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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권째네요. 조카에게 선물해줄 요량으로 이 시리즈를 사주고 있는데 벌써 3권... 조카의 특성상 몰아사주는 것보다 한권씩 사주는게 더 낫더라고요. 그런데 새삼 느끼는건데 저때도 (제 기억에도) 이런 수준의 학습지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나하나 이쁜 그림과 함께 마치 놀이를 하는 듯한 좀 심하게 나아가면 색칠공부를 하는 그런 느낌까지 나네요.
그리고 아주 기본적인 수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정말 그림을 이용하여 하나하나 접근해 나가는 점이 무척 놀라웠습니다.
확실히 저희 시절과는 다른 느낌이 팍 나네요. 좋은 책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