고자 하는 행동이 틀리지 않았음을 인정받는 기분이 들었다. 오늘은 행복이 찾아온다..는 제목처럼 항상 나쁠 수도 그렇다고 항상 좋을 수도 없다. 하지만 혼자서 그 힘든 마음과 마주할 때 회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엄마이자 나 자신에게도 힘이 되어 주는 뜻깊은 책이었다. #이젠엄마의감정을돌볼시간이다 #윤정희 #프로방스출판사 #엄마에세이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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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내가 가장 관심있는 주제는 감정이었다. 아이의 감정은 물론 중요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이런 생각이 크게 들었다. 아이는 결국 엄마의 감정을 닮아간다는 것. 내가 하루를 어떤 마음으로 보내는지가 아이들의 표정과 말투에 고스란히 묻어난다는 걸 여러 번 경험하고 나니, 아이보다 먼저 나를 들여다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임신 전, 엄마가 돌아가셨다. 그전까지의 나는 마냥 밝고 솔직한 사람이었다. 크게 우울을 겪어본 적도 없었다. 그런데 엄마의 죽음은 내 안의 공기를 바꿔놓았다. 겉으로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지만, 속에서는 슬픔이 천천히 우울로 변해가고 있었던 것 같다. 그 시간을 지나며 출산을 계획했고, 임신 기간만큼은 비교적 평온했다. 아이를 품고 있다는 사실이 나를 붙들어주었다. 출산 후 첫 1년은 정신없이 흘러갔다. 두 아이는 너무 사랑스러웠고, 하루하루가 벅차면서도 행복했다. 그런데 아이들 돌 즈음, 내 마음은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다. 코로나로 외출은 어려웠고, 걷기 시작한 아이들의 에너지는 배가되었다. 도와주시던 이모님의 일정이 자주 바뀌면서 혼자 감당해야 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밥도 제때 챙겨 먹지 못했고, 내 몸은 늘 뒤로 밀렸다. 몸이 지치니 마음도 무너졌다. 결국 나는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았고, 한동안 우울은 내 하루의 배경처럼 따라다녔다.
그래서 <이젠 엄마의 감정을 돌볼 시간이다>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마치 누군가가 내 마음을 알고 있는 듯한 문장이었다. 이제는 아이가 아니라, 엄마인 나를 돌볼 시간이라는 말에 공감이 됐다. 특히 저자의 감정선이 나와 많이 닮아 있어 더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 아이를 더 잘 키우고 싶은 마음, 하지만 그 과정에서 지쳐버린 자신, 우울과 죄책감, 그리고 결국 심리를 공부하며 스스로를 이해하려 했던 과정까지. 나 역시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어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나를 성장시키고 싶어서 공부를 이어왔고, 결국 심리학 공부까지 하게 되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 대학원은 조금 뒤의 계획이지만, 내 후반의 진로를 심리상담으로 그리고 있는 이유도 결국 같다. 건강한 감정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 싶어서다.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좋은 학원이나 스펙이 아니라, 단단한 마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위로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더 나아가 핵심감정을 찾는 방법, 내면아이를 마주하는 과정, 글쓰기를 통해 감정을 정리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육아를 하다 보면 감정이 요동치는 날이 분명히 온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돌아서서 스스로를 자책하는 날도 있다. 왜 나는 이렇게 예민할까, 왜 또 무너질까 하며 죄책감에 빠지기도 한다. 돌이켜보면, 내가 공부를 시작한 것도, 글을 쓰는 것도, 나를 계속 돌아보는 것도 결국은 감정을 돌보고 싶어서였던 것 같다. 이 책은 그 마음을 정리해주었다. 엄마이기 전에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 나를 마지막 순서에 두지 말자고 이야기 하는 듯 했다. 이 책은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다. 아이는 사랑하지만 요즘 유난히 지쳐 있는 엄마, 이유 없이 눈물이 많아졌다고 느끼는 엄마, 아이에게 화를 내고 나서 오래 자책하는 엄마, 산후우울이나 육아우울을 겪었거나 겪고 있는 엄마, 그리고 ‘나는 괜찮은 엄마일까’라는 질문을 한 번이라도 해본 모든 엄마들에게. 감정을 잘 다루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더 단단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젠엄마의감정을돌볼시간이다 #윤정희 #프로방스 #감정돌봄책 #심리학에세이 #감정에세이 #엄마감정 #책추천 #책리뷰 #엄마의감정 #감정공부 #조용한위로 #엄마의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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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프로방스에서 출간된 윤정희 저자의 <이젠 엄마의 감정을 돌볼 시간이다>를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동안 미처 살피지 못했던 엄마라는 존재의 깊은 내면을 조심스럽게 들여다보게 된 시간이었어요.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엄마가 짊어지고 있는 감정의 무게를 따뜻한 시선으로 보듬어줍니다. 독서하는 내내 엄마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나는 괜찮다", "너희만 잘 지내면 된다"라고 말하던 엄마의 습관적인 답변이 사실은 당신의 마음보다 자식과 가족을 더 걱정하고 배려하느라 정작 자신의 감정을 꾹꾹 눌러 담은 결과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니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엄마도 아프고, 슬프고, 외로운 한 사람의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라는 이름 앞에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 했던 모습들이 떠올라 가슴 한구석이 아려왔습니다. 윤정희 저자는 책 속에서 엄마들이 겪는 '착한 엄마 콤플렉스'나 희생을 당연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어떻게 엄마의 자존감을 갉아먹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었어요. 누군가의 아내나 어머니로 불리기 이전에 '나'라는 본연의 이름을 되찾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대목들이 저의 어머니의 모습과 겹쳐져서 더욱더 깊게 와닿았습니다. 엄마가 스스로의 감정을 돌보지 못하면 결국 그 아픔은 가족 전체에게 스며들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짚어주기도 해요. 우리는 엄마의 희생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 왔던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는데요. 책에서는 감정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실천적인 방법들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가족들 역시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조언은 우리 집의 대화 방식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듭니다. 이 책은 단순히 엄마들을 위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녀와 남편들이 엄마의 세계를 이해하는 지침서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의 감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리스트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명상법 같은 실용적인 정보들도 유익합니다. 책을 덮고 나니 이제는 내가 먼저 엄마에게 "오늘 기분이 어때요?"라고 다정하게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자신의 감정을 돌볼 여유조차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세상의 모든 엄마에게 이 책을 꼭 선물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엄마의 미소가 희생의 결과가 아니라 진심 어린 행복에서 우러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엄마의감정 #감정공부 #조용한위로 #엄마의마음 #이젠엄마의감정을돌볼시간이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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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실에서 누구나 지친 감정과 마음을 느끼기 마련이며 이로 인해 공허한 마음이 들거나 삶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계속 되는 삶에 대해 희망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세는 중요하며 이는 개인 단위에서의 노력과 관리도 좋지만 가족을 비롯해 나와 가까운 이들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공감해 나가는 과정과 시간 등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책이 주는 의미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젠 엄마의 감정을 돌볼 시간이다> 이에 책에서도 엄마들을 위한 현실적인 감정 및 마음 공부와 방식 등에 대해 조언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개인마다 생각나는 대상이나 주체는 달라도 공통적으로 어떤 부분에 대해 이해하거나 관심을 갖고 생각해 보는 과정을 가져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시대에서 누구나 힘들 것이며 사연 없는 사람은 존재할 수 없듯이 서로간의 대화나 조언, 혹은 협력의 시간 등이 중요하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때로는 작은 관심과 표현이 타인을 바꿀 수도 있고 그 대상이 남이 아닌 내 가족이나 부모, 혹은 가까운 사람이라면 이에 대해 진지한 자세로 생각해 보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이젠 엄마의 감정을 돌볼 시간이다> 개인마다 다양한 경험과 사연이 존재하겠지만 책에서는 엄마들의 감정 및 마음관리, 혹은 공부와 현실에서는 어떤 형태로 마주해야 하는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배울 수도 있고 공감하는 자체적인 시간과 과정을 통해 더 나은 효과나 결과 등을 지향해 볼 수도 있어서 현실에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언제까지 외면하거나 회피만 할 수도 없는 현실에서 책을 통해 접하며 새롭게 판단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끝까지 인내하는 행위가 정답은 아닐 것이며 자신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누군가와 상담하거나 이야기 하며 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면 생각보다 많은 영역에서 변화와 성장을 동시에 지향해 볼 수 있고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의미를 통해 소개하고 있어서 배우거나 참고할 만한 메시지도 많을 것이다. <이젠 엄마의 감정을 돌볼 시간이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한 성찰이나 점검, 관리의 시간, 혹은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에 대해선 어떤 관점의 변화를 통해 삶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 봐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배우거나 공감할 수 있는 에세이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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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이젠 엄마의 감정을 돌볼 시간이다♡ 이 책은 괜찮은 척 버텨온 엄마들에게 건네는 가장 조용한 위로가 되는 책이예요. 지금 힘든 엄마에게, 가장 먼저 건네야 할 책~~ 더 멋진 엄마, 좋은 엄마가 되고 싶으면.. 일단 엄마인 나 자신의 감정부터 돌보라는 이야기가 정말 많아요. 나를 사랑해야~ 아이들도 사랑할 수 있다고요! 정말 "엄마"라는 삶은 저에게 있어서도 인생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 싶어요. 이전에는 나를 위한 삶을 살았는데.. 엄마가 되면서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자녀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서만 살아가는 것 같아요. 그 책임감의 무게가 생각보다 큰 것 같아요. 내가 나를 돌보고 사랑하면 옆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엄마의 영향력이 당연히 아이들에게 미치는데요~ 엄마가 밝은 표정과 좋은 말을 하면 아이도 밝고 행복한 아이로 클 수 있고, 긍정적인 모습~ 회복 탄력성을 많이 보여주면.. 아이들이 실패했을 때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태도를 배우게 되어요. 1장은 아이보다 엄마의 마음이 우선이다, 2장은 엄마가 되고서 마음이 아프다, 3장은 아픈 엄마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과정, 4장은 감정 공부를 통하여 회복하기 위한 발버둥, 5장은 감정 공부 후 달라지기 시작한 것들, 6장은 이제서야 엄마의 길을 걷는다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렇게 핵심 감정 체크리스트가 있어서..테스트도 해볼 수 있고 좋더라고요. 사실 엄마가 되고나서 제 주변에도 우울감이나 무기력 등.. 힘들어하는 엄마를 많이 보았어요. 저도 아이들이 어릴 때~ 육아로 정말 몸이 힘들 때- 울기도 하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랬을 때 이 책을 만났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는 별에서 태어났고, 모두는 그 자체로 빛난다. 너무나 사소하고 당연히 여겼던 일들,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다. -본문 중-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나를 돌보는 연습을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와닿더라고요. 감사 일기, 칭찬 일기, 확언 일기 등.. 이 중 하나라도 시작해야겠어요♡ 나의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니까요. 생각하기 전에 움직이고~ 작은 습관 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저의 긍정 루틴으로 활용해야겠어요. 친정엄마의 시간은 천천히 흘렀으면 좋겠다. 부분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친정엄마가 나의 엄마라서 너무 감사하고... 완벽한 우리 엄마♡♡♡ 영원히 함께하고싶은 마음입니다^^ 내일 만나서 함께 영화보기로 했는데~ 설레네요♡ #엄마의감정 #감정공부 #조용한위로 #엄마의마음 #이젠엄마의감정을돌볼시간이다 #프로방스 #윤정희 #리뷰어스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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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감사히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마음이 아픈 엄마들을 위한 감정 공부 이젠 엄마의 감정을 돌볼 시간이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 괜찮은 척 버텨온 엄마들, 엄마들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언제나 긴장도가 높고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한 엄마를 생각하면서 엄마를 더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선택했다.
책 소개 엄마로 살아오느라 아파진 마음을 회복하는 법에 대한 책이다. 엄마가 되면서 느끼는 우울, 불안, 무기력, 죄책감, 상실감에 대하여 엄마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보는 책 책의 목차 1장. 아이보다 엄마의 마음이 우선이다 2장. 엄마가 되고서 마음이 아프다 3장. 아픈 엄마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과정 4장. 감정 공부를 통하여 회복하기 위한 발버둥 5장. 감정 공부 후 달라지기 시작한 것들 6장. 이제서야 엄마의 길을 걷는다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
"여자에서 엄마로 되어 가는 과정 중에 없어서는 안 될 감정이 바로 상실과 공허감이다. 처음에는 현실을 부정하고 원망, 분노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렇지 않고서는 자신을 일으켜 세울 수가 없다." "아이들이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습득하지만, 사실 평소의 생활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 놀랍게도 아이들은 나의 말과 행동을 흡수하고, 친구들에게 내가 한 말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 그만큼 엄마의 행동을 조심해야 하고, 말을 가려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의견을 제시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다. 아이들은 엄마의 편견과 사고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결론 우리 엄마가 아니라,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더 세밀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가게 만든 책이었다. 엄마의 역할은 임신과 함께 시작해 아이가 다 자라 어른이 된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다. 생각보다 훨씬 길고, 오래 걸리는 여정이다. 완벽하려 할수록 큰 상실감을 마주하게 되고, 더 사랑할수록 더 불안해질 수밖에 없는 존재. 나는 그 마음이 아파 천천히 책을 읽었다. 저자는 엄마가 된 뒤 공황장애와 깊은 우울을 겪었다고 고백한다. 아이를 키우며 병행해야 했던 학업과 일, 박사과정이라는 쉽게 포기할 수 없던 길, 그리고 끝없이 반복되는 육아 속에서 결국 자신을 잃어버렸다. 엄마가 아파도 아이에게는 여전히 엄마가 필요하다. 그래서 자신을 돌볼 여력은 늘 뒤로 밀려났다. 몸과 마음이 고장 난 것을 알면서도, 아이가 항상 먼저였다고 한다. 두 번의 큰 시련을 겪은 뒤, 그는 병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그리고 깨닫는다.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는 사실을. 그때부터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엄마가 되며 마주한 수많은 시련과, 그 아픔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차분하고 세심하게 들려준다. 우리는 엄마는 강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엄마도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되고,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엄마의 행복이 곧 아이의 행복이라는 사실을, 부디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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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엄마의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여주는 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프로방스 출판사의 도서 『이젠 엄마의 감정을 돌볼 시간이다』입니다. 『이젠 엄마의 감정을 돌볼 시간이다』는 좋은 엄마가 되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이젠 엄마의 감정을 돌볼 시간이다』는 엄마로 살아오면서 미뤄두고 깊이 숨겨두었던 마음을 꺼내어 바라보게 합니다. 대부분의 엄마라면 당연한 듯 자신보다는 늘 아이를 먼저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임신 사실을 알고 엄마가 된 그 순간부터 엄마 자신의 감정은 자연스럽게 뒤로 밀려났고, 아이가 어리면 어린대로, 아이가 자라면 자라는대로, 심지어 아이가 어른이 된 후에도, 엄마의 시선은 늘 아이를 향하고 있습니다. 그 덕에 자신의 감정들, 특히 우울함과 불안함, 무기력함과 죄책감 같은 감정들은 마음속 어딘가에 조용히 쌓여있습다. 이 책 『이젠 엄마의 감정을 돌볼 시간이다』은 그런 마음속 오래된 감정들을 바라보게 합니다. 어쩌면 이 책 『이젠 엄마의 감정을 돌볼 시간이다』이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은, 과학자였던 한 여자가 엄마가 되면서 겪었던 일들을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젠 엄마의 감정을 돌볼 시간이다』의 저자인 윤정희님은 여성 과학자에서 심리상담가로 인생을 바꾼 후, 상담 현장에서 만난 엄마들의 실질적인 이야기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풀어냅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내면의 나와 만나며,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차분하게 이야기해줍니다. 결국 이 책 『이젠 엄마의 감정을 돌볼 시간이다』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바로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엄마의 마음이 회복될 때 아이의 삶도 함께 회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엄마가 자신의 감정을 먼저 돌보는 일은 이기적인 선택이 아니라, 아이를 비롯해서 가족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 할 것입니다. 마음이 지쳐 있는 엄마들에게 이 책을 건내고 싶습니다. #엄마의감정 #감정공부 #조용한위로 #엄마의마음 #이젠엄마의감정을돌볼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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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에서 느낀 핵심 메시지는 엄마의 우울과 불안, 죄책감은 오랫동안 누적된 감정의 신호라는 점이에요. 저자는 엄마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나’를 다시 바라보자고 말합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엄마가 느끼는 부정적 감정을 반드시 이해하고 돌봐야 할 대상으로 다룬다는 점이었어요. 우울, 불안, 무기력, 죄책감은 잘못된 감정이 아니라 지금까지 너무 애써온 결과일 수 있다는 해석은 공감했어요. 책에서는 엄마들이 겪는 감정을 아주 구체적으로 짚어줍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우울의 터널을 걷는 기분, 매일 흔들다리를 건너는 것 같은 불안, 아무것도 이룬 게 없다는 상실감,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감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있어요. 기억에 남는 문장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엄마의 마음이 먼저 안정되어야 한다”는 메시지였어요. 흔히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좋은 엄마의 모습이라고 배워왔지만, 이 책은 그 믿음에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집니다. 엄마의 감정이 무너진 상태에서는 어떤 양육도 지속되기 어렵다는 현실을 직면하게 해줘요. 감정을 억누른 채 버티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감정이 생겼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이 반복해서 강조됩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감정을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는 점이에요. 저자는 엄마가 느끼는 감정이 단순히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환경, 역할의 변화,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 결과라고 설명합니다. 엄마가 되고 나서 겪는 우울과 불안, 무기력은 ‘이상 신호’가 아니라 너무 많은 책임을 혼자 감당해온 흔적이라고 말해요. 이 관점은 스스로를 문제 있는 사람처럼 느끼게 만들던 시선을 조금씩 바꿔줍니다. 책에서는 감정을 돌보는 방법으로 지금 느끼는 감정을 정확히 알아차리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이야기합니다. 오늘 하루 가장 많이 느낀 감정이 무엇이었는지, 그 감정이 어떤 상황에서 올라왔는지를 차분히 돌아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해요. 예를 들면 아이에게 짜증을 낸 뒤 죄책감이 밀려왔다면, ‘나는 왜 짜증이 났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거예요. 아이의 행동 때문이 아니라, 이미 지쳐 있었던 나의 상태 때문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과정입니다. 이런 방식은 일상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어요. 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 집안일이 끝없이 쌓여 있을 때,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을 때 무작정 참거나 스스로를 다그치기보다 잠시 멈춰 서서 내 감정을 바라보는 거예요. 책에서 말하듯 감정은 밀어낼수록 더 크게 돌아오고, 알아차릴수록 힘을 잃습니다. 감정을 없애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게 되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공감되었던 부분은 엄마가 자신을 돌보기 시작할 때 비로소 아이와의 관계도 달라진다는 이야기였어요. 엄마의 마음이 안정되면 아이의 행동을 바라보는 시선도 부드러워지고, 불필요한 죄책감과 불안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책을 따라 차분히 읽다 보니, 저자가 말하는 감정은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신호라는 점이 반복해서 마음에 남았어요. 감정은 내가 잘못 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라, 지금의 삶이 나에게 과부하 상태라는 알림일 수 있다는 해석이 인상 깊었습니다. 공감되었던 부분은 엄마가 겪는 감정의 뿌리가 현재의 상황이 아니라 과거의 경험, 오랫동안 쌓인 역할의 무게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설명이었어요. 저자의 통찰 중 인상 깊었던 것은 엄마의 감정이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떤 조언도, 어떤 방법도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는 점이었어요. 이 책은 마음이 힘든 엄마들에게 이미 충분히 애써왔다는 사실을 먼저 인정해 줍니다. 우울하고 불안한 감정,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죄책감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실패의 신호가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는 마음의 목소리일 수 있다고 말해요. 이 책을 통해 달라질 수 있는 변화는 감정에 대한 태도예요. 감정에 휘둘리는 삶에서 감정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삶으로 생각 하게 됩니다. #엄마의감정 #감정공부 #조용한위로 #엄마의마음 #이젠엄마의감정을돌볼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