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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 말들이 새로운 답이 아닌, 이미 우리 안에 있던 감각을 정확한 언어로 불러내기 때문일 것이다. 이미 느끼고 있었지만 모호했던 생각과 감정들에 철학자의 언어는 하나의 확증처럼 다가오고, 이내 사고의 새로운 문을 열어준다. 그들에게 삶은 바꿔야 할 문장이 아니라, 다시 해석해야 할 질문이다.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철학자의 말》은 상황을 바꾸려 애쓰기보다, 자신과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 옮겨 놓는 것만으로도 삶의 결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우리는 매스컴에서 삶의 성공을 이룬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은 입을 모아 독서를 통해 마음을 다잡고 많은 혜안을 얻을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그 독서 속에는 철학자들이 등장하고, 그들의 깊은 사유는 삶을 다른 깊이로 다시 읽도록 한다. 그래서 철학자의 말은 위로이기 전에 하나의 연대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철학자의 말》은 생각의 각도를 조정함으로써,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선택지와 가능성을 드러낸다. 그 작은 전환이 관계의 온도를 바꾸고, 삶의 밀도를 달라지게 한다. 저자는 우리가 삶을 무작정 바꾸려 애쓰기 전에 철학자의 말을 만난다면, 보다 순조로운 방향 앞에 설 수 있을 것이라 안내한다. 이 책에는 생각을 글로 적어보며 자신과 세상을 돌아볼 수 있는 지침 또한 담겨 있어, 철학을 삶에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왔던 생각의 방향을 되묻게 된다. 무엇이 문제인지 서둘러 규정하기보다, 어떤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고 있었는지를 돌아보게 되는 것이다. 그 질문의 순간에서 삶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아니라, 다시 음미해야 할 텍스트처럼 모습을 바꾼다. 관계 앞에서 흔들릴 때, 선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혹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해 막막해질 때 철학자의 말은 우리를 돕는다. 그리고 그 깊이는 결국 우리의 삶을 이전과는 다른 성장으로 이끈다. #지금이순간을살기위한철학자의말 #동양북스 #철학 #책추천 #서평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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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이렇게까지 생활 속에 함께할 수 있는 학문이라는 놀라움을 깨닫게 해준 책입니다. 철학은 흔히 추상적인 개념, 시험을 위해 외워야 하는 이론 정도로 생각되어지곤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철학자의 말』은 철학을 거창한 학문이 아닌,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스스로 흔들리는 지금의 우리에게 직접 말을 걸어오는 하나의 도구로 제시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아, 이 말이 지금 내 상황에 이렇게 연결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됩니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저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감정과 문제들을 차분히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친구 관계에서 서운함을 느끼고, 가족에게 인정받고 싶고, 누군가에게 미움받기 싫어서 계속 눈치를 보는 것 같은 감정과 행동들. 보통 저는 이럴 때 ‘상대가 왜 이럴까’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시선을 조금 다른 방향으로 돌릴 수 있었습니다. 문제의 출발점을 ‘상대의 행동’이 아니라 ‘상황에 대한 나의 해석'의 지점으로 옮기며, 철학자들의 문장들은 제가 그 해석의 틀을 단단히 세우도록 도왔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명언집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을 조정해 주는 안내서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외로움’과 ‘관계’에 대한 시선이었습니다. 대학에 들어오고 나서 인간관계가 넓어진 것 같으면서도, 마음을 깊이 터놓을 상대는 오히려 줄어든 느낌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괜히 혼자 고립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고, 누군가와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깎아내리기도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외로움을 무조건 극복해야 할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외로움 속에서 자신을 들여다보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관계와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기회로 인식하게 도와줍니다. “외로움은 결핍이 아니라 질문”이라는 식의 시선이 인상 깊었고, 그 덕분에 외롭다는 감정을 조금은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추상적이지 않은, 현실적인 철학이기에 깊이 다가왔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자존감, 인정 욕구, 상처, 고립감 같은 심리적 문제들과 직접 연결된 문장과 해석을 제시해 주기에,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 삶을 함께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같은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왜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지, 그 생각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까지 보여주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덮고 나서 남은 여운은 ‘조금 천천히 생각해도 괜찮다’는 안도감이었습니다. 지금의 한국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늘 비교 속에 있고, 빨리 성장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사로잡혀 있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철학자들의 말과 저자의 해석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을 조금 더 주의 깊게 바라보고, 내가 느끼는 감정과 행동을 한 번쯤 차분히 성찰해 보는 것만으로도 삶의 무게가 훨씬 가벼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거창한 인생의 정답 대신에 ‘생각하는 법’을 다시 가르쳐 주는 책이기에, 더욱 오래 마음에 남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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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철학자의 말 - 상처받지 않고 휘둘리지 않는 철학 수업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철학자의 말》은 읽는 책이면서 동시에, 천천히 멈춰 서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몇 문장을 직접 필사해 보았습니다. 책장을 넘기다 마음에 걸리는 문장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펜을 들게 되었고, 그 과정 자체가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경험이었습니다. 필사를 하며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철학자의 문장이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언어로 다가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쇼펜하우어, 니체, 비트겐슈타인 같은 이름만 보면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만, 이 책에서는 인간관계 속에서 흔히 겪는 감정과 상황에 정확히 맞닿아 있었습니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먼저 마음을 닫아버리는 태도, 상대의 반응이 두려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순간들, 잘해보려다 오히려 더 지쳐버린 관계들. 필사한 문장들은 그런 제 경험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실망 예방선’이라는 개념은 필사하면서 오래 곱씹게 된 부분이었습니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기대하지 않는 선택이 과연 나를 보호하는지, 아니면 관계를 멈추게 하는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생각의 방향을 바꾸도록 이끄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책이 좋았던 또 하나의 이유는, 인간관계를 타인과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나 자신과의 관계’까지 확장해 다룬다는 점이었습니다. 관계의 출발점이 결국 나의 마음가짐이라는 메시지는 익숙하면서도, 철학자의 문장을 통해 다시 마주하니 훨씬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필사를 하며 문장을 천천히 써 내려가다 보니, 이해했다기보다 몸으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또한 각 장이 삶의 여러 국면과 연결되어 있어, 현재의 나에게 필요한 문장을 찾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지칠 때, 스스로를 몰아붙일 때, 사회 속에서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삶의 흐름에 따라 반복해서 곁에 두게 되는 책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철학자의 말》은 철학을 통해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생각의 기준을 다시 세워 주는 책이었습니다. 필사를 통해 문장을 손으로 옮기며, 그 문장이 나의 생각과 감정에 스며드는 경험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깊은 독서의 시간이었습니다. 관계에 지쳐 있거나, 나 자신을 다시 중심에 세우고 싶은 분들께 조용히 권해보고 싶은 책입니다. 필사를 마치고 책을 덮은 뒤에는, 당장 무언가를 바꾸기보다 오늘 하루의 관계와 말, 선택을 조금 더 의식해 보게 되었습니다.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생각의 방향을 미세하게 조정해 주는 힘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느꼈습니다. #지금이순간을살기위한철학자의말 #상처받지않고휘둘리지않는철학수업 #철학수업 #동양북스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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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실제로 책 곳곳에 철학자들의 말이 등장하긴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철학 입문서’보다는 근본적인 사고방식을 다루는 마인드셋 서적에 가깝다는 인상이 더 강하게 남는다. 저자는 자신의 삶에서 철학을 어떻게 발판 삼아 변화의 계기로 만들었는지를 개인적인 일화와 함께 풀어내며, 그것을 단계별로 정리해 보여준다. 철학을 해석하거나 분석하기보다는 삶의 태도를 점검하고 수정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이 책은 철학을 깊이 이해해야 읽을 수 있는 책이라기보다는, 철학을 빌려 현재의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에 가깝다. 초반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사람들이 왜 반복적으로 힘들어지는가에 대한 설명이었다. 저자는 니체의 관점을 끌어와 인간이 각자의 경험, 체험, 지식이라는 필터를 통해 현실을 해석하고, 그 해석을 기억으로 축적해 나간다고 말한다. 그렇게 강화된 해석은 결국 그 사람에게 ‘진실’이 된다. 니체의 “진실은 없고 해석만 있을 뿐이다”라는 문장이 이 대목에서 등장하는데, 이 책의 전체 흐름을 관통하는 핵심 문장처럼 느껴졌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가공된 세계 속에서 살고 있는데 그 인위적인 세계를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타인을 평가하는 일 자체가 얼마나 무의미한지를 짚어준다. 결국 내 세상에서는 내 생각이 바뀌어야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그렇게 세계도 달라진다는 이야기다. 문제를 외부에서 찾기보다 해석의 구조를 점검하라는 제안에 가깝다. 이후에는 마음가짐 레벨 지도를 작성하며 자신의 현재 위치를 자각하는 단계로 넘어간다. 막연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스스로 인식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그 다음에는 자신과의 관계를 다루는 자기강화 가이드, 타인과의 관계에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사고 패턴을 이해하는 방법, 그리고 미래를 향한 방향성 설정으로 이어진다. 개인적으로 가장 오래 머물렀던 파트는 후반부의 ‘뇌과학이 말하는 자기상실’이었다. 하루를 마감하며 좋았던 일 세 가지를 꾸준히 기록하는 연습은 단순해 보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이건 꼭 해봐야겠다’고 느낀 실천 항목이었다. 거창하지 않아서 오히려 현실적이었다. 책의 중간중간 필사를 하며 이 포인트에서는 어떤 생각으로 마주하고 정리할 것인지 물음들이 나온다. 나는 간단하게 그 공간을 채우면서 어느 곳에서 내가 계속 이것들을 '매일'해야할 일들에 추가할지 추리는 과정도 있었다. 사람들마다 본인들이 계속 가져갈 포인트는 다르리라 생각하니 내가 필사한 부분은 오로지 나만의 구상도의 일부분일 뿐이다. 결국 이 책은 철학을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 관점을 바꾸는 연습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다시 구성해보도록 돕는 책이다. 제목 때문에 철학책을 떠올리며 부담을 느낄 수도 있지만 철학을 두려워하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철학이라는 이름을 빌린, 생각 정리와 태도 점검을 위한 마인드 트레이닝서로 받아들이면 가장 자연스럽다. 그 트레이닝이 강제적이지 않고 생각 정리를 하는 방향으로 안내하는 책이니 하루를 정리하는 고요함을 스스로에게 선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지금이순간을살기위한철학자의말 #동양북스 #인간관계 #철학 #니체 #칸트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수업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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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의 철학자가 들려주는 애쓰지 않고 편안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철학자들의 말을 담은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철학자의 말> 책이 출간되었다. 철학자들의 말을 통해서 인간관계 맺음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일단 책 속 곳곳에 있는 철학자들의 명언들이 너무 좋았다. 명언들이다보니 짧고, 강하게 와 닿아서 계속해서 책을 읽게 만든다. 🔖실제로, 현대인들의 고민 중 90%는 '인간관계'라고 합니다. p.9 나또한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늘 하고 있기에 비중이 클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90%라는 수치는 참 높다. 그만큼 많은 영향을 준다는 소리이다. 철학자들의 말들을 통해서 삶의 단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한 '임파워먼트 라이프' 즉, '자기강화'에 대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나를 인정해야 한다.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을 인정한다는건 어불성설이다. 나 자신과의 관계가 좋아야지 타인과의 관계를 좋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나아가 나 자신에게 부정의 말보다 긍정의 말들을 많이 해주고, 말해야지 나 포함 주변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개인적으로 p.111쪽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몇 년 전의 내가 생각났다. 인간관계로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너덜너덜해진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의 나는 나를 좋아하지도 않았고, 자신을 부정하며 지낸 시간들이 길었다. 그러다보니 참 많이 부정적이었다. 자기 자신을 인정하지 않으니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하고 그러면서 더 다운이되고, 무기력해지고 그런 생활을 했었다. 그 시기를 벗어날 수 있었던 건 독서모임 덕분이었다. 독서모임을 하면서 매일 감사한 일 3가지 쓰는 걸 했었다. 관련 도서도 읽었지만 1년이 다되어가도록 변화를 느끼지 못했는데 어느 순간 가랑비에 옷 젖듯이 변화를 느낀 순간이 있었다. 그러면서 나를 인정하게 된 것 같다. 부정이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지만 감사일기 쓰기 전보다는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바뀌었다. 🔖자기 자신을 인정하면 부정은 사라지고 친절, 배려, 관대함, 인내심이 샘솟기 마련입니다. 처음에는 '저의 좋은 점이 보이지 않아요'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의도적으로 좋은 점을 찾는 습관이 익숙해지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p.111 참 공감되었다. 그래서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또 한 번 감사함을 느꼈다. 살아가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생활을 하다보면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내 마음처럼 잘 안 될때가 많다. 그러한 상황들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지금의 이 관계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시간을 보내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지금도 그런 시기이기도한데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철학자의 말>책을 읽음으로서 무거운 고민이 조금은 가벼워졌다. 철학도 계속 접하보니 도움되는 명언들도 많고, 나의 생각,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인간관계로 큰 고민을 하고 계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지금이순간을살기위한철학자의말 #히구치마리 #오정화 #동양북스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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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히구치 마리 2025 동양북스 책은 인간관계를 ‘자기 자신과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 ‘사회와의 관계’라는 세 축으로 분석하며, 구조적·윤리적 이해를 강조한다. 칸트의 “진정한 사랑은 자신의 행복이 아닌 타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과 레비나스의 “타인은 나를 자기 완결적 고독에서 구해줄 가능성”이라는 통찰은, 관계가 단순한 상호작용이 아닌 사고와 인식의 확장을 가능하게 함을 보여준다. 철학적 사유는 감정과 외부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관계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소크라테스, 니체, 아리스토텔레스, 쇼펜하우어 등 철학자들의 사유는 현실 문제와 결합하여, 독자가 자신의 인식 구조를 점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천적 지침으로 작동한다. 프랜시스 베이컨의 “현명한 사람은 그가 찾아낸 기회보다 더 많은 기회를 만든다”라는 통찰은, 관계와 커리어가 단순한 개인적 성취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구축되는 실질적 자원에 의해 결정됨을 강조한다. 책은 인간관계의 질 개선을 위한 실천적 태도와 심리적 준비도 다룬다. 갈등과 기대 불일치 등 현실적 문제에 직면했을 때, 독자는 감정에 의존하지 않고 사고적·윤리적 판단을 수행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서 내적 성찰을 수행함으로써, 개인의 가치관과 신념을 점검하고 안정적 사고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은 사회적 관계와 삶 전반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며, 독자가 삶을 전략적으로 설계하고 자기 성장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돕는다. 결과적으로, 본서는 인간관계에서 반복적으로 상처받는 현대인들에게 철학적 사고를 통한 자기 성찰과 내적 성장의 가능성을 탐구하게 하며, 사회적 복잡성과 심리적 부담 속에서 실천적 지침을 제공한다. 인간관계를 단순한 기술이나 감정 문제가 아닌 사고와 구조의 문제로 인식하도록 안내함으로써, 독자가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잠재적 능력을 열어주는 저작이라 평가할 수 있다. #지금이순간을살기위한철학자의말 #히구치마리 #동양북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오정화 #철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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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쇼펜하우어의 이 말이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명언 중에 가슴에 남는다. 저자 히구치 마리가 말하는 '자기강화'라는 용어를 가장 명쾌하게 설명하는 말인 것 같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마음가짐의 7단계'는 현재 나의 내면을 비춰보는 거울이 되어준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 보면 '무가치, 두려움, 자존심'의 '나'를 기준으로 사물을 바라본 단계에 머물러 있을 때도 있었고, '용기, 수용, 이성, 사랑'의 '자기강화'의 언저리에 닿아 있을 때도 있었다. 이렇듯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현재 자신의 마음을 점검해 볼 수 있으며, 철학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부담 없이 술술 읽히게 하는 힘이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철학자의 말>은 관계를 단순한 처세술이 아닌 깊은 '사유'의 영역으로 끌어올린다. 저자는 철학자들의 입을 빌려 명확히 말한다. 결국 '나의 행복'은 혼자서 완성할 수 없으며, 타인과 내가 얽혀 있는 그 복잡한 구조를 이해할 때 비로소 삶이 단순해진다고 말이다. 베이컨의 말처럼 현명한 사람은 기회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직접 만들어간다. 그리고 그 기회는 결국 '사람'을 통해 온다. 실력과 성과도 중요하지만, 동료와의 협업과 나 자신과의 대화가 결국 인생 전체를 설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 이 모든 것의 제일 상위 단계는 역시 '사랑'이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에서 모든 관계는 시작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 사랑이란, 사랑받는 것보다 오히려 사랑하는 데에 있다."라고 말했다. 저자는 또, 사회 구조의 정해진 틀에 나를 가두지 말고, 나만의 정답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내가 단단해지면 관계는 더 이상 쉽게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 인간관계로 마음이 소란하거나, 더 넓은 세계로 성장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의 문장들을 권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나'를 점검하고 더 나은 나로 새해를 맞이하기에 이보다 적절한 책은 없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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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고 지내기 쉬운 '현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 32명의 철학자들의 통찰을 통해 관계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탐구하며, 독자에게 애쓰지 않고 편안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시작 부분에서는 '현재'라는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우리가 종종 과거의 후회나 미래의 불안에 사로잡혀 현재를 놓치곤 하는 것을 언급하며,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해서는 과거와 미래를 내려놓아야 한다"라고 한다. 철학자들이 남긴 문장을 주제로 다양한 관점을 통해 관계에 이야기 한다. 책 속에서는 계속해서 '현재를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종종 바쁜 일상 속에서 현재를 잊고 살아가지만, 이 책은 그러한 삶의 방식을 반성하게 만든다. 앞으로는 매일의 작은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으려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관계의 본질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변화는 두려운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열쇠라는 점에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시점에서 읽기에 좋은 책이다. #지금이순간을살기위한철학자의말 #히구치마리지음 #오정화옮김 #동양북스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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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결국 누군가와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 그렇기에 관계는 우리의 삶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 힘들지 않게, 나만의 페이스로 편안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싶지만 정작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조차 잘 알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시간은 늘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그 감정은 결국 두려움과 불안으로 이어진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매번 고민해보지만, 그때뿐이다. 상황은 조금 나아지는 듯하다가도 결국 같은 문제를 반복하게 된다. 이러한 반복에서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나 자신과 그 상황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싶어졌다. 힘든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막상 그 순간이 오면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고, 순간순간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싶어졌다.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철학자의 말』은 인간관계의 문제를 철학적 사고를 통해 바라보게 한다.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 그 본질에 집중해 문제를 ‘해소’하도록 이끈다. 해결이 문제를 해명하고 처리하는 행위라면, 해소는 문제의 상태 자체를 없애는 결과다. 이 책은 인간관계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눈다. 나 자신과의 관계는 모든 관계의 바탕이 되고, 타인과의 관계는 나의 상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회와의 관계는 비즈니스 성과나 성공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결국 모든 관계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나라는 사람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 세상과 인간의 본질에 다가가 삶의 단계를 높이는 방법에 초점을 둔다. • 사실을 있는 그대로 깨닫는 것 • 그 사실을 어떻게 해석할지 알아차리고,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드는 선택을 하며 그 선택에 책임지는 것 나의 현재를 제대로 아는 순간, 자신과의 관계가 달라지고 인간관계의 질 또한 달라진다. 삶의 단계가 올라가는 출발점은 결국 언제나 나 자신이라는 것을, 이 책은 어렵지 않게 그러나 조용하고도 분명하게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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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제목:#지금이순간을살기위한철학자의말 (32명 철학자가 들려주는 애쓰지 않고 편안한 관계) 저자:#히구치마리 출판사:#동양북스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지는 것 중 하나는 인간관계가 아닌가 싶다. 가장 상처 많이 받는 문제 중 하나인 인간관계에 대해 철학적 답변을 들려주는 책을 만났다. 이 책에선 총 5장으로 나누어 인간관계가 나아지지 않는 진짜 이유를 짚어줌과 함께 내 마음의 상태를 진단하고, 나를 사랑하는 것이 모든 관계의 시작임을, 내가 상처받지 않고 주변을 사랑과 행복으로 물들게 하기 위한 방법을 저자의 인생 경험과 함께 32인의 철학자들의 입을 통해 들려준다. 우선 내 마음의 위치가 어디인지 진단하고 (마음가짐이라 명명함) 마음가짐의 7단계의 정의와 함께 각 단계에 맞게 솔루션한다. 최고의 나를 만들기 위해 자기 강화 마인드를 가질 것을 강조하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나를 사랑하는 사람도, 내가 가장 잘 되길 바라는 사람도 나임을 잊지 말라고 한다. 세상의 많은 이들과 많은 사람들의 행동은 결국 내가 해석하기 나름이므로 긍정적이고 성장 가능한 방향으로 해석하라고 조언한다. 여기까지 보면 여타 다른 철학 책에서도 익히 들어온 말들 아닌가 싶지만 저자는 뻔한 위로와 처방이 아닌 왜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지, 그 생각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어떻게 해야 그 단계를 넘어설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조언해 주니 설득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과거에 집착하고 반성한다며 나에게 자꾸만 부정적인 암시를 하는 것이 얼마나 안 좋은 것인지, 미래의 내가 시도할 무엇인가에 대해 할 수 있다는 암시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한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25년도는 유난히 감정적으로 힘든 한 해였다. 건강도 최악이었고, 자존감은 말할 것도 없이 바닥이었고 그 와중에 주변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의 소식이라도 듣게 되면 삐딱해지는 내 속마음을 누군가에게 들킬까 수도 없이 불면의 밤을 지새웠다. 이 책 1장을 그럼 마음을 갖고 읽다 보니 1장만 며칠을 읽었다. 내 불편한 마음을 들킨 것 같고 너무 예리하게 내 마음을 휘젓는 글들로 인해 더 힘들었다. 그러나 1장을 벗어나 문제를 인식하고 나서부터는 후련할 정도로 마음 정리가 됨을 느꼈다. 이제 25년도 하루가 남은 이 시점에 마음 정리, 자기 강화의 중요함을 알게 해준 이 책이 무척이나 고맙다. 서평 제안을 거절하지 않은 나 자신을 칭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