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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지식그림책] 그 집에 책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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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23일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세계 책의 날)" 입니다.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되었으며, '세계 책의 날'제정을 계기로 유네스코는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는 국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요. 또한 4월 23일로 결정된 것은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 축제일인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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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23일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세계 책의 날)" 입니다.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되었으며, '세계 책의 날'제정을 계기로 유네스코는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는 국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요.

또한 4월 23일로 결정된 것은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 축제일인 '세인트 조지의 날(St. George's Day)'에서 유래됐으며,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가 사망한 날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때에 한림출판사에서도 책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담은 <그 집에 책이 산다>라는 한림지식그림책을 펴내서 눈길을 끌더라구요~

 

한림지식그림책 시리즈 중 3번째 책으로 출판된 이 책은 '둘둘 말까 꿰맬까 책의 역사' 라는 부제로 책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책이란 무엇일까?" 또는 "종이가 없던 시절에 사람들은 어다에 문자를 적었을까?를 생각하면서 물음을 던져놓고 이 책을 펼쳐서 읽어보기에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딸림자료로 혼자서도  네 가지 책을 만들 수 있는 <나만의 책 만들기> 독후활동지가구성되어 있어서 책을 읽고 활동하기에 안성맞춤이네요~


그 집에는 이상한 할아버지가 살아요. 망태 할아버지, 고물 할아버지, 책 거지라고 불리우는 할아버지는 폐지와 헌 책을 모으는 외톨이 할아버지랍니다. 호기심 많은 개구쟁이 소년 재율이가 할아버지 집에 무단 침입을 하는군요.

할아버지네 집에 몰래 들어간 재율이에게 할아버지는 책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줍니다.

종이가 없던 먼 옛날 사람들은 점토판에 문자를 새기고, 이집트 나일강변에 자란 파피루스로 종이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또한 나뭇조각을 엮어 만든 책, 둘둘 만 두루마리 책, 낱장을 꿰매어 묶은 코덱스 책, 오늘날에 흔히 사용하는 컴퓨터로 볼 수 있는 전자책까지 책을 만드는 방법과 책의 형태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주네요.


책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정보를 전달하는 소리와 몸짓을 언어와 문자로 발전시켰고, 그것을 기록하여 묶은 것이랍니다.

책은 인류가 쌓아 온 지식과 정보를 전파하고 보존해 왔지요. 인류의 과거와 현재, 더 나아가 미래까지도 소통하게 해 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각 시대에 맞게 제 모습을 바꾸어 가며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책이 어떤 형태로든 항상 우리 곁에서 함께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책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파피루스, 양피지, 우리나라의 닥나무, 대나무 책에 대한 역사를 엿보는 일이 흥미롭네요.


또한 우리나라에는 독일의 구텐베르그의 인쇄술보다 앞선 세계 최고 금속 활자 인쇄술을 자랑하는  <직지>가 있지요. ​

직지는 1377년 고려시대에 청주 흥덕사에서 민든 <직지심체요절>이랍니다.

이 책은 1800년대에 프랑스로 가게 되어서 1972년에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인정받았으며, 2001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어요.

아직도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어서 우리나라에 돌아오지 못한 현실이 안탑깝기만합니다.    

초등 3학년 아들도 이 부분을 읽으면서 왜 우리나라 책이 프랑스에 있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이야기가 진행되는 중간 중간에 이렇게 삽화로 그려넣은 다양한 정보가 눈길을 붙잡습니다.

책이 만들어지는 요즘 현대의 과정을 들여다보노라이 출판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새삼 감사함을 느낍니다.

더불어서 현대의 아름다운 북이트들을 보고있노라니 정말 다양한 책의 모습에 놀랍니다. 

아이도 이 부분까지 꼼꼼하게 읽으면서 "책이 이렇게  만들어 지는 거였네" 라며 새삼 알게 되었답니다.

o******k 2015.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림출판사]'그 집에 책이 산다 - 둘둘 말까 꿰맬까 책의 역사' :: 책의 형태와 발전 과정에 대해 배워요~
"[한림출판사]'그 집에 책이 산다 - 둘둘 말까 꿰맬까 책의 역사' :: 책의 형태와 발전 과정에 대해 배워요~" 내용보기
​【그 집에 책이 산다 - 둘둘 말까 꿰맬까 책의 역사】 이윤민 글·그림 ​ ​ 한림지식그림책 시리즈 중 세번째 책인 「그 집에 책이 산다」를 만났어요. 이 책은 책의 형태와 제본의 변화를 통해 책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데요, 이야기 형식으로 이루어진 구성이라 책의 형태와 발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더라고요.   ​ 일단, 「그 집에 책이 산
"[한림출판사]'그 집에 책이 산다 - 둘둘 말까 꿰맬까 책의 역사' :: 책의 형태와 발전 과정에 대해 배워요~" 내용보기


 

​【그 집에 책이 산다 - 둘둘 말까 꿰맬까 책의 역사】


이윤민 글·그림



한림지식그림책 시리즈 중 세번째 책인 「그 집에 책이 산다」를 만났어요.

이 책은 책의 형태와 제본의 변화를 통해 책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데요,

이야기 형식으로 이루어진 구성이라

책의 형태와 발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더라고요.

 


일단, 「그 집에 책이 산다 - 둘둘 말까 꿰맬까 책의 역사」의 내용을 살짝 보여드릴게요.




​「그 집에 책이 산다」

온 동네 헌책이며 종이 뭉치를 주워 모으는 할아버지의 집에

호기심 많은 재율이가 몰래 들어가면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돼요.

할아버지네 집 가득히 쌓인 책을 보며 재율이는

할아버지로 부터 책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을 해소하게 됩니다.




책에 관련된 재율이의 궁금증이 바로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궁금증이기에

쭌이는 더욱 집중하며 책을 본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쭌이는

재율이처럼 책의 형태와 발전 과정을 알아가는 걸 즐거워하더라고요.

무엇보다 「그 집에 책이 산다」는

책의 형태와 제본의 변화 등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쭌이가 지루하지 않게 책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엄마로서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




​그리고 책 곳곳에 종이를 대신한 것들의 재료와 그것을 만드는 방법,

책에 대한 일화도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어요.



​물론 종이에 대한 정보도 나와 있지요.

종이를 만드는 방법에서 부터 언제, 누가 종이를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줘요.


「그 집에 책이 산다」에는

아이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책의 형태와 제본의 변화 등을

대화체나 그림 혹은 만화 등으로 알려주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아요.



​또한 「그 집에 책이 산다」에는 '옛사람들이 만든 책들' 뿐만 아니라



​'현대의 아름다운 아트북들' 등등

과거의 책과 현재의 책에 대해 두루 알 수 있다는 점도 좋고요.


한림지식그림책을 좋아하는 쭌이~

이미 만난 두 권의 책(「달에 가고 싶어요」와 「나를 끌어당기는 힘, 중력!」)에 반했던 전력이 있던터라

새로 만난 「그 집에 책이 산다」도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책 제목부터 큰 소리로 읽고 책 보기를 시작하는 쭌이입니다.





책을 보던 쭌이가 이상한 문자가 있다며 아는 척을 하더라고요 ㅋ

한자를 배울때 이런 문자를 본 적이 있다면서요 ㅎㅎ


맞아요~ 책에 나온 이상한(?) 문자는

사물의 모양을 본떠 만든 문자인 상형문자랍니다.



쭌이가 아는 척도 했으니

'자신이 아는 것이 더 없나...?' 더 열심히 찾으며 책을 볼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듭니다. 하하




책에는 종이가 없던 시절,

종이와 비슷한 형태로 쓰인 이집트의 파피루스에 대해서도 나와요.


파피루스라는 용어 자체가 낯선 8살 쭌이지만

파피루스로 종이를 대신했다는 사실이 신기했는지

쭌이가 '파피루스 만드는 방법'을 아주 열심히 읽더라고요 ㅎㅎ





​쭌이는 책이 귀했던 시절,

페르가몬과 이집트가 더 많은 책을 갖기 위해 싸움을 벌였다는 사실에 놀라워하기도 하고

(책이 귀한줄 모르고 자란 아이니까요 ^^;;;)





​현대와 비슷한 종이를 중국 후한의 채륜이 만들었다는 사실과

닥종이로 종이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기도 했어요.


직접 종이 만드는 방법을 손으로 설명을 해가면서

쭌이는 종이 만드는 방법에 관심을 보였답니다 ㅎㅎ



​이어서 쭌이는 '옛사람들이 만든 섬세한 책들'을 살펴보며

나무로 만든 목간과 상아를 다듬어 엮은 책인 상아경전, 다리수 잎을 말려 만든 패엽경 등도 살펴보았어요.


옛 사람들이 만든 책들을 보며 쭌이는

상아로 책을 만들었다는 사실도 놀라워했지만

무엇보다 나뭇잎(다리수 잎)으로 책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나 봐요.

하루종일 종알종알~ 어찌나 떠들던지요 ㅋ

 



​「그 집에 책이 산다」에는 옛날 수도사들이 성서와 종교 서적을 만들기 위해

필경사, 채식사, 교정사, 제본사 등등

세세하게 분류되어 각자 작업을 했다는 사실도 알려줘요.


쭌이는 책을 읽으며

책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애를 쓰고 시간이 오래 걸렸는지를 배우게 되었네요.

물론 어른인 저도 많이 배웠고요 ㅎㅎ



​그리고 책의 발전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인쇄술!!


독일의 구텐베르크 활판 인쇄기 보다 앞서 이미 금속 활자를 만든 나라가 있었죠~

바로, 우리나라요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은 '직지심체요절'인데

쭌이는 책을 읽으며 이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이 있다니

쭌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지요 ㅎㅎ


쭌이는 책을 보며

직지심체요절이 우리나라가 아닌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있다는 사실에 무척 아쉬워했어요.

그러면서 왜 우리 것이 프랑스에 있는 거냐며 무척 궁금해 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는 없는 지식을 총 동원해서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알려주었네요.




마지막으로 쭌이는 오늘날의 '책 만들어지는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았어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만화형식으로 나와 있어서 그런지

쭌이가 부담없이 잘 본 것 같았어요. 





책을 다 본 후에는 간단한 독후활동도 했답니다. 




일단, ​예전에 만든 손 모양 '병풍책'도 살펴보고,






 

​종이 끝을 풀로 붙여 만든 곤충 그림책도 본 다음,

책에 함께 딸려나오는 독후활동 자료를 활용했어요.


「그 집에 책이 산다」에는 <나만의 책 만들기> 독후활동 자료도 있더라고요.



<나만의 책 만들기>에는

두루마리 책 만들기, 나뭇조각 책 만들기, 병풍 책 만들기, 종이 한 장으로 책 만들기 등등

다양한 책 만들기 방법이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요


 

이들 방법들 중 쭌이는 '종이 한 장으로 책 만들기'에 도전했답니다.

​일단 책 만들기 전개도를 뜯어 실선을 따라 가위로 자르고,



​점선을 따라 접고 풀로 붙여 책의 형태를 만든 후,




 

​쭌이가 자기가 지은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간간이 그림도 그려넣어 가면서요~





​ㅎㅎ 쭌이가 만든 쭌이표 책이랍니다.


색칠을 좋아하지 않는 녀석이라 그림에 색을 칠하진 않았지만

쭌이는 자신이 직접 만든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책이라며

아주 흐뭇해하고 좋아하더라고요.





「그 집에 책이 산다」를 통해 쭌이는 책의 형태와 제본의 변화 등

책의 발전 과정을 배웠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책의 발전 과정이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쭌이가  책에 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쉽게 해소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과거의 책과 현재의 책, 책이 대량생산 되면서 변화된 사실 등등

전반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도 좋았고요.


​※ 한림지식맘 1기로 활동하면서 무상으로 책을 지원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m*****4 2015.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림출판사 그 집에 책이 산다 '둘둘 말까 꿰밀까 책의 역사'
"한림출판사 그 집에 책이 산다 '둘둘 말까 꿰밀까 책의 역사'" 내용보기
한림출판사 '그 집에 책이 산다'는 책에 대해 말하는 지식그림책이예요. 우리 아이들에게 수많은 지식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이 책이 아주 오랜 옛날에는 어떻게 만들어 지게 되었는지를  한림지식그림책에서 알려주고 있어요.       그 집에 책이 산다 - 둘둘 말까 꿰맬까 책의 역사 이윤민 글.그림   이 책의 저자인 이윤민 작가는 오늘도 행복한 두 아이
"한림출판사 그 집에 책이 산다 '둘둘 말까 꿰밀까 책의 역사'" 내용보기

한림출판사 '그 집에 책이 산다'는 책에 대해 말하는 지식그림책이예요.

우리 아이들에게 수많은 지식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이 책이 아주 오랜 옛날에는 어떻게 만들어 지게

되었는지를  한림지식그림책에서 알려주고 있어요.

 

 

 

그 집에 책이 산다 - 둘둘 말까 꿰맬까 책의 역사

이윤민 글.그림

 

이 책의 저자인 이윤민 작가는 오늘도 행복한 두 아이의 엄마이자 그림책을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동네 헌책과 종이 뭉치를 주워모으는 할아버지의 집이 궁금한 재율이는 할아버지네 집에 들어가요.

퀴퀴한 냄새 빛도 잘 안들어 오는 그집에서는 뭐라도 튀어 나올것 같았지요.

할아버지의 고함 소리에 재율이는 깜짝 놀라 넘어지고, 주변을 살펴보던 재율이는

낯선 그림이 그려져 있는 두루마리를 보았어요.

재율이가 본 두루마리에 그려진 그림은 바로 상형문자였어요.

 

 

종이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종이와 비슷한 형태의 파피루스를 사용했어요.

파피루스는 이집트 나일 강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인데,

파피루스를 종이처럼 사용해 책을 만들었지요.

 

한림지식그림책 '그 집에 책이 산다'에서는 파피루스를 이용해 책을 어떻게 만드는지 그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더해지는 재미를 주는 이야기...

이집트에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있었는데, 이곳에는 책이 70만 권 가량이나 있어 세계 최대의 도서간이었지요.

페르가몬에도 큰 도서관이 있었지만,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비할 수 없었어요.

결국 두 도서관은 더 많은 책을 갖기 위해 싸움을 벌였고, 이 싸움으로 인해 이집트에서는 파피루스 수출을 금지했다고 해요.

 

재미있는 이야기지만, 종이가 없던 시절 파피루스라는 식물을 종이로 만들어 책을 만들었다는 내용을 엿볼 수 있지요.

 

 

그리고 들려주는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파피루스를 쓸 수 없게 된 페르가몬에서는 양피지를 만들었어요.

양피지는 양이나 소 같은 동물의 소 가죽을 얇게 펴서 만든 것인데,

사람들은 파피루스나 양피지에 글을 써서 둘둘 만 두루마리 형태의 책을 보았다고 해요.

 

양피지는 파피루스에 비해 튼튼하고 보관하기도 쉬웠으며, 양면사용도 가능하고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었어요.

하지만 책 한권을 만드릭 위해 새끼 양 수십마리가 필요할 정도로 비싸고 만들기도 힘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옛 사람들은 이렇게 만든 귀한 종이에 종교 경전이나 학문적인 내용을 적었다고 하네요.

 

귀한 종이는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을 담았다는 내용이네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종이와 비슷한 형태의 종이는 105년 중국 후한의 채륜이라는 사람이 만들었어요.

채륜은 나무껍질과 여러 재료들을 물에 넣어 찧은 뒤에 넓게 펴서 말렸는데,

이런 과정을 거치면 얇고 매끄러운 종이가 완성 되었어요. 이 종이를 채륜이 만든 종이, 채후지라고 했어요.

 

105년 전 채륜이 종이를 만들는 과정이 갑자기 궁금해진 아이들을 위해 그림과 설명으로 그 과정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사람의 이름을 본떠서 종이의 이름을 지었다니, 그것또한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동양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책을 만들었는데, 죽간은 대나무를 쪼개 엮어 만든 것으로 종이가 생기기 전까지 사용했어요.

나뭇조각으로 만든 죽간이나 목간을 묶어 놓은 모양을 본따 冊(책 책)자가 만들어졌어요.

 

상아를 다듬어 엮은 책은 '상아경전', 나무를 잘라 판을 만들고 글을 쓴 뒤 엮은 책은 '목간',

폐엽경은 종려나무 잎과 비슷한 다라수 잎을 말린 다음 엮어 만든 책이며,

절첩장은 병풍처럼 접은 책으로 두루마리 둘둘말아 많이 이용했어요

이처럼 옛날 사람들이 만든 섬세한 책들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손으로 베껴 만들어지던 책이 인쇄술이 발달하면서 부터 사람들이 더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어요.

 

1440년대 독일의 쿠텐베르크가 활판 인쇄기를 발명했지만, 이보다 더 앞서 우리나라에서 금속 활자를 만들었어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은 1377년 고려 시대 청주 흥덕사에서 만든 '직지심체요절'이예요.

'직지심체요절'은 우리가 만든 금속 활자에 대한 기록은 우리나라의 발달된 인쇄 기술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직지심체요절'은 1800년대 말 프랑스로 가게되어  2001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지만,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답니다.

 

 

사람들이 사는 사회는 점점 발달하고, 책을 만드는 인쇄술도 발전해 현대에는 컴퓨터를 활용하게 되었지요.

나뭇잎, 나무,종이등에 새겨지던 글자도 이제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책으로 만들어지고,

종이가 아닌 전자책의 등장으로 쉽게 책을 고르고 볼 수 있도록 그 방식도 바뀌었어요.

 

 

옛부터 지금까지 책을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면 많이 발전하였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책의 소중한 가치는 변함이 없어요.

재율이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책의 발전 과정을 보면서 책이 사람들에게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었어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것인지 개인적으로 전자책보다는 종이로 된 책으로 보는 이야기가 더 재미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발전에 따라가는 것도 맞겠지만, 넘처나는 책 속에서 어떤 책이 재미있는지 헤매고 있는 우리아이들에게

옛날처럼 나무를 엮어 만든 책이나, 둘둘 말은 두루마리 처럼 말린 책을 보라고 하면 재미있게 그책을 볼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집에 책이 산다' 책의 부록으로는 '나만의 책만들기'가 있어요.

 

 

세종대왕의 업적을 '나만의 책만들기'로 해보았네요.

 

'세종대왕'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지만 그의 업적만 볼 수 있도록 그부분만 오려서 이렇게 만들어 보았어요. ^^

책의 역사도 알고, 나만의 책만들기도 하니,  우리 앤서니 아주 재미있어 하네요.

 

 

b******7 2015.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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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에 책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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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지식맘 1기로 두번째 받은 책 그집에 책이산다​         종이가 없던 먼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책을 보았을까요? 고대 이집트사람들이 파피루스라는 식물로 종이를 만들고 파피루스를 갖지못하는곳에서서는 동물들의 가죽으로 양피지를 만들게되었다는이야기 옛날 사람들이 만든 책들의 모습도 알수있었고 독일의 구텐베르크의 활판 인쇄기를 발명하여 책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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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지식맘 1기로 두번째 받은 책

그집에 책이산다​ 

 

 

 

 종이가 없던 먼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책을 보았을까요?

고대 이집트사람들이 파피루스라는 식물로 종이를 만들고

파피루스를 갖지못하는곳에서서는 동물들의 가죽으로 양피지를 만들게되었다는이야기

옛날 사람들이 만든 책들의 모습도 알수있었고

독일의 구텐베르크의 활판 인쇄기를 발명하여 책의 보급이 쉬어졌다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금속활자인 직지심체요절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독일의 구텐베르크가 활판인쇄기를 발명해서

더 쉽게 책을 만날수있었지만

그보다도 전에우리나라는 금속활자를 많들었다는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아직우리나라에 돌아오지맛했지만 직지심체요절에 대한 이야기까지

빵쭐양에게 많은 재미난 책에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답니다

r******7 2015.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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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조와 형태를 배우고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어요
"책의 구조와 형태를 배우고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어요" 내용보기
한림출판사에서 나온 지식그림책 3권 그 집에 책이 산다. 책 표지를 살펴보면 접근하기가 힘들어 주춤하는 남자 아이 모습이 보인답니다. 과연 저 너머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일으키는 것 같더라구요. 책을 읽다 보면 해답이 있답니다. 책은 늘 우리 주변에 있는데.. 이런 저런 책들을 얼마나 읽느냐가 문제이긴 하죠. 요즘은 스마트기기가 워낙 발달 되다
"책의 구조와 형태를 배우고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어요" 내용보기

한림출판사에서 나온 지식그림책 3권 그 집에 책이 산다.

책 표지를 살펴보면 접근하기가 힘들어 주춤하는 남자 아이 모습이 보인답니다.

과연 저 너머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일으키는 것 같더라구요.

책을 읽다 보면 해답이 있답니다.


책은 늘 우리 주변에 있는데..

이런 저런 책들을 얼마나 읽느냐가 문제이긴 하죠.

요즘은 스마트기기가 워낙 발달 되다 보니 종이로 된 책 보다는 미디어로 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책의 역사에 대해 궁금해 하긴 할까? 의문도 들기는 합니다.


울집 녀석은 <그 집에 책이 산다>를 읽어보고는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게 되었다니

그것만으로도 큰 이득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무가 책이 되고, 예전엔 팔만대장경처럼 책이 있었던게 아니냐는 녀석이었거든요.


이야기식으로 풀어놓은 지식그림책이라

아이들에게 딱딱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지식을 익혀나가는 것 같아요~

그 집에 책이 산다를 살펴보면

상형 문자에서부터 시작된 할아버지와 재율이의 대화는 종이의 개발, 책의 형태 변화, 다양한 제본 방식을 넘나들며 책의 역사를 다루게 되지요.

종이가 나중에 책이 된다고 하지만 막연한 생각만으로도 힘들 수 있는데

그림과 함께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 이해하기가 쉽게 되어 있답니다.

 

아이가 제일 궁금해 하는 부분이긴 한데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세히 표현이 되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그림을 왜 이렇게 그렸어요? 주인공은 왜 매일 같은 옷을 입고 있나요? 등등

궁금증이 많은 녀석이었는데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자세히 나와 있으니

아이 머릿속에도 그려지는 것 같더라구요~


종류가 다양한 책들도 있지만 아이는 전자책이 좋다고 하고

저는 아날로그 방식이라 종이로 한장 한장 넘겨가며 보는 게 더 좋더라구요.

책을 읽고 <나만의 책 만들기>가 있는데요.

마음속에서 상상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려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는데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망설이고 머리를 굴려 보더라구요.

책 만들기가 이렇게 어려웠느지 몰랐대요.

그냥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엄마한테 말하거나 서점에 가면 쉽게 살 수가 있었으닌깐요.

게다가 내가 작가가 된다고 생각을 하니까 머리가 엄청 복잡하다는 녀석이었어요.

한참을 생각하더니,, 그집에 책이 산다랑 비슷하게 할거라고 쓱쓱 그리고 적더니..

처음엔 잘 못하기 때문에

비슷하게라도 하다 보면 나중에 멋진 나만의 동화책을 만들 수 있대요..

지금은 처음이니까 두번째는 멋지게 할 수 있다나요?


아이는 이 책을 읽기전에는 다양한 책의 종류가 나와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읽다 보면 종이의 역사도 알게 되고

예전엔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도 알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재료로 직접 책을 만들며 책의 구조와 형태도 배우고 성취감을 키울 수 있는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도 조금씩 성장을 해 나가리라 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h 2015.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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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지식그림책 - 그 집에 책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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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지식그림책 - 그 집에 책이 산다   한림출판사에서 새롭게 출간된 한림지식그림책 3권. 그 집에 책이산다...? 무슨 내용일까 살펴보니..책에 대한 역사를 알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옛 파피루스를 사용했을때부터 현재의 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책의 변천사를 만나볼수 있는 재미난 책..         ​ 온동네 헌책이며 종이 뭉치를 주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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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지식그림책 - 그 집에 책이 산다

 

한림출판사에서 새롭게 출간된 한림지식그림책 3권.

그 집에 책이산다...? 무슨 내용일까 살펴보니..책에 대한 역사를 알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옛 파피루스를 사용했을때부터 현재의 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책의 변천사를 만나볼수 있는 재미난 책..

 


 

 

 

온동네 헌책이며 종이 뭉치를 주워 모으는 할아버지.

그 집에 대문에 열려있던날..

호기심 가득한 재율이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할아버지 집에 들어가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

 

 

 

 

이집트에서만 만들수 있었던 파피루스~ 그러다 종이를 양피지를 사용하게된 이유까지도..차근히 설명해주는

한림지식그림책은 어린친구들이 보아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수 있게 잘 나온 책이었어요~

 

 

 

 

독일의 구텐베르크의 활판 인쇄기를 발명하여 책의 보급이 쉬어졌다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금속활자인 직지심체요절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알고보니 독일의 활판인쇄기보다 우리나라의 직지심체요절이 더 먼저 만들어졌다니~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도 더불어알수 있었어요.

 

이외에도 옛날 사람들이 사용했던 다양한 책의 모습도 알아볼수 있는 한림지식그림책 그 집에 책이 산다였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책에 대한 역사이야기를 한권의 책으로 만나볼수 있어서 재밌었던 시간~

 

초등1학년 딸아이가 읽어도 어렵지 않아서 몇번이고 다시 읽으며 좋아했답니다.

 

 

 

 

 

 

 

 

 

 

그리고 책과 함께 온~ 나만의 책 만들기 독후활동지까지~

아이들과 재밌게 책읽고..책만들기 독후활동도 해보면 좋겠죠?

 

 

 

 

 

 

 

 

 

이건 초등1학년 둘째가 만들어 본 책이랍니다..

내용은 공개할수 없다고 하니..아이 의견을 존중해서 표지랑 그림만 보여드려요~ ㅎㅎ

 

 

 

 

 

요거 만드는 방법도 초간단하니..앞으로 다른 종이로도 만들어보겠다는 아이들~

 

덕분에 즐겁게 책만들기 시간도 갖을수 있어서 더 유익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l 2015.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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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지식그림책 : 그 집에 책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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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의 한림지식그림책​ 중 세번째로 만나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목이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그 집에 책이 산다> 아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 책은 그야말로 책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책의 종류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에 대한 책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지식책이지요. 그 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책의 형태라던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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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의 한림지식그림책​ 중 세번째로 만나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목이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그 집에 책이 산다>


아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 책은 그야말로 책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책의 종류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에 대한 책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지식책이지요.

그 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책의 형태라던지 책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면서

앞으로는 어떤 책이 나올지 상상을 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글이 없던 시절에 사물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상형문자, 그림 문자에서 생겨난 설형 문자에서부터

종이가 없던 시절에는 어떤 방법으로 문자를 적었는지까지 자세하게 알려준답니다.

아마도 지혜로운 옛 선인들은 주변의 재료들을 활용해서 문자를 새기고 그들만의 의사소통으로 사용했겠지요.


종이를 대신한 것들에는 파피루스 줄기를 잘라 만든 파피루스, 양이나 소의 가죽을 펴서 만든 양피지 등을 이용했다는 것과

이것들은 두루마리 형태로 책을 대신했다는 것도 알게 된답니다.

 

 

 

종이가 언제,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쓰였는지도 그림과 함께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또한, 동양에서 만들어졌던 책들의 종류와 형태를 보면서

오늘날 우리가 읽고 있는 책들의 자연스러운 이해가 되기도 한답니다.

정말 신기한 책 그 자체랍니다~~^^


 

화려하기 짝이 없는 서양의 책들을 보면서 오늘날 우리가 보는 책들과 유사하다는 걸 알게 되죠.

책을 만들고 완성하기 까지의 과정이 얼마나 섬세하고  정교함을 요하는지 아주 잘 알게 되었어요.

또한, 책 한권을 만들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행함으로서 나오게 된거죠~


인쇄술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이렇게 사람의 손으로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졌지만,

인쇄술이 발달한 이후로는 책도 여러 형태로 발달하기 시작했지요.

 

 

 

서양의 책의 역사, 우리나라의 책의 역사와 함께 인쇄술의 발달로

지금의 우리는 책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된 딸은 앞으로 어떤 책이 나올지 무척 궁금한가 봅니다^^


책 속의 책의 역사를 통해서 지금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책을 접할 수 있으니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하네요!!


현대의 E-BOOK, 아트북 등 다양한 형태로 책이 자꾸 나오는데, 어떤 책을 만들어 보고 싶냐니깐

책에서 그림이랑 냄새가 실제로 나오는 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네요~~^^

나비가 살아서 나오고, 자동차가 경적을 울리면서 달리고~~ㅎㅎ

4D로 보면 되지 않냐니깐 가상현실 말고 실제 현실을 느끼고 싶다나요~~~^^

 

 

 

책과 함께 온 독후활동지로 나만의 멋진 책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b******5 201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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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지식그림책]그 집에 책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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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지식그림책/한림지식그림책 그 집에 책이 산다 둘둘 말까 꿰맬까 책의 역사 제목마저 오묘한 그 집에 책이 산다 ㅎㅎㅎ 어떤 책들이 산다는 건지 책의 역사 이야기에요 우와 대문밖에도 책이 한가득 쌓여 있네요 책거리라고 불리는 할아버지 집 대문이 열려 있던 날 재율이는 호기심에 그냥 지나칠수 없었지요 낯선 그림이 그려져 있는 두루마리가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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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지식그림책/한림지식그림책

그 집에 책이 산다

둘둘 말까 꿰맬까 책의 역사


제목마저 오묘한 그 집에 책이 산다

ㅎㅎㅎ

어떤 책들이 산다는 건지

책의 역사 이야기에요


우와 대문밖에도 책이 한가득 쌓여 있네요

책거리라고 불리는 할아버지 집 대문이 열려 있던 날

재율이는 호기심에 그냥 지나칠수 없었지요

낯선 그림이 그려져 있는 두루마리가 뭐냐고 물으니 상형문자래요

 종이가 없던 시절엔 파피루스라는 식물에대가 글을 썼다네요

파피루스를 사용할수 없었던 페르가몬은 양피지를 만들어 사용했데요

105년 중국 후한의 채륜이란 사람에 의해 현대의 것과 비슷한 형태인 종이, 채후지가 만들어졌데요

동양에서는 대나무를 쪼개 엮어 만든 죽간, 비단이나 종이의 한 끝에 축을 달고 다른 쪽에 끈을 달아 둘둘 말수 있는 두루마리책 권자본

상아경전, 절첩장 등 다양한 책의 종류들이 있어요
 서양 중세시대에 만들어진 코덱스 책은

한손으로 볼수 있고 양면을 쓸수 있고 보관도 쉬웠데요

1440년 독일의 구텐베르크가 활판 인쇄기를 발명했데요

그래서 책의 보급이 쉬었데요

 하지만 1337년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만들었데요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 조상이에요

 요즘은 전자책도 있어요

이런 저런 책 얘기에 재미난 재율이

할아버지 집은 도서관이 되어 아이들로 북적 거려요

그 집에 책이 산다의 독후활동지

나만의 책 만들기
 다양한 북아트 소개와 간단히 만들수 있는 종이가 들어있어요
 접고 오리고 붙이고
 드디어 책 쓰기에 들어가요

 제목은 우리집에 책이 산다

ㅋㅋㅋㅋ

8면의 책이 빡빡하게 글과 그림으로 채워져 있네요


 내용을 잠깐 살펴보니

재미나네요

그림도 짱 ^^

책의 형태와 책의 발전 과정을 재율이와 할아버지를 통해서

재미나게 알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우리나라의 인쇄술이 세계 가장 오래되었다니

더할나위 없이 자랑스럽고 으쓱해지더라구요

파피루스라는 식물에서 양피지, 종이, 전자책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배움에 대한 갈망은 대단한 것 같아요

또 다른 책을 만들어 보라고 해봐야 겠어요

엄마를 주제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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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201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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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산 책의 역사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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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책을 좋아합니다 그 덕에 저희 집에도 아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천권은 넘는 책이 죠~ 더 많이 함께 아이들하고 읽고 보고 싶지만 둘 공간도 그렇고 아이들이 좀 여유럽게 펼쳐놓게 하고픈 맘에.. 하지만 제 주변에 이런 할아버지 도서관이 있다면 매일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저와 저희 아이들이 하루라도 빼놓지 않고 읽는 책.. 그 책의 역사를 즐겁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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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책을 좋아합니다

그 덕에 저희 집에도 아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천권은 넘는 책이 죠~

더 많이 함께 아이들하고 읽고 보고 싶지만

둘 공간도 그렇고 아이들이 좀 여유럽게 펼쳐놓게 하고픈 맘에..

하지만 제 주변에 이런 할아버지 도서관이 있다면

매일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저와 저희 아이들이 하루라도 빼놓지 않고 읽는 책..

그 책의 역사를 즐겁게 알아가게 하는 책~

그 집에책이 산다~

책이 있다가 아니라 책이 산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책의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재미나고 즐거운 책입니다~

 

 


그 집에 책이 산다

 

이야기의 첫 시작은 산더미 같이 책이 쌓인 한 집이 있다였어요

그 집엔 할아버지가 사는데. 여기저기서 책을 주워오기도 하고 그 집 문은 닫혀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문이 빼꼼히 열려있는 것을 보고 아아~~

자기도 모르게 집안으로 들어가게 된 아이..

그 안에 가득한 책들과 그 속에서 있는 할아버지를 보게 되죠

할아버지는 책의 역사에 대해 함께 살펴보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아래 보이는 할아버지에요~

인상은 그닥 친절해 보이지는 않아요.. 아이도 먼가 망설이고 두려워하는 모습도 보이고요

그런데 이제 이 집에 할아버지 도서관이 되기 까지의 이야기가 나와여~


 
 

 

 

 

책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그리고 종이가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책을 만들었지?

책은 왜 만드는 걸까?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사진과 실제 자료와 함께 그득하게 담고 있어요~

 

파피루스~

지금의 종이가 만들어지기 전엔 이렇게 파피루스로 책을 만들었죠

 

 

그리고 중국에서 처음으로 지금의 모습과 같은 종이를 만들었다고 해요

 

 

책의 형태나 재료가 지금과는 달랐던 모습들이 실제 사진과 함께 나와요

대나무로 만든 책, 이렇게 나무를 매달아 주루룩 연결되게 만든 책 등

정말 다양한 형태의 책이 존재하네요~~

 

 

그리고 책이 많이 보급된 이유~

바로 금속활자가 만들어졌기 때문이에요

이 부분 읽으면서 또 우리민족의 우수성에 감탄하죠~

아시죠?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

 

 

이렇게 과거에 어떻게 책이 만들어졌느냐를 넘어서

현대에 어떻게 책이 만들어지는지 이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삽화를 통해 잘 설명해주어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은 없다

제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요~

역시 할아버지도 그러셨어요..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모르는 것이었지

다른 사람을 싫어한게 절대 아니었다는 사실~

이제 할아버지네 집은 도서관이 되었네요

예전처럼 책이 가득하지만 이젠 사람들과 나눔이 함께 가득한 곳이 되었죠~

 

 

 

한림지식책의 또 다른 장점!

바로 독후활동이 함께 있다는 점!

어떤 놀이를 할지 망설여졌다면 이렇게 준비가 촥!!된 책을 선택하는 것도 좋져~ ㅋㅋ

 

 

 

 

나만의 책 만들기 독후활동~

 

 

여러 종류의 책들에 대한 소개가 나와요

그리고 부족으로 들어있는 책 만들기 활동을 위해

책을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죠~

정말 간단해요

책 만들기 좋아하는 저희 딸들~도 혼자 보더니 뚝딱!

 

 

일단 실선으로 표시된 부분을 자르고~

 

 

안으로 밖으로 촥촥 접어서 이제 책을 만들었어요

정말 진지하게 책을 만들죠~

만드는 형식이나 내용, 구성방식도 모두 자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두 딸이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제가 다 기분이 좋더라구여

어떤 책을 만들라나~

 

 

 

 

큰딸  안전수칙

다양한 안전수칙에 대해 적혀있는 책을 만들었어요~

 

견학을 다녀와서 그런지..

탈것에 대한 안전수칙에 대해서 나름 꼼꼼히 적어놓았답니다

옆엔 물놀이 안전수칙에 대해서 적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작은딸  내가 아는 글씨 사전

요즘 글자에 관심이 많아진 둘째~

지금까지 한글쓰기 싫어했는데 이제 막 관심이 생겨서

지난 토욜에는 서점에 가서 한글공부에 관한 책도 샀어요

이건 낭중에 보여드릴게요~

암튼 글씨사전 책이에요 ^^

 

번호를 매기더니 자신이 아는 글자를 쓰기 시작

앞부분은 친구들 이름을 적은 거라~ (제가 살짝 지웠어요~~ ^^)



 

 

 

 

책의 역사에 대해서 알고 함께 이야기도 하고

예전엔 종이를 직접 만들기도 하고 종이나 책을 만드는 재료가 귀해서 아무나 책을 보거나 가질 수 없었다는 이야기도 하고

인쇄술이 발달하기 전에는 직접 필사도 하고 편집, 교정도 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현재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대해 살펴보는 기회도 되었어요

정말 기회가 된다면

출판사를 방문해보고 만들어지는 과정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이런 체험학습은 출판사에서 기획 안하시나?~~ 그럼 손 번쩍 들고 달려갈텐데~ ㅋㅋ

 

다양한 책의 역사와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s*****s 201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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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에 책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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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지식그림책 은 참 잘 만들어진 책이죠. 지난 번에 두 권을 읽어봤는데, 참 정성들여 만든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군요. 신간 그 집에 책이 산다 는 한림출판사 지식그림책 3권입니다. 소제목으로 '둘둘 말까 꿰맬까 책의 역사'라고 나와있네요. 책은 사람과 함께 발전해 온 매체입니다. 한림출판사 지식그림책 은 파피루스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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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지식그림책 은 참 잘 만들어진 책이죠.

지난 번에 두 권을 읽어봤는데, 참 정성들여 만든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군요.



신간 그 집에 책이 산다 는 한림출판사 지식그림책 3권입니다.



소제목으로 '둘둘 말까 꿰맬까 책의 역사'라고 나와있네요.


책은 사람과 함께 발전해 온 매체입니다.

한림출판사 지식그림책 은 파피루스를 만들었을 때부터

현재까지 책의 역사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만드는 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어요.

책의 재료가 되는 파피루스, 종이를 만드는 법도 그림을 통해

쉽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글로만 되어있으면, 이해하기 어려운데

아이들이 그림을 보며 잘 알수 있게 구성되어있으니

잿물, 절구, 발틀, 발 등의 어려운 단어를 잘 알지 못하더라도

만드는 과정을 알 수 있겠네요.





요렇게 양피지에 설명을 써 놓은 것도

지나치지않게 내용을 체크해 볼 수 있는 도구네요



그리고,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로 찍은 책인 직지심체요절을 소개하며

구텐베르그의 책보다 훨씬 앞선 것임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성경인쇄를 통해

책이 엄청나게 보급이 됩니다.


책의 종류 소개, 아트북 소개,

현대에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하면서

책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게 됩니다.


한림출판사 지식그림책 을 읽으면,

한 가지 주제에 대해 풍성한 지식을 알게 되어서

참으로 뿌듯합니다.












참, 부록으로 한 장의 책만들기 자료가 들어있는데요,

칼로 한 번 죽~긋구 접기만 하면 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내용은 아이들이 채우게 두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