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수험생이 있는 집에 곡 필요한 책
"수험생이 있는 집에 곡 필요한 책" 내용보기
사실, 3월 성적이 수능 성적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논란에 휩싸일 수 있다. 일단 교과서 진도가 끝나지 않은 상태이라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수능에서 더 좋은 성적이 나올 수도 있고 추락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여 보강하면서 하루하루 충실히 학업에 열중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수시지원을 고려할 때 합격해도 후회 없는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수
"수험생이 있는 집에 곡 필요한 책" 내용보기

사실, 3월 성적이 수능 성적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논란에 휩싸일 수 있다. 일단 교과서 진도가 끝나지 않은 상태이라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수능에서 더 좋은 성적이 나올 수도 있고 추락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여 보강하면서 하루하루 충실히 학업에 열중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수시지원을 고려할 때 합격해도 후회 없는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수시에서 한 대학이라도 합격한다면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정시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시에 지원할 대학을 가늠할 때는 백분위 성적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6월 성적을 절대시할 필요는 없다. 6월 성적이 수능 성적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취약한 부분을 철저하게 보강하여 9월 모의고사에서 자신감을 보이고 최종 수능에서 월등한 성적을 보여주는 학생들도 많다. 9월 모의고사 평가에는 그동안 지원하지 않은 재수생이나 반수생도 참여하기도 하고 난이도의 변동으로 자신의 성적이 요동치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글고, 상위권대의 인기학과가 추가합격 변동이 심하다. 고려대 경영대학, 정경대학은 정원의 절반 정도가 추가가 발생하는 편이다. 연세대의 경영대학도 상위권 학과는 서울대로 이동하기에 정원을 초과할 정도로 추가합격자가 발생한다. 하지만 비인기학과는 학과보다 대학에 대한 선호도로 소신 지원하고 타 모집군에서는 안전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최초 합격선과 최종 합격선이 비슷하게 형성됨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아마, 봄에 시작하여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에 막을 내리는 입시 전쟁은 3월 학력평가, 4월 중간고사, 6월 학력평가, 7월 기말고사, 9월 학력평가 그리고 수시접수, 10월 수시 전형 시작,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숨 돌릴 사이도 없어 보인다. 고3은 인생에 한번뿐이며 마지막 레이스로 전력을 다해야 빛이 나기 마련이 아닐지.

k***4 2015.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잡하고 다양한 대입의 세계 속 길잡이
"복잡하고 다양한 대입의 세계 속 길잡이" 내용보기
약 10년 전 고3 시절이 생각난다. 일년 내내 독서실 책상 앞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지냈다. '엉덩이 싸움', 즉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야 하는 싸움이었다. 목표는 단 하나, 11월에 있을 수능 시험에서 한 문제라도 더 맞추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학생 개인은 물론 모든 학교가 수능 시험일 하나만을 포인트로 하고 운영되었다. 수능시험
"복잡하고 다양한 대입의 세계 속 길잡이" 내용보기



  약 10년 전 고3 시절이 생각난다. 일년 내내 독서실 책상 앞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지냈다. '엉덩이 싸움', 즉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야 하는 싸움이었다. 목표는 단 하나, 11월에 있을 수능 시험에서 한 문제라도 더 맞추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학생 개인은 물론 모든 학교가 수능 시험일 하나만을 포인트로 하고 운영되었다. 수능시험 한 문제를 더 맞추고 점수가 하나씩 올라갈 수록 갈 수 있는 대학의 단계는 높아지고, 반대의 경우에는 대학의 단계가 낮아졌다. 시험 난이도나 경쟁률에 따라 종종 요행을 바랄 수 있는 여지가 있긴 했지만, 거의 대부분의 입시 결과는 시험 이후에 나오는 '배치표'에 따라 결정되었다. 나의 수능 성적표가 전체 대학 서열에서 어디에 배치되는지, 이것이 매우 중요한 입시 정보였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12월에 성적표를 받고 배치표에 따라 희망대학을 선정하고, 1월에 원서접수를 하고 2월에 합격자 발표를 하는 정시모집으로 대학을 갔다. 수시모집은 극소수의 학생들 이야기였고, 지방 인문계고에 다니는 나를 비롯한 내 친구들은 거의 해당사항이 없다고 생각해도 대입에 별 지장이 없었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교 학생들을 지도하는 새내기 교사가 되어 대입 세계로 다시 들어왔다. 그리 예전에 입시를 겪은 것이 아님에도, 불과 10년 사이에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수능 시험을 잘 쳐서 정시모집으로 대학을 가는 것이 입시의 거의 대부분이었지만, 현행 입시 제도는 수시모집의 비중이 70% 정도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수시모집에서는 대학을 가는 방법인 대입전형의 종류가 학교 별로 매우 다양하다. 학생부 교과 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 논술 전형, 적성고사 전형, 특기자 전형, 정시(수능시험) 등이 대학 별로 있고, 수백 개의 대학에 여러 전형을 모두 합치면 수천 개에 달할 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전형 중에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으면서도 지원 가능한 대학을 가려면 신경 쓸 것이 많다. 내신성적, 비교과활동, 자소서, 면접, 논술, 적성고사 등... 수도권 최상위권 대학만의 얘기가 아니라, 많은 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이다. 그렇다고 수능 시험을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월별로 있는 모의고사도 신경써야 한다. 전국 모든 대학의 입시정보를 완벽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되고,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대학 정보를 스스로 찾아서 유불리를 따져보고 지원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이렇게 복잡하고 다양한 입시제도 하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고 준비해야 할까?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 막막한 실정이다.


  이 책은 현행 입시제도 하에서 학생이 어떻게 방향을 잡고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을 지를 안내해 주는 책이다. 특히 고3 1년 동안 월별로 어떤 입시전략을 세워야 할 지를 안내해 준다. 각 시기에 따라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 마음가짐, 공부전략 등이 정리되어 있다. 학생마다 목표로 하는 대학 및 전공분야가 다르고, 거기에 맞춰서 자신이 무엇이 더욱 필요한 지 방향을 잡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분야를 열심히 준비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시간이 금인 고3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학생들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책에서 찾아서 발췌독을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입시상담을 해야 하는 교사,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r*****0 2015.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3 사용설명서
"고3 사용설명서" 내용보기
고등학교 3학년 만을 위한 책.. 그래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어찌보면 자꾸만 와 닿는... 입시.. 이제는 우리 큰애도 고등학생이 되어가는 과정이라.. 그전에는 대치동학원도 그저 열심인 아이들만 다니는데,, 조금 열정이 넘치는 엄마들이 데리고 데려다 주는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가까이에 대치동으로 이사가는 친구들이 많아지면서 요즘 실감하고 있기 때문이
"고3 사용설명서" 내용보기

 

고등학교 3학년 만을 위한 책..

그래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어찌보면

자꾸만 와 닿는... 입시..

이제는 우리 큰애도 고등학생이 되어가는 과정이라..

그전에는 대치동학원도 그저 열심인 아이들만 다니는데,, 조금 열정이 넘치는 엄마들이 데리고 데려다 주는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가까이에 대치동으로 이사가는 친구들이 많아지면서

요즘 실감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사실 저는 고등학교 교과 등급의 등급도 어떻게 계산하는지도 몰랐고

수능에 대한 개념도 부족한 엄마인지라..

어찌보면 저 같은 학부모가 읽어도 참 좋은 입시편 책이 아닌가, 아니면 학습전략 책이 아닌가 싶네요.

 

이 책에서의 특징은

달별로 설명을 해두어서 무엇인가 더 실감나게 입시를 경험하는 그런 기분이 듭니다.

대학입시가 자꾸 바뀌어서 우리 아이때가 되면 어떻게 변할지는 지금으로써는 알 수가 없으나

그러나 확실한것은 우리 아이에게 기준점을 맞추고, 우리 아이에게 어떤 전형이 조금더 좋을지를 고민할 수 있고, 수시지원이 뭔지, 학생부 종합 전형은 어떻게 쓰는것인지등등도 비교분석 할 수 있어 좋네요.

 

 

 

 

 

 

 

 

고3이 주변에 있어서

좀 더 와 닿았던 책 한권으로,

성적에 따라서 대학이 바뀌는 소중한 한해에

3월,6월,9월 모의고사를 준비하며 이미 한번 시험이 끝나고 나서의 학생들이 자신의 점수를 체크해서 좀 더 자신의 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인 점이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원하는 대학을 진학할 수 있는 힘을 길려주리라 생각합니다.

 

 

h********o 201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지상사] 고3 사용 설명서
"[리뷰] [지상사] 고3 사용 설명서" 내용보기
대한민국에서 고3을 격어본 사람들은 고3의 생활이란 젊음의 혈기를 모두 죽이고 오로지 책과의 전쟁으로 보내는 1년이다. 바로 그 한해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서 20대 30대초반까지의 삶이 달라질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상위권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한다. 큰애를 대학보내고 이제 작은애가 고2 가 되고 보니 다시금 대입 학습전략에 관심이 갈수 밖에 없다.
"[리뷰] [지상사] 고3 사용 설명서" 내용보기

대한민국에서 고3을 격어본 사람들은 고3의 생활이란 젊음의 혈기를 모두 죽이고 오로지 책과의 전쟁으로 보내는 1년이다. 바로 그 한해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서 20대 30대초반까지의 삶이 달라질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상위권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한다. 큰애를 대학보내고 이제 작은애가 고2 가 되고 보니 다시금 대입 학습전략에 관심이 갈수 밖에 없다. 작은녀석의 2017 대입은 또 입시방법이 바뀐다고 하지만 방향성에서는 큰 변화가 없으리라 생각하면서 2016년도 입시에 관련된 책을 살펴봅니다. 과거보다는 다양한 전형방법이 생기고 대학별로 기준도 조금씩 상이하므로 아이가 목표로 하는 대학의 입시전형을 살펴보고 공부의 방향성을 잡아 주어야 하는 것이 부모의 몫이라 생각되네요. 그래도 역시 기본은 고등학교 3학년을 큰 그림에서 계획을 세워서 공부하는 길이 좋은 결과를 얻는 지름길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고3 한해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월별로 준비해야 할 사항과 공부 방법에 대하여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우리집 아이도 이렇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 정보를 잘 정리해 줘야겠습니다.

다양한 학생들에게 골고루 정보를 주려고 하다보니 너무 방대한 내용이 담겨있네요. 자신의 아이들에게 맞는 부분만 추려서 알려주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이 책에서 우리집 작은 아이 고2에게 아빠가 바라는 마음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아이들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에게 다 들어 맞는 것은 아니겠지요.

국어는 "어휘"가 중요하므로 어휘사전을 들고 공부하면서 꾸준히 어휘력을 길러야 하며, 동시에 문법문제가 어렵게 출제되므로 이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네요. 특히 다양한 장르의 독서를 얼마나 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수학은 기하와 벡터, 적분과 통계를 좀더 심화하여 공부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영어는 빈칸추론에 초점을 맞추어 공부를 해야겠네요. 특히 영어의 빈칸 추론은 상당수가 EBS 비연계로 출제된다고 하니 제시문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영어듣기는 매일 꾸준히 20분 정도 하면서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가요 듣는 시간 조금만 줄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

내신과 모의고사 두가지 성적에 대하여 모의고사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하는 것이 맞겠지요. 수능도 모의고사 형태이니까요. 그러므로 3월, 6월, 9월의 모의고사에 대하여 자신의 성적 변화그래프를 잘 살펴봐야 하고 이에 따라서 입시전략도 조정을 해야 합니다. 우선 3월 모의고사는 재학생 위주로 진행되므로 이때 나오는 등급은 기대보다 잘 나올수가 있습니다. 6월 모의고사에서 재수생,반수생들이 들어오면 이때의 등급이 오히려 수능 등급에 유사하겠지요. 그리고 9월 모의고사는 전범위를 포함하므로 가장 비슷한 성적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분기별로 모의고사 성적의 목표를 설정하고 공부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본적인 공부방법은 많은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이 아니고 기본 개념을 충실히 익히고 한두 문제집을 깊이있게 풀어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고득점을 노리기 위해서는 틀리는 문제들만 모아서 오답노트를 만들어 이부분의 기본개념학습과 유사문제 풀이를 통하여 취약부분을 없애야 합니다. 특히 9월 이후에는 추가로 새로운 교재를 사용하는 것 보다 그때까지의 오답노트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내신이나 모의고사에서 아이들이 가끔씩 실수로 틀렸다고 쉽게 넘어가는데, 수능이 쉽기 때문에 쉬운 문제를 실수로 틀리는 것은 등급에 치명적일 수 있으니 실수를 줄이는 노력 (집중하는 노력, 실수는 실력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어려운문제 하나 맞추는 것이나 쉬운문제 하나 맞추는 것이나 등급을 올리는데는 차이가 없으며 상위권으로 갈수록 실수는 더욱 치명적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무리 전형이 다양하고 종류가 많다고 해도 결국에는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다면 원하는 곳으로 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3 한해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놓고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분기별 모의고사로 위치를 확인하여서 목표로하는 최종 대학에 합격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하겠다는 의지가 없다면 부모자식간의 감정의 골만 깊어지겠지요.

지금 고3인 학생들은 9월모의고사에 목표를 하고 남은기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가 관건이고, 우리아이처럼 고2인 학생들은 2~3년후의 자신이 어떤 대학의 학생의 모습인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남은 시간을 준비하여 모두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책 구석구석의 선생님들의 학습 tip은 우리 아이에게 꼭 보여줘야 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읽으면서 우리아이에게 맞는 부분을 밑줄그어 놓았으니 아이가 그 부분을 보고서 많이 느낄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m*****9 201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