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번역본 치고는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망설이긴 했지만... 그래도 처음 정발 이전부터 한참 기다려서 읽게 된 책이라 후회는 없었습니다. 슈담뒤의 여여 버전 같은 느낌이라 설레고 좋습니다. 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좋아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