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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과 레비의 일본 출장 에피소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확실히 이 작품 속 대부분 에피소드의 결말은 비극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의 경우도 그랬습니다. 조직 간의 항쟁에 뛰어든 유키오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록이 오히려 발라이커에게 타카미네 파의 박멸을 부탁하지만 오히려는 발라이커는 타카미네 파를 살려주는 선택하게 됩니다. 이로써 록은 유키오를 구할 수 있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레비는 이미 그녀가 이쪽 세계에 발을 들였기 때문에 그러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레비의 생각을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듯이 유키오와 긴은 조직의 이름을 걸고 마지막 순간까지 싸우다가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목숨으로서 조직의 의리를 지키려고 했던 유키오의 행동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6권의 새로운 이야기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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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일본 야쿠자 싸움 한복판에 던져진 레비 일행. 호텔 모스크파의 이권 쟁탈과 야쿠자 두목의 딸을 보호하려는 록의 계획으로 사건은 점점 꼬여만 간다. 맛이 간 전개 과정과 뛰어난 전투씬은 여전하다. 특히 록이 점점 미쳐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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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록과 히로인인 레비의 환경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다. 이 에피소드를 보면 레비가 사실 추구하는 모습은 평범한 일반인이지 않았을까 싶다. 아이들과 잘 놀아주기도 하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레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상상해보게 하는 에피소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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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에 레이의 블랙라군 5권입니다. 보통 2권을 통해 한 에피소드를 끝내고 다음 에피소드의 일부를 보여주는 식으로 단행본이 진행됐었는데 이번 에피소드는 상당히 긴 호흡으로 진행했는지 5권 끝까지 일본 에피소드를 진행했네요. 여전히 현재의 삶에 완벽하게 적합한 모습이 되진 못한 록과 자신이 선택한 삶에 끝까지 완벽하게 책임을 지려는 유키오의 대립으로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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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오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저렇게 예쁘고 참한 앤데...... 2권에 등장한 캐릭터들보다 악의랄 게 없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자기 팔자 자기가 꼰 꼴이긴 한데 충성과 의리를 앞세우며 무리한 걸 강요하는 문화가 정말 못쓸 것이구나 싶기도 하고...... 세계를 무대로 삼는 작품인데 그 중 작가의 나라인 일본에서의 에피소드인데 일본의 범죄조직 문화가 마냥 칭송할 수 없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게 좋기도 한데 씁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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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37 Fujiyama Gangsta Paradise PT.9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