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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BTI 에 대해서는 모두들 잘 아실겁니다. 무척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는 사람들 조금은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는 STA 기질에 대한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자 하는 분들이나 자녀들 성격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저는 상담심리학 학부를 졸업해서 사람의 성격이나 기질에 관심이 많고, MBTI 일반강사 자격과 STRONG 직업흥미검사 자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해줄 때도 특히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곤 합니다. 이 책에 있는 STA 기질도 결국 자신을 잘 아는 도구, 또는 타인을 이해하는 하나의 도구라고 보시면 되는데, 내용이 상당히 유익해요. 이 책은 크게 두가지를 주장하고 있어요. 첫째, 기질은 바꾸는 대상이 아니라 "이해하고 조율하는" 대상이라는 점입니다. 책에서 기질을 설명할 때, 씨앗의 비유가 특히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기질은 씨앗과 같습니다. 씨앗은 작지만 나무와 꽃이 될 수 있는 엄청한 힘을 품은 존재입니다." 이 한 문장이 책의 방향을 거의 다 말해준다고 느꼈습니다. 씨앗의 종을 바꾸려 애쓰기보다, 그 씨앗이 잘 자라도록 환경과 관계와 규칙을 설계하는 것이 교육이고 양육이라는 메시지입니다. 둘째, "존중"을 "허용"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 대목이 특히 실전에서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기질을 존중한다는 것은 허용이 아니라 수용입니다." 책은 수용이란 "아이의 기질적 욕구와 에너지를 존중하되, 연령에 맞는 방법과 상황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풀어줍니다. 결국 기질은 이해하되, 관계 속에서 가능한 방식으로 표현하도록 "조율"을 가르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중심 도구가 STA 기질검사입니다. STA는 9가지 기질요소를 바탕으로 16가지 기질유형을 구분하고, 결과를 교실(또는 가정)에 어떻게 적용할지까지 연결해 줍니다. "STA 스타기질검사는 9가지 기질요소를 알아보는 54문항의 검사지를 통해 검사하며, 9가지 기질요소의 점수 판독을 통해 기질을 16가지 유형으로 구분합니다." 저는 MBTI나 직업흥미검사처럼 "나를 이해하는 도구"들이 결국 삶을 편하게 만든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기질은 단지 "나를 설명하는 라벨"이 아니라 "내가 에너지를 얻는 방식"과 "내가 꼭 필요로 하는 욕구"를 더 현실적으로 다루는 언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아이를 볼 때, 행동만 보면 답답했던 장면들이 "욕구의 방향"으로 해석되기 시작하면 접근이 달라질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번 책을 통해 저는 기질에 대해서 훨씬 더 잘 알게 되었고, 우리 아이들이 어떤 기질인지도 파악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존중"과 "조율"의 차이를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STA 관련 교육도 받아서, 저처럼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께 더 구체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이런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가 늘 고민인 선생님, 그리고 상담이나 코칭을 하면서 "사람의 타고난 결"을 더 정확히 읽고 싶은 분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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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질을 적용한 교실 정원』은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이해하고, 그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으면서도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입니다. STA 기질검사를 바탕으로 아이의 유형별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지도법을 상세히 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32개월 된, 날쌘돌이처럼 활발한 신체 능력과 강한 소유욕을 가진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첫 아이이다 보니 '지금 내가 하는 양육이 맞는 걸까?'라는 의구심과 고민이 깊던 차에 이 책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은 아이의 타고난 기질은 바뀌지 않으며, 부모나 교사가 억지로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기질을 교정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고유한 특성으로 인정하는 데서 양육이 시작됩니다. 기질의 장점은 극대화해주고, 약점은 훈련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는 점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실 최근까지도 아이의 넘치는 활동성을 조금이나마 잠재우고 싶은 마음에 여러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곤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번번이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기 일쑤였습니다. 이 책을 조금 더 빨리 접했더라면 아이의 기질에 맞지 않는 틀에 억지로 맞추려 고생하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반성이 앞섰습니다. 비록 32개월인 지금, 아이의 기질을 완벽하게 정의 내리기는 조심스러운 단계일지라도, 이 책은 앞으로의 양육 방향을 설정하는 데 확신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인 저 자신의 기질을 돌아보며, '나는 어떤 양육자인가'를 심도 있게 고민해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책에서는 기질을 '씨앗' 에 비유합니다. 씨앗은 작지만 그 안에 나무와 꽃이 될 엄청난 에너지를 품고 있습니다. 한번 정해진 씨앗의 종류가 바뀌지 않듯, 우리 아이의 기질 또한 변하지 않는 고유함 그 자체입니다. 부모의 역할은 그 씨앗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사회라는 정원에서 다른 식물들과 어울리며 빛을 발하도록 돕는 든든한 '동행자'가 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아이들을 가르키는 직업을 가진 선생님들,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싶은 부모님들에게 『기질을 적용한 교실 정원』 책을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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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질을 적용한 책은 내용을 정리해가며 읽어 보았다. 정리한 일부분을 적어본다. "기질은 '한 아이의 시작이자 마지막'입니다."p.19 아이들의 기질적 특징을 이해하고 그 특징을 분석하고 진단하여 기질 특징을 중심으로 교육중재방법을 교사에게 알려주기 위함. 기질(Temperament)은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질 또는 성미. 한자의 뜻을 풀이하면 한 사람이 가진 바탕과 기운. 기질을 설명하는 '타고난'이란 말은 유전적 영향을 받는 다는 것으로 유전은 기질의 세부적인 특징이 유전되는 것을 의미함. SAT기질 검사에서는 이를 9가지 기질 요소의 유전적 특징으로 분석함. 경향성은 한 사람이 타고난 욕구를 뜻함. 여기서 욕구는 갖기를 원하는 want가 아닌 내 존재에게 필요한 need를 의미함.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것. 이를 SAT기질 검사에서는 '기질적인 핵심 욕구'라고 설명함. 기질적 핵심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의 특징은 타고난 욕규가 충족됐을 때 행복,만족의 충만함을 갖지만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결핍감 공허함을 느낌. 기질적 핵심 욕구(need)는 영아기부터 성인기까지 바뀌지 않음. 기질 주요 특징 1. 유전성을 갖는다. >부모의 기질적 특징 이해하고 관찰하여 아동 이해하는 것 중요. 2.항구성을 갖는다. >기질은 바뀌지 않지만 환경에 맞는 성격의 옷을 입으면서 발달함. 3. 고유성을 갖는다. >기질은 지문과 같아 모든 특징이 똑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음. "기질은 씨앗과 같다." p.29 교사는 아동의 미래를 희망적 시선으로 바라보며 가르치는 역할을 해야함. 교사는 아동의 타고난 성품을 귀하게 여겨주며, 그 성품을 고치려하기보다는 적절하게 발휘하며 또래들에게 수용 받을 수 있더록 도와주는 역할. 교사의 가르침은 기질의 강점을 찾아주는 것, 기질의 약점을 훈련시캬주는 것, 기질을 사회와 또래집단에 적절하게 발휘하는 방법을 지도하는 것. 교육은 한 명의 아동이 타고난 기질을 건강하게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이 사회에 적응하며 줄기를 올리고, 주변 식물들과 어울려 빛을 바라도록 가르치고 동행하는 과정이다. 아동은 성장하면서 다양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교사는 아동에 대해 끊임없이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해하고, 관찰하고, 물어봐야함. [기질을 적용한 교실]은 이렇게 기질에 대한 정의와 SAT기질검사와 기질유형 별 마음읽기, 정서행동 지도방법, 가정과의 연계자료 등 기질을 통해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있다. 내용들 모두 기억에 남지만 앞부분 내용이 유독 기억에 남았다. 그 이유는 교사로 일을하며 알고있지만 점점 조금씩 희미해져가던 부분을 다시 한번 일깨우게 되어서인것같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 마음을 재정비하여 아이들의 기질의 감정은 강화시켜주고 약한 부분은 힘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도와주어 바른 성장에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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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책 정보 한눈에 보기 도서명: 기질을 적용한 교실 정원 저자: 최은정 출판사: 리얼러닝 분야: 기질 교육, 아동 이해, 교육 중재, 교실 운영 🌿 이 책이 말하는 ‘기질’이란 무엇인가이 책에서 말하는 기질은 아이의 성격을 평가하거나 고치기 위한 기준이 아니다. 1장에서 다루는 ‘기질의 이해’는 👉 이 부분에서 첫 번째, 두 번째 목차 이미지를 함께 배치하면 🌿✨ 기질, 아이를 이해하는 가장 따뜻한 시선 모든 씨앗이 제각기 다른 꽃을 피우듯, 아이들 또한 타고난 '기질'이라는 설계도를 가지고 태어난다. 이 책은 그 설계도를 오해 없이 읽어내어, 아이가 가진 본연의 모습을 건강하게 꽃피울 수 있도록 돕는 다정한 정원사의 지침서와 같다. 🧭 STA 기질검사,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가2장과 3장에서는 STA 기질검사를 중심으로 이 책의 장점은
특히 3장의 ‘결과지 해석 방법’은 기질검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교실 속에서 자라는 기질, 교육으로 연결하다4장부터 6장까지는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 모든 사례는 “아이를 바꾸자”가 아니라 “환경과 어른의 반응을 조정하자”는 메시지로 이어진다. 이 책의 핵심은 STA 기질검사를 통해 아이를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단순히 성격이 '좋다, 나쁘다'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16가지 기질 유형과 9가지 척도를 통해 아이의 에너지가 어디로 흐르는지 분석한다. ∙ 에너지원 이해: 아이가 기질적으로 타고난 에너지원과 아동의 행동을 연결하여 아동을 이해할 수 있다. ∙ 4대 기질 욕구: 관용, 몰입, 교감, 포용기질 등 아이가 무엇을 통해 충족감을 느끼는지 들여다본다. 많은 독자가 이 책에서 가장 도움을 받을 부분은 바로 6장과 8장의 실전 지도법이다. 구체적인 기질별 특성에 따른 중재 방안을 표로 정리해 보았다.
🧠 마음을 읽는 기술, 기질유형별 마음읽기7장과 8장은 특히 ‘마음읽기 기준’과 ‘잘못된 마음읽기’에 대한 설명은 아이를 위한다고 하면서도 감정조절, 행동조절, 또래관계, 사회불안 등 교실에서 자주 마주하는 어려움을 🎨 마음을 여는 도구: '아동의 나무 이야기’ 책의 후반부에는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서식이 담겨 있다. 그중 '아동의 나무 이야기'는 아이의 무의식을 들여다보는 마법 같은 도구이다. 🌳"나무를 그려주세요.“ ∙ 나무의 나이: 아이가 느끼는 자신의 성장 에너지 수준 ∙ 필요한 것(물, 햇빛 등): 현재 아이가 갈구하는 정서적 지지 ∙ 나무를 돌보는 사람: 아이가 가장 신뢰하고 의지하는 존재 부모는 아이가 그린 나무를 보며 아이가 현재 어떤 마음의 계절을 지나고 있는지, 어떤 양분이 필요한지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 🌼 이 책이 특별한 이유이 책은 전문적이지만 차갑지 않다. 이론적이지만 현장과 멀지 않다. 교실을 ‘관리의 공간’이 아니라 함께 자라는 정원으로 바라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다
✨ 마무리하며『기질을 적용한 교실 정원』은 아이를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교실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관계 속에서 아이 한 명의 기질이 존중받을 때 이 책은 그 정원을 가꾸는 데 필요한 차분하고도 따뜻한 안내서이다. 20대 사회초년생 교사부터 베테랑 부모님까지, 아이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 아이의 행동을 '문제'로 보지 않고 '기질의 발현'으로 이해할 때, 비로소 교실과 가정은 평화로운 정원이 된다. 최은정 저자의 섬세한 시선이 담긴 이 책은 아이라는 꽃을 억지로 틔우려 하기보다, 그 꽃이 스스로 피어날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을 만드는 지혜를 선물한다. 따뜻한 감성과 전문적인 식견이 조화를 이룬 이 가이드북을 강력히 추천한다. 🌷 #리뷰어클럽리뷰 #STA기질검사 #기질을적용한교실정원 #최은정저자 #리얼러닝 #부모교육 #교사지침서 #아동기질 #서평 #도서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