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3권은 쌍둥이 킬러 에피소드가 재미있었습니다. 동유럽 빈국 출신의 쌍둥이가 호텔 모스크바를 초토화 시키면 시작되는 에피소드였는데,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될수록 쌍둥이가 보이는 반사회적 행동과 기이한 행동을 보면 소름이 돋았지만 그들이 겪은 과거의 일들을 보니 그러한 행동을 보이는 게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해당 에피소드에 막판에 보여준 결말이 씁쓸하면서도 최후의 순간에 헨젤이 본 하늘이랑 그의 죽음이 대비되면서 더욱 비극적으로 느껴졌습니다. 4권도 기대가 됩니다. |
|
흥미로운액션볼만합니다! 매력적인 스타일과 다양한 캐릭터가 벌이는 개성적인 액션이 볼만합니다. 슬슬 시니컬하면서도 다채로운 이야기구조가 볼만한데 다음권에서 어떤 소재와 이야기를 보여줄런지 궁금합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
|
히로에 레이 작가의 블랙라군 3권입니다. 이전 권에서 진행됐던 쌍둥이 에피소드가 끝나게 됩니다. 포스 넘치는 러시아 마피아들의 화려하고 인정없는 전투와 충격적인 결말로 끝나는 에피소드입니다. 쌍둥이 에피소드 이후는 신 캐릭터의 등장과 더불어 새로운 에피소드가 시작되는데, 갑작스럽게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록의 이질적이고 모순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전개가 될 듯 싶습니다. 액션의 화려함이 갈수록 상승하는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
|
헨젤과 그레텔 에피소드는 참 충격의 에피소드였습니다. 초반부터의 전개도 그렇고 범인의 인적사항과 비밀도 그렇고 결말도 그렇고...... 객관적으로 보면 합당한 결말이겠지만 아무래도 나이와 외모가 그렇다보니 안타깝기도 하네요. 사실 근본적인 잘못은 그들이 아니라 그들을 만들어낸 자들 탓이니까요. 물론 그런다고 봐주는 게 아니라 깔끔히 처리하는 게 이 작품의 분위기와 테마에도 맞겠지만 아무래도 안타까운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어쨌든 발라라이카는 멋있습니다. |
|
#13 ~ 15 Bloodsport Fairy tale PT.3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