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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태 작가님 고맙습니다 작가님 덕분에 그동안 읽고 싶었었던 삼국지를 읽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국 역사를 몰랐을때는 삼국지에 나오는 내용이 단어도 그렇고 도대체 무슨소리인지 몰라서 읽고 싶어도 읽지 못하고 있었는데 작가님의 종횡무진 동양사를 읽고 중국 역사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니까 삼국지가 읽혀졌어요 더불어 사마천의 사기열전도 구매해서 읽을려고 하고있습니다 작가님의 방대한 지식에 놀라고 그 지루한 역사를 이렇게 재밌고도 이해하기 쉽게 저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양사도 그렇고 동양사도 그렇고 많이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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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세계사는 유럽과 미국의 역사가 중점이 되고, 동양사는 양념처럼 극히 일부만 다뤄져 오히려 서양사보다 더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은 중국, 일본, 인도의 역사를 중심으로 써내려간 동양사로 설명이 이해하기 쉽고, 전개도 딱딱하지 않아서 초심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저자는 중국, 일본, 인도 각각의 나라별로 중국사만, 인도사만 뽑아서 읽어봐도 좋다고 했으나, 책의 흐름상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편이 이해면에서나 재미면에서도 더 좋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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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최고의 책 중에 하나가 비잔티움 제국사이다.
처음 읽으면서는 고통 스러웠지만. 다시 읽으면서는 감탄하고 또 감탄했던 작품.
그런데 번역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끄럽다.
사실 한국에서 외서를 읽으면서 가장 자주 만나게 되는 어려움이 번역의 문제이다.
잘못된 번역은 영화에서 뿐 아니라. 책에서도 그 작품의 가치를 현격하게 저하시키고..
진주를 그야말로 흙속에 파묻어 버린다.
그 번역가에 감동하고 있었으나 제대로 알게된 건.. 사실 팟캐스트 '조선왕조실록'에 선생님이 출연하시면서 부터다.
남경태 선생의 존재는 훌륭한 출연진들 사이에서도 단연 독보적이었다.
그가 가진 활기와 열정은 목소리만으로도 듣는 이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그랬기에 그만큼이나 그의 부재는 또한 컸다..
그의 귀천은 우리 시대 천재의 상실이라는 안타까움으로 이어졌다.
그러고 나서야 나는 우선 종횡무진 동양사를 접하게 되었다.
역사를 보는 시각은 저마다 다를 테니 이견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시각의 독창성과 개성의 훌륭함은 또한 인정해주어야 할 것이다.
중국, 인도, 일본에 대한 그의 접근은 너무도 인상깊었고. 동양사를 새로운 눈으로 보는 기회를 주었다.
한마디로 흥미진진하다.
이미 아는 역사를 저자는 어떻게 말할까 궁금하고.. 호기심을 자극한다.
책을 읽는 내내.. 그가 살아 있었으면 하는 안타까움에.. 그래서 한숨이 계속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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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시리즈를 읽다가 이번에는 동양사를 읽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동양사보다는 서양사에 관심이 많아 중고등학교 시절 배운내용이 전부였다. 학교에서 배우는 동양사는 주로 중국사 위주인데 이 책은 중구사뿐 아니라 일본사 인도사도 서술하고 있어 새롭게 동양사를 공부하는 느낌이었다. 여전히 작가만의 독창적인 관점이 돋보였고,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 읽기도 좋았다. |
| 남경태 선생위 종횡무진 서양사와 한국사를 작년에 구입하여 읽고 오랜만에 궁디팡팡울 통해 종횡무진 동양사를 구입하였다. 리뷰를 보면 서양사나 한국사와 달리 한권짜리라서 내용에 아쉬움을 느끼는 리뷰가 많던데..그래도 남경태 선생에 대한 믿음을 갖고 함 읽어 보려한다. 시각의 차이를 느껴보려 한다. 그 책속으로 들어가보고자 한다. 동양사는 어떠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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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동양사>는 고 남경태 작가의 종횡무진 시리즈 중 동양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아쉽지만 동양의 모든 나라를 다루는것은 아니고 중국,일본,인도 정도만 다루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서양사나 한국사가 2권으로 되어있는데 반해 1권으로 분량이 좀 적은 편이다. 특징적인것은 세나라의 고대사뿐만 아니라 근현대사도 다루고 있는데, 이 들을 잘 엮어 이해도를 높이고 동양이라는 큰 틀에서 세 나라와 동시대 우리나라 역사를 바라보게 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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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종류의 교양역사서를 볼 수 있다. 어떤 책이든지간에 대부분의 책은 그 책의 저자의 지극한 정성이 배어있으므로 어느 것 하나 가치없는 책은 없겠지만, 그 중에서도 이 책 종횡무진 동양사는 특히 추천할 만 하다. 저자도 생전에 쓴 많은 저서 중 종횡무진 시리즈에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밝혔듯이 이 책은 단순히 역사적인 사실과 그 의미를 서술한 대부분의 역사서와는 달리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함께 다루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