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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판적 한국사가 필요한 이유 [종횡무진 한국사]
"지금 비판적 한국사가 필요한 이유 [종횡무진 한국사]" 내용보기
역사는 지배층 단독으로만 이끌어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역사적인 평가에서는  부패한 지배층을 응징하지 못하고 한 차례의 혁명조차 시도하지 못한  민중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2권, 516).  "맑은 거울을 보는 것은 모양을 살피기 위해서요, 지나간 일을 돌이켜 보는 것은 지금을 알기 위해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대한민국은 지금의 본 모습을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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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지배층 단독으로만 이끌어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역사적인 평가에서는 

부패한 지배층을 응징하지 못하고 한 차례의 혁명조차 시도하지 못한 

민중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2권, 516). 

"맑은 거울을 보는 것은 모양을 살피기 위해서요, 지나간 일을 돌이켜 보는 것은 지금을 알기 위해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대한민국은 지금의 본 모습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찌끄러진 자화상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말도 됩니다. 우리나라 역사교육과 국정교과서에 문제가 많다는 건 이제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왜 우리 역사 안의 식민사관을 바로잡자는 요구는 계속해서 묵살 당하고 제대로 된 검정 회의조차 이루지지 않는 것일까요? 학계의 기득권, 그리고 뿌리가 통째로 흔들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일까요?


공교육이 이렇다 보니 우리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려는 사람들은 학교 '밖'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학교 '밖'으로 눈 돌리는 독자들에게 역사공부를 시작하는 책으로 "남경태의 가장 독창적 역사 읽기" <종횡무진 한국사>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종횡무진 한국사>는 "인문학자의 역사 읽기"라고 이름붙이고 싶습니다. 사를 거꾸로 읽거나 뒤집어 보려는 시도는 그래도 꽤 있었던 것 같은데, 우리 역사를 이처럼 종횡무진 읽어낸 것은 첫 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역사 교과서의 지루함과 엄숙주의를 거부"하고 "좌충우돌하며 자유분방하게 역사를 서술"하고 있는데, 어쩌면 그가 통사에 익숙한 역사학자가 아니라 역사적 상상력을 지닌 인문학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시도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이 책이 "한민족의 역사"가 아니라 "한반도의 역사"에 중점을 두었다고 경계를 분명히 합니다(18). 민족의 역사가 아니라, 땅의 역사라는 말입니다. 저자의 이러한 분명한 선 긋기는 한국의 "민족주의"가 어떻게 형성되어 왔고 어떤 담론을 형성해왔는지를 알면 더욱 의미심장해집니다. 장정일은 고미숙의 <한국의 근대성, 그 기원을 찾아서 : 민족, 섹슈얼리티, 병리학>을 서평하며 민족주의가 어떻게 정치적으로 이용되어 왔는지 폭노합니다. "이 땅의 민족주의가 갖는 특징은 "민족의 핵심적 지표로 인종적 순수함"을 내세우는 것이다. 바로 그 인종적 순수함이라는 근대화 이데올리기 속에 개혁되고 시정되어야 할 정치적, 경제적 차이와 대립은 번번이 무화되고 통합과 화합이라는 두루뭉술한 상투어 속에 실종한다"(장정일의 공부 中에서). 일제하의 민족주의 사학자들이 신화화한 민족 담론은 단군이라는 이름을 유발나게 칭소하기도 하는데, <종횡무진 한국사>는 우리가 시조로 숭상하는 '단군'이 중국에서 한반도로 이주하여 한반도 원주민을 복속시킨 중국인일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종횡무진 한국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역사 상식을 뒤흔듭니다. 아마도 불편함과 거부감을 느낄 독자가 많을 것입니다. 바로 어제가 6.25한국전쟁의 65주년이었는데, 우리나라 보수 우익이 국부로 떠받드는 '이승만'의 실체를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재평가받는 인물 중에 이승만만큼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도 없을 듯합니다. 그런데 <종횡무진 한국사>가 밝히는 역사의 진실은 충격을 넘어 경악의 수준입니다. 이승만이 정권을 정악한 것이 한반도 전체로 볼 때 얼마나 크나큰 불운이었는지 폭로하는데, 한반도의 통일을 더 집요하게 반대한 인물이 바로 권력욕에 물든 이승만이었다는 사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분단을 바랄 수밖에 인물이 우리 정치를 이끌었다는 사실은 분노를 넘어 깊은 좌절감에 빠져 들게 만들었습니다. "한국전쟁은 남북한의 두 집권 세력이 '정권 수호의 차원에서' 전 국민을 볼모로 잡고 피비린내 나는 권력 다툼을 벌인 것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남한과 북한은 아무런 전통성도 없는데다가 자질에서도 문제가 많은 자를 지도자로 선택함으로써 결국 파멸을 자초했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이 책이 진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자질 없는 지도자를 향한 분노는 우리 스스로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프게 가슴에 새겨진 한마디는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 역사는 숱한 고통을 겪고 무수한 고비를 넘겼으면서도 혁명의 진통이 없었다. 

혁명의 본질은 과거와의 단절이다. 

혁명은 세계 어디서나 구체제를 무너뜨리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우리 역사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단절의 계기가 여러 차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구체제와의 단절을 경험한 적이 없다.

한마디로 혁명이 부재한 역사다. 


렇게 보면 우리 민중처럼 지배층의 잘못에 너그러운 경우도 보기 드물다. 

다른 나라라면 얼마든지 쿠테타나 민중의 반란으로 지배층이 교체되어야 마땅했을 상황에서도 

우리 역사에서는 좀처럼 그런 현상을 찾아볼 수 없으니까(2권, 515).


"민중은 무능한 지배층을 언제나 그대로 놔두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읽어도 참 기가막힙니다.



고려의 현종과 조선의 선조가 북쪽(거란)과 남쪽(일본)의 외침을 맞아 각기 남쪽(나주)과 북쭉(의주)으로 도망쳤을 때도 왕조는 바뀌지 않았다. 고려의 무신정권과 조선 인조 정권이 백성들을 버리고 강화도로 들어갔을 때도 왕실은 다시 나와 멀쩡히 권력을 이어갔다. 대한제국의 고종이 을사보호조약을 나 몰라라 하고, 순종이 한일합병조약을 물리치지 못했을 때도 우리 민중은 복종하고 나중에는 그 못난 왕들이 죽었을 때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모여 애도해주었다. 해방 후에 친일파를 단죄해야 할 때도, 이승만이 한국전쟁 발발 사흘 만에 서울을 사수하겠다는 약속을 팽개치고 한강 인도교를 끊으며 도망쳤을 때도, 박정희 유신독재가 끝난 뒤 신군부의 군부독재가 계속 되었을 때도 민중은 무능한 지배층을 언제나 그대로 놔두었다(2권, 515-516).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합니까? 한마디로 역사에 대한 철저한 비판이 부재했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원리는 반복된다는 걸 알면서도, 역사를 통해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바로잡는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혁명도 있을 수 없었고 혁명이 부재했기 때문에 지배층의 그런 작태를 우매하게도 계속 용납해 왔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혁명이 부재한 간극을 메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역사를 비판적으로 보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역설합니다. 

<종횡무진 한국사>는 1000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책입니다. 무거워서 들고다니며 읽기도 불편한 책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루하기만 했던 역사는 잊어도 좋습니다. 역사가 이렇게 재밌을 수도 있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단, 우리가 가진 일반적인 역사 상식을 뒤흔들기 때문에 거부감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거부감으로 얼마든지 이 책을 비판하라고 오히려 촉구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을 의심하고, 재검토하고, 비판하는 과정 가운데 우리 역사가 바로 세워지기를 누구보다도 간절히 바라기 때문입니다. 100% 동의할 수 없을지라도, 그렇다면 더욱 비판적인 시각으로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역사가 재밌습니다. 그것만은 확실히 보증할 수 있습니다. 

 

 

 

c***1 2015.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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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한국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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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요즘은 시험도 그렇고 우리나라 역사를 모른다는게 무지의 창피함도 있고 또 역사라는게 재밌어서 궁금해서 등등 역사를 알고싶어하는 성인들도 많고 어린아이들도 많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책또한 정말 좋은 책중에 하나이다한국사를 쉽게 이해할수있게 돕고 책도 두꺼운편이라 양도 많은편이다 책이 얇으면 얇을수록 내용을 빼야하고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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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요즘은 시험도 그렇고 우리나라 역사를 모른다는게 무지의 창피함도 있고 또 역사라는게

재밌어서 궁금해서 등등 역사를 알고싶어하는 성인들도 많고 어린아이들도 많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책또한 정말 좋은 책중에 하나이다

한국사를 쉽게 이해할수있게 돕고 책도 두꺼운편이라 양도 많은편이다

책이 얇으면 얇을수록 내용을 빼야하고 그런데 이책은 많은 양의 내용을 포함하면서도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을했다

a*********1 201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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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새롭게 알도록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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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파동으로 인해 그동안 다 안다고 생각했던 우리 역사를 다시 뒤돌아보게 되었다. 그동안 나름대로 우리나라 역사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사람들이 깊이있게 쓴 책을 읽다보면 나의 게으름과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된다. 이번에 새로 읽게 된 <종횡무진 한국사>(남경태 지음)도 그런 책 중에 하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분적으로 작가의 주관적인 인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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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파동으로 인해 그동안 다 안다고 생각했던 우리 역사를 다시 뒤돌아보게 되었다. 그동안 나름대로 우리나라 역사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사람들이 깊이있게 쓴 책을 읽다보면 나의 게으름과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된다. 이번에 새로 읽게 된 <종횡무진 한국사>(남경태 지음)도 그런 책 중에 하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분적으로 작가의 주관적인 인식에 대해 비판하고 싶은 부분도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각 시대별로 세계 속에서 우리나라가 처했던 상황과 위치 그리고 역할까지도 새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동안 읽었던 우리나라 역사책이 우리 민족이 갖는 내적인 요인과 주변 환경에 중심을 두고 서술했다면, 이 책은 세계 속에 놓인 우리 민족의 위치가 어느 정도였는지 가늠하도록 도와준다. 그런 까닭에 우리가 부족했던 점과 배워야 할 점을 보다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높은 위치에서 넓게 내려다보면서 우리 역사를 조망한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한다. 특히 이처럼 폭넓은 지식을 지니고 대단한 안목을 가진 지은이가 한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까닭에, 앞으로 그가 새롭게 쓴 글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점이 무척이나 아쉽다.


e*****o 201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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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느낌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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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한국사 는 지금껏 내가 읽고 보아왔던 한국사 도서와는 사뭇 다른느낌으로 와닿은 한국사 였습니다,   교과서 에서 말하지 않는 한국사 과대 포장을 벗은 한국사의 맨얼굴 이 진실되게 더 와닿는 그런느낌 이기에 더욱더 그 내용이 저는 마음에 들었답니다,    기존에 내가알던 역사를 다시 느끼게 해주기에 더욱더 진하게 이책은 나에게 새로운 느낌의 한국사로의 접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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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한국사 는 지금껏 내가 읽고 보아왔던 한국사 도서와는 사뭇 다른느낌으로 와닿은 한국사 였습니다,

 

교과서 에서 말하지 않는 한국사 과대 포장을 벗은 한국사의 맨얼굴 이 진실되게 더 와닿는 그런느낌 이기에 더욱더 그 내용이 저는 마음에 들었답니다,

 

 기존에 내가알던 역사를 다시 느끼게 해주기에 더욱더 진하게 이책은 나에게 새로운 느낌의 한국사로의 접근을 만들어주네요^^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역사의식을 드러내어 종횡무진 한국사 라는 그 이름에 걸맞는 도서여서 매우 좋네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s****a 2016.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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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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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종횡무진 한국사 세트,,   우선 세트구성이라서 그 내용과 구성이 매우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책은 우리역사의 큰 흐름을 잡아주고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까지 세심하고 섬세하게 아우르기에 더욱더 마음에 와닿고 오래도록 기억이 될것 같습니다,   이책을 통해 우리들에게 한국의 역사를 어떻게 보아야 할지 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주기에 더더욱 이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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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종횡무진 한국사 세트,,

 

우선 세트구성이라서 그 내용과 구성이 매우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책은 우리역사의 큰 흐름을 잡아주고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까지 세심하고 섬세하게 아우르기에 더욱더 마음에 와닿고 오래도록 기억이 될것 같습니다,

 

이책을 통해 우리들에게 한국의 역사를 어떻게 보아야 할지 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주기에 더더욱 이책에 대한 나의 느낌은 매우 좋음 그래서 더욱더 강력추천 입니다,

 

좋은도서 한권의 힘을 느껴보시기를 바라면서...

 

너무 좋은도서 이기에 추천해드립니다!

 

 

 

 

 

 

 

 

 

 

 

l*****2 2016.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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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한국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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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역사의 필연적 요인으로서 지정학적인 조건을 말하고 있다,역사의 사건들을 큰 흐름의 표출로써 설명하는데 어느정도의 필연성을 가정한다,과학의 가설이나 법칙에 비유할수 있을것 같고 이러한 가설이 진실이냐 거짓이냐는 좀더 많은 공부와 고민이 필요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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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역사의 필연적 요인으로서 지정학적인 조건을 말하고 있다,역사의 사건들을 큰 흐름의 표출로써 설명하는데 어느정도의 필연성을 가정한다,과학의 가설이나 법칙에 비유할수 있을것 같고 이러한 가설이 진실이냐 거짓이냐는 좀더 많은 공부와 고민이 필요할것 같다.

k******o 2016.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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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시리즈 종횡무진 한국사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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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시리즈 종횡무진 한국사 세트전2권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국사에 대하여  종횡무진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역사적인 인식과 이야기를 잘 드러내어 읽어보면서 책내용이 대단히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의 역사에 대하여 사실로만 알고 있지만  진실이나 서술면에서 우리가 알고 가야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역사라는 사실속에서 한국사에 대하여 역사의 진실과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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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시리즈 종횡무진 한국사 세트전2권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국사에 대하여  종횡무진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역사적인 인식과 이야기를 잘 드러내어 읽어보면서 책내용이 대단히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의 역사에 대하여 사실로만 알고 있지만  진실이나 서술면에서 우리가 알고 가야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역사라는 사실속에서 한국사에 대하여 역사의 진실과 흐름을

올바르게 알고  미래에 후손들에게  한국사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단군시대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의 정부 수립까지의 과정을 그려서 상당히  서술적이지만 그래도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교훈을 잘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m******7 2016.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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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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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한국사의 입장에서 전 시대를 관통하며 우리 역사의 뒤틀린 부분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부분이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읽을거리가 풍부하고 재미있습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가 다 사실일까? 얻을 것이 참 많은 역사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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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한국사의 입장에서 전 시대를 관통하며 우리 역사의 뒤틀린 부분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부분이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읽을거리가 풍부하고 재미있습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가 다 사실일까?

얻을 것이 참 많은 역사책입니다.

h****2 2016.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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넑고 깊은 역사저술의 모범
"넑고 깊은 역사저술의 모범" 내용보기
남경태선생의 책들을 좋아해서 여러권 소장하고 있다. 물론 이 종횡무진 시리즈도 갖고 있는 책이다. 종횡무진 시리즈중에서 먼저 서양사와 동양사를 보았다. 처음에는 역사 전공자의 책이 아니라는 것때문에 단순 흥미 위주의 책이 아닐까 생각도 했지만 넓고 깊은 (넓고 얕은 지식이 아니라) 내용에 반해 곧바로 다른 책들도 찾아본 기억이 새롭다. 더군다나  라디오 역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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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태선생의 책들을 좋아해서 여러권 소장하고 있다. 물론 이 종횡무진 시리즈도 갖고 있는 책이다.

종횡무진 시리즈중에서 먼저 서양사와 동양사를 보았다. 처음에는 역사 전공자의 책이 아니라는 것때문에 단순 흥미 위주의 책이 아닐까 생각도 했지만 넓고 깊은 (넓고 얕은 지식이 아니라) 내용에 반해 곧바로 다른 책들도 찾아본 기억이 새롭다. 더군다나  라디오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직접 저자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더욱 좋아던 기억도 난다. 종횡무진 한국사 시리즈 또한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독특하고 다양한 시각 (역사전공자가 아니라 오히려 과감한 상상력이 가능했던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이 꽤 신선하고 재밌게 다가왔다. 식상한 역사서술이 아니라 반전의 관점에 흥미있어하는 독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던 이유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e 2015.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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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만 수긍이 가기도 하는 한국사
"불편하지만 수긍이 가기도 하는 한국사" 내용보기
종횡무진 한국사 세트/남경태/휴머니스트/2015종횡무진 시리즈를 아주 예전에 서양사로 시작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어서 나중에는 남경태씨가 변역한 노리치의 동로마사 책까지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동양사와 한국사는 다른 책도 많이 읽고 해서 미뤄두었다가 이번에 지나치지 못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 매우 재미있게 씌어진 역사책이었습니다. 다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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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한국사 세트/남경태/휴머니스트/2015

종횡무진 시리즈를 아주 예전에 서양사로 시작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어서 나중에는 남경태씨가 변역한 노리치의 동로마사 책까지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동양사와 한국사는 다른 책도 많이 읽고 해서 미뤄두었다가 이번에 지나치지 못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 매우 재미있게 씌어진 역사책이었습니다. 다만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래도 고조선이나 고구려에 대해서 좀 더 새로운 견지에서 볼 수는 없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그때는 중국도 아직 명청대 처럼 큰 나라가 아니었고 국경도 허술하고 북방민족도 세력이 큰 때라서 중화가 중심이라는 것이 명백하게 자리잡지 않았을 때인데 아직 그런 사상이 동북아에 고착되기 전부터 따라서 설명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후의 역사 특히 고려 조선을 지나오면서 중국에 사대하는 것이 뚜렷해 진 것은 사실이고 외교와 국방이 완전히 우리 것이 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라 개탄스럽더군요. 이것이 지금 남북한이 갈라진 현재에 까지도 아직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한에 이승만, 북한에 김일성과 같은 국민을 위하는 인사들이 아니라 자신의 개인적인 명예욕의 성취에 더 집착한 인사들이 수장이 된 것이 이 나라의 비극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무릎을 쳤습니다.  이승만은 별 일도 하지 않으면서 영어 잘하는 친미적 인사여서 미국에 들러붙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 사실이고, 김일성은 작은 전투에서의 소소한 승리로 유명세를 탔지만 그 이후로는 소련에 가서 소련군 장교 훈련이나 받았고 결국 그것을 발판으로 소련군과 함께 입성하여 수장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남경태씨는 인문학자이고, 아무래도 책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진짜 역사학자 처럼 고고학적인 전문성을 갖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찌보면 우리 역사를 5천년 사대의 역사로 폄하하고 있는 이 글을 읽으면서 불편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앞으로의 우리 역사는 더 주체적이고 쓰자는 이야기로 듣고, 과거의 역사도 제대로 더 파고 공부해서 밝히자는 의미로 들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늘 하는 말이지만, 역사는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을 때 더 바른 역사입니다. 한가지만 있는 역사는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죠. 이 책이 아주 인기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역사책도 꼭 함께 읽었으면 합니다. 요새...누구시더라... 아, 설민석씨가 아주 인기더군요. 그분 책도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r*******n 2016.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