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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땀을 너무 쉽게 피할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다. 걷지 않아도 먼 거리를 이동하게 해 주는 자동차, 몇 시간씩 같은 자세로 붙잡아 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좌식 생활, 조금 덥다 싶으면 에어컨을 켜고, 힘들다 싶으면 자연스럽게 엘리베이터를 탄다. 특히 우리 딸 같은 젊은 세대에게 땀은 찝찝하고 불편한 것, 가능한 한 피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된다. 요즘처럼 영하 13~14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의 겨울에는 솔직히 땀이 나는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실내에서 캐틀벨 스윙이나 108배 절 운동, 스쿼트를 하고, 외출할 때는 웬만하면 계단을 이용하려고 노력 중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땀이 흐르는, 나만의 움직임이다^^ 자율신경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조절하기 어렵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땀샘이 열리고, 부교감신경이 우세해지면 염증이 가라앉고 회복이 시작된다. 의도적으로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는 경험은 교감–부교감신경의 리듬을 재정렬한다. 그런 의미에서 땀은 단순한 배출이 아니라, 면역의 시계를 다시 맞추는 신호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자율신경은 회복이 가능하다. 체온이 오르고, 조절하고, 교감신경을 작동시키고 이 신호가 반복될수록 자율신경 회로는 다시 살아나게 된다 역시나 갱년기의 땀도 단순한 호르몬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변화가 신경계와 수면, 감정 조절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몸의 신호였다. 그 원리를 이해하고, 생활과 치료의 선택지를 적절히 조정한다면 갱년기 역시 충분히 관리 가능한 과정이라는 점을 설명해 주셨다. 미세먼지, 가공식품, 스트레스, 수면 부족, 각종 화학물질까지 현대인의 몸은 독소를 피하며 살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해독법이 아니라, 바로 자가 해독력이었다. 건강이란 무언가를 더 많이 더하는 문제가 아니라, 잃어버린 균형과 리듬을 되찾는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분명히 인식하게 되었다. 그 출발점으로 제시되는 것이 바로 ‘1일 1땀 루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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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 나는 더 이상 땀을 흘리지 않는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점심시간 식당까지의 짧은 이동에서, 저녁 퇴근 후 집까지의 거리에서. 하루 종일 움직이는 것 같은데 정작 몸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에어컨이 가동되는 사무실, 자동문이 열리는 건물, 배달 앱으로 주문하는 식사. 편리함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는 조금씩, 그러나 확실하게 몸을 사용하지 않는 삶에 익숙해졌다. 문제는 이것이 '덜 움직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 몸은 수백만 년의 진화 과정을 거쳐 움직임을 전제로 설계되었다. 사냥하고, 채집하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체온이 오르고 땀이 흐르며 순환이 일어나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그런데 현대인은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을 앉아서 보낸다. 몸은 에너지를 쓸 이유를 찾지 못하고, 땀샘은 언제 작동해야 할지 잊어버린다. 마치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기계가 녹슬듯이, 우리의 생리 시스템 또한 조용히 기능을 잃어간다. 이번에 읽은 책에서 박민수 박사가 진료실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했다는 질문, "검사 수치는 정상인데 왜 계속 힘들죠?"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은 현대 의학의 정밀한 검사로도 포착되지 않는, 그러나 분명히 느껴지는 몸의 이상. 그것은 고장이 아니라 '정지'의 상태다. 순환이 멈추고, 리듬이 깨지고, 반응성이 사라진 몸. 겉보기엔 멀쩡하지만 속에서는 서서히 꺼져가는 불씨와 같은 상태다. 우리는 땀을 너무 단순하게 이해해왔다. 더우면 나고, 운동하면 나는 것. 그저 체온 조절을 위한 부산물 정도로 여겼다. 하지만 땀은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정교한 신호 체계다. 혈관이 확장되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자율신경이 각성하며, 호르몬이 분비되는 일련의 과정 끝에 비로소 피부 위로 땀방울이 맺힌다. 단 한 방울의 땀을 만들어내기 위해 온몸의 시스템이 협력한다. 건강한 땀과 그렇지 않은 땀의 차이는 명확하다. 운동 후 흐르는 투명하고 맑은 땀은 몸이 제대로 반응하고 있다는 증거다. 흘리고 난 뒤 개운함이 느껴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다음 날 컨디션이 좋아진다면 그것이 바로 질 좋은 땀이다. 반면 끈적하고 냄새가 강하며, 흘리고 나서도 답답함이 남는 땀은 몸속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하거나, 대사 과정에 문제가 있거나,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진 상태다. 흥미로운 점은 땀이 나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한 메시지라는 것이다. 운동을 해도 땀이 잘 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땀샘의 기능 저하를 의미할 수 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근육이 위축되듯, 땀샘 역시 오래 쉬면 기능을 잃는다. 약 200만에서 400만 개에 달하는 땀샘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체온 조절이 어려워지고, 이는 곧 자율신경 전반의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땀이 멈췄다는 것은 땀샘만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의 순환 시스템이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해법은 무엇일까. 박민수 박사가 제시하는 답은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다. 하루 한 번, 땀을 흘리는 것. 거창한 운동 계획도, 극단적인 건강법도 필요 없다. 중요한 것은 몸이 반응할 만큼의 자극을 주는 것이다. 빠르게 걷기, 계단 오르기, 가벼운 스트레칭이면 충분하다. 핵심은 '양'이 아니라 '반응'이다. 많은 사람이 땀을 많이 흘려야 효과가 있다고 믿는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서 달리거나, 사우나복을 입고 운동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이는 오해다. 과도한 발한은 오히려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땀의 질이다. 몸이 자연스럽게 온도를 높이고, 혈관을 열고, 순환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땀. 그것이 진짜 건강한 땀이다. 땀을 흘릴 때 우리 몸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혈액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말초 조직까지 산소와 영양분이 전달된다. 림프의 흐름이 개선되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진다. 피부 모공이 열리며 쌓여 있던 피지와 각질이 밖으로 밀려난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감소하면서 신경계의 균형이 회복된다. 한마디로 땀은 몸과 마음을 함께 정화하는 통로인 셈이다. 건강이란 결심이 아니라 순환이다.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먹어도, 비싼 건강검진을 받아도, 순환이 멈춘 몸은 회복되지 않는다. 반대로 매일 조금씩이라도 몸을 움직여 땀을 흘리면, 그 작은 자극이 쌓여 몸 전체의 시스템을 깨운다. 이것이 '1일 1땀'의 핵심 메시지다. 현대인이 겪는 만성 피로, 낮은 체온, 수면 장애, 소화 불량 같은 증상들은 서로 무관해 보이지만 사실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다. 세포 에너지 대사의 둔화, 자율신경계의 리듬 상실, 호르몬 조절의 미세한 어긋남.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무너질 때 몸은 지치고 차가워지며 무기력해진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시작점에 '땀의 부재'가 있다. 물론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다. 어떤 날은 10분 걷기로, 어떤 날은 집 앞 계단 오르기로, 또 어떤 날은 스트레칭으로 시작해도 좋다. 중요한 것은 매일 한 번, 몸에게 "너는 살아 있어, 반응해도 돼"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그 신호가 쌓이면 몸은 조금씩 깨어난다. 땀샘이 다시 작동하고, 혈관이 유연해지며, 자율신경이 리듬을 되찾는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이 결심한다. 올해는 꼭 운동하겠다고, 건강해지겠다고. 하지만 대부분 몇 주를 버티지 못하고 포기한다. 왜일까. 너무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 때문이다. 갑자기 헬스장 등록하고, 극단적인 식단을 시작하고, 무리한 운동 계획을 세운다. 몸은 준비되지 않았는데 말이다. '1일 1땀'이 제안하는 것은 극단이 아니라 일상이다.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만. 오늘 10분 걸었다면 내일은 12분, 모레는 15분. 작은 증가가 쌓여 습관이 되고, 습관이 쌓여 체질이 된다.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땀이라는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피드백이다. 오늘 내가 흘린 땀이 어땠는지, 흘리고 난 후 기분이 어떤지, 다음 날 컨디션은 어떤지를 관찰하면서 내 몸과의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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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 대한 중요성을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그런데 1일 1땀이라.. 무언가 땀에 대한 중요성을 말해주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 궁금해서 읽어보게 됬다. 이 책을 읽으면서 땀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 속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 "땀은 우리 몸과 마음을 잇는 연결고리"라는 표현. 불안할 때 흐르는 식은땀, 긴장할 때 축축해지는 손바닥... 땀은 내 마음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가장 먼저 말해주고 있었더라고요. 이 책은 내 몸이 보내는 이 신호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땀 흘리는 일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리셋 버튼이라고 한다. 실제로 땀을 흘리고 나면 무언가.. 마음속 응어리가 씻겨 내려가는 듯한 개운함을 느끼는데, 그저 나의 느낌이 아니라, 과학적인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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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강한 땀이 몸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 책 누적 조회수 3억 회, 50만 구독자 유튜브 박민수 박사 25년 경력 가정의학 전문의로 우리에게 땀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지내고 있다는 걸 한 권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신 책을 만났어요!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 본 적 있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땀에 대해 알게 되면서 제대로 흘리는 땀이 필요하다는 점을 차근차근 알아보게 된답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민수 박사 진료실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질문이 바로 검사 등 이상은 없지만 병이 있는 듯 피곤함을 호소하고 운동을 해도 개운하지 않고, 건강에 대한 염려가 생길 수밖에 없는 몸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 의외로 몸에서 땀이 나지 않거나 건강하지 않은 땀을 흘리고 있다는 것에 대한 시작을 만나보게 된답니다. 우리는 땀을 흘리면 집집 하기도 하고, 끈적함이 싫어서 어느 순간 땀을 흘리기 싫어하기 시작했고, 조금만 더워도 냉방 기구의 도움으로 몸을 시원하게 해버리는데요. 운동 부족은 현실적으로 심각하기도 하고요. 덜 움직이니 땀은 흘리지 않고, 몸은 둔한 몸이 되어갈뿐더러 앉아서 일하는 직업군도 많고, 피로는 쌓이지만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회복력은 떨어지고 있는 게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해요. 바로 병은 없지만, 건강하지 않은 상태의 몸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인 거죠. 땀이 단순히 노폐물을 배출하는 걸로, 더위로 인해 흘리는 걸로 생각할 게 아니더라고요. 체온을 조절하고, 자율신경을 회복, 혈액과 장, 면역과 수면, 호르몬과 감정 등 땀의 역할이 상당히 많아서 몸의 순환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니깐, 땀을 이유 있게 흘려야 하는 걸 제대로 배워봐요. 땀만 흘리는 게 아니라 담 흘린 뒤 제대로 먹고 마셔서 채워서 영양소가 비지 않는다는 점. 흘리는 건 시작이고, 채우는 식사까지 가야 완성이라는 점이었는데요. 물만 마셔도 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놀랐는데요. 물만 과하게 보충하면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질 수도 있다니. 정말 배워야 할 게 너무 많다는 걸 이번에 또 느끼게 되었네요. 땀을 흘린 날은 물만 마시는 게 아니라 물과 전해질 조합으로 채워야 몸이 안정된다고 하니 회복 논리를 제대로 알아봐야겠지요. 기존에 땀에서 가졌던 생각에서 벗어나 건강이 들어올 문을 여는 행위라는 표현이 얼마나 몸에서 중요한지 처음엔 어색하고 어렵겠지만, 자꾸 반복적으로 책을 읽고 몸을 자꾸 써야 하는 원리도 알게 되니 스스로에게 자극을 더 줄 수 있게끔 해보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그만큼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계기를 가져볼 수 있어야 했는데, 이렇게 건강책 한 권을 만나서 땀에 대한 정보도 얻고 이해를 하는 과정에서 우리 몸에서 필요했던 땀을 끈적하고 지저분하다는 생각 때문에 막아버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편리함, 깔끔함만 추구하면서 몸이 스스로 조절하던 능력을 내려놓기만 할 게 아니라 땀이 나지 않는다는 건 편안함의 증거가 아니라 순환이 멈췄다는 신호일 수 있기에 이제는 몸을 움직여 땀을 흘려야 하는 걸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땀도 아침, 점심, 저녁을 분리해서 성격이 다르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었는데요. 아침에는 몸을 깨우는 땀이 필요, 점심에는 굳어진 흐름을 풀어주고, 저녁에는 회복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땀을 조절하는 법이 다 있다는 점. 우리 몸이 그만큼 섬세한 부분이 있다는 걸 알게 해주면서, 몸을 대하는 태도라는 걸 알아야 한다는 점도 배워요. 1일 1땀 책에서도 역시 다이어트에 대한 얘기가 등장하는데요. 결국은 절식과 체계적인 신체활동은 물론 운동을 병행하는 게 최고의 방법인 것인 거죠. 하루 한 번 줄기차게 땀을 흘려주면 최고의 조합일 거라 생각하는데요. 그만큼 몸과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우울감에도 운동과 땀의 역할이 크다는 걸 다시 한번 복습하는 기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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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 평소에 저는 땀이 정말 안 나는 편이에요. 운동을 하면 시원하게 땀이 흐르는 게 아니라, 몸 안에 열만 꽉 차는 느낌이라 금방 힘들어지더라고요. “아… 나도 한 번만이라도 개운하게 땀 좀 흘려봤으면” 이 생각을 진짜 자주 했어요. 그래서 《1일 1땀》이라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이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땀’이 주제인 건강서라니, 이건 거의 저를 위한 책 아닌가 싶었거든요. 이 책이 좋았던 건, 무조건 운동하라고 몰아붙이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박민수 박사님은 검사 수치는 정상이지만 늘 피곤하고,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은 사람들의 공통점을 이야기해요. 바로 건강한 땀이 끊긴 몸이라는 거죠. 땀이 단순히 노폐물만 빼는 게 아니라, 체온 조절부터 자율신경, 수면, 장 건강까지 전부 연결돼 있다는 설명을 읽는데 “아… 그래서 내가 늘 이런 상태였구나” 싶더라고요. 운동을 해도 개운하지 않았던 이유가 단순한 체력 문제가 아니었던 거예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땀의 양이 아니라 질이 중요하다’는 말이었어요. 많이 흘리는 땀이 아니라, 흘리고 나서 몸이 가벼워지는 땀.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무리해서 운동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오늘은 몸이 반응할 정도로만 움직여볼까?” 이런 마음이 먼저 들었어요. 피곤함이 일상이 된 분들, 운동은 해야 할 것 같은데 자꾸 미뤄지는 분들, 그리고 저처럼 땀이 안 나서 답답했던 분들이라면 이 책은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생각을 많이 바꿔주는 현실적인 건강책이에요.저는 요즘 ‘오늘의 1땀’이 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더라고요 :) #1일1땀 #박민수 #박민수박사 #유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건강책추천 #땀건강 #자율신경관리 #만성피로 #수면개선 #체온관리 #운동습관 #육아맘건강 #엄마독서 #건강서적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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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 익숙해진 생활 속에서 언제부터인가 ‘땀’이라는 단어를 잊고 살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비로소 내가 꽤 오랜 시간 몸의 자연스러운 반응과 멀어져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일 1땀》은 운동법을 나열하는 건강서가 아니다. 얼마나 많이 움직였는지,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묻기보다 내 몸의 순환이 멈춰 있지는 않은지 차분하게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저자가 말하는 땀은 단순한 노폐물이 아니라 몸의 리듬이 다시 시작되었다는 신호다. 자율신경, 혈액순환, 감정 상태까지 땀과 연결 지어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특히 이 책은 ‘더 열심히’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하루 한 번, 내 몸에 맞는 방식으로 질 좋은 땀을 흘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미 지쳐 있는 사람에게 부담 없이 다가온다. 읽는 동안 나는 회복보다 소모에 익숙해져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땀을 흘린 뒤 찾아오는 개운함과 가벼움이 몸과 마음을 동시에 깨운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1일 1땀》은 건강해지라고 재촉하는 책이 아니다. 다시 느끼며 살아보자고 조용히 권하는 책이다. 오늘의 땀은 성취가 아니라, 내 몸을 한 번 돌아보았다는 작은 확인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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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글이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 1땀 제목만 읽어도 구미가 당겼던 책이다. 생각해보면 갈수록 모든 생활이 편해지고 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지낼 수 있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 하지만 추위와 더위를 견뎌내는 힘은 줄어드는 것 같다. 옛날에 비해 덜 움직이고, 땀도 덜 흘리게 되니 우리 몸도 둔해지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건강한 것 같지도 않다. 체력은 약해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며 회복력 또한 눈에 띄게 느려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땀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땀이 나면 몸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능동적 땀과 수동적 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땀이 멈추면 몸의 순환이 멈추고 조금씩 천천히 고장나기 시작한다. 땀은 단순히 노폐물이 빠지는 게 아니라 체온을 조절하고 자율신경을 회복시켜주며, 혈액과 장, 면역과 수면, 호르몬과 감정까지 조절한다.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다. 일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도 운동을 하고 땀을 흠뻑 내고 나면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다. 온 몸에 땀을 흘리고 샤워를 하고 나면 기분도 좋아진다. 술보다 낫지 않은가?! ^^ 이 책은 무리한 운동이나 극단적인 건강법을 권하지는 않는다. 하루 한 번, 몸이 반응할 정도의 땀만 흘려도 충분하다고 말한다. 어떻게 가능한지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 1일 1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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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매일 운동하기를 실천 중이다. 물론 운동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내 안의 귀차니즘과 기나긴 투쟁을 벌여야 한다. 그래도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고 나면 오늘 하루를 잘 살았다는 자기만족감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땀은 우리 몸의 체온과 자율신경, 혈액과 장, 면역과 수면, 호르몬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작용하는 몸의 순환 스위치다. 땀이 흐르지 않게 된다면 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 가정의학 전문의인 저자는 땀이 돌아야 몸이 깨어난다 말하며 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무리한 운동을 권하지 않고 몸이 반응할 정도의 질 좋은 땀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처럼 항상 피곤하고 잠을 자도 회복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땀 흘리는 법을 전수하며 지속 가능한 건강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근 들어 면역력이 떨어지고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던 중이라 저자의 말에 더욱 귀를 기울였다. 연말연시에 몰려드는 일 때문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시간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매일 실천 중이던 운동도 대충 하는 날이 생겨났고 추운 날씨를 핑계로 땀 흘리기를 피하려고 했다. 이 책에는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처방이 담겨 있다. 자율신경 불균형과 수면으로 고생하는 나에게 필요한 건 바로 땀 흘리기였다. 저자가 제안하는 1일 1땀 실천법을 보면 땀의 양보다 질을 중요시하고 땀을 억지로 짜내지 말라고 한다. 또한 땀 흘리기 전에 물을 한잔 마시고 땀을 흘린 후에는 미온수로 바로 씻어내야 한다. 이렇게 땀을 흘리면서 노화와 피로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염려증은 더 깊어만 가지만 머릿속으로만 운동할 뿐 몸을 직접 움직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도록 하려면 내 몸을 먼저 바꿔야 할 것이다. <1일 1땀>은 움직이는 몸으로 살아가기 위한 좋은 동기 부여가 되었다. 매일 조금씩 회복되는 몸으로 달라지는 변화를 직접 느껴볼 시간이다. #도서제공 #도서리뷰 #서평 #건강에세이 #신간소개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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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땀이 많은 나는 땀의 중요성을 매우 경시하며 살아왔다. 겨울에 따끈한 국물만 드셔도 콧망울에 땀이 송글 맺으시는 친정아버지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땀 흘리지 않는 사람은 얼마나 쾌적할까 하고 생각했을 정도니... 그런데 음식도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이 있듯 땀에도 좋은 땀과 나쁜 땀이 있다니. 눈이 번쩍 뜨일 일이다. 게다가 땀을 흘리지 않던 내 친구들이 갱년기가 되면서 땀을 많이 흘려 힘들다고들 하소연한다. 그렇다면 땀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것이 정답. 25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민수 박사의 시작하는 글에서 9988234(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3일 앓고 세상을 떠난다) 부분을 읽으며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건강한 땀을 흘려야겠구나 다짐해 본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다른 부분도 매우 유익했으나 나에게는 2장과 8장이 무엇보다 도움이 되었다. 림프가 막히면 몸의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쉽게 우울해지고 불안해진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림프는 그저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처리하거나 세균·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그것이 정신 건강에 까지 영향을 미친디니 놀라울 따름이다. 박민수 박사가 직접 창안한 5M 시스템도 눈여겨 볼 만하다. Mind(정신), Myokine(근육), Microbiome(장내미생물), Melatonin(멜라토닌, 수면호르몬), Mitochondria(미토콘드리아,세포발전소) 이 다섯가지 요소가 긴밀하게 맞물려 돌아가며 건강과 노화의 속도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특히 장의 건강을 강조하셨는데 나이가 들면서 절실하게 느끼는 부분이다. 이 책은 실용서가 아니다. 물론 방법론적인 것도 제시해주고 있지만 땀이 얼마나 중요한지 의학적으로 고찰하여 현대인들에게 각성제 역할을 하려는 목적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원리를 이해하면 실천은 자연스럽게 독자가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루틴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테니. 박사가 전하는 마음을 이완시키는 30가지 방법이 너무나도 공감이 되어 필사해 보았다. 비슷한 내용도 있지만 늘 염두에 두고 실천해 나가면 정심 건강에 큰 도움이 되리라. #1일1땀 #박민수 #25년경력가정의학과전문의 #유노북스 #순환스위치 #건강한땀 #나는몸신이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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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모든 문장에 줄을 치고 싶었다. 저자는 땀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 그대로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도 쉽고 마음 속에 깊이 박혔다. 책에서 인용하고 있는 ‘오래 앉아 있으면 죽는다’라는 강렬한 문장은 저의 일상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올해 1월부터 기록 루틴을 만들어 매일 아침 2시간 정도 앉아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잘 지켜왔지만, 정작 운동은 춥다는 핑계로 미루고만 있었던 나의 모습을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 ⠀ 책에서는 알려줄 테니 제발 실천하라고 등을 떠미는 듯한 아주 디테일한 '1일 3움직임 루틴'을 제시한다. 아침의 예열 땀, 점심의 회복 땀, 저녁의 정리 땀까지 각 시점별 방법과 효과를 세밀하게 정리해 줄 뿐만 아니라, 일주일 치의 루틴까지 구체적으로 가이드해 준다. 이렇게까지 친절하고 상세하게 길을 보여주는 것을 읽고 나니, 양심적으로 이쯤되면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평소 앉아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데다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성정 탓에, 정신건강 쪽은 잘 확보하고 있지만 신체건강은 영 방치하고 있었다. 한 살 더 먹으면서 이대로는 정말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PT를 등록하고 다니고는 있지만 운동을 가는 날 외에는 혼자서 하지 않아서 정신 좀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만난 귀한 책이다. 공식적으로 글을 남기는 것은 항상 효과가 있어서, 운동 노트를 추가하여 기록을 해보고자 한다. ⠀ 가장 좋았던 점은 물을 마시는 양과 시점에 대해서도 전문의의 소견을 바탕으로 한 매우 디테일한 정보가 담겨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시중에 떠도는 단편적인 정보들에 휘둘리지 않고, 검증된 가이드에 따라 정확한 습관을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독서는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 머리로만 살던 나의 삶을 몸과 마음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삶으로 전환하는 소중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