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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사진작가를 위한 현장강의식 길라잡이!
"초보 사진작가를 위한 현장강의식 길라잡이!" 내용보기
이 책은 얇다. 100쪽이 채 안된다. 그러나 제목 그대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자기 수준에서 충분히, 즐거운 마음으로 습득할 수 있게 해준다. 이유는 먼저 풍부한 사진에 있다. 사진 강의집이니까 당연히 그러하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사진 관련책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책에 실린 사진의 화질이 '무척' 떨어진다. 그러나 이 책은 어지간한 사진원판 못지 않은 화질을 큼직하게 실어놔서
"초보 사진작가를 위한 현장강의식 길라잡이!" 내용보기
이 책은 얇다. 100쪽이 채 안된다. 그러나 제목 그대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자기 수준에서 충분히, 즐거운 마음으로 습득할 수 있게 해준다. 이유는 먼저 풍부한 사진에 있다. 사진 강의집이니까 당연히 그러하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사진 관련책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책에 실린 사진의 화질이 '무척' 떨어진다. 그러나 이 책은 어지간한 사진원판 못지 않은 화질을 큼직하게 실어놔서 읽는 사람이 꼭 이런 사진 한번 찍어봐야겠다는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두번째로 꼭 필요한 설명만 붙여놨다. 역시 제목 그대로 초지일관하게 너무 전문적인 용어를 피하고 강사가 친절한 어투로 설명해주듯이 간결하게 필요한 말만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진이 커질 수 있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본인의 취미가 산행을 즐기며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는 것이기에 풍경 촬영 편을 구입했다. 그러나 '처음시작하는..'시리즈는 여러 테마에 걸쳐 있으므로 자기 취향에 맞게 다른 주제를 골라도 무난할 듯 하다. 중급이상인 분은 아실테지만, 역시 이 책은 초보자용이다. 아까운, 큰 맘 먹고 구입한 카메라를 제대로 써봐야겠다는 분들께만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카메라 장비에 대한 문의를 받을 때마다 늘 하는 소리지만, 장비 욕심을 내기 전에 하나의 카메라라도 자기 손에 완전히 익숙하게 만들어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본적인 말을 다시 강조하고 싶다. 유명하고 비싼 카메라가 나쁠 것도 물론 없겠다. 그러나 좋은 옷을 입고는 일하기가 불편한 것처럼 카메라도 자기에게 편하고 맞는 것을 우선시켜야 한다는 뜻이다....중략 사진은 순간예술이고 현장예술이라 찬스가 절대적이다. 자연 풍경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게 순간이 지나가 버린다. 가벼운 소형장비를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i*******n 2001.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