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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끝자락, 고3 수험생으로써 후배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실은 고3이 입시생활에 있어 가장 치열한 학년이겠지만, 그 전까지 겪어야 할 허무감과 회의감, 자괴감으로 하루하루가 아주 버거울 것입니다. 인생을 편하게만 사는 이는 결코 공감할 수 없는 체험입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자의적으로든 타의적으로든 자신이 절실하게 바라는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작은 숨구멍 삼을 수 있는 책이 바로 더블클릭입니다. 만약 자의적인 꿈을 꾸고 있다면 나를 혹사시켜 자학하지 않도록, 타의적인 꿈이라면 나의 꿈을 모색할 방법을 안내하는 삶의 지침서입니다. 실존주의를 한 번이라도 접해본 이라면 어쩌면 뻔한 소리를 하는 책일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그 뻔한 것을 해내지 못해 끊임없이 헤매는게 현대인의 숙제니까요. 진솔한 응원과 해법을 담아 글을 써주신 알간지님! 알맹쓰로서 감사합니다. 알간지님의 책을, 그것도 사인본을 읽게 될 줄 상상도 못해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올해 나를 불태울 08년생 친구들도 응원합니다! |
| 쭉 좋아하던 유튜버가 책을 냈다기에 읽어봤다. 유튜브 영상으로 볼 때도 나에게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주어 좋았는데, 글로 읽으니 책 내용에 대해 더 충분히 고민하고 생각하며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사실 팬심으로 가볍게 구매하여 읽기 시작했는데, 읽고 나니 책 자체로도 읽을 가치가 있는 것 같다. 챕터마다 주제가 명확하고 적절한 사례와 문장을 인용한 점도 책을 더 재밌게 읽을 수 있게 하였다. 나에게 딱 필요했던 자기계발서였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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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순간을 ‘더블 클릭’하듯 한 번 더 들여다보며 자신과 세계를 성찰하는 에세이. 가볍게 읽히지만 문장 곳곳에 솔직한 감정과 통찰이 담겨 있다. 빠르게 소비되는 시대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더블 클릭 by 알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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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p에 까맣에 타버린 땅..... 오타났습니다. 까맣게 타버린 땅 아닌가요...? 인용과 근거를 제시하는 내용이 좋았고, 제 인생 책이 된 것 같다며 후반까지 계속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오타 하나를 보자마자 마음이 좀 그렇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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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클릭으로 선택하고 두번째 클릭으로 실행하라. 그러니 더블클릭은 선택과 실행이라는 단순한 개념을 통해 생각에 머물러 있는 삶에서 벗어나 실제로 움직이는 삶으로 전환하는 것을 나타낸 제목이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완벽주의, 타인의 기준, 계획에 대한 집착이 결국 실행을 주저하게 하는 구조로서 작동한다는 점을 짚어낸 부분이었다. 나는 생각이 많은 편이다. 항상 원클릭(선택)도 힘들지만 더블클릭(실행)은 더더욱 힘들었다. 선택은 했는데 실행하지 않는 상태는,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과 같다. 이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매우 직접적으로 와닿았다. 더블클릭은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는 책이라기보다 이미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못했던 사실을 직면하게 만들어주던 도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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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본인의 인생을 담은 에세이를 냈으면 좋았을 듯. 유명한 자기계발서들 내용을 여기저기서 주워 합쳐놓은 느낌이다. 본인만의 이야기보다는, 다양한 인용과 뒷받침 연구(이미 알 만한 유명한 연구들)를 설명하는 부분이 많아 내공이 부족하게 느껴졌다. 스테디셀러인 다른 국내외 자기계발서 읽기를 더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