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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에 관하여 책에서 발췌된 부분을 우연히 sns에서 읽고 공감이 가서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글 하나하나가 공감이 많이 간 책이었어요.겉만 번지르르한 말이 아닌 현실적인 글들이라서 더 맘에 와닿았던 것 같아요.저는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들은 핸드폰 사진으로 찍어두고 생각날 때마다 자주자주 봐요.임경선 작가님 책은 태도에 관하여가 처음이었는데 다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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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에 관하여 책에서 발췌된 부분을 우연히 sns에서 읽고 공감이 가서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글 하나하나가 공감이 많이 간 책이었어요.

겉만 번지르르한 말이 아닌 현실적인 글들이라서 더 맘에 와닿았던 것 같아요.

저는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들은 핸드폰 사진으로 찍어두고 생각날 때마다 자주자주 봐요.

임경선 작가님 책은 태도에 관하여가 처음이었는데 다른 책들도 평이 좋아서

저도 꼭 구매해서 읽고싶습니다.   

p*****h 2018.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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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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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내 스타일이다.교토에 다녀왔습니다를 읽고 작가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찾아본 책으로,사실 별로 큰 기대는 없었다.그런데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나와 작가는 닮은 점이 많았다.살짝 날카로울 수 있을 만큼 예민하고 까칠한 모습이. 작가는 삶의 태도를 본인만의 생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우리가 흔히 아는 단어의 뜻이 아니라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의 설명이 더 와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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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내 스타일이다.

교토에 다녀왔습니다를 읽고 작가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찾아본 책으로,

사실 별로 큰 기대는 없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나와 작가는 닮은 점이 많았다.

살짝 날카로울 수 있을 만큼 예민하고 까칠한 모습이.

 

작가는 삶의 태도를 본인만의 생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단어의 뜻이 아니라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의 설명이 더 와닿는다.

j***h 2018.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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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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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자신의 삶과 그에 대한 태도를 돌아보며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공감이 가는 부분이많아 정말 좋았습니다.자기의 태도와 생각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소개하고 이런 삶의 태도는 어떠냐고묻는 듯한, 작가도 그렇게 받아 들이길의도했다는 말도 공감이 갔습니다.요즘 임경선 작가님 책들을 하나씩 섭렵하는 중인데어서 다른 작품들도 읽어봐야겠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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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자신의 삶과 그에 대한 태도를 돌아보며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 정말 좋았습니다.
자기의 태도와 생각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소개하고 이런 삶의 태도는 어떠냐고
묻는 듯한, 작가도 그렇게 받아 들이길
의도했다는 말도 공감이 갔습니다.
요즘 임경선 작가님 책들을 하나씩 섭렵하는 중인데
어서 다른 작품들도 읽어봐야겠아요 :)
YES마니아 : 로얄 w****9 2018.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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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에 관하여, 내가 좋아하는 에세이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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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언제 갈까요. 제 최대 고민입니다. 연일 하늘을 덮은 노랑, 주홍, 연두빛 나뭇잎 들에 마음은 타고 가슴은 설레고. 가을, 즐기고 계신가요? 카페에 와, 책을 펼쳤어요. 지난주부터 보던 책, 임경선님의 에세이. 제목과 관계없이 읽어보고 싶던 에세이를 쓴 끌리는 작가, 임경선. 매력있는 작가예요. 타인에게도 끌림을 주는 적당한 차가움선선한 온도를 지닌 작가. 그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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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언제 갈까요.

제 최대 고민입니다.
연일 하늘을 덮은 노랑, 주홍, 연두빛 나뭇잎 들에 마음은 타고 가슴은 설레고.

가을, 즐기고 계신가요?

카페에 와, 책을 펼쳤어요.

지난주부터 보던 책, 임경선님의 에세이.
제목과 관계없이 읽어보고 싶던 에세이를 쓴
끌리는 작가, 임경선.

매력있는 작가예요.
타인에게도 끌림을 주는 적당한 차가움
선선한 온도를 지닌 작가.

그녀는 자신이 타고난 애정결핍을 지녔다면서도 적당한 거리에서 그의 시선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려주지요.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고통을 견디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고도 하네요.
그녀 자신에게는 그 방법이 글쓰기였다고도.



자기자신을 객관화하는 것,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타인에게도 그러하다,
라고 말하기도 해요.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았던 말은

몇이나 될까, 라는 말이었어요.

아래 부분은 정말 좋았어요.
같이 읽어보고 싶어요. 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난자존감이 없어요,
라는 말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들을 본다.
그들은 자존감은 타고나는 거라고 생각한다.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 애정 결핍에 시달리지 않고 자신감 넘치는 외모와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만이 참 자존감을 가질 수 있다고 믿는다. 대체 우리 중에 그런 행운을 타고난 사람이 몇이나 될까.

2.
대부분 사람들은 저마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문제를 끌어안고 살아간다. 성장기 시절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았다고 해도 어떻게든 상처받은 '마음 속 아이'를 달래가면서 버텨나간다. 행동함으로써 자존감을 후천적으로 확보해 나간다.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면서 타인의 단단한 모습은 '타고난 행운 탓'으로 쉽게 정의하려 든다면 그것은 노력하고 버거워하는 나의 모습을 외면하려는 자기 보호적 태도가 아닐까.

3.
자존감은 '나를 사랑하자' 같은 일치원적인 자기 암시로 얻어지는 것도 아니고 남들과 비교해서 내가 낫다고 생각할 때 생기는 것도 아니다. 자존감은 '나 자신을 아는 것'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나 자신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좋은 점을 극대화하려는 선한 에너지가 앞으로 걸어간 만큼 나를 존중하도록 만들어준다. 다시 말해, 타고난 것이나 주변 환경과 상관없이 나 자신과의 관계에 있어서 노력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자존감을 만든다.

4.
놔주기, 가 있다.
인간관계는 저마다의 운명이 있어서 절친한 관계였다가 도중에 별다른 일이 없었음에도 자연 소멸하거나 서먹해질 수가 있다. 이 때 자연스럽게 흘려보내고, 애매한 채로 놔둘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왜 자연 소멸이 될까? 아마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충분히 매료되지 않았거나 그 관계에서 둘 중 누군가는 좋아하는 척하며 무리하고 있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e*******5 2017.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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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태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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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임경선이라는 작가를 좋아한다. 그냥 임경선작가의 책을 읽으면 그냥 자꾸만 나를 돌아보게 되어서 일까 ?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순간들이 오게된다. 그런데 나는 그 순간들을 겪으며 얼마나 더 성숙해졌을까 ..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들이었다. 많이 부족했고 또 성숙해져 가는 과정이구나 .. 하며 나를 위로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얼마 전 이별을 겪고 상대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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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임경선이라는 작가를 좋아한다.

그냥 임경선작가의 책을 읽으면 그냥 자꾸만 나를 돌아보게 되어서 일까 ?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순간들이 오게된다. 그런데 나는 그 순간들을 겪으며 얼마나 더 성숙해졌을까 ..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들이었다.

많이 부족했고 또 성숙해져 가는 과정이구나 .. 하며 나를 위로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얼마 전 이별을 겪고 상대방의 탓을 하며 지내온 시간들이 부끄러워지기도 했으며,

살아가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지나고 봐야 알 수 있는 것들 중 특히나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봤다. 책 속에 이런 표현이 나온다. 좋아하는 감정의 최대한의 표현이 결혼이 아닐까 한다고 .. 그렇다. 그것은 스스로가 표현하는 것임을 .. 강요해서 환경에 의해서 하는 것이 아님을.. 느끼며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되었을 때는 상대방의 그대로를 인정하며 또 나의 마음을 인정하며 지내보기로 한다..

 

w******1 2015.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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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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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성실하게, 사랑은 관대하게, 인간관계는 정직하게, 세상과의 관계는 공정하게!라는 모토가 눈에 띄었는데, 어쩜... 내 마음을 이렇게 대변해주고 있는지세상살이를 하면서 무례한 사람, 싫은 사람, 피하고 싶은 환경, 도망치고 싶은 일을 종종 만나기 마련인데그럴 때마다 나의 태도는 어떠했는지, 어떤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들고또 마음의 중심을 잡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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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성실하게, 사랑은 관대하게, 인간관계는 정직하게, 세상과의 관계는 공정하게!

라는 모토가 눈에 띄었는데, 어쩜... 내 마음을 이렇게 대변해주고 있는지

세상살이를 하면서 무례한 사람, 싫은 사람, 피하고 싶은 환경, 도망치고 싶은 일을 종종 만나기 마련인데

그럴 때마다 나의 태도는 어떠했는지, 어떤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들고

또 마음의 중심을 잡아가는데 도움을 많이 준 책이다.

작가만의 담담하면서도 날카로운 말에 공감이 되기도 하고, 또 위안을 주기도 하다보니

곁에 두고두고 필요할 때마다 읽으면 유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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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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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태도의 관하여 쓰인 책이다. 유명한 칼럼리스트 임경선 작가가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도인 자발성, 관대함, 정직함, 성실함, 공정함 5가지 덕목에 대해 쓰여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어느 자기개발서처럼 이렇게 살아라, 이쪽으로 가야 옮은 방향이다 라고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마치 "나는 이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당신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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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그대로 태도의 관하여 쓰인 책이다. 유명한 칼럼리스트 임경선 작가가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도인 자발성, 관대함, 정직함, 성실함, 공정함 5가지 덕목에 대해 쓰여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어느 자기개발서처럼 이렇게 살아라, 이쪽으로 가야 옮은 방향이다 라고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마치 "나는 이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당신은 어떤가요?"하고 말을 거는 듯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이 자기개발서가 아닌 에세이로 분류되지 않았나 싶다.

  

c********9 2017.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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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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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내가 사는 사회는 선진국이 아니라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 바로 사람들의 태도 때문이다. 무례하고 뻔뻔스러운 태도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싫어할 것이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 나오는 대사 중 나는 이 대사가 가장 인상적이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이렇게 태도라는 말을 끊임없이 접하고 있다. 임경선 작가가 말하는 태도는 무엇인지 궁금했다.작가는 태도를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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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내가 사는 사회는 선진국이 아니라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 바로 사람들의 태도 때문이다. 무례하고 뻔뻔스러운 태도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싫어할 것이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 나오는 대사 중 나는 이 대사가 가장 인상적이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이렇게 태도라는 말을 끊임없이 접하고 있다.

임경선 작가가 말하는 태도는 무엇인지 궁금했다.

작가는 태도를 5가지로 나누어 얘기하고 있다.

 

자발성-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관대함-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만큼 상대의 마음도 이해한다

정직함-그 누구보다도 나에게 솔직하고 싶다

성실함-누구나 원한다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공정함-나와 너의 개인성을 인정한다

 

위의 5가지 정의는 사전과 무관한, 작가가 체득한 정의다. 각 태도에 관한 여러 생각들, 일화가 담겨있다. 그래그래, 사람이라면 이렇게 살아야지 하며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책 뒷부분에는 정신과전문의 김현철과 나눈 대담이 실려 있다. 두 사람은 작가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야기 나누는 작가의 말 속에 앞에서 꼽은 다섯 가지 태도가 베어난다.

 

작가가 꼽는 최고의 태도는 다섯가지가 버무려진 자유라고 한다. 가장 사회생활이 왕성한 시기에 접어들고 있는 나에게 최고의 태도는 염치를 아는 것이다. 내가 정의하는 염치는 사람다운 것이다. 부끄러울 줄 알고 자기가 잘못한 것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다. 요즘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대한민국 최고 권력의 자리에 있다가 내려가신 그분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이 분명하다. 그분은 염치가 없기 때문에 그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어른다운 어른이 되는데 꼭 필요한 것, “염치그것이 바로 내 삶의 태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7 2017.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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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태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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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지 잘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젊은 시절 최선을 다해 노력했거나 몰두한 경험없이 성장해버리면 '헐렁한' 어른이 되고, 만약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을 때 '이건 나의 최선이 아니었으니까'라며 마치 어딘가에 자신의 최선이 있다고 착각하면서 스스로에게 도망갈 여지를 준다. p.166」 좋은 내용을 담은 페이지가 많지만,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이다.  이 책에서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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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지 잘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젊은 시절 최선을 다해 노력했거나 몰두한 경험없이 성장해버리면 '헐렁한' 어른이 되고, 만약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을 때

'이건 나의 최선이 아니었으니까'라며 마치 어딘가에 자신의 최선이 있다고

착각하면서 스스로에게 도망갈 여지를 준다. p.166

 

좋은 내용을 담은 페이지가 많지만,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이다.

 

이 책에서 새로운 가치관이나 삶의 깨달음 같은, 대단한 것을 발견 할 수는 없지만,

작가의 효율적이면서도 당당한 삶의 태도가 마음에 든다.

그런 작가의 태도만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인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에 애쓰지만,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보다, 나 스스로에게 '좋은 나'가 되는게 아닐까?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n***a 2017.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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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태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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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읽으며 작가가 옆에서 말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확히는 이 글에 대해 나는 이런데, 너는 어때? 네가 생각하는 중요한 가치는 뭐야?라는 느낌이랄까그래서 읽으면서 반문하는 글을 보면 내가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서 스스로 물어보기도 했습니다.제가 읽었던 대부분의 에세이는 이렇게 하면 잘 되니까 이렇게 해. 같은 느낌이었는데, 가볍게 현실을 말해주고 권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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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읽으며 작가가 옆에서 말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확히는 이 글에 대해 나는 이런데, 너는 어때? 네가 생각하는 중요한 가치는 뭐야?라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읽으면서 반문하는 글을 보면 내가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서 스스로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제가 읽었던 대부분의 에세이는 이렇게 하면 잘 되니까 이렇게 해. 같은 느낌이었는데, 가볍게 현실을 말해주고 권유해주니까 좀 더 읽기 편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선>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조금 우려가 되었던 게 내가 이렇게 하라고 누구에게 강요하는 모양새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거였어요.

..

저는 그저 상대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게 그나마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태도에 관하여 中

s********r 2018.12.12. 신고 공감 0 댓글 0