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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스피치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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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앞으로 글로벌한 세상에서 영어는 기본으로 구사하며 살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영어를 기본으로 사용한다면 영어구사력도 좋았으면 좋겠어요. 그게 영어스피치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지요.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무슨 말을 하더라도 멋스럽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 ​버락 오바마에서 반기문까지, 글로벌 리더의 영어 스피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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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앞으로 글로벌한 세상에서 영어는 기본으로 구사하며 살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영어를 기본으로 사용한다면 영어구사력도 좋았으면 좋겠어요.

그게 영어스피치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지요.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무슨 말을 하더라도 멋스럽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

​버락 오바마에서 반기문까지, 글로벌 리더의 영어 스피치 노하우!


말 잘하는 사람의 비법을 전수 받는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국제적인 무대에서 효과를 볼수 있는 말하기 방법...우리들 아이 세대는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표지에 성공적인 영어 스피치를 위한 10대 수칙이 있네요.


전략을 세워라

시작을 확실하게 하라

비주얼의 힘을 이용하라

목소리를 다스려라

분명하게 말하라

힘의 누수를 관리하라

리스크를 최소화하라

청중과 교감하라

인격을 소통하라

마무리를 강하게 하라


​

 

​

​책의 내용을 본다면..

읽기 편하게 글씨체들이나 색글씨들이 있어 기억할것과 메모할것을 구분해주는거 같아요.

사실 책은 늘 같은 글씨체와 색이라 식상하기 싫은데 이 책은 책을 읽으며 여러번 생각을 하게 합니다.

책은 그렇게 많은걸 기억하게 만들어요.


너는 이렇게 하라..그러면 반드시 승리할거야...그렇게 말해주는 느낌들이 좋았습니다.

​

 



말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내용들...

예전 큰 아이가 발표력도 없고, 앞에 나가서는 말도 못하기에 말하는 방법을 가르치려 노력한적이 있어요.

소파에 남편과 앉아 아이랑 돌아가며 자기 소개를 하면서 자신감을 주려 했답니다.

물론 그 방법은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이기도 했지만 책을 통해 배운걸 실천하였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이번 책도 아이가 읽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 믿어요.


 



책의 내용중 제 맘에 드는건 5장 분명하게 말하라!

직설적이라 오해 받을수도 있겠지만 전 분명하게 내 의견이나 생각을 말하는걸 좋아해요.

나의 속 마음을 내 생각을 남들이 알아주는 방법은 분명하게 말해주는것뿐이거든요.

나의 아이들도 분명하게 말하는 방법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발음과 메세지의 분명성은 리더의 자질이기에 연습이 필요할거 같아요.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너무 멋진 책이라 생각됩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영어 토론을 할 때에도 분명 도움이 될거랍니다.

청중을 집중시킬수 있는 소통의 화법을 배울수 있을테니까요.





 



r******n 2015.04.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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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소통의 면에서, 당연히 모국어로써 의견 교환과 의사 전달을 하게 되는데 사실, 대화나 담화도 쉽지 않을 때가 많다. 생각의 차이가 클 수도 있고 각자 지향하는 바가 다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물며 연설이라, 그것도 영어로써 하는 의사 표현, 이것은 연설의 성격에 맞게 듣고 있는 청중들의 감동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이해와 공감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화법 이라...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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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소통의 면에서, 당연히 모국어로써 의견 교환과 의사 전달을 하게 되는데 사실, 대화나 담화도 쉽지 않을 때가 많다.

생각의 차이가 클 수도 있고 각자 지향하는 바가 다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물며 연설이라, 그것도 영어로써 하는 의사 표현, 이것은 연설의 성격에 맞게 듣고 있는 청중들의 감동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이해와 공감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화법 이라... 왠지 어렵다. 그것도 많이...  그러나, 영어도, 우리말도, 생각하는 바를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설득하고, 주장하는 표현의 수단이니 역시 우리말 부터 제대로 전달하는 능력이 된다면 영어도 무리가 있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오래 전에, 중학교 3학년이던 여학생이 어느 날, 영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하려고 한다고 도움을 요청해 온 적이 있었다.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게 생각을 정돈한 후 글 부터 써 내려갔고, 발표 시간, 정해진 15 분~ 20 분을 넘지 않는 분량을 맞추고, 문장의 길이를 조정하고, 단어와 문장의 선택을 다시 생각해 보며 연습을 시켰던 경험이 있다. 많은 학생들, 선생님들 앞에서, 높은 단상에서 내려다 보며 하는 연설이라 긴장이 되지 않을 수가 없고, 그래서 긴 문장은 자칫 잊어 버리기 쉽고, 발음이 용이하지 않을 어휘도 다른 것으로 대체 하는 등 나름대로 작전을 짰었다. 소기의 큰 성과를 거두어서 학생 본인 뿐만 아니라 총 감독, 지시자 였던 나 까지도 성취감 이라는 영광을 가졌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일상적인 영어 표현을 가지고서 말하기, 연설 대회에 나간다는 것이 수 많은 청중들에게 호감과 공감을 줄 수 있었을까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데, 아무래도 나 스스로의 특기(?) 인, 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자 를 그 때에도 그렇게 적용해 갔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내용면에서 충실 했던 것에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 이 책을 이제서야 접하고 보니 그 때가 떠오르며, 대회나 연설 뿐만 아니라 소통의 면에서도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다. 특히 영어로 표현할 때의 주의할 점 같은....   외국어 이므로 모국어와 같은 느낌과 함께 하지 못하는 채로 의미 전달적인 표현만 쓰게 되는, 그래서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듣는 입장의 상대편이 받아들이게 되는 어색함과 같은, 말하는 화자(speaker)와 듣는 청자(listener)의 입장에서의 차이 같은 그런 것에 좋은 조언으로써 다가 왔다.

게다가 여기에는, 엘리자베스 1세의 전쟁 스피치, 부시 대통령의 연설과 예문으로 사용된 각종 연설문들, 이런 것들에 감정을 넣고 소리를 내어 읽어 보는 기회도 좋았다. 더불어, 동작의 크기와 범위까지도 자세한 사진으로 보여주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도 나와 있다.

 

그러고 보면, 전체의 책 구성과 내용 등도 마치 연설을 한 토막 하듯이 요점들이 톡톡 두드러지듯 독자에게 다가 가도록 되어 있다. 장황한 해설보다는 간단하게 요점들을 명료하면서 분명한 표현으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조언들이 순서대로, 일목요연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보기에 편안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140 쪽의 actually 의 사용법과 kind of, sort of, maybe, like 의 사용과 빈도수에 대해 재고할 기회를 가졌다. 일상적, 구어적인 표현에 있어서 생각않고 말하던 버릇같은 표현들이 연설과 같은 자리에서는 삼가해야 하는 것 처럼, 이렇듯 품위있고 격이 있는 표현법, 어휘 선택과 사용에 대한 정리도 잘 되어 있으니 많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영어로 연설문을 준비해 줄 기회가 또 다가올런지, 없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을 만나면서 그것 뿐 만이 아니라, 일상적인 표현에서, 의사 소통적인 면에 있어서도, 사소한 부분까지도 신중하게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했다.

 

 

 

 

 

 

 

 

j*****n 2015.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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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일부러 명연설문을 찾아보고 했었는데, 그저 연설문 정도 접해 보는 정도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란 책을 통해서 글로벌 리더에게 필수적인 소통 능력을 배워보고 싶었다. 그런데, 이 책 저자의 이력을 보니~헉!! 20년 가까이 내노라 하는 국제 회의와 행사에서 동시 통역을 하신 정말 경력이 화려하고 대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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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일부러 명연설문을 찾아보고 했었는데, 그저 연설문 정도 접해 보는 정도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란 책을 통해서 글로벌 리더에게 필수적인 소통 능력을 배워보고 싶었다.

그런데, 이 책 저자의 이력을 보니~헉!! 20년 가까이 내노라 하는 국제 회의와 행사에서 동시 통역을 하신 정말 경력이 화려하고 대단 하신 분이시란 생각이 들었다.

​

글로벌 리더가 갖춰야 할 필수 요소중의 하나가 바로 커뮤니케이션이다.

청중 앞에서 열정을 가지고 청중과 소통하고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

그리고 동 서양의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 하고 good speaker로 존재감을 알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오바마의 연설, 빌게이츠의 TED 강연 동영상, 영화속 스피치들을 직접 QR코드로 확인 하면서 연설의 특징도 조금씩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제 2부에 등장하는 '성공적인 영어 스피치 10대 수칙'은 정말 핵심중의 핵심만을 모아 놓았다.

영어 스피치의기술적인 방법이고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교 분석해 놓았는데, 영어 연설의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전체적으로 중요 포인트를 짚어가면서 담아 내고 있다.

설득과 감동을 통해 변화를 유도 하는 설득 스피치는 '리더의 비전을 담아야하는데 한국연사들은 피상적이고 막연한 어법으로 다가 간다라는 사실을 예를 통해 알려 주기도 한다.

​그리고 실제 예시를 동영상으로 확인 해 보니, 그 차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

내가 잘 알고 청중이 관심을 갖는 주제로 ​ 할말은 충분히 하되 연설의 길이는 짧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 외에 슬라이드 활용법, 청중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방법 등을 실제 example을 통해서 재확인 하면서 영어 연설의 구성요소들을 배울 수 있었다.

​효과적인 영어연설을 할 수 있는 힘을 배울 수 있었던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

정말이지 이 책은 국제 무대에서 영어로 스피치하는 리더들에게 장황한 이론을 논하기 보다는 실전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해 주는 유익한 책이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7 201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 스피치에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어서 더욱 고마운 책이네요
"영어 스피치에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어서 더욱 고마운 책이네요" 내용보기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로 글로벌 리더의 훌륭한 스피치를 들어보고 또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니 감회가 남달랐어요. 저자는 동시통역사로 오랫동안 활동해오신 분으로 그동안 국제회의 현장에서 직접 들었던 명강사들의 스피치를 듣고서 배우고 느꼈던 내용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나누어주는 책이 되어서 더욱 반갑고 특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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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로 글로벌 리더의 훌륭한 스피치를 들어보고 또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니 감회가 남달랐어요. 저자는 동시통역사로 오랫동안 활동해오신 분으로 그동안 국제회의 현장에서 직접 들었던 명강사들의 스피치를 듣고서 배우고 느꼈던 내용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나누어주는 책이 되어서 더욱 반갑고 특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의 경력과 일에 대한 열정까지 마주하는 느낌을 받아서 더욱 감격스러웠고요. 그 동안 욕심을 내면서도 잘 되지 않아 좌절할 때가 많은 영어 스피치에 대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성공적인 영어 스피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어서 더욱 기뻤어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성공적인 영어 스피치를 위해 10대 수칙이라는 팁을 들어줍니다.

먼저, 전략을 세우는 것을 강조하는데 그것에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주제 선정, 슬라이드의 활용 등까지 꼼꼼하게 전략을 세우는 팁들을 가르쳐주네요! 그리고 처음 시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첫 5분을 청중을 사로잡는 법에 대한 이야기, 비주얼의 힘을 이용하라는 조언, 목소리를 다스리는 힘, 목소리가 리듬을 타도록 하고 조절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들, 확신이 담긴 표현으로 정확하게 발음하는 것에 대한 조언, 그외에도 인격을 존중하는 스피치, 마지막에 포인트를 주는 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저자에 영어 스피치에 대해서 더욱 든든해지는 기분이랍니다.

 

멋진, 그리고 감동을 주는 스피치에 대해서 고민하고 실천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실제적인 코칭의 이 책에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b****7 201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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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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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상회의, 국제기구 회의 등 20년 가까이 수많은 국제회의와 행사에서 동시통역을 해온 저자에게서 영어 연설에 대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저자에게 인상적이었다는 유명 연사들과 명연설들을 소개하고 설명하면서 책이 시작되는데 독자들이 찾아볼 수 있도록 강연 동영상의 인터넷 주소와 QR코드까지 소개하고 있다.   논리적 설득 과정을 중시하는 서양 문화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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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상회의, 국제기구 회의 등 20년 가까이 수많은 국제회의와 행사에서 동시통역을 해온 저자에게서 영어 연설에 대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저자에게 인상적이었다는 유명 연사들과 명연설들을 소개하고 설명하면서 책이 시작되는데 독자들이 찾아볼 수 있도록 강연 동영상의 인터넷 주소와 QR코드까지 소개하고 있다.

 

논리적 설득 과정을 중시하는 서양 문화와는 달리 동양에서는 공감을 중시하는 이심전심의 소통이었기에 ‘스피치’문화가 발달하지 못했다는 말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제 글로벌 문화 시대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발전해야 한다. 소통의 원리를 이해하고 부단히 연습하고 노력하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명연설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어른’역할을 상대편에게 내주는 경향이 많고, 연설문을 좋은 발음으로 읽는 것만 중시하거나 언어로 인한 힘의 불균형 현상을 인식하지 못하는 등 한국 연사들의 소극적인 태도를 개선하려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보다도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기술적 방법론에 대한 내용을 10가지 수칙으로 설명하고 있다. 스피치의 첫 5분 동안 청중의 관심을 사고 연사의 존재감을 구축하여 청중을 자기편을 만드는 일을 해야 한다고 한다. 이 세 가지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할 만큼 스피치의 성공과 실패가 그 처음에 결정된다고 하니 연설에서도 시작이 가장 중요한 셈이다.

목소리에 대한 내용도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 할 것 같다. 힘, 울림, 호흡, 정확성 등 연사용 목소리를 개발하라고 한다. 말의 속도, 억양, 리듬, 3의 법칙, 때로는 잠깐의 침묵으로 중간 중간 쉬어가는 방법 등 구체적이면서 청중의 입장을 고려한 기술이기에 더욱 효과적인 전략인 듯하다.

의지를 보여줄 때는 can, have to 보다는 확신을 보여줄 수 있는 ‘will', 'shall', 'must' 등의 조동사를 사용하고, 수동태보다 능동태의 동사를 사용해야 힘 있는 문장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곳곳에 예문을 제시하면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독자의 이해도 돕고 여러 사람의 연설문들을 엿볼 수 있어서 더욱 유익하다.

 

다양한 스타일의 세계 명연사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무대에서 청중과 분위기를 사로잡고, 꾸밈없이 자연스럽고, 목소리를 적절히 통제하고,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신뢰감을 주고, 길지 않아 지루하지 않고, 기억에 남는 메시지를 전하는 연설이라는 것이다. 영어 스피치뿐 아니라 우리말로 연설을 할 때도 이 책의 조언들을 따른다면 성공적이고 인상적인 연설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터치아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1 201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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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 -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추천도서]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 -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내용보기
국제 무대에서 20여년간 동시 통역사로 일해온저자의 진심어린 충고와 노하우가 담긴 책꼭 해외를 나갈 일이 있어서가 아니다. 굳이 외국인과 만날 일이 있어서도 아니다. 하지만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우리나라 언어도 아닌 다른 나라의 언어를 잘하기 위해서 기를 쓰고 공부하고 유학을 가고 어학연수를 못보내서 안달이다. 이제 옹알이
"[추천도서]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 -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내용보기


국제 무대에서 20여년간 동시 통역사로 일해온

저자의 진심어린 충고와 노하우가 담긴 책


꼭 해외를 나갈 일이 있어서가 아니다. 굳이 외국인과 만날 일이 있어서도 아니다. 하지만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우리나라 언어도 아닌 다른 나라의 언어를 잘하기 위해서 기를 쓰고 공부하고 유학을 가고 어학연수를 못보내서 안달이다. 이제 옹알이를 떼기 시작한 아이한테 국어가 아니라 영어부터 가르치려고 혈안이 된 부모들도 많고 심지어는 아이의 발음을 좋게 한다는 혀수술도 마다하지 않는다니... 참 영어라는게 도대체 뭐길래 사회전체가 이러나 싶다.


"영어"는 이 나라에서 살아가는데 필수조건은 아니다. 영어를 모른다고 해서 돈을 못버는 것도 아니고 영어를 못한다고 해서 결혼을 못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영어를 잘하면 조금 더 좋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있고 하다못해 해외로 신혼여행을 가서 벙어리처럼 사진만 찍고 돌아오지 않고 현지를 돌아다니며 불편함이 없이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나는 국내용이냐 해외용이냐로 구분지어 보면 나에게 영어가 '필수'인지 '필요'인지 '아웃 오브 안중'인지 본인에게 물어보면 된다.

어쨌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좋든 싫든 "영어" 라는 벗어나기 힘든 난관 앞에서 아둥바둥하며 영어를 '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영어를 필수로 해야만 하는 일을 가지고 있거나 그런 일을 선택하려는 사람에게는 단순한 회화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다.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하려면 영어권 나라에서 살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어릴적부터 유학을 가서 지내거나 부모가 외국에서 살아 그곳에서 태어나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된다. 영어를 잘하는 것이 스펙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나가 영어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역시 좋든 싫든 말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영어를 잘하는 것 이상의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려면 어떤 작업이 필요할까? 나 역시 그런 점이 항상 궁금했었다. 특히 지금처럼 전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글로벌 시대에서는 더욱 더 중요한 것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펼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TED 강연을 처음 봤을 때 참으로 놀랍고 새로웠다. 강연이라는 것은 어떤 분야의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이나 그 비슷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기꺼이 자신의 논리와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 나누는 장면을 보면서 내가 정말 21세기를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우리나라에도 이처럼 어떤 분야에서 독보적이거나 혹 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메세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TED 동영상을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들이 어떤 내용을 어떻게 전달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은 크게 없었던 것 같다. 영어 공부를 위해 들리는데로 해석하기 바빴기 때문인데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를 읽은 후 TED 강연을 다시 보게 되었다. 내가 얼마나 알아 듣고 어떤 단어와 문장들을 사용하는가에 초첨이 맞춰진게 아니라 이번에는 강연자의 뉘앙스나 시선처리,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얼마나 간결하면서도 임팩트가 있는가 하는 부분이였다.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는 20년간 동시 통역사로 일하면서 국내외 저명한 인사들의 강연을 현장에서 동시통역을 하면서 저자가 느낀 비영어권 사람들이 글로벌한 시대에 발맞춰 영어 스피치를 어떻게 하면 향상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빼곡히 적어놨다.

"내가 언제 외국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스피치를 하겠어?" 라고 생각하고 이 책은 나와는 상관없는 책이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할 말이 없지만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또는 적어도 영어로 좀 더 조리있게 말하고 싶어하는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는 QR코드로 세계 유수의 명강연자들의 강연 내용과 관련 동영상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해두어 저자가 말하는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좋다. 

또한 꼭 강연이나 연설자가 아니라 일반적인 스피치나 대화에서도 사용하고 참고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이나 조언들이 적혀있기 때문에 스피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정독할만한 책이라고 하겠다.

h******s 201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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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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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내가 영어를 곧잘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관광객이나 손님일 때와 다른 나의 위치에 따라서 상대와의 소통이 달라질 수 있음을 잘 알게 되면서, 영어에 꽤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책의 설명에 따르면 영어를 잘하는 ‘언어능력’과 목적하는 바를 성취하는 ‘소통 역량’을 제대로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나 영어 스피치는 거의 나를 패닉상태로 몰아넣곤 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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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내가 영어를 곧잘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관광객이나 손님일 때와 다른 나의 위치에 따라서 상대와의 소통이 달라질 수 있음을 잘 알게 되면서, 영어에 꽤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책의 설명에 따르면 영어를 잘하는 ‘언어능력’과 목적하는 바를 성취하는 ‘소통 역량’을 제대로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나 영어 스피치는 거의 나를 패닉상태로 몰아넣곤 했는데, 그래서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QR코드만 스캔 하면 만날 수 있는 수많은 예시가 있어서 좋았는데, 높고 불안한 목소리를 억양과 강조로 보완하여 자신의 의지를 드러낸 마거릿 대처의 연설은 내가 참고해야 할 바로 그 것이기도 했다. 

나는 영어로 발표해야 하는 것을 나의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작성하곤 했다. 하지만, 부족한 영어실력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은 지식과 전문성인데, 그것을 영어로 접근했다는 것부터 문제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일단 모국어로 내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명확하게 정리한 다음에 영어로 다시 옮겨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에 능숙하지 않다면, 스피치의 핵심은 좋은 내용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이라는 조언은 영어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자만감에 길을 잃었던 나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성공적인 영어 스피치의 10대 수칙'은 두고두고 마음에 새겨두어야 할 것이었다. 말이 빠른 편이라 영어에서도 그 습관이 그대로 드러난다. 하지만 자신의 영어실력에 맞는 최적의 속도를 찾으라는 조언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말의 순서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꼭 기억해야 할 바로 그 것이다. 아무래도 언어의 습관의 문제인데, 능동성과 의지를 드러내는 표현이 영어에 적절하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이야기였다. 예를 들면 ‘[원인] 때문에 [행동]을 했다’ 혹은 ‘[목적]을 위하여 [행동]을 할 것이다’ 라는 식의 수동적 표현이 아닌 ‘[행동]을 통해 [원인]에 대처했다’ 혹은 ‘[행동]을 통해 [목적]을 달성할 것이다.’라는 순서로 바꾸어 능동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지는 요즘 같은 시대에,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정말 딱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a******e 201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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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참 많은 유명한 연사들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글로벌 리더들의 스피치를 직접 가보고 통역을 맡으면서 했던 경함들을 우리에게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생생하게 전달되는 책이어서 다른 스피치 책보다 더욱 좋았습니다. 예전 스피치에 대한 강의를 들을 때 들었던 생각이, 실전은 이론에서 배운것과 다르게 연습없이 힘들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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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참 많은 유명한 연사들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글로벌 리더들의 스피치를 직접 가보고 통역을 맡으면서 했던 경함들을 우리에게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생생하게 전달되는 책이어서 다른 스피치 책보다 더욱 좋았습니다.

예전 스피치에 대한 강의를 들을 때 들었던 생각이, 실전은 이론에서 배운것과 다르게 연습없이 힘들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스피치가 저한테는 어려웠습니다. 이론으로는 말하는 톤도 중요하고, 강약조절과 서론 본론 결론의 구조도 중요하다는 것을 머리속에 생각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급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선천적으로는 별로 타고나지 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빌게이츠의 예를 보면,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서 스피치를 잘 할 수 있다고 해서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질문과 답변이 적고 자유로운 토론 분위기보다는 높은 사람의 말씀을 듣고 조용히 있는 것에 익숙한 문화적 환경 조건이 우리가 스피치가 약하게 된 이유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 책을 교과서 삼아서 읽어보고 학생들이 스피치 실력을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가장 큰 문제는 영어 실력과 언어 구사 능력이라 생각했지만 책을 읽고나서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영어로 스피치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스피치를 할 때 중요한 것들은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중요한 수칙들을 내것으로 만들고 연습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각 수칙들과 함께 나오는 연설문 예문들은 바로바로 와닿게 해주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영어 실력을 단순히 늘리기보다 남에게 잘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h*****g 201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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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를 포함해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 자체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왠지 발음이나 어순이 틀릴 것 같고, 그로 인해 얕잡아 보일 것 같은 두려움이 더욱 더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어렵게 하는 것은 아닐까 싶다. 어떤 언어든지 배우려고 할 때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 수준을 정하고 시작하라고 한다. 단순히 일상 대화를 원하는 것인지, 조금 더 나아가 깊은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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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를 포함해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 자체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왠지 발음이나 어순이 틀릴 것 같고, 그로 인해 얕잡아 보일 것 같은 두려움이 더욱 더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어렵게 하는 것은 아닐까 싶다.

어떤 언어든지 배우려고 할 때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 수준을 정하고 시작하라고 한다.

단순히 일상 대화를 원하는 것인지, 조금 더 나아가 깊은 대화를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전문가의 영역을 나눌 수 있는 수준을 원하는지 말이다. 그래야만 자신이 원하는 수준에 맞춰 학습을 진행해 갈 수 있고, 목표에 도달하기도 더 쉽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영어공부에 목숨을 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전체 사교육비의 상당부분을 영어가 차지하고 있음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모든 사람이 영어를 자신있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개인적으로는 그것은 영어를 다양한 외국인들과의 대화, 즉 각자의 생활과 문화, 생각을 나누고 이해하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고 시험점수를 잘 받아 좋은 학교, 좋은 직장에 가기 위한 방편으로 배우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결국 시험만 끝나면 다 잊어버리기 때문일 것이다.

언어의 근본 목적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해하고,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효과적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단지 영어 실력의 문제가 아님을 지적한다. 우리의 사고방식, 내적 태도, 외모와 동작, 문화적인 감수성, 상대방과 상황에 대한 이해 등이 총동원되어야 하는 치밀한 전략이며 종합 예술임을 상기시키고 있다.” - P. 9.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는 오랜 기간동안 동시통역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수많은 유명인들의 대화 또는 연설 등을 통역하면서 느낀 수준 높은 영어 스피치의 공통점과 이를 학습하는 방법를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글로벌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스피치 능력, 특히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성공적인 스피치를 하기 원하는 리더들이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10대 수칙을 상세히 설명하여 준다.

특히 우리는 원어민이 아니기에 화려하게 포장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좋은 내용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충실히, 정확히 말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저자의 말이 머리에 남아 있다.

또한 성공하는 스피치의 10대 수칙은 영어로 전세계를 상대로 하는 리더뿐만 아니라 우리가 속해있는 작은 조직내에서도 리더라면 반드시 생각해봐야 하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각 설명 중에 저자가 예를 드는 유명 인사의 연설 동영상 QR코드 제공하여 독자로 하여금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즉, 이 책은 한번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계속 반복해서 읽고 들음으로써 좋은 스피치의 느낌을 몸으로 익혀야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글로벌 리더’와 ‘스피치’, 그리고 ‘영어’라는 3개의 개념을 설정하고 있다. 그러나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특정 언어와 공간을 초월하여 작은 사무실이나 강의실에서부터 큰 단체, 대기업, 나아가 국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원의 조직을 이끄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소통의 예술’을 제시하고 있다.” - P. 7.

 

“이처럼 명연사가 되려면 천부적 재능보다 노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 부단한 학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노력하면 영어로 명연설을 할 수 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다소 불리한 점은 있다. 그러나 소통의 원리를 이해하고 노력과 시간을 조금만 더 투자하면 얼마든지 훌륭한 연사가 될 수 있다.” - P. 31.

 

“먼저 좋은 내용을 확보하라. 원어민은 내용이 부실해도 근사하게 포장해서 말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영어 비원어민인 우리는 내용에서 출발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용은 크게 고민하지 않고 영어에만 신경쓴다. 그러면 겉만 화려한 영혼 없는 스피치가 된다. 리더로서 평소에 많은 생각을 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철학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좋은 내용을 갖고 있을 것이다. 좋은 내용은 스피치의 성공을 50퍼센트는 보장한다.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내용을 효과적으로 가공하고 전달하는 기술적 방법이다.” - P. 48~49.

 

현대가 원하는 또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원하는 리더는 소통이 가능한 리더라고 생각한다.

전세계적으로 자신의 생각만을 말하고 강요하는 리더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다시 과거로 회귀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제대로 된 소통법을 배우지 못한 것인지, 알면서도 안하는 것인지...

한마디로 리더의 부재다.

또한 같은 모국어인 한글을 쓰면서도 전혀 다른 이해를 강요하는 소통의 부재다.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what’이나 ‘how’가 아니라 그것을 뒷받침하는 ‘why’다. 사람들에게는 ‘무엇을 해야 한다’는 ‘what’보다 ‘무엇을 위하여’라는 ‘why’를 제시해야 행동력이 생긴다. ‘why’는 가치, 의미, 명분을 말한다.” - P. 176.

l*******8 201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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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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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공부는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시도해 봤을 영어 공부법이다. 나 역시 드라마, 영화를 보다가 상대적으로 짧고 좋은 내용이 많은 연설문을 보고 공부했던 적이 있다. 일상 회화도 중요하지만, 업으로 삼는 다면 고급 영어를 구사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무분별한 정보를 받았고, TED를 들어가면 어떤 강연을 봐야 하나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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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문 공부는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시도해 봤을 영어 공부법이다. 나 역시 드라마, 영화를 보다가 상대적으로 짧고 좋은 내용이 많은 연설문을 보고 공부했던 적이 있다. 일상 회화도 중요하지만, 업으로 삼는 다면 고급 영어를 구사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무분별한 정보를 받았고, TED를 들어가면 어떤 강연을 봐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끝까지 못 보기 일쑤였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단비와 같은 느낌이다. 왜냐하면 20여년의 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엄선된 영어 스피치를 예로 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구조는 단순히 영어 스피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예를 통해 자신의 영어 스킬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있다. 하지만 예시가 없이 설명 위주로 이루어져 있다면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QR코드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스피치를 굳이 힘들여 찾지 않고도 바로바로 들으며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아주 효율적인 방법이다.

 

 우리가 늘 이력서에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정작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 부끄럽다.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글로벌 리더들의 소통력을 보고 말이다. 그들이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을까? 아니다.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에서 보여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적인 영어 스피치의 10대 수칙(전략을 세워라, 시작을 확실하게 하라, 목소리를 다스려라 등)은 누구나 알지만 쉽지 않은 것들이다. 하물며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한다는 것은 더더욱 힘든 일이다. 이 책에서 나온 연사들은 그 10대 수칙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모습을 스피치를 통해 보여줬다. 그들 역시 연습 또 연습을 거듭했을 것이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나의 외국어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

r*******6 201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