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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 끝난 자리에, 인간은 무엇이 될 것인가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노동이 끝난 자리에, 인간은 무엇이 될 것인가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백완기 (지음)/ 지베르니AI 이야기는 넘쳐나는 시대다.일자리가 사라진다, 인간은 쓸모없어진다, 기술이 모든 것을 대체한다라는 말은 이제 더 시선을 끌지 못한다.그런데 이 책은 묻는 방향이 다르다.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책은 미래 예측서가 아니라 시간을 길게 잡아당기는 책이다. 백완기는 AI를 설명하기 위해 최신 기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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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백완기 (지음)/ 지베르니






AI 이야기는 넘쳐나는 시대다.

일자리가 사라진다, 인간은 쓸모없어진다, 기술이 모든 것을 대체한다라는 말은 이제 더 시선을 끌지 못한다.

그런데 이 책은 묻는 방향이 다르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책은 미래 예측서가 아니라 시간을 길게 잡아당기는 책이다. 백완기는 AI를 설명하기 위해 최신 기술부터 언급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를 1만 년 전으로 데려간다. 농경도, 국가도 없던 시절에 세워진 최초의 신전, 괴베클리 테페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부분 흥미로웠다. 인간은 언제나 ‘살기 위해 일했을까’, 아니면 ‘일하면서 인간이 되었을까’라는 자연스러운 질문의 흐름.




저자의 이력이 흥미로웠는데 젊은 시절 그는 노동 현장에서 투옥을 겪었고, 이후에는 공공직업교육기관의 수장으로 기술과 인간을 연결해온 분이다. 그래서인지 책의 문장은 관념적이지 않다. 노동을 이론으로만 아는 사람의 문장도, 기술을 맹신하는 사람의 언어도 아니다. 몸으로 통과한 역사다.


괴베클리 테페, 이집트의 거대 건축, 아테네의 시민 노동, 이슬람 문명이 보존한 지식, 르네상스와 산업혁명까지. 책은 문명이 전환될 때마다 노동의 정의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언급한다. 그리고 그 끝에 AI 시대를 놓았다.






핵심 문장은 오래 남는다.

노동은 문명을 만들고, 문명은 다시 노동을 새롭게 정의한다라는.


18세기 산업혁명이 인간을 ‘시간표에 묶인 존재’로 만들었다면, AI 혁명은 인간을 ‘노동에서 풀려난 존재’로 시험대에 올린다. 책은 낙관도 비관도 선택하지 않는다. 대신 질문을 바꾼다. AI 시대의 승부는 기술의 양이 아니라, 사람이 일하고 살아갈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현대차·도요타·샤오미의 공장 설계 비교는 인상적이다. 자동화의 목적이 ‘사람을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더 잘 일하도록 돕는 구조’일 때, 기술은 위협이 아니라 문명이 된다. 이 대목에서 이 책은 단숨에 한국 사회로 다시 돌아오는 느낌이다. 식민지와 전쟁, 압축 성장이라는 극단적 경험을 통과한 한국이 AI 전환기에서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꽤 구체적인 설계도라고 느껴진다.




정치 개혁과 세제 개혁, 그리고 2B교육, 머리와 몸을 동시에 쓰는 인간, 생산 수단이 아니라 존엄을 가진 존재로서의 인간을 회복하는 미래로 !!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어떤 인간으로 남을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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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하고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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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필독서

#인문에세이

#교양독서

#문명과노동



r******7 202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내용보기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이라는 존재는 크나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어떤 삶도 귀중한 존재이며 가치있는 삶이지만 그러한 삶을 과연 어떻게 살고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인류가 지구상에 살아 오면서 이룬 찬란한 문화의 역사를 살펴 보면 인간의 삶은 같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내용보기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이라는 존재는 크나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어떤 삶도 귀중한 존재이며 가치있는 삶이지만 그러한 삶을 과연 어떻게 살고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인류가 지구상에 살아 오면서 이룬 찬란한 문화의 역사를 살펴 보면 인간의 삶은 같은듯 하면서도 다르고 다른듯 하면서도 같은 모습으로의 삶들이 존재 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과거는 이미 흘러 갔지만 문제는 현재를 사는 나, 우리의 삶이 문제라 할 수 있다.
과연 나, 우리의 삶을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 본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다.
더구나 인류의 발자취를 따라 인간에게 다양한 의미를 부여한 노동이라는 필터를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인간의 삶에 대해 조명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는 인간 개개인의 개별성을 띤 삶을 말하기 보다 인류라는 보편적 존재의 삶이 어떻게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질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물음을 인간의 삶을 살아 있는 존재로 만들어 준 '노동'의 개념을 통해 그 역사를 짚어내고 있어 매우 특별한 서사를 담아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된 이래 수 많은 기술들이 인간의 편의와 삶의 질을 높여 왔음을 깨우쳐 주는가 하면 인공지능 AI 시대를 맞아 기술 종속적인 인간이 아니라 인간 해방을 위한 기술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과거와는 달리 인공지능 AI 혁명은 기술이 인간을 대신하는 시대에, 인간은 어떤 의미를 향해 일을 하는가?
기술은 우리를 위해 봉사할 것인가, 아니면 인간이 기술의 논리에 종속될 것인가? 라는 물음에 인류의 역사를 돞아보며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친절한 설명까지 해 주고 있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 온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혹자는 말한다. 인공지능 AI 가 촉발하는 위험이 인간의 삶을 종말로 치닫게 할 것이라고...
하지만 그러한 염려를 하기 전에 우리는 기술이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일을 통해 인간의 삶이 더욱 변화를 겪을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다.
더구나 저자는 노동이 더는 인간을 부르지 않는 거센 변혁의 시대에 인간의 자리가 어떻게 비워지고, 또 어떻게 다시 채워져야 하는지를 성찰해 책 속에 녹여낸 알찬 지식들에 감탄하게 한다.
문명의 발자취를 찍어 온 인간, 과연 우리는 자신의 삶을 위해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하는 물음에 스스로 답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러한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한 정의와 방향성을 찾아 내 AI 사피엔스가 될 수 있게 해 주는 일이 바로 인공지능 AI의 등장이자 할 일이라 판단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인간, 그리고 노동과 문명으로 압축되어 있다.
농경의 이전에 신전을 지었다는 괴베클리 테페를 시작으로 이집트, 그리스, 이슬람, 르네상스, 산업혁명, 일본, 그리고 한국과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 빼곡히 구성한 저자의 사유는 인공지능 AI 시대에 과거 보다 더 많은 질문들을 던지고 그에 대한 해답을 얻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괴베클리 테페는 인간 존재의 개별성 보다는 공동체적 의식의 결과물이자 상상의 소산이라 지금껏 이어 오는 인간 문명의 역사이자 우리의 문명사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을 가질 수 있는 기준이 될 수도 있다.
노동은 문명을 만들고 문명은 다시 노동을 만드는 순환적 관계를 갖고 있다고 한다.
AI 사피엔스로 살아가야 하는 인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우리에게 여전히 삶이라는 무거운 존재는 쉽지 않은 대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단 하나의 핵심은 바로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과 질문과 해답들을 통해 나, 우리 자신의 삶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점검, 변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것이 바람직하다. 다독이 필요한 책이라 하겠다.
n********1 202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역사는 언제나 반복된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막상 역사에 묻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일의 의미, 기술과 인간의 관계, 문명의 방향 그리고 공동체의 미래. 이러한 일에 대한 논의는 미래적인 것과 동시에 지난 과거에 물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과연 무엇이 인간을 인간되게 하는가. 기술이 발전하고 문명이 진보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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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역사는 언제나 반복된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막상 역사에 묻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일의 의미, 기술과 인간의 관계, 문명의 방향 그리고 공동체의 미래. 이러한 일에 대한 논의는 미래적인 것과 동시에 지난 과거에 물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과연 무엇이 인간을 인간되게 하는가. 기술이 발전하고 문명이 진보하는 이시대에 우리는 과연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고민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단순히 AI에 관한 학습서가 아니다. 미래를 준비하고 예견하는,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는 지침서이다. AI 시대에 과연 노동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인간다움을 지킬 것인가를 깊이 고민하게 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저자 백완기는 학교를 졸업 후 노동조합 활동과 무역업에 종사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 경험이 노동의 존엄과 국가마다 어떤 과정을 거쳐 제도와 문명이 다르게 발전되었는지를 고민하게 했다. 이후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 원장으로 일하며 다시금 기술과 노동의 관계를 성찰할 기회를 얻었고 결국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오래된 질문 '우리는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계보를 추적하며, 인간의 노동을 통해 문명이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에 대한 여전을 기록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나 역시 질문하게 되었다. AI 혁명은 과연 우리 인간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과연 미래에 노동은 어떤 의미와 형태를 지니며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 저자는 노동을 단순히 경제적 활동이 아닌 '존엄의 실현'이자 '의미의 탐색'으로 바라보고 있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 제목은  문명의 기원과 인간의 노동인데 괴베클리 테페의 신전 이집트의 영원한 건축 그리스의 사유와 예술을 다룬다. 2부 계승된 지혜 새로운 빛이 되다는 이슬람과 르네상스를 살펴본다. 3부 문명의 전환 노동의 새로운 의미에서는 산업혁명과 이후 만들어진 세계 질서를 알아본다.  4부 AI 시대 다시 노동을 묻다는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AI라는 거대한 문명적 전환기를 생각해본다. 

책을 읽으며 흥미로웠던 점은 괴베클리 테페를 통해 종교가 농경보다 앞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인류는 먼저 신을 상상했고 그 신을 위해 함께 협력하여 거대한 신전을 건설했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다. 인간의 문명이 협력과 상상, 공유 속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매우 놀라운 지점이다. 이는 AI 시대를 앞두고 우리게에 주어진 중요한 과제일 수 있다. 어떻게 서로를 존중하고, 타인의 존재를 나만큼 소중히 여기며 모두가 창의성을 발휘할 환경을 조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진다. 

어떻게 노동이 삶이 되고 즐거움이 될 것인가. 책을 읽는 내내  떠오른 질문이다. 그리고 개인이 아닌 공동체가 어떻게 함께 어우러져 살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다. 


u*****1 202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시대 커리어와 미래를 고민하게 하는 책 /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서평
"AI시대 커리어와 미래를 고민하게 하는 책 /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서평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저는 평소에 AI, 자동화, 기술 변화 같이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주제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이런 주제의 책들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책에서 나오는 질문들이 쉽게 대답하기 힘들고 스스로 사색하는 시간을 갖게해줘서 저의 커리어와 미래를 볼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책에서 말하는
"AI시대 커리어와 미래를 고민하게 하는 책 /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서평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

저는 평소에 AI, 자동화, 기술 변화 같이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주제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이런 주제의 책들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책에서 나오는 질문들이 쉽게 대답하기 힘들고 스스로 사색하는 시간을 갖게해줘서 저의 커리어와 미래를 볼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책에서 말하는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라는 말이 단순히 어떤 직업을 고르라는 질문이 아니라,

앞으로의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과 완전히 다르게 전체적으로 다시 생각해보라는 말처럼 느껴졌습니다.

30대 초반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 이 책은 ‘미래 이야기’라기보다는

지금 이 시점에서 반드시 고민해야 할 이야기에 더 가까웠습니다.

AI 시대, 우리는 왜 불안해질 수밖에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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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공감했던 부분은

“AI는 이미 우리의 삶 속에 들어와 있고, 앞으로의 변화는 생각보다 훨씬 빠를 것”이라는 문구였는데요.

예전에는 AI라고 하면 개발자, 연구자, IT 업계 이야기처럼 나와는 관련 없다고 생각했어요.

나는 문과이니까, 이과의 세계는 그들만의 세계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오픈AI가 생기면서 저 스스로도 이용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변호사, 회계사와 같은 문과의 대표적인 직업들도차 위기이고 점점 문과가 설자리가 없다는 것을 느끼며 점점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문서 요약, 자료 조사, 기획서 초안 작성, 이미지 생성, 마케팅 문구 작성 전부 오픈AI를 활용해서 제가 직접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 변화는 앞으로가 아니라 이미 내가 하고 있는 진행형이라는 겁니다.

이 책이 말하는 핵심 중 하나는

AI가 인간의 일을 완전히 없애는 존재라기보다,

일의 방식과 인간의 역할 자체를 바꿔버리는 존재가 된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아직도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을 기준으로 미래를 상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지금까지 해왔던,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미래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자리는 없어질까?”보다 더 중요한 질문

많은 사람들이 AI 이야기를 하면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이 바로 내 일자리는 괜찮을까? 입니다.

“내 일자리는 괜찮을까?”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 많이 생각해봤는데요.

그런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넓고 창의적으로 AI가 활용되는 것 같아요.

기술 변화 속도가 요즘 저는 너무 빠르다고 느끼거든요.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지금 이 상태로 안바뀌고 오래 유지될 수 있을지 안그려지더라고요

책을 읽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떤 직업이 사라질까?’가 아니라

‘앞으로 인간은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


직업은 사라질 수도 있고, 형태가 바뀔 수도 있지만

인간이 맡아야 할 역할 자체는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인간에게 더 중요해질 역량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

사람의 감정과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

복잡한 상황에서 판단하고 책임지는 능력

기술을 도구로 활용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

AI는 점점 더 많은 ‘정답형 작업’을 잘하게 될겁니다.

하지만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정하는 일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라는 점입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 중요해지는 ‘사람다움’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았던 문장입니다.

“기술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다움을 더 분명하게 만든다”

AI가 점점 더 많은 것을 잘하더라도 사람에게만 가능한 영역이 명확한데요.

상대방의 말 뒤에 숨은 의도를 읽어내는 능력

팀 안에서 갈등을 조율하는 능력

고객의 진짜 니즈를 파악하는 능력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방향을 선택하는 판단력


이런 부분은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AI가 쉽게 대신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영업이 어쩌면 앞으로도 꽤 괜찮은 직업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AI를 너무 무섭게 생각하지말고 

내가 어떤 강점을 키울 수 있을까? 돌아보게 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으로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

보통 사람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직업과 대기업이 좋은 일자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안정적인 직업군인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다양한 능력과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전역하였습니다. 그냥 편하게 “지금 그대로 바뀌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나의 선택이 옳았다는 생각입니다.

‘안정적인 환경일수록, 오히려 더 빨리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술 변화는 한 번에 모두를 무너뜨리기보다,

조용히, 그리고 아주 빠르게 기준을 바꾼다고 생각해요.

어느 순간이 오면 단순히 일을 성실히 하는 사람보다 도구를 활용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더 높은 평가를 받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할 수 있는 최선으로 나와 비슷한 일을 하는사람과 격차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주 사소한 거라도 격차를 만들려고 노력할려고요. 아주 사소한 노동시간이 될 수도 있고 인간관계가 될 수도 있고 자기관리나 자기계발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건 업종이나 직무를 크게 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특히 저처럼 영업, 커뮤니케이션, 정보 전달, 관계 관리가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일수록

AI를 ‘위협’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업무를 확장시켜주는 도구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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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까?

이 책의 제목처럼,

결국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AI 사피엔스 시대에 나는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책은 단정적으로 “이 직업을 선택하라” “이 기술을 배워라”라고 말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더 근본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시대에는

하나의 직업 정체성만으로 살아가기보다 여러 역할과 역량을 가진 개인으로 살아가야 하고

직업보다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진다는 점입니다.

많이 공감이 되더라고요. 나는 잘하고 있는거다 라는 용기도 들었고요.

다양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과거에는 본인만의 명확한 장점이 없다는 안좋은 모습으로도 비추기 쉬웠지만 AI 시대에는 다르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예전처럼 “어디 회사 다니는지?” “무슨 직무세요?”라는 질문이

그 사람을 전부 설명할 수 없는 시대가 바로 AI 시대라고 생각했습니다.

공부의 방향도 완전히 다르게 바뀌어야 한다

과거에는 자격증, 스펙,지식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얼마나 빨리 새로운 도구를 익히는지,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실험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AI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쓸 수 있느냐’보다 ‘쓸 생각을 하느냐’의 차이가 미래를 바꿀거다라고 생각해요.

막연한 미래를 현실적인 준비하도록 해주는 책

AI 관련 책을 읽다 보면 너무 낙관적이거나 너무 비관적이거나 어려운 책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는 명확한 것 같아요.

기술은 분명 빠르게 발전합니다. 기존의 방식은 점점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인간의 역할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복잡해지고 더 중요해집니다.

우리들은 불안을 준비로 바꾸도록 해야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사색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 나는 지금 내 일을 얼마나 ‘도구화’하고 있는가?

  2. 나는 AI를 업무에 실제로 활용해본 경험이 있는가?

  3. 나는 앞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이 질문들은 아직 명확하게 할 수는 없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어보고 스스로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이 책은 취업을 준비하거나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사람, 미래를 많이 생각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강력 추천드려요!

AI 시대에 중요한 것은

기술을 이기는 사람이 아니라

기술과 함께 일할 줄 아는 사람

그리고 여전히 사람답게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사람이다

#AI시대 #직업 #일자리 #노동 #변화 #미래 #AI문명 #인류노동의역사와미래 #노동의의미 #AI사피엔스무엇을하고살것인가

r*******1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류 노동의 역사와 미래]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인류 노동의 역사와 미래]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AI의 발전이 가져온 온갖 편리함 뒤에는 인류에게 큰 위기로 닥친 AI에게 빼앗긴 일자리의 상실을 꼽지요. AI 도입 초기만 하더라도 각 산업 분야에서 제대로 상용화 할 수 있을지 걱정과 우려가 컸고 AI가 대신할 일자리 전반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하고 대책을 세울지 의견이 분분했어요. 언제 그랬냐는듯 이제는 식당에서
"[인류 노동의 역사와 미래]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AI의 발전이 가져온 온갖 편리함 뒤에는 인류에게 큰 위기로 닥친 AI에게 빼앗긴 일자리의 상실을 꼽지요. AI 도입 초기만 하더라도 각 산업 분야에서 제대로 상용화 할 수 있을지 걱정과 우려가 컸고 AI가 대신할 일자리 전반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하고 대책을 세울지 의견이 분분했어요. 언제 그랬냐는듯 이제는 식당에서 주문 하나를 하더라도 키오스크로 고객이 직접 주문과 결제를 마치고 음식 서빙은 사람이 아닌 서빙로봇이 대신하는 모습이 익숙해졌어요. 심지어 식당 청소도 청소로봇이 하지요. AI 도입으로 서빙로봇이 식당 사장님들께는 드높은 인건비를 아껴줄 효자인 셈이지만 갈수록 일자리는 줄어드는 수밖에요. 




가장 쉽게 보고 실감할 수 있는 식당을 예로 들었지만 이보다 더 큰 기업에서는 더 큰 수의 게임이 시작된다고 보면 될것 같아요. 인류에게 닥칠 위기를 비관적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것이죠. 더 나은 모습의 일자리의 변화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생각들과 과도기적 전환점에서 인류의 일자리 해결법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를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를 통해 살펴보기로 했어요. 문명의 기원과 인간의 노동을 돌아보고 문명의 전환기마다 노동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노동의 가치를 재정립 할 수 있었어요. 괴베클리 테페, 이집트, 그리스, 이스탄불과 이슬람, 르네상스, 산업혁명 AI시대로 오기까지의 인류의 일자리와 문명에 대한 정리와 의미를 알아보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광대한 인류 문명속에서 찾은 인류의 일자리 변화의 모습을 되짚어 보는 재미와 인류의 일자리 변화의 모습속에서 새롭게 찾아온 AI문명이 노동의 의미에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어요. 인류 노동의 역사와 미래를 다루는 힘 있는 책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 





#AI문명 #인류노동의역사와미래 #노동의의미 #AI사피엔스무엇을하고살것인가





a********y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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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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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일의 중요성이나 가치에는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때로는 삶의 전부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는 인류가 문명을 만든 이래, 불변하는 가치이자 영역이기도 하며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 대응하는 관점에서도 왜 노동의 의미나 가치, 일의 본질적인 요소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고 있다.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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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일의 중요성이나 가치에는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때로는 삶의 전부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는 인류가 문명을 만든 이래, 불변하는 가치이자 영역이기도 하며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 대응하는 관점에서도 왜 노동의 의미나 가치, 일의 본질적인 요소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고 있다.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특히 요즘 시대는 모든 분야에서의 빠른 변화상이 체감 되는 현실이기도 하며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거나 불안한 감정을 갖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며 그렇다면 책에서 말하는 인류 노동의 역사와 미래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우거나 참고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전환적 사고와 행동력이 필요할 것이다.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이 책도 이런 본질적인 요소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 등의 가치를 함께 전하고 있고 과학 기술의 발전상이나 변화상 등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관점에서 배우거나 체감해 볼 수 있어서 책이 주는 다양성이나 의미, 조언 모두가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물론 지나친 일반화나 비약은 경계해야 하나, 그럼에도 책에서 말하는 사실에 입각한 주장이나 논리 등의 경우 생각 이상으로 현실에 도움 되는 부분도 많고 역사와 문명, 노동과 과학, 기술 등의 분야를 연결적인 형태로 표현하고 있어서 초보자의 경우에도 비교적 쉽게 배우며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이다.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우리 인류는 산업화, 현대화 과정을 통해 고도의 성장과 번영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존재들이다. 이로 인한 부작용이나 부정적인 요인도 많지만 대체로 긍정의 의미가 더 강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책에서 말하는 현실적인 조언이나 주장, 논리 등은 무엇인지, 이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 평가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이는 사회적 변화와 성장 등을 동시에 야기하기도 하며 이 과정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는 주체들이 있는 반면, 정체되거나 몰락하는 이들도 공존하는 현실이라서 이를 본질적인 관점에서 접하며 진지한 자세로 탐구해 보는 과정도 중요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의미를 통해 노동의 의미와 일의 본질적 요소에 대해 강조하고 있으며 개인 단위에서도 충분히 쉽게 배우며 활용 가능한 형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서 다양한 형태로의 배움이나 활용, 모두가 가능한 책이다. 어려울 수 있지만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해당 주제와 키워드에 대해 전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이를 일상과 현실에서도 활용해 보자. 







m**********m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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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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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류 문명의 거대한 흐름은 ‘노동’이라는 지극히 인간적 행위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흘러 갈것이다. 저자는 노동이 억압과 착취의 수단이 아닌 신께 드리는 제사에 대한 인간 스스로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 이루어지는 신성한 의식으로 바라 본다. 이것은 자연스러게 정착과 농경으로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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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류 문명의 거대한 흐름은 ‘노동’이라는 지극히 인간적 행위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흘러 갈것이다. 저자는 노동이 억압과 착취의 수단이 아닌 

신께 드리는 제사에 대한 인간 스스로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 이루어지는 신성한 

의식으로 바라 본다. 이것은 자연스러게 정착과 농경으로 이어지고 다양한 시대의 

변화에 맞춰 달라졌고 지금의 형태를 가진다. 때로는 억압과 착취의 수단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누군가의 자유를 위한 방 강제적 현태의 집단 노동이 되기도 하고 또 

때로는 민중들의 봉기의 시발점이 되기도 했다. 물론 산업력명이라는 역사적 기점은 

노동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가치 마저도 변화시켜 버렸다. 인간 자체에 대한 

부속화와 부품화에 가까운 고용형태는 인간의 존엄이라는 가치 마저도 잠식한 채 

고용주의 착취와 억압을 온전히 몸으로 받아 내야만 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문명의 기원과 인간의 노동을 다루는 1부에서는 인간, 

노동, 문명 측면을 통해 문명의 시작점인 이집트와 그리스 문명을 조명한다. 특별히 

튀르키예 남동부 샨르우르파 인근에서 발견된 약 1만2천 년 전(기원전 9,600~

8,200년경)에 조성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거석 유적의 선사 거석 유적인 ‘괴베클리 

테페’에 대한 부분은 얼마전 직접 보고 온 나에게는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오직 종교적 

의식을 위해 조성된 최대 5,5미터 크기의 T자형 돌기둥 200 여개가 원형을 만들며 

서 있는 이 유적은 과연 인간이 이것을 조성한다는게 가능한 일인가 하는 의구심 마저 

들 정도로 거대했던 기억이다. 이밖에 르네상스 시대에 대해 다루는 2부와 

산업혁명과이 미국에 미친 영향과 일본 근대화 과정을 다루는 3부, 인공지능 시대에 

노동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미래에 대해 다루는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노동이 

어쩔수 없이 인간의 생존과 연결되기에 노동 자체를 인간의 존엄이라는 측면에서 주로 

언급을 하는데 이부분 역시 공감했다. 


책의 말미에 한국에 대해 언급하며 한국이 선택해야 할 길은 단순한 기술 추격이 

아니라, 민주주의와 창의성을 결합한 AI 문명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며 AI 시대에 

얼마나 기민하게 민주적으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지에 미래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말하는 부분은 여전히 노동 집약적 산업에 힘을 들이는 우리의 현실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모든 인류는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라는 갈림길과 변화의 순간 앞에 

각자에 맞는 바른 선택을 해야할 시점을 맞이하게 될것이고 지금 우리의 현실이기도 

하다.

a*****y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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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다시 노동을 하려고 노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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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최근 출간되는 AI 관련 도서들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AI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실용서이고, 다른 하나는 AI가 불러올 미래의 모습과 그에 대한 대응을 다룬 전망서다. 혹은 AI 기술 자체의 작동 원리와 구현 방식을 설명하는 기술서도 적지 않다. AI가 우리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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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출간되는 AI 관련 도서들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AI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실용서이고, 다른 하나는 AI가 불러올 미래의 모습과 그에 대한 대응을 다룬 전망서다. 혹은 AI 기술 자체의 작동 원리와 구현 방식을 설명하는 기술서도 적지 않다. AI가 우리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 만큼, 이러한 흐름은 자연스럽다.

그러나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조금 다르다. AI가 확산될수록 무엇이 가장 근본적으로 변화할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저자는 그 변화의 핵심으로 노동을 지목한다. AI는 인간이 수행하기 어렵거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는 일을 대신하기 위해 발전해 왔다. 인간의 능력을 모방하고 확장하려는 시도는 신경망 기술의 발전으로 이어졌고, 이제는 인간과 유사한 형태의 로봇, 나아가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존재까지 상상 가능한 단계에 이르렀다.
문제는 그 이후다. 노동에서 해방된 인간은 과연 더 자유로워질 것인가. 우리는 흔히 노동이 사라진 사회를 편안하고 풍요로운 상태로 상상하지만, 실제로 그런 상황이 도래했을 때 인간의 삶과 사고방식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민해 오지 않았다.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그 기술이 만들어낼 삶의 구조에 대한 사유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가 전통적인 의미의 노동 전문가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러 국가의 제도와 사회 구조, 그리고 그것이 형성되어 온 역사적 맥락을 폭넓게 살펴보며, 기술과 문명이 어떻게 맞물려 변화해 왔는지를 성찰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분명한 강점을 가진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을 더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매뉴얼이 아니라, 기술이 일상이 되었을 때의 삶에 대한 상상력일지도 모른다.
이런 이유로 책을 읽다 보면, 이것이 역사서인지, 여행기인지, 혹은 철학서인지 잠시 헷갈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혼합은 오히려 필연적이다. AI는 단일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거대한 전환점이기 때문이다. 미래를 상상하기 위해 과거의 전환기를 되짚는 접근은 자연스럽고도 설득력이 있다.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오래된 미래"가 그랬듯, 이 책 역시 과거의 사례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가늠하게 한다. 기술 변화의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게 느껴져 불안함을 느끼는 독자라면, 이 책은 하나의 기준점을 제공해 줄 것이다. 모든 변화에는 흐름이 있으며, 아무리 급진적으로 보이는 현상도 결국은 일상이 된다는 사실을 차분히 상기시킨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언젠가는 ‘인간이 노동을 한다’는 표현 자체가 낯설게 들리는 시대가 도래할지도 모른다는 상상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언젠가는 다시 ‘인간이 노동을 한다’는 말이 하나의 이상향으로 회귀할 가능성도 함께 떠올리게 된다. 물론 그 노동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노동과는 전혀 다른 형태일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노동 이후의 시대를 살아갈 사람들에게 주어진 새로운 과제가 될 것이라는 점만은 분명해 보인다.

역사를 다룬 책들이 그렇듯, 이 책 역시 거대한 흐름 속에서 개인이 얼마나 쉽게 지워지는지를 보여준다.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전쟁은 ‘세력 간 충돌’이라는 말로 정리되고, 오늘날에는 상상조차 어려운 노예제도는 ‘노동력 공급’이라는 표현으로 환원된다. 시대의 변화는 언제나 개인에게 폭력적으로 작용해 왔다. AI가 불러올 변화 역시 예외는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을 읽고 하나의 질문을 남긴다. 변화의 시대 속에서 개인의 행복은 어디에서 가능한가. 어쩌면 그 답은 거창한 곳에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시대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자신의 삶을 천천히 들여다볼 수 있는 여유, 2010년 개봉한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Eat Pray Love)가 보여주듯 노동의 형태가 달라진 시대에도 행복은 여전히 소박한 장면 속에 존재할 수 있다.

#AI문명 #인류노동의역사와미래 #노동의의미 #AI사피엔스무엇을하고살것인가


p***2 202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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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커리어의 수명을 결정짓는 노동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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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백완기  / 지베르니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요즘 회사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대화의 끝은 항상 불안으로 귀결되더라고요. 이러다가 몇 년 뒤에는 AI한테 책상을 빼앗기는 것이 아닌지 하는 것들 말입니다. 실무자 시절 엑셀에 매크로와 함수들이 나를 대신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막막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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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백완기  / 지베르니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 회사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대화의 끝은 항상 불안으로 귀결되더라고요. 이러다가 몇 년 뒤에는 AI한테 책상을 빼앗기는 것이 아닌지 하는 것들 말입니다. 실무자 시절 엑셀에 매크로와 함수들이 나를 대신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막막함을 기억하기에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AI가 나온 이후 업무 툴이 바뀌는 정도가 아니라, 일이라는 개념 자체가 송두리째 흔들리는 시기죠. 오늘 소개할 책은 괴베클리 테페부터 실리콘밸리까지, 인류가 걸어온 1만 년의 여정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비춰주는 등대 같은 책입니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설계하느냐의 문제


이 책은 인류의 역사를 노동이라는 키워드로 꿰꿇어 봅니다. 신을 위해 돌을 쌓던 이집트의 노동부터, 인간의 이성을 깨운 그리스의 사유, 그리고 기계와 결합한 산업혁명까지. 역사의 변곡점마다 인간은 노동의 형태를 바꿨고, 그 노동이 다시 문명을 만들었습니다. 


과거에는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어떻게 하느냐가 핵심인 시대로 넘어왔습니다. 저자는 18세기 산업혁명이 육체노동을 기계로 대체했다면, 지금은 AI 혁명은 인간의 두뇌를 알고리즘으로 대체하려는 시도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입니다. 

기득권은 결코 스스로 특권을 내려놓지 않는다. 거리에서, 회의장에서, 수많은 갈등과 희생을 통해 얻어낸 것이 민주주의다. 


알고리즘의 부품이 되지 않으려면


제가 마케팅 전략을 짜던 시절, 데이터가 보여주는 효율성만을 맹신하다가 큰 코 다친 적이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숫자가 보여주지 않는 맥락과 사람의 마음을 놓쳤기 때문이죠. 


이 책에서도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이 미얀마 로힝야 사태라는 비극을 어떻게 증폭시켰는지 서술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효율만을 추구하도록 설계된 알고리즘이 인간의 혐오를 자극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 이것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술이 노동의 많은 부분을 대신할수록, 인간이 하는 일은 더욱 '의미'와 '창의성'을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한다. 



미래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많은 직장인들이 커리어의 미래를 점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정해진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저자는 인류의 역사가 필연이 아닌 환경과 우연, 그리고 인간의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강조합니다. 


동아프리카를 떠나 전 세계로 퍼져나간 호모 사피엔스처럼, 우리 역시 불확실성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합니다. 중요한 건 그 불확실성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의 일과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겠다는 의지입니다. 회사가 시키는 대로만 일하면 회사의 부속품으로 끝나지만 내 업무의 의미를 내가 정의하고 판을 짜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여러분이 그 일의 주인이 됩니다. 


기술은 스스로 목적이 되지 않는다. 인간이 그것을 어디로, 어떻게 이끌지에 따라 해방의 도구가 될 수도, 새로운 사슬이 될 수도 있다. 



떻게 하면 더 빨리 갈까를 고민하며 속도전에 매몰되었다면 이제 속도보다 방향을, 기술보다 인간을 먼저 바라보는 현명한 설계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여러분을 소모시키고 있는, 아니면 성장시키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노동의미래 #AI시대생존법 #직장인필독서 #커리어인사이트 #벽돌책격파 #인문학적사유 #책추천 #30대자기계발 #문명과노동 #리더의서재


m*********s 202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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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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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요즘 AI 를 보면 대단합니다. 대학이나 대학원 수준의 문제도 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묘사만 하면 거의 완벽하게 이미지를 생성해주고 작곡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의 일도 AI 가 빠르게 대체하고 있네요. AI 를 개발하는 대표적인 곳이 실리콘밸리인데 이 지역을 중심으로 대량 하고 소식도 심심치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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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요즘 AI 를 보면 대단합니다. 대학이나 대학원 수준의 문제도 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묘사만 하면 거의 완벽하게 이미지를 생성해주고 작곡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의 일도 AI 가 빠르게 대체하고 있네요. AI 를 개발하는 대표적인 곳이 실리콘밸리인데 이 지역을 중심으로 대량 하고 소식도 심심치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AI 가 육체 노동을 하고 사람이 창의적인 일을 할 것이라고 하였지만 지금은 반대가 되고 있는것 같아요.

인류는 그동안 노동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AI 시대가 되면서 이러한 생각도 흔들리고 있네요.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에서는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미래는 어떻게 바뀔 것인지 예상해보고 있습니다.

인류는 수천년전에 문명을 탄생시켰고 이후 천천히 발전해 왔습니다. 현재 가장 오래된 도시 유적은 튀르키예의 괴베클리 테페에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사람들의 주거지 외에 거대한 신전으로 보이는 흔적도 남아있습니다. 먹고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대여서 무엇보다 사냥이나 농사에 힘을 쏟았을텐데 신전은 생산적인 활동과는 별도로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집트의 거대한 피라미드, 고대 그리스의 신전 역시 마찬가지인데 이러한 건축물을 만들 때에도 노동을 하면서 생존 문제 외에 철학이나 과학 등 여러 학문을 발전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정착 생활을 시작한 이후부터는 농사가 오랫동안 산업의 중심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농사를 지으면서 농작물을 생산하였고 남는 것은 서로 교환하면서 경제가 탄생하였네요. 수천년 동안 느리지만 천천히 발전해 왔는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사회를 변화시켰습니다. 기계의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곳곳에 기계가 설치된 공장이 세워졌고, 시골에서 도시로 올라온 사람들은 이러한 공장에서 일하면서 공장 노동자가 되었습니다. 반면 기계에 의해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도 있어서 이들은 무리지어 다니며 기계를 파괴하였네요.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지만 지금은 조금은 공감이 가네요.

IT 혁명 이후 현재의 AI 시대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10년 후가 아니라 5년 후, 1년 후도 예측하기 어렵네요. AI 가 등장하면서 생산성이 높아지자 산업 현장 곳곳에서 AI 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몇 사람이 하던 일을 한 사람이 AI 를 이용해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되자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도 늘어났고 기업은 채용을 줄이면서 일자리를 구하기도 쉽지 않아졌습니다. 최근에는 피지컬AI 가 등장하면서 AI 가 사람을 대체하는 영역과 속도가 더 확대될 수 있겠네요. 이러한 환경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쉽게 떠오르지 않네요.

AI 의 발전으로 생산성이 향상된 측면도 있지만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은 소비 여력이 줄어들면서 경제 역시 나빠질 수 있습니다. 인류는 그동안 노동을 통해 생존해 왔는데 AI 시대에는 어떻게 바뀔지 읽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p***s 202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