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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책이라고 해서 책과의 첫인상은 좀 낯설었다. 이틀을 내 옆에 덩그러니 있다 오늘은 잠시 시간을 내어 책을 집어 들었다. 근데 점점 몰입도가 나도 모르게 증가해서 단숨에 읽어 버리고는...나도 모르게 내 고민들을 생각하며 요구르트를 찾고 있다ㅎ 넘 재밌게 읽고는 어느새 내 머릿속은 어린아이를 찾고 있었다. 낼은 어린 아이가 있는 지인에게 이 책을 선물하려고 한다. 어린 아이에게 꼭! 추천하고픈 아주 인상깊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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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들과 함께 읽은 『고민뻥차 요구르트』는 일상 속 고민을 판타지로 풀어낸 따뜻한 생활 동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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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10살 딸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찾다가 알게 된 『고민뻥차 요구르트』. 책을 보자마자 재미있을 것 같다며 기대하던 아이는 다 읽고 나서 “생각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다음 날 학교에 가서 친구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해주겠다는 딸을 보며,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을 찾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