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적 배경은 1900년대초인것 같다 제자로 받아 달라는 여학생의 편지를 받고 고민하다가 여학생의 글쓰기와 간절함을 보고 제자로 받아준다 지방에서 나름 유지인 아버지 덕분에 고등교육을 받고 있던 여학생은 선생의 집으로 들어와 같이 살게 된다 선생의 부인은 어리고 예쁜 여학생이 은근 신경이 쓰인다 선생은 여학생에게 책임감을 느끼며 잘 지도해주려고 한다 그러다 여학생에게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는 질투에 휩싸이게 된다. 여학생은 선생의 속도 모르고 애인의 앞일을 부탁한다 선생은 고뇌에 빠진다....... 선생의 심리묘사가 잘되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제목이 독특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은 책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